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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마켓 단독상장 코인에 묶인 투자금 3조7000억원…폐업시 휴짓조각 우려

국내 중견 가상자산거래소에 단독으로 상장된 코인 금액이 3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단독 상장 코인은 전세계에서 딱 한 거래소에만 상장된 코인을 말한다.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에 따라 신고는 했지만 모두 수리될 가능성은 낮은 만큼 폐업 시 소비자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6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한국핀테크학회와 고려대학교 김형중 교수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코인마켓 거래소들이 폐업할 경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단독상장 코인 금액은 3조7233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특금법에 따라 지난달 25일까지 당국에 코인마켓을 운영하겠다고 신고한 거래소 중 업비트, 빗썸, 코인, 코인원 등 4대거래소를 제외한 25개 거래소의 단독상장 코인을 추정한 금액이다. 현재 단독상장 코인의 원화로 거래되는 거래소는 180개로 지난달 24일 이전 231개에서 51곳 줄었다. 문제는 이들 거래소들이 모두 단독상장 코인을 운영할 가능성은 낮다는 것. 단독상장 코인은 하나의 거래소에서만 상장·거래되기 때문에 거래소가 폐업하거나 해당코인을 상장 폐지할 경우 거래가 중지돼 투자자들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일부 코인마켓 거래소의 경우 모든 코인 거래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일부 거래소는 단독상장 코인을 모두 내린상태다. 중견 거래소는 이에 대해 금융당국과 은행연합회가 원화마켓 운영을 위해 필요한 실명확인계좌 발급에 소극적으로 임한 탓이라고 지적한다. 실명확인계좌 발급을 위한 심사를 보수적으로 하거나 아예 심사조차 진행시키지 않는 등 신고 준비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민형배 의원은 "거래소들에 신고를 권하면서도 신고를 위한 절차를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은행과 금융당국의 태도는 무책임하다"며 "지금이라도 중견거래소들의 제한적 실명확인계좌 허용 및 은행 면책규정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10-06 09:41:1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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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여성 신담보 3종 '배타적사용권'

삼성화재가 여성특정암 치료 후 일상생활 복귀 지원을 위한 보장을 확대했다. 삼성화재는 보험업계 최초로 선보인 여성신담보 3종에 대해 손해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담보는 '여성 특정암 림프부종 진단비', '암 진단후 생식세포 동결보존비', '특정자가면역질환 진단비' 3종이다.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오는 12월 27일까지 삼성화재에서만 가입할 수 있다. 해당 특약들은 ▲여성암 치료 후유증에 대한 보장공백 해소 ▲여성암 환자의 가임력 보존관련 보장 신설 ▲고객이 잘 알지 못하는 자가면역질환을 하나의 카테고리로 도입한 점 등으로 인해 독창성과 진보성, 유용성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여성 특정암 림프부종 진단비'는 여성 특정암으로 진단 후 합병증으로 인해 림프부종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보장한다. 통상 림프부종은 유방암 환자의 20%, 여성생식기암 환자의 50%에서 암후유증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 진단후 생식세포 동결보존비'는 암 또는 유사암 진단확정 후 생식세포 동결을 한 경우 보장받을 수 있다. 생식세포 동결이란 흔히 난자 동결이라 말하는 난임치료로써 난임 또는 불임 발생을 우려해 난자, 난소조직, 배아 등을 동결함을 말한다. '특정자가면역질환 진단비'는 개별 질병이 아닌 자가면역질환을 보장하는 담보다. 자가면역질환이란 면역체계이상으로 면역세포가 비정상적으로 과한 활성을 하면서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는 병으로 류마티스관절염, 궤양성대장염 등이 대표적이다. 삼성화재는 이 특약에서 여성에게 발병률이 높은 51개 자가면역질환에 대해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면역관련 질병보장 개념 업계 최초로 도입한 것이다. 곽승현 장기상품개발팀장은 "현대 여성의 라이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체계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14개월의 개발 기간을 거쳐 관련 보장을 출시했다 "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보험 상품을 지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06 09:39: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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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와 금융]<2>카드사 "미래엔 아바타가 밥 먹여 준다"

