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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52호점 개소

DGB대구은행은 지역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학습효율을 높이고자 실시하고 있는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의 대구 52호점 개소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은 지난 11일 대구 수성구 소재 선한이웃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대구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공부방을 둘러봤다. 관계자들은 이용 아동들의 학습권 제고를 위해 개선된 지역아동센터 내 벽지 및 장판 교체와 책상, 의자, 책장 등의 공부방 환경을 둘러보고, 52호점 개소를 기념해 준비한 학용품 세트를 선물로 증정하는 등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018년부터 DGB대구은행이 후원하고 있는 DGB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은 지역 보육시설에 공부방 기자재 구입 및 시설 지원 등을 통해 열악한 학습 환경을 개선,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문선 DGB대구은행 경영기획본부장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환경이 개선된 공부방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DGB대구은행은 향후에도 우리의 미래인 아동,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8-13 11:12:2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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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메타버스 공간에 리브 샌드박스 아레나 오픈

KB국민은행은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리브 샌드박스 아레나(Liiv SANDBOX Arena)'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리브 샌드박스 아레나는 코로나19로 인해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스플릿이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고 있어 현장 응원이 어려운 팬들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아레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 팀뿐만 아니라 리브 샌드박스의 모든 팀을 응원할 수 있는 공간이며 주 경기장, 메인홀, 대기 공간 등에서 다른 팬들과 아바타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팀, 카트라이더 팀, 피파온라인 팀,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리프트 팀 등이 네이밍 스폰서십을 통해 리브 샌드박스의 명칭으로 활약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아레나 오픈을 기념해 센스있는 응원 인증샷을 필수해시태그인 '#리브샌드박스아레나'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하면 상품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며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한 팬 중 50명을 추첨해 설빙, 스타벅스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리브 샌드박스 아레나를 통해 팬들에게 가상 현실 세계의 경험 가치를 제공하고 팬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남은 시즌에 보다 좋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2021-08-13 11:10:4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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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보험' 출시 한 달…시큰둥한 소비자

지난 7월 등장한 4세대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시큰둥하다. 이미 실손보험을 보유한 소비자들이 많은 상황 속에서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한 비중이 크지 않고, 되려 3세대 실손보험 절판 직전에 소비자들의 수요가 몰리면서다. ◆'4세대 실손' 소비자 외면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주요 손해보험사의 실손보험 신규 판매량은 5만2108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3.2% 쪼그라든 모습이다. 같은 기간 생명보험사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4세대 실손보험은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를 분리해 질병상해 치료비를 보장받을 수 있다. 질병·상해로 인한 입원과 통원의 연간 보장한도는 1억원 수준(급여5000만원, 비급여 5000만원)으로 기존 실손보험과 유사하다. 급여 항목의 보장은 확대했다.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불임관련 질환(습관적 유산, 불임, 인공수정 관련 합병증 등)과 선천성 뇌질환 등을 포함한 것이다. 반면 도수치료, MRI 등 비급여 항목은 이용 횟수에 따라 보험료가 할인·할증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비급여 항목 이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자기부담비율도 확대된다. ◆보험업계 "실손보험 가입자 80%, 우려했던 일" 다만 자칫하면 자기부담비율이 늘어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시큰둥한 반응을 유발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실손보험 시장이 이미 포화상태라는 점도 한몫했다. 실제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실손보험 가입자 수는 공제를 포함하면 총 4135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80%를 차지하며 '제2의 건강보험'으로 불린다. 보험사들마저 4세대 실손보험 판매에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저조한 판매율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보험사들은 지난 2011년 라이나생명을 시작으로 실손보험 판매를 중단해 왔다. 생보사 중에서는 ▲미래에셋생명 ▲푸본현대생명 ▲AIA생명 ▲DB생명 ▲KDB생명 등이 실손보험을 판매하지 않고 있다. 실손보험을 판매하는 경우도 가입 기준을 강화해 문턱을 높였다. 지난 2016년 이후 5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발생한 적자가 2조5000억원을 넘으면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사실 4세대 실손보험 판매 저조는 우려했던 일"이라며 "이미 실손보험을 보유하고 있는 사람이 많은 만큼 실손보험 판매율이 눈에 띄게 증가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3세대 실손보험을 가입한 뒤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이지만 반대의 경우는 쉽지 않다. 따라서 3세대 실손보험 절판 직전에 수요가 몰리면서 4세대 실손보험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2021-08-13 09:24:5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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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논란' 머지포인트, '60%·선지급'하며 입막음 의혹

