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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고객 사연 공모 '멜로디는 사연을 타고' 공개

NH농협카드는 고객 사연 공모 이벤트의 우수 사연 소개와 함께 트로트 공연을 선보인 '멜로디는 사연을 타고' 영상을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농협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이번 사연 공모 이벤트는 농협카드와 연관된 고객의 사연을 모집해 고객들과의 소중한 인연을 되새기는 행사로 지난달 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됐다. 2주 동안 998개의 사연이 접수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게 되면서 당초 10명으로 계획했던 우수사연자 당첨 수를 늘려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우수사연자 15명에게는 농산물상품권 30만원을 전달했으며 참가자 중 100명을 선정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했다. 이번에 소개된 우수 사연은 ▲농협카드 할인에 얽힌 착한 오지라퍼 남편과의 이야기를 담은 '천원의 행복' ▲소비패턴에 맞는 카드를 추천해준 농협 직원에게 NH포인트로 아이스크림을 선물한 할아버지의 이야기 '할아버지는 포인트를 좋아해' ▲막내딸이 선물했던 농협 체크카드를 차마 쓰지 못하고 떠나신 어머니를 회상한 '엄마의 밥그릇'사연이다. 또한 창립 60주년과 농협카드에 대한 정보를 퀴즈로 풀어낸 '알고보면 쓸데있는 NH농협카드 잡학퀴즈' 코너도 마련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접수된 사연들은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와 때로는 애환이 담긴 이야기까지 고객들의 다양한 삶의 기억이 담겨 있었다"며 "이를 통해 다시 한 번 고객들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됐다"고 전했다.

2021-08-17 11:19:19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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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금융서비스-리노보험대리점, 상호협력 '맞손'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중대형 GA와의 제휴를 통해 GA시장 내 '커넥팅 허브'로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리노보험대리점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에는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와 이상준·신호영 리노보험대리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 이후 본계약이 체결되면 리노보험대리점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 소속 GA로 영업을 시작한다. 리노보험대리점은 대구경북지역에 기반을 둔 20년 업력의 내실 있는 중대형 GA이다. 500여 명의 설계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0년 말 기준 연 매출 30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GA시장을 선도하는 '리딩컴퍼니'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리노보험대리점은 경쟁력 있는 영업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조직운영이 가능하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리노보험대리점과의 계약을 통해 판매물량 및 영업 인프라 지원으로 수수료가 증대된다. 제휴조직 증대로 보험회사와의 협상에서도 경쟁력 있는 수수료 협상 및 오더메이드 상품 판매 등이 가능할 전망이다. 구도교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는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리노보험대리점이 한 가족이 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GA업계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7 11:18:2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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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손보,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 건강보험'

하나손해보험이 디지털 혁신기업들과 협업에 나섰다. 하나손보는 '무배당 하나 그레이드(Grade)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국내 최초로 고객의 건강등급별로 보험료를 산출해 건강이 양호한 고객은 40% 수준의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개발한 건강보험이다. 고객은 건강등급을 기반으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레이드헬스체인(GHC)의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인 '로그'를 통해 건강등급을 확인할 수 있다. '로그App'에 접속해 공인인증서 인증만을 거쳐 별도 서류 제출없이 간편하게 건강검진 결과와 의료이용 기록을 토대로 건강등급 산출이 가능하다. '로그App'에서 건강등급을 산출한 고객은 기존 건강보험이나 간편심사보험의 알릴 의무사항보다 적은 두 가지 질문만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로그App'을 통해 나온 건강등급이 1~4등급인 경우 최대 40%까지 할인된 보험료로 건강Grade형에 가입 가능하다. 건강등급이 5~9등급인 경우 심사를 통해 표준체상품으로 가입할 수 있다. 심사 후 표준미달체로 판정된 경우라도 할증을 통해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저렴한 보험료를 지원한다. 5년마다 건강등급을 재산정해 등급이 개선되면 추가로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건강등급이 하락하더라도 보험료 증가가 없는 점도 특징이다. 월 보험료 5만원 이상 고객은 'AAI헬스케어서비스'로부터 걷기보너스, 헬스케어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고객의 건강증진을 위해 걷기보너스를 도입하여 연간 300만걸음 달성 시 3만원을 지급한다.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일상케어 (전문의료진 건강상담, 질환별 병원 및 명의 안내와 진료예약 대행 등) ▲예방케어 (운동/스트레스 관리, 금연/금주 코칭 프로그램 지원 등) ▲질병케어 (간호사 진료동행(3회), 해외 중입자 암치료 중개 등)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배당 하나 Grade 건강보험'은 기존 하나손해보험의 판매채널 외에도 토스의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앱인 토스보험파트너를 통해 판매한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이 상품은 개인건강등급에 따라 차별화된 보험료를 적용하여 건강할수록 더 낮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하며, 디지털헬스케어로 건강도 지키고 보너스까지 받는 혁신적인 건강증진형 상품이다"라고 설명했다.

