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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푸본현대생명·한화·하나·악사손보·현대해상

푸본현대생명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푸본현대생명,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푸본현대생명은 방한물품 및 떡국 재료를 전달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서다. 푸본현대생명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사랑나눔 푸드마켓' 에서 겨울나기에 필요한 방한물품과 떡국 재료를 마련했다. 마련한 물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달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푸본그룹의 경영이념에 따라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매월 임직원들이 기부하는 금액에 회사가 1대 1 매칭해 기부하는 '1대 1 매칭그랜트' 제도와 '급여 끝전 모으기' 등 사회공헌기금 모금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영등포구 독거 어르신 및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고자 직원들과 함께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했다"라며 "계속해서 주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하나손보, 소비자중심경영 강화 하나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노력을 강화한다. 하나손보는 소비자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고객경험관리를 위해 실제 고객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서다. 소비자평가단은 회사의 상품 및 서비스 체험을 통해 고객 관점의 다양한 의견을 제안해 회사와 고객의 소통을 잇는 역할을 수행한다. 2021년 소비자평가단은 17기로 총 25명이며 활동 횟수는 5월, 7월, 10월 세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1차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인지도, TM센터 통화 만족도 등'에 대해 실시했다. 2차 활동 내용으로는 '원데이 만족도, 보상상담 만족도 등'에 대한 평가, 3차 활동 내용으로는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이용 만족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활동했다. 이번 활동으로 총 67건의 제안 의견이 나왔으며 관련부서와 협업해 대부분 개선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디지털 역량을 강화한 결과 소비자평가단의 만족도는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중심경영의 필요성이 더욱 중요해진 만큼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고객서비스 혁신과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디지털보험회사로서의 경쟁력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한화손보, 환경경영 국제표준'ISO 14001 '인증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사회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한화손보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을 인증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환경경영을 위한 절차와 조직을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표준 인증시스템이다. 한화손보는 지난 1월 금융계열사들과 함께 '탈석탄 금융'을 선언했다. 이후 3월에는 '기후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TCFD)' 지지도 나섰다. 그 밖에도 ESG 경영 실행력을 높이고자 지난 6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 지난 11월에는 환경위험성을 적극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환경경영규정'을 사규로 제정하고 ESG 전담부서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ESG 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ESG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하기 위해 단계별 목표 및 중점 추진사항을 수립 중에 있다"라며 "환경보호, 협력업체 동반성장, 지역밀착형 공헌활동 등 다방면에서 ESG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악사손보, 크리스마스 맞이 따뜻한 나눔 악사(AXA)손해보험이 아동보호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다. 악사손보는 손수건, 턱받이 등 아동용 키트 기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국내외로 입양되지 못해 위탁가정에서 보호 중인 '아기천사'들을 위해서다. 이번 기부 활동은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진행하는 '투게더(TwoGather)' 캠페인의 일환이다. 악사손보 전사 임직원들이 손수건, 마스크, 턱받이 등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이 담긴 키트를 직접 만들고 완성된 물품을 입양대기아동들에게 기부하는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악사손보는 동방사회복지회와 함께 학대, 입양대기 등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각종 물품을 직접 제작 및 전달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악사손보 임직원들은 지난 9일부터 2주간 이름표, 손수건, 턱받이, 마스크 등 소외계층 아동에게 꼭 필요한 키트를 각 가정이나 회사에서 제작한다. 키트 구매 참여비는 요보호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양육 지원비 및 의료비로 기부할 예정이다. 완성된 약 330여 개의 키트는 크리스마스에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아동시설·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해외사업장·유관기관 등에서 보호 중인 아이들에게 전달한다. 기욤 미라보 악사손보 대표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악사손보 임직원들이 직접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는 것에서 더욱 의미가 남다르다"라며 "모든 아기천사들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었기를 바라며 악사손보는 앞으로도 모든 이웃의 동반자로서 온정을 나누기 위한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해상다이렉트, 연말 기부 이벤트 실시 현대해상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현대해상은 연말을 맞아 현대해상 다이렉트 홈페이지(PC, 모바일)에서 운영 중인 기부 이벤트의 적립금을 두 배로 높이는 이벤트를 31일까지 전개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2018년부터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기부할 곳을 선택한 후 자동차보험료를 조회하면 각 기부처에 1인당 3000원씩 기부금을 적립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더 특별하게 마음도 두 배, 기부도 두 배' 이벤트는 기존 적립금의 두 배인 1인당 6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한다. 현대해상다이렉트의 기부 이벤트는 고객으로부터 받은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다. 2021년까지 33명의 아이들에게 누적 6000만원 이상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참여를 한 고객들의 한 줄 소감에는 '작은 수고가 큰 기쁨으로 다가오는 순간',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되길', '나눔의 기회에 동참하게 되어 기쁩니다' 등 따듯한 댓글이 연이어 달리고 있다. 백경훈 현대해상 CM영업부 부장은 "2018년부터 시작한 이벤트가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선한 마음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준 고객 덕분"이라며 "연말까지 이어지는 이벤트에도 많은 고객들의 참여로 더 많은 기부금이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1-12-21 14:23:0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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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하나로 모든 은행 거래 '오픈뱅킹' 시행 2년…순가입자수 3000만명 돌파