#.인기 아이돌 그룹의 공연을 관람하는 날. 공연장 대신 메타버스로 구현된 콘서트장에 접속한다. 20% 할인가로 티켓을 구입하기 위해 메타버스 영업점에서 제휴카드를 발급하는 것이 필수. 내 아바타에게 입힐 콘서트 기념 티셔츠까지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모든 준비가 끝난다. 2시간에 걸친 공연을 즐긴 뒤엔 산책을 나선다. 카페에 들러 메타버스 제휴 앱카드로 커피 한 잔 값을 결제함과 동시에 오프라인 가맹점 결제 포인트가 적립된다. 메타버스 열풍이 카드업계에 번지면서 예상되는 시나리오다. 영업창구를 가상공간에 마련하고 결제 플랫폼을 구축해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문 금융 소비생활이 눈앞에 펼쳐질 예정이다. 본래 콘텐츠 사업 분야에서 주목받던 메타버스는 코로나19로 비대면 영업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금융권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맹점 수수료 인하, 법정 최고금리 인하, 간편결제 확산 등 '삼중고'에 처한 카드사의 경우 소비자와의 접점으로 메타버스를 주목하고 있다.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반 출생)가 주도하는 메타버스 시장을 선점해 신규·잠재고객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메타버스 협업, 가상세계 경험·가치 제공 메타버스와의 협업은 은행계 카드사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가장 먼저 나선 곳은 하나카드다. 지난 7월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야외콘서트장, 캠핑장 등 6개의 가상공간으로 구성된 '하나카드 월드'를 선보였다. 하나카드는 자사 유튜브 콘텐츠인 '하나TV 뮤직콘서트'를 월드의 콘서트장으로 가져오는 등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눈길을 끌었다. 향후 뮤지션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마련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제페토에 입점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 등을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카드 역시 지난 7월 제페토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가상공간 조성을 넘어 제휴상품을 출시하기로 한 점이 눈길을 끈다. 신한카드는 제페토에서 사용할 수 있는 10대 전용 선불카드를 만들고 연령대에 맞는 할인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금을 주로 사용하는 10대 소비패턴에 맞춰 계좌·포인트 충전 외에 현금 충전 기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개인별 아바타를 카드 플레이트에 담는 등 차별화 된 고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카드는 이러한 전략을 통해 향후 MZ세대의 메타버스 행동·소비패턴이나 선호 디자인 등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온·오프라인을 통합해 제페토와 현실을 연동하는 결제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비씨카드는 메타버스 대전에 간접적으로 참전해 진출방안을 다각화하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블랙핑크 카드' 광고를 제페토의 '블핑하우스'에 선보여 MZ세대와의 소통에 나섰다. KB국민카드와 우리카드도 메타버스 활용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삼성·현대·롯데 등 기업계 카드사들은 아직 메타버스 관련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 ◆규제 리스크·기성세대 영입 '숙제' 카드업계 관계자들은 메타버스라는 거대한 흐름을 외면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한다. 가상공간에서 무궁무진한 마케팅을 전개할 수 있어서다. 유지비가 들지 않는 온라인 영업점을 메타버스에 설치, 상품을 판매하거나 이벤트를 홍보하며 고객과 소통하는 방안이 대표적이다. 앱이 아닌 가상공간 속 창구에서 상품을 판매함으로써 재미 요소를 찾는 MZ고객을 유치하는 전략이다. 메타버스 영업이 성공가도를 달릴 경우 전용 결제 플랫폼이 구축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제휴카드를 출시해 혜택을 제공하거나 메타버스와 현실의 소비를 완벽하게 연동하는 방안 등이 거론된다. 한 카드업계 관계자는 "먼 미래에는 오프라인 영업점이 사라질 수도 있다"며 "메타버스에서 충전한 금액을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사용하거나 그 반대로 이용하는 등 다양한 결제 플랫폼을 구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메타버스가 신사업 분야라는 점을 고려해 적절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온다. 서지용 상명대 경영학부 교수는 "메타버스가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만큼 선점 업체에게 유리할 수 있다"면서도 "메타버스가 아직 초기 단계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과도한 투자는 위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코로나19 종식 이후 상황까지 고려해 종합적인 판단을 내려야 한다"며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보다 시장지배력이 있는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과 협업하는 방식이 안전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특수성이 휘발되고 난 뒤에도 지속 가능한 영업방식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 이밖에도 금융당국의 규제 리스크, MZ세대를 제외한 기성세대 영입전략 등이 숙제로 꼽힌다. 업계는 메타버스 영업방식이 실험 단계에 놓인 만큼 고객들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우선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2021-10-06 09:38:5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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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비트코인 한달여만에 6000만원 재진입