2021-08-17 11:17:3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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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요르단에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 전수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글로벌 교류를 강화한다. 캠코는 요르단 재정부 공무원 2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캠코가 보유하고 있는 국가자산 관리 노하우를 요르단 정부에 전수하기 위해서다.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씨앗(CIAT)'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국유부동산의 효율적 관리·처분 및 개발을 위한 역량강화'를 주제로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일정으로 진행한다. 캠코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쌓아온 ▲국유부동산 관리·처분 ▲공공부동산 개발·관리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 운영 등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 전수해 요르단 정부의 국가자산 관리·처분에 대한 이해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캠코는 연수 웹페이지에 미리 제작한 강의 영상을 올리고, 연수생이 직접 요르단 국가자산 관리현황을 발표함으로써 맞춤형 실행계획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실시간 소통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게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캠코의 경험과 노하우가 요르단 국가자산 관리 정책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글로벌 교류·협력을 강화해 공공부문에서 한류의 큰 흐름에 보탬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17 11:17:24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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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캐피탈, 웅진과 ‘렌탈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 체결

업무협약식에서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왼쪽)와 이수영 웅진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캐피탈 하나캐피탈이 웅진과 '렌탈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쉽'을 체결하고 다양한 업무제휴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나캐피탈과 웅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렌탈 사업자들을 위해 양사의 클라우드형 렌탈 플랫폼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한 다양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웅진은 렌탈 사업에 대한 축적된 전문 노하우와 IT솔루션을 제공하고 하나캐피탈은 '렌탈채권 팩토링'을 활용한 신속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렌탈 시장 확대 및 중소·중견 렌탈 사업자들과의 상생을 도모함으로써 ESG 경영 실천에 협력한다. 또한 양사 공동으로 신생 렌탈 사업자 발굴 및 육성 등을 포함한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펼치고, 하나캐피탈은 렌탈 기업을 위한 특화 금융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캐피탈은 '하나원큐렌탈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중소·중견 렌탈 사업자를 대상으로 '렌탈코어시스템'과 '모바일 전자계약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전산시스템을 제공함으로써 렌탈 사업 전반 에 대해 손쉬운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에 나선다. 윤규선 하나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랫폼 간 협업 모델을 공고히 하고, 양사의 노하우와 강점을 접목함으로써 렌탈 및 구독 시장의 질적·양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17 11:13:5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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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입직원 연수

신용보증기금이 메타버스(Metavers) 플랫폼을 활용해 신입직원 연수 및 디지털 소통에 나섰다. 신보는 지난달 26일부터 약 3주간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한 신입직원 연수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와 '우주·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다. 아바타를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현실과 비현실이 혼합된 3차원의 가상 세계를 말한다. 신보는 이번 연수에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용해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교육의 한계를 극복했다. 게이미피케이션 요소도 도입해 신입직원들의 참여도를 높이고 디지털 소통을 강화했다. 신입직원들은 메타버스 전용 플랫폼을 활용해 실제와 동일하게 구현된 신보 본점, 연수원의 대강당 및 조별 토의실을 오가며 조별 과제 수행, 선배와의 대화, 아이스브레이킹 등의 연수과정을 진행했다. 윤대희 신보 이사장도 아바타 캐릭터로 CEO특강 연수과정에 참석해 신입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새로운 신보 가족을 위한 환영의 메시지를 전하고 기념사진 촬영과 입사식을 함께 했다. 신보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신입직원 연수는 회사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이는 한편, MZ세대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되었다"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소통을 위한 창구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8-17 09:56:1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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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우선 응대'…저축銀, 사각지대 해소 주력