국내 편의점과 마트 음식점 등에서 20% 가량의 할인 혜택을 주는 상품권으로 인기를 끌던 '머지포인트'가 지난 12일 돌연 판매를 중단하고 사용처 축소에 나섰다. 운영사 측은 환불 조건으로 '온라인을 통한 구매금액의 90%·순차적 환불'을 내세웠지만 본사를 방문한 고객들이 들이닥치며 해당 고객들에게는 적은 금액이지만 선제적으로 환불금을 전달하며 입막음에 나선 정황이 포착됐다. 13일 메트로신문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2일 서울시 영등포구 머지플러스 본사에서는 현장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환불 합의서 작성이 이뤄졌다.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한 직원들은 고객들에게 합의서 작성을 안내했으며, 합의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사업장 방문을 통해 환불을 받았다는 내용을 제3자에게 공유하지 않겠다 ▲머지플러스가 성실과 신의로 환불 대응했음을 증언 또는 증명하겠다 ▲당사는 환불완료 및 내용을 증명하는 외에는 개인정보 활용을 하지 않겠다 등이 담겼다. 여기에 현장에서는 합의서 내용 외에도 구두로 별도의 내용을 전달했다. 당초 공지사항으로 내걸은 구매금액의 90% 환불 조건 대신에 60%만 받겠다는 내용이다. 또한 순차적으로 입금해주겠다던 공지 내용 대신에 합의서 작성 고객들에게는 합의금을 현장에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현장에서 환불을 받았다고 주장한 A씨는 "오후 2시경부터 현장을 찾아서 오후 6시가 넘어서야 환불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충전 잔액의 60%에 달하는 금액을 환불 받았다"고 설명했다. 다만, A씨가 환불금을 받은 뒤 현장을 떠난 뒤에도 현장에서는 여전히 환불을 요구하는 고객들 약 50∼60여명이 남아서 진을 이루고 있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일부 고객에 대해 환불 처리가 진행됐을뿐 원칙적으로는 온라인을 통한 환불 신청이 원칙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머지포인트 관계자는 "내부적으로 상황파악이 이뤄지고 있으며, 공식적인 환불 절차는 온라인 환불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에 대해 차등을 두고 있지 않으며, 추후 공지사항을 통해 고객들에게 안내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머지포인트의 갑작스러운 사용처 축소 논란에 제휴사도 당황스러운 반응을 내비치고 있다. 연내로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출시를 앞두고 있던 KB국민카드는 상황을 지켜보고 머지포인트의 대처 방안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2021-08-13 07:43:5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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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독립기념관 통일염원 동산 벽돌쌓기 완공 제막식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일환으로 독립기념관 내 통일염원 동산에 조형물을 완공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립기념관 내 통일염원의 동산에 벽돌쌓기 완공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완공식은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한시준 독립기념관장,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허인 KB국민은행장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은 KB국민은행이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3.1운동 직후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실에 함께 투옥됐던 유관순 열사 및 6인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옥중가 가사에 새롭게 선율을 붙여 음원 및 기념영상으로 일반에 공개하며 캠페인이 시작됐다. 이번 통일염원의 동산에 마련된 조형물은 지난해 출시된 대한이 살았다 통장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참여한 6500여 명의 국민이 모아주신 9000여 장의 벽돌로 조성됐다. 이와 함께 KB국민은행은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기념 영상을 완공과 함께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캠페인 홍보대사인 서경덕 교수와 함께 영상을 제작했으며 지난 3년간 이어온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 내용과 통일염원의 동산 벽돌 쌓기 완공 내용을 담았다. KB국민은행은 8.15 광복76주년을 맞아 이번 완공식과 함께 조국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의 헌신을 기리며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에게 기부금 5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독립유공자 후손 중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환자 치료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여건이 열악한 독립유공자 후손 총 열 곳의 가정에 후원할 예정이다.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은 "KB국민은행이 독립기념관과 함께 독립운동가들의 업적을 재조명하고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국민여러분께 민족의 자부심과 긍지를 전해주는 일에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국민 한 분 한 분의 이름이 각인된 이 벽돌들이 대한민국의 독립과 평화 통일을 위해 온 몸을 바친 순국선열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길을 일러주는 소중한 표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12 16:16:11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