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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제주지역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왼쪽부터)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위성곤 국회의원, 장만희 사령관이 농산물 꾸러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위한 꾸러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1일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 제주영업본부에서 창립60주년 기념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강승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문상철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 등 농협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농협 즉석밥, 사골곰탕, 포포면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손수 포장해 트럭에 실었다. 1500개의 꾸러미 상자들은 제주시 소재 복지시설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손 회장은 "꾸러미 나눔을 통해 농협금융의 선한 영향력이 전국에 전파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금융지주 차원의 ESG 추진전략에 따라 은행, 생명 등 자회사들과 함께 사회가치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0-04 14:22:1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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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Q&A] 주식신용거래 하는경우,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유의하세요

Q. 평소 주식에 관심이 많았지만 여유자금이 부족해 고민이 됐습니다. 그런데 최근 지인으로부터 주식신용거래에 대해 듣게 되었는데요, 혹시 주식신용거래를 할 때 유의해야할 점이 있을까요? A. 지난해부터 주식신용거래가 급증했지만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로 인한 반대매매가 증가해 투자자의 손실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식신용거래를 통한 이른바 '레버리지 투자'의 경우 주가가 상승할 때는 추가 이익이 발생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때는 투자손실이 발생할뿐 아니라 추가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주식신용거래 시 다음의 3가지 사항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첫째,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 신용거래 담보유지비율 미달로 인해 반대매도 물량이 증가하게 됩니다. 이는 추가적인 주가 급락으로 이어져 투자손실이 가속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 하락 시 신용거래로 인한 추가손실 규모를 평가해 보고 자신이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윈 내에서 신용거래 규모를 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 일반적으로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상품은 은행 신용대출에 비해 금리가 높으며, 만기가 짧아 만기연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신용도 및 투자계획에 맞는 여러 금융상품의 거래조건을 비교해 본 뒤 보다 유리한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셋째, 투자한 주식의 가격이 하락해 신용거래 담보유지비율에 미달하는 경우 추가담보를 납입해야합니다. 따라서 증권사가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 등을 통해 담보비율을 수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추가담보는 통상 다음 영업일까지 현금으로 납입해야 하며, 납입 기간 중 주가가 추가 하락하는 경우에는 납입할 금액이 더 늘어날 수 있어 즉시 현금화할 수 있는 자금원을 미리 확보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증권사는 문자메시지, 전화, 내용증명 우편 등을 통해 추가담보를 요구하기 때문에 연락처나 주소가 변경된 경우 반드시 증권사에 통지해 추가담보 요구 사실을 놓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021-10-04 14:19:3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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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제주지역 위한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

(왼쪽부터)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 위성곤 국회의원, 장만희 사령관이 농산물 꾸러미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 농협금융이 지역사회와 농업·농촌을 위한 꾸러미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농협금융은 지난 1일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농협 제주영업본부에서 창립60주년 기념 사랑의 농산물 꾸러미 나눔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장만희 구세군 사령관, 이창철 대정농협 조합장, 강승표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장, 문상철 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장 등 농협 임직원이 함께 참석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농협 즉석밥, 사골곰탕, 포포면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를 손수 포장해 트럭에 실었다. 1500개의 꾸러미 상자들은 제주시 소재 복지시설 곳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손 회장은 "꾸러미 나눔을 통해 농협금융의 선한 영향력이 전국에 전파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선물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농업·농촌과 지역사회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금융은 금융지주 차원의 ESG 추진전략에 따라 은행, 생명 등 자회사들과 함께 사회가치 구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0-04 10:30:5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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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유튜브 언택트 세미나'우리 Wealth LIVE'개최

우리은행은 오는 6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에서 언택트 세미나'우리 Wealth LIVE'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위드코로나 시대의 금리인상, 통화정책 정상화와 금융시장 전망'으로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거시경제 전문가가 참석해 진행자와 함께 대담 형태로 진행된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 경제·글로벌연구실의 허문종 연구위원이 위드코로나 시대 도래와 함께 금융시장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통화정책 정상화 과정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나아가 금융시장 전망도 제시한다. 최근 백신접종 확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산과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커지는 등 금융시장 참여자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전문가와 함께 금융시장 핵심 이슈와 체크 포인트를 꼼꼼히 점검한다. 이번 세미나 참여 희망자는 오는 5일까지 우리WON뱅킹 '혜택·이벤트' 메뉴에서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세미나 접속 유튜브 주소가 발송된다. 또한 당일 우리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접속하면 누구나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금융시장 전망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 언택트로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며,"연말까지 주요 금융시장 이슈를 다룰 수 있는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10-04 09:17:04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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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솟는 은행 대출 금리 한 달 새 0.4%P 상승

