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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오는 12일 행복한 은퇴설계 웹 세미나 실시

오종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SC제일은행 SC제일은행이 오는 12일 오후7시 생애 자산관리 솔루션인 '프리미어 에이지(Premier Age)'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토크세미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미나는 '은퇴후 30년을 준비하라'의 저자 오종남 SC제일은행 이사회 의장 겸 서울대학교 과학기술최고전략과정 명예주임 교수가 출연해 사회초년생부터 시작해도 빠르지 않은 은퇴 준비의 중요성과 은퇴 후 삶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 및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할 예정이다. '은퇴인생설계 멘토', '행복 전도사'로도 불리는 70대인 오 의장은 20대부터 40대까지의 연령으로 구성된 출연진들과 함께 은퇴 준비와 행복한 인생을 만드는 법에 대해 자유로운 대화도 나눌 예정이다. 세대별로 서로 다른 의견을 공유하고 이해함으로써 서로의 차이를 다양성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세미나 시청자들도 실시간 댓글을 통해 대화에 참여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프리미어 에이지 전용 웹 사이트에 접속해 '프리미어 에이지 신청하기'에서 정보를 입력하고 무료로 서비스에 가입하면 세미나 당일에 SMS로 발송되는 URL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10 12:10:1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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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GS리테일 PLCC' 선봬…2% 적립

신한카드는 GS리테일과 제휴를 통해 'GS프라임 신한카드'를 출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GS프라임 신한카드는 ▲GS25 ▲GS THE FRESH(GS프레시, GS수퍼마켓) ▲GS프레시몰 ▲랄라블라 ▲GS샵 등 GS리테일의 모든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시 전월 실적에 관계 없이 GS포인트를 2% 적립해준다. GS리테일 외 가맹점에서는 0.3%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달 1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GS리테일 모든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하면 1%를 추가해 총 3%를 적립해 주고 이들 매장에서 누적 2만 6000원 이상 결제하면 2만 5000포인트 적립혜택을 제공한다. 신한카드와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GS프라임 카드 발급 확대를 통한 활성화 추진 ▲고객 만족도 증대를 위한 온·오프라인 차별화 마케팅 진행 ▲빅데이터와 디지털 연계를 통한 다양한 공동사업 확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은 "초대형 커머스 플랫폼으로 재탄생한 GS리테일과 함께 GS프라임 신한카드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혜택과 더불어 최적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양사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데이터 분석 역량을 토대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등 양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8-10 11:47:21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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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15일부터 무해지환급형 보험 '판매 중지'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이 오는 15일부터 판매 중지된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판매 중지를 받은 보험사들은 서둘러 개정 및 판매 중지에 나서고 있다. 갑작스러운 판매 중지 권고에 업계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1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보험사에 공문을 발송해 보험료 납입 후 해지환급금 50% 미만형 무해지보험의 판매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무해지환급형 상품 중 10% 환급형 상품 판매는 오는 14일까지만 가능하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약할 경우 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0~30% 저렴하고, 환급률이 높은 상품이다. 금융당국은 보험사의 재무건전성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보호 강화 차원이란 입장이다. 보험사의 경우 실제 해지율보다 예상 해지율이 높게 설정되면 보험료가 과도하게 낮아져 보험사의 재무건전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반면 예상 해지율을 지나치게 낮게 설정할 경우에는 고객들이 부담하는 보험료가 되려 더 높게 산출된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을 고객들이 저축성 보험으로 오인해 불완전 판매 요소도 높았다. 이에 따라 금융당국은 생명보험·손해보험협회, 보험사와 TF를 꾸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의 모범규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TF는 예상해지율을 예측하는 통계적 모형을 선정한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을 만들 경우 가장 중요한 요인이 예상해지율인 만큼 이를 통해 보험사의 건전성과 소비자의 보험료도 낮아지게 하겠다는 설명이다 다만 보험업계는 갑작스러운 판매 중지에 당황스럽다는 반응이다.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가 높기는 했지만 당장 판매를 중지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기 때문이다. 또 당장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 판매를 중지하게 될 경우 소비자선택권이 줄어들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무해지환급형 상품은 만기까지 이어가면 보험료는 덜 내고, 동일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에 오히려 소비자 선택권을 줄어들게 할 수 있다"며 "불완전판매에 대한 설명을 강화하는 등 우려요소를 줄이기 위한 방안이 있음에도 갑자기 상품을 없애라는 권고는 당황스럽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TF를 통해 모범규준을 마련하고 있는데 아직 모범규준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라며 "모범규준을 만들고 있는 시기에 당장 판매 중단을 권고한 것은 아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일각에서는 갑작스러운 무해지환급형 보험상품 판매 중지에 절판마케팅이 우려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절판마케팅이란 특정 보험 상품의 한시판매를 내세워 단기간 내에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마케팅을 의미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항상 상품이 끝난다고 하면 절판마케팅이 우려된다"며 "마케팅 측면에서는 오히려 수요가 있던 사람들도 가입에 대해 서두르다 보니 절판마케팅의 우려가 높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2021-08-10 11:45:49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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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에 부는 ESG 바람…적정한도 내에서 확대해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 기업경영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카드사의 ESG채권 발행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미지 개선과 함께 비교적 낮은 금리로 많은 자금을 조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ESG채권으로 마련된 자금이 기존사업에만 국한 될 수 있는만큼 신규 사업 개발도 활발히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한다. ESG채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등 사회적 책임투자를 목적으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녹색채권 ▲사회적채권 ▲지속가능채권 등이 있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영세·중소가맹점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했다. 롯데카드는 지난해 1500억원 규모의 ESG채권 발행에 이어 지난 5월 4억5000만 달러(한화 5040억원) 규모의 해외 ESG 채권을 발행했다. 롯데카드의 ESG 채권 누적발행액은 8540억원이다. 우리카드의 경우 올 상반기 해외 ESG채권을 포함해 총 7577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지난해 발행된 규모인 1500억원에 비해 급성장한 수치다. 현대카드는 4500억원, KB국민카드는 2800억원, 신한카드는 28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 이처럼 카드사들이 ESG 채권을 발행하는 이유는 기업가치를 제고하고 채권 투자자 저변을 넓히는 한편 조달비용을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ESG채권은 통상 일반 회사채보다 2bp가량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이미지 개선과 함께 비교적 낮은 금리로 많은 자금을 조달할수 있다는 설명이다. 신용평가업계 관계자는 "ESG관련 사안이 정부 정책 우선순위에서도 높게 잡혀 있으며 ESG금융이 전 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며 "향후 ESG채권 발행을 통한 ESG부문의 신규 투자가 늘어나면서 ESG채권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ESG 시장이 확대되며 카드사들의 ESG 투자를 위한 채권발행이 늘어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ESG채권 발행으로 마련된 자금이 목적과 달리 기존사업에 국한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앞서 카드사들은 ESG채권을 발행하며 친환경 에너지 개발이나 영세가맹점 등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창출 등을 위해 사용한다고 했다. 신규 사업을 개발해 자금을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기존에 운영하던 사업에 ESG채권 발행 자금을 쓰고 있다는 것이다. 채권 발행 한도를 적정선에서 관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현재 카드사는 회사채 발행한도 제한이 없는 대신 레버리지 한도가 8배로 규제된다. 카드사는 지난해 10월부터 레버리지 한도가 6배에서 8배로 확대됐지만, 자본적정성을 위해 6배 한도로 운영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급격한 차입 확대를 통한 자산 키우기는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 바람직 하지 않다"며 "레버리지 규제에 따른 차입한도 안에서 ESG채권 발행 한도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10 11:16:40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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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캐피탈 100% 완전자회사 편입