#. 직장인 A씨는 최근 오픈뱅킹서비스에 푹빠졌다. 매월 급여일마다 4~5개의 은행앱에 접속해 월급통장, 생활비통장 등 각종 통장을 관리해야 했던 시간이 절반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A씨는 "주거래 은행앱 하나만 키면 다른 은행 계좌 잔액까지 확인할 수 있다"며 "이체까지 한번에 가능해 손쉽게 자금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오픈뱅킹서비스 현황/금융위원회 오픈뱅킹서비스가 출시한지 2년만에 순가입자수 3000만명을 넘어섰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오픈뱅킹 시행 2년을 맞아 디지털 금융혁신 성과를 발표했다. 오픈뱅킹은 하나의 금융사 앱만으로 다른 금융사의 모든 본인계좌를 조회하고 이체할 수 있는 서비 스를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오픈뱅킹 가입자수는 12월 기준 3000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등록된 계좌수는 2억1000개로 중복을 제외하면 약 1억개다. 오픈뱅킹을 통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서비스는 잔액조회가 68%로 가장많았고, 출금이체(21%), 거래내역조회(6%) 순이었다. 최근 추가된 카드 및 선불정보 관련기능도 꾸준히 이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금융위는 이날 오픈뱅킹으로 '소비자'는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금융생활의 편의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소비자는 하나의 앱에서 타은행 계좌를 조회·이체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활용해 여러 개의 앱을 깔지 않아도 되고, 간편하게 더치페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카드형 지역화폐를 이용할 경우 지역화폐앱에서 실시간 충전도 가능하다. '금융회사'는 오픈뱅킹과 연계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다. 주거래 은행에서 계좌이체를 통해 다른은행 금융상품도 가입할수 있게 되면서 고객의 범위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핀테크' 기업은 특화서비스 개발이 가능하다. 최근 핀테크 스타트업 B사는 소액투자 수요가 많다는 점에 착안해 커피 등 상품 구매시 잔돈(1000원이하)를 적립하고 매주 적립된 잔돈을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잔돈투자서비스를 출시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오픈뱅킹을 시작으로 앞으로는 하나의 앱에서 금융은 물론 생활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마이플랫폼(My Platform) 도입을 추진하겠다"며 "보안관리를 강화하고, 백업센터 운영등을 통해 보안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1 12:00: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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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저금리·무담보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 실시

예비 청년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꿈이룸 점포' 13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협중앙회 신협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 소상공인을 위해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운영하는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졸업생 중 사업화지원 적격 대상자로 선정된 개인 및 개인사업자다. 이들은 전국 77개 신협을 통해 1인당 최고 1000만원 이내 한도로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을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의 본래 대출금리는 연 3% 수준이지만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연 2%를 지원함에 따라 실제 적용금리는 연 1%가 적용된다. 대출기간은 1년이다. 대출 신청기간은 사업화지원 협약일부터 5개월 이내에 가능하다. 신협은 또 청년소상공인희망지원대출을 받은 청년창업자에게 무상으로 최초 1년간 1000만원 신협어부바상해공제가입을 지원한다. 불의의 사고로 사망하는 경우 대출금 상환을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고 보험료는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전액 지원한다. 한편 신협은 예비 창업자인 신사업창업사관학교 교육생들의 창업 성공을 위해 금융상담, 신용카드 단말기 무상대여, 밴 가맹점 등록업무지원, 물품구매,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한 판로확보 등을 지원하고 있다. '꿈이룸 체험점포'를 운영, 예비 청년창업자에게 점포경영체험도 제공한다. 김성주 신협중앙회 행복나눔부문장은 "이번 청년 소상공인 희망지원대출이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앞으로도 포용금융과 협동의 정신으로 상생하는 서민금융협동조합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1 09:49:34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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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프롭테크 플랫폼 협력 사업' 위한 업무협약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오른쪽)은 박희영 점프컴퍼니 대표이사(왼쪽)와 함께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프롭테크(Prop-Tech) 전문기업 점프컴퍼니와 '프롭테크 플랫폼 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점프컴퍼니는 상업용 부동산시장에 IT기술을 적용해 이용자의 분양·매매·임대 등의 부동산 서비스를 손쉽게 도와주는 프롭테크 전문기업이다. 프롭테크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첨단정보기술(IT)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 산업을 말한다. 이번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점프컴퍼니의 플랫폼 '점프' 서비스를 이용하는 중소기업과 개인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지식산업센터 등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중도금·잔금대출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업용 부동산 임대관리의 편의성 제고를 위해 임대료 자동납부 전용 기업카드를 개발해 제공하는 등 다양한 제휴사업도 협력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점프컴퍼니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동산 시설 종합관리 서비스 사업부문에 있어서 별도의 독립적인 회사분할(spin-off) 시 필요한 자금조달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동현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롭테크 시장에 발맞춰, 하나은행은 경쟁력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협력 및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12-21 09:46:0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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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LG AI 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 업무 협약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를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 후. 황원철 우리은행 디지털그룹장(왼쪽)과 배경훈 LG AI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LG 인공지능(AI) 연구원과 '초거대 AI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금융특화 언어모델 등 신기술 공동연구 ▲차세대 금융서비스 공동발굴 ▲비정형 데이터의 자산화·활용 ▲초거대 AI기반'AI뱅커'개발 및 미래형 점포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초거대 AI'는 대용량 데이터와 슈퍼컴퓨팅 인프라를 활용한 차세대 AI로, 인간의 뇌처럼 스스로 추론하고 창작의 영역까지 확장해 인간과 AI가 자연어를 바탕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우리은행은 초거대 AI 구축 및 차세대 금융환경 플랫폼 탑재를 위해 기존에 축적된 풍부한 데이터로 금융특화 언어모델 연구를 수행하며 LG AI 연구원은 데이터를 학습하는 우수한 컴퓨팅 인프라와 기술력, 노하우를 지원한다. 보다 고객 친화적이고 활용도 높은 AI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사는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환경 속에서 AI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 가속화는 물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해당 산업을 선도하는 역량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고객에게 AI를 활용한 편리한 금융서비스와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혁신을 주도하는 성장동력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2-21 09:44:59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