금융당국의 고강도 가계대출 규제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한달 새 0.4% 포인트 급등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의 9월 말 기준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신규 코픽스 연동)는 연 2.981∼4.53% 수준이다. 한 달 전인 8월 말(2.62∼4.190%)과 비교해 하단과 상단이 각 0.361%포인트, 0.34%포인트 높아졌다. 변동금리가 아닌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형) 금리도 같은 기간 연 2.92∼4.42%에서 3.22∼4.72%로 상승했다. 최저, 최고금리가 한 달 전보다 각각 0.3%포인트씩 올랐다. 신용대출은 현재 3.13∼4.21% 금리(1등급·1년)가 적용된다. 8월 말(3.02∼4.17%)보다 하단이 0.11%포인트 뛰었다. 주요 시중은행에서는 2%대 대출금리가 거의 사라졌다. 이런 은행권의 대출금리 인상 폭은 시장금리 등 조달비용을 반영한 지표금리 상승 폭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최근 한 달간 신규 코픽스는 0.95%에서 1.02%로 0.07%포인트 올랐다. 결국 0.3%포인트가 훌쩍 넘는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오름폭은 지표금리(코픽스) 상승 폭(0.07%포인트)의 약 4∼5배에 이르는 셈이다. 시중은행이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압박에 따라 지표금리에 자체 판단으로 더하는 가산금리를 더 올리거나 거래실적 등을 반영해 깎아주는 우대금리를 축소한 결과로 보고 있다. 금리인상과 더불어 대출 한도도 축소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 증액 범위 내로 제한했다. 또한 시중은행 대부분이 신용대출 한도를 연봉 이내로 제한, 마이너스통장 5000만원 제한하면서 올 연말까지 대출 옥조이기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고승범 금융위원장 등은 지난달 30일 거시경제금융회의에서 가계부채 증가율을 올해 6%대로 유지하고 내년에는 4%까지 낮추는 기조를 유지하기로 했다.

2021-10-04 08:50: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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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히지 않는 가계대출…은행권 대출 옥죄기 지속

당국의 은행권 대출 규제가 더욱 강화되고 있다. /뉴시스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도 가계대출 잔액은 여전히 증가세다. 앞으로 주요 은행의 대출 규제 강화가 예상된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700조6574억원으로 지난해 말 보다 4.57% 늘었다. 금융당국이 제시한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연 5~6%, 내년 4% 수준)를 넘지는 않았지만 한계치에 달한 상황이다. 은행별로는 농협은행의 증가율이 7.33%(125조5870억원)로 가장 높았다. 이어 ▲하나은행 4.89%(131조4827억원) ▲국민은행 4.31%(168조8297억원) ▲우리은행 3.72%(135조2052억원) ▲신한은행 2.61%(129조5528억원) 순이다. 가계대출 증가세가 이어면서 은행들은 지속적으로 대출 규제에 나서고 있다. 최근 마이너스 통장,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등에 이어 전세대출, 집단대출 한도 축소에 나섰다. 국민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전세자금대출과 집단대출 등의 한도를 대폭 축소하기로 했다. 오는 12일부터는 경찰청 협약 무궁화신용대출의 한도를 연소득 200%에서 100%로 줄이기로 했다. 무궁화신용대출은 국민은행이 경찰청과 협약을 맺고 내놓은 경찰공무원 전용 대출상품이다. IBK기업은행은 지난달 23일부터 주담대 모기지신용보험(MCI)대출과 모기지신용보증(MCG) 취급을 중단했다. MCI·MCG는 주담대와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가입한 차주(대출받는 사람)는 LTV(담보인정비율) 만큼 모두 대출을 받지만 가입하지 않은 차주는 소액임차보증금을 뺀 금액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국민은행과 하나은행도 MCI대출과 MCG 대출의 일부 상품 취급을 한시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은행권에서는 대출 한도 축소 등의 조치에도 가계대출 증가세가 꺾이지 않게 되면 최악의 상황으로 일부 대출 상품 판매를 중단할 수밖에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들의 불만은 계속해서 증폭되고 있지만 당국의 대책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 강도 높은 규제가 지속될 것"이라며 "금융당국도 세심하고 완만하게 대출규제를 검토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1-10-04 06:00:2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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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상호금융 ‘실버 마케팅’ 활발…상품 다변화