5일 오후 가상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한달여만에 6000만원선 재탈환에 성공했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3.87% 상승한 598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달 들어서 5700만원대에서 횡보를 거듭했지만 이날 오전부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한때 6000만원을 돌파했다. 6000만원선은 지난달 초에 이어 한 달여 만에 도달한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은 6050만원을 고점으로 이후 소폭 하락하면서 5900만원대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상승세 속에서 시총 상위 알트코인도 상승세가 이어졌다. 시총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같은시각 410만9000원에 거래되면서 전일 종가 대비 1.66% 상승했다. 또 시총 상위 알트코인에서는 리플, 바이낸스코인, 솔라나, 도지코인은 각각 1273원(1.92%), 52만2000원(2.65%), 20만2800원(0.35%), 288원(7.02%) 등 전일 대비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의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을 '바보들의 금'이라고 평가하며 가상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입장을 재확인했다. 4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다이먼은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의 짐 반델하이 CEO에게 "비트코인은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며 "결국 규제 당국에 의해 무너질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이먼은 "중국과 같은 일부 지역에서 계속 불법으로 남을 것이며, 일종의 '바보들의 금'으로 간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유가증권, 자산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릴 수 있지만, 조세회피, 성매매, 랜섬웨어 등에 악용되는 한 규제를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10-05 16:19:5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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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4대 코인거래소 예치금 1년새 1370%↑

국내 4대 가상자산(가상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원화 예치금이 1년 새 1300%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이들 거래소와 협업 중인 은행의 실명 확인 계좌수는 7배 이상 증가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다르면 4대 거래소의 지난달 기준 실명계좌 관련 예치금은 총 9조2035억원으로 집게됐다. 이는 6268억5000만원을 기록한 지난해 6월보다 1368% 가량 증가한 수치다. 거래소의 원화 예치금은 지난해 7월을 기점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이후 9월, 10월 중에는 감소세를 보이며 1조원 아래로 하락했지만 이후 11월부터는 1조원을 재돌파한 뒤 매달 상승세를 이어갔다. 또 올 4월, 5월에는 각각 10조4010억원, 10조7950억원을 기록하면서 10조원선을 돌파한 바 있다. 더불어 예치금의 증가세 속에서 실명확인 계좌도 지속적으로 증가해왔다. 지난해 8월 100만개를 넘었으며, 올 2월 중 200만개를 돌파한 데 이어 8월에는 700만개를 넘어섰다. 이 외에도 가상화폐 거래 증가로 거래소가 은행에 지불한 수수료도 증가했다. 올 2분기 동안 4대 거래소와 제휴한 케이뱅크(업비트), 농협은행(빗썸, 코인원), 신한은행(코빗)들이 거래소로부터 받은 수수료는 총 169억700만원이다. 70억원5500만원을 기록한 올 1분기 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금액이며, 지난해 3분기에 비해서는 3만% 이상 급증했다.

2021-10-05 15:51: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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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손보협회-대한안과의사회, "백내장 수술 알고합시다!"

대한안과의사회 계도 포스터. /생명·손해보험협회 생명·손해보험협회와 대한안과의사회가 올바른 의료문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생·손보협회는 대한안과의사회와 전국 안과 병의원(약 1500개소)을 대상으로 백내장수술 관련 환자 소개·유인·알선 행위를 지양하는 계도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백내장 수술은 우리나라 33대 주요 수술건수 중 1위로 꼽힌다. 다만 최근 일부 소수 안과 병의원의 브로커 환자 소개·알선·유인 및 허위청구 행위로 인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일부 안과 병의원이 진료비 일부 환급을 조건으로 실손보험 가입환자를 유인하고, 비급여 항목인 시력 교정용 다초점 렌즈비용을 과도하게 책정하면서다. 이는 민영 실손보험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가중시키는 부작용을 지닌다. 건강보험재정 누수 야기 및 선량한 국민의 보험료 부담 증대로 귀결될 수도 있다. 소위 생내장과 같은 과도한 수술(진료)은 의료소비자의 건강에도 심각한 부작용을 야기한다. 이에 따라 보험사는 일부 문제 안과 병의원을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상 보험사기와 의료법 위반으로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환자 유인을 위한 진료비 일부 페이백 및 숙박 제공 등 금전적 이익을 제공한 안과 병의원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3조(불공정거래행위의 금지)'에 따라 공정위에 신고하기도 했다. 생·손보협회와 대한안과의사회는 이번 캠페인 관련 데스크용 포스터를 배포해 일부 안과 병의원의 부당행위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의료소비자 및 병의원 관계자가 다음과 같은 행위 연관 시에는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상 10년 이하 징역, 5000만원 이하의 벌금 ▲의료법상 3년 이하 징역,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했다. 그 밖에도 보험사기 신고처 및 포상금 제도(적발시 최대 10억원)를 안내해 보험사기 제보 활성화도 적극적으로 유도했다. 생·손보협회는 의학단체와 협업을 통해 올바른 의료문화 이용 확립을 위한 홍보 및 제도개선 등에 지속해서 힘쓸 예정이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10-05 15:50:0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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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창립 54주년 ESG 실천의 날 행사