SBI, OK,웰컴, JT, 페퍼 등 주요 저축은행이 고령자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와 교육을 운영하는 등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 /각사취합 주요 저축은행이 고령자 등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 눈길을 끈다. 빠르게 변해가는 비대면 금융서비스에 비교적 적응이 느린 소비자를 위해 다양한 활동과 교육을 펼치고 있는 것. 17일 업계에 따르면 웰컴·OK·JT·페퍼 등 주요 저축은행이 고령자와 장애인을 위한 전담창구를 개설해 운영 중이다. '행복한 금융창구' 등 다양한 이름으로 금융 취약계층이 영업점을 방문했을 때 우선적으로 응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는 모바일뱅킹 서비스 SB톡톡플러스에서 '큰 글씨 서비스'를 도입했다. 시력이 떨어진 고령자 등을 위한 조치다. 특히 주로 이용되는 거래별 중요 정보의 경우 간결하게 구성된 화면을 따로 제공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금융 취약계층인 시각장애인과 청각장애인을 위한 서비스도 따로 준비됐다. 웰컴저축은행은 시각장애인을 위해 점자금융거래약관을 모든 영업점에 배치했다. 홈페이지에도 게재해 언제든 시각장애인이 이용할 수 있게 서비스 중이다. JT저축은행과 OK저축은행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손말이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수어통역기관인 손말이음센터를 통해 차별 없이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여전히 대면 거래를 선호하는 고객이 적지 않은 만큼 고객들에게 편리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영업점 창구 환경을 계속해서 개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초 강화된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따라 고령층과 미성년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교육도 활발하다. OK저축은행과 SBI저축은행은 고령층과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최근 보이스피싱 방지교육을 진행했다. KB저축은행은 지난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별도의 소비자보호본부 및 소비자보호부를 신설했다. 소비자를 위한 제도개선과 현장 실태 점검, 상품 판매 후 모니터링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를 처리한다. OK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은 고객 패널 제도를 운영 중이다. 금융소비자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듣고 이를 경영 전반에 반영, 소비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처럼 강화된 소비자 교육과 보호 정책이 민원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이달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총 자산 1조원을 넘는 대형저축은행 10곳의 민원 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원 건수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43% 줄었고 금소법이 강화된 올해 상반기와 비교했을 때도 22% 감소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권익과 실익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서비스와 정책이 저축은행에서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08-17 06:00:0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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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다문화장학재단, 다문화부부 결혼식 참여자 모집

우리금융그룹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다문화부부를 위한 결혼식 '우리웨딩데이'에 참여할 부부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열 번째 진행되는 우리웨딩데이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다문화부부의 예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총 90쌍의 다문화부부가 재단 지원을 통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번 우리웨딩데이 참여자는 우리다문화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달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사연과 소득 수준, 부양 가족수 등을 고려해 총 10쌍의 부부가 선정될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합동결혼식 형태로 진행됐지만 지난해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직계가족 중심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도 하객 초청을 최소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영상을 통한 비대면 주례를 진행해 다문화부부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다. 또 혼인예식, 웨딩촬영, 가족여행 등의 모든 비용은 우리다문화장학재단에서 부담한다. 우리다문화장학재단 관계자는 "우리웨딩데이를 통해 다문화부부와 가족들이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을 쌓으며 한국 사회에서 안정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은 2012년 우리은행 등 우리금융그룹 그룹사가 200억원을 출연해 설립된 공익재단이다. 설립 이후 10년간 총 13회에 걸쳐 4700여명에게 총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교육·문화·복지사업을 활발히 펼쳐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한 우리금융그룹의 ESG경영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2021-08-16 21:21:3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