신협이 '어부바 효 예탁금' 가입대상자의 요건을 완화하는 등 실버고객 포용에 나섰다./신협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신용조합과 상호금융의 실버 금융상품과 전략이 다변화하고 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지난해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2차 베이비부머가 노인인구로 편입이 끝나는 2040년, 장노년이 2800만명으로 청중년(1700만명)보다 1100만명 많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인구구조 변화로 금융산업의 금융고객 주류가 고령자로 바뀔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관련 금융상품 수요는 매년 늘고 있는 실정이다.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실버 공제상품인 '무배당 MG실버케어 공제'는 지난 8월 기준 계약 건수가 1만4775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MG실버케어 공제는 경도·중등도·중증치매 등을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치매 특화 상품이다. 업계는 실버상품 가입 문턱을 낮추는 등 고객 포용에 나섰다. 신협은 지난달 29일 실버 조합원을 대상으로 하는 '어부바 효 예탁금' 가입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우선 만 70세이상 1인 가구주를 가입 대상에 새롭게 추가했다. 기존에 '연소득 5000만원 이하'로 규정됐던 기초연금수급자 자녀 가입 조건도 연 1억원으로 완화했다. 지난 2019년 출시된 어부바 효 예탁금은 '월 2회 부모님 안부 전화 서비스' 등 실버케어 요소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주목받았다. 가입건수는 2020년 말 기준 전년 대비 2.5배 가량 늘었다. 상품 가입 시 상해사망 공제(보험) 혜택을 제공하며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대형병원 진료예약 대행 ▲간병서비스 제휴 ▲치매검사 ▲진료과목별 명의안내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을 제공한다. 신협 관계자는 4일 "지역 기반으로 운영되는 신협은 고령화가 빠른 지역민들의 이용비율이 높은 만큼 이들과 밀착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호금융 업계는 은행권에서 활발하게 시도 중인 메타버스 영업방식을 실버 마케팅에 적용하며 변화의 바람을 몰고 왔다. 농협상호금융은 지난달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열린 우수 아이디어 발표회에서 가상공간에 농·축협 사무소를 개설하고 실버고객 전용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상담창구를 선보였다. 향후 관련 산업이 보편화 될 경우 실버세대의 접근성이 약화될 것을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선 AR·VR을 활용한 상담 기능을 제공하는 방식을 통해 실버세대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실버상품 판매 대신 관련 산업에 지원, 영업을 시도하는 경우도 있다. Sh수협은행은 지난달 15일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 또하나의가족은 전국 4만3000여 곳의 요양시설과 요양병원 및 요양상담, 컨설팅, 실버타운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실버케어 전용 플랫폼이다. 수협은행은 플랫폼 회원사인 요양병원 등을 대상으로 금융컨설팅 서비스와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금융상담 채널 개설 및 운용, 디지털 인프라 고도화 지원 등 유기적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0-04 06:00:26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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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 확대…ESG경영 박차

새마을금고중앙회가 비전 2025 전략을 통한 ESG 경영 방침의 일환으로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업은 크게 환경보호를 통한 그린경제 전환 및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31일까지 지역 공용공간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그린MG 환경보호 '쓰담달리기'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한다. 쓰담달리기는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돼 전 세계로 확산 중인 '플로깅'을 일컫는다. 최근 들어 급증한 일회용품의 사용과 곳곳에 버려지는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기획됐다.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봉사활동이 힘든 상황을 감안해 개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쓰담달리기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봉사 방식은 참가자가 공용공간 등에서 쓰레기를 줍고 사진촬영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8월엔 임직원들과 '자원순환 Give You(기부) 캠페인'을 추진한 바 있다. 미사용 물품 기부를 통해 자원순환과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한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책임 실천하고자 하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지난달 기부된 물품은 장애인·비장애인 통합 일터인 굿윌스토어에서 저렴하게 재판매돼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가계의 경제적 부담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사회를 위해 탄생한 상호금융조합의 정신을 되새기며 ESG 경영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는 지역상생과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설립된 금융협동조합"이라며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는 것이 지역과 사회, 이웃과 행복을 지키는 가장 큰 행동이기에 새마을금고와 중앙회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각종 친환경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사무실에서 발생하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 환경보호에 동참하고자하는 '사무실 내 개인컵 사용하기' 캠페인, 도보 출근을 통해 탄소중립과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걷기 좋은 날' 캠페인 등을 추진한 바 있다. 이외에도, MG숲 조성 봉사활동 등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자연보호에 나서고 있다.

2021-10-03 15:05:22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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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편법꺾기' 의심거래 4년간 44조규모

2017년 이후 여신실행 전후 1개월 초과 2개월 이내 가입사례 현황. /금융감독원, 윤관석 의원실 은행들이 대출을 조건으로 금융상품 가입을 요구하는 '꺾기' 의심 거래가 지난 4년 동안 약 44조원, 89만건 가량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대출을 미끼로 예금·보험·펀드 등의 금융상품을 가입하는 은행권의 꺾기 의심거래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4년간 ▲2017년 9조1157억원 ▲2018년 9조5566억원 ▲2019년 10조 4499억원 ▲2020년 10조8007억원으로 4년새 18.5% 증가했다. 건수로는 ▲2017년 20만8345건 ▲2018년 18만9858건 ▲2019년 17만2586건 ▲2020년 23만1719건 등으로 4년간 1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제20조 등에 따라 대출상품 판매 전후 1개월 내 금융소비자 의사에 반해 다른 금융상품을 강요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를 회피해 대출계약 전후 1개월 이후 2개월(30~60일) 사이에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꺾기 의심거래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윤 의원은 지적했다. 은행별로는 지난 2017년부터 올 상반기까지 꺾기 의심거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곳은 기업은행이다. 금액 기준 16조6252억원으로 37.8%, 건수 기준 26만8085건으로 30.2%를 차지했다. 이 밖에도 ▲KB국민은행 5조4988억원(13만2753건) ▲농협은행 4조5445억원(3만9549건) ▲우리은행 4조136억원(8만3700건) ▲신한은행 3조2811억원(9만4067건) ▲하나은행 2조9940억원(13만2287건) 등을 기록했다. 윤관석 의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힘든 가운데서도 은행권이 대출을 미끼로 실적쌓기로 급급해 취약계층과 중소기업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편법 꺾기를 한 게 아닌지 의심되는 사례가 계속 증가했다"며 "금융당국은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10-03 14:15:1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