DGB대구은행은 창립 54주년을 기념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제고 및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 'ESG실천의 날' 행사를 10월 한 달 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DGB대구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고객과 함께 ESG를 실천합니다'의 슬로건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에 고객들은 'DGB대구은행과 고객이 함께하는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로 참여할 수 있다. ESG 활동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지역배달앱 사용 인스타그램 피드 인증으로 진행된다. 기후변화 대응 및 친환경 활동, 지역사회공헌을 비롯해 ESG활동 전반에 관한 사진을 해시태그(#DGB대구은행#DGB54주년#취임1주년#DGBESG)와 함께 업로드하면 된다. DGB대구은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되는 공지 피드를 리그램한 후 해시태그를 추가하는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창립54주년을 기념해 매주 54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이나 지역배달앱 대구로(대구형 배달앱)와 먹깨비(경북형 배달앱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 측면에서 전체 DGB대구은행 임직원들이 지역 공공 배달앱 대구로와 먹깨비 설치 및 사용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지역민들과 함께 홍보 및 사용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도 실시하는데, 인스타그램 ESG 이벤트와 같이 지역 공공 배달앱 사용을 인증 하면 경품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특히 DGB대구은행 BC카드를 사용해 10월 한 달 간 배달앱을 사용하면 4천원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한 DGB대구은행이 창립 54주년을 맞아 실시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ESG 행사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환경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 번 더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0-05 15:43: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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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저축은행,업계 최초 대국민 아동학대방지 캠페인

JT저축은행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아동학대 문제 감소를 위해 업계 최초로 관련 캠페인을 실시한다. /JT저축은행 JT저축은행이 업계 최초로 아동학대방지 캠페인을 연다. JT저축은행은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연합회와 함께 오는 11월까지 '대국민 아동학대방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동학대방지 캠페인은 최근 사회 문제로 제기되고 있는 아동 학대에 대한 경각심 제고와 매년 증가하는 아동 범죄가 감소되기를 희망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JT저축은행 공식 블로그에서 오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되는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후원금 적립 퀴즈 컨텐츠에 공감을 누르거나, 정답을 댓글로 작성 후 본인 또는 다른 계정 등 SNS 플랫폼에 공유하고 인증하면 된다. JT저축은행은 이벤트 참여자들의 댓글과 공감 수에 맞춰 후원금을 각각 적립해 지역 사회 아동 돌봄 단체인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율이 높아질 수록 아동학대방지를 위한 기부금 후원 규모도 함께 늘어난다. 아울러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워치4,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후원 참여 이외에도 아동학대방지 캠페인이 진행되는 11월에는 JT저축은행을 방문한 고객이 예·적금 통장 신규 개설 시 늘어난 신규 계좌 수만큼 후원금을 추가 적립해 함께 기부할 방침이다. 또한 본점 영업점을 비롯해 전라도 광주, 목포 지점 내 캠페인 안내 포스터와 배너 등을 비치하고 고객 방문 시 캠페인 활동에 대한 안내와 함께 호신용 경보기 등을 제공한다.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 분당 지역 일대의 유동인구가 많은 시민 광장과 분당 서현역에서 지하철 옥외 광고 및 가두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정인이 사건 등 아동학대 피해 사건을 기억하고 미래 주역인 아동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아동학대 방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높여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다 할 수 있도록 사회 대의적 문제 개선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T저축은행은 앞서 코로나19 영향에 따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미혼모자 가정 생계 위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후원활동을 실시했다. 지역 아동 학습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신흥지역아동센터에 비대면 학습 프로그램 지원 및 비대면 교육을 위한 태블릿PC를 기부하기도 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0-05 14:40:46 권소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