우리금융지주 본사 전경. /우리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는 우리금융캐피탈이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거쳐 지주의 100% 완전 자회사로 편입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완전 자회사를 위해 추가 편입되는 소액주주의 잔여지분은 9.53%다. 앞서 지난 5월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지주사·캐피탈간 주식교환 계약 체결을 결의했으며, 지난달 23일 이사회에서는 8월 10일을 주식교환일로 하는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승인했다.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캐피탈 경영권 인수시부터 완전자회사 전환을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3개월만에 우리금융캐피탈의 100% 자회사였던 우리금융저축은행을 지주의 완전자회사로 편입시켰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우리금융캐피탈의 2대 주주였던 아주산업 보유지분 12.85%을 매입하고, 5월에는 우리금융캐피탈 자기주식 3.59%를 매입해 완전자회사 전환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우리금융지주 편입 이후 우리은행, 우리카드, 우리종금 등 자회사들과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연계영업, 금융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우리자산신탁, 우리금융저축은행과도 부동산금융 등의 분야에서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 등 대외환경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기존 사업포트폴리오 효율화 작업을 계획대로 신속하게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비은행부문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우리금융그룹의 주주 및 기업가치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캐피탈 소액주주 대상으로 발행되는 우리금융지주 신주는 오는 27일 교부 및 상장될 예정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8-10 09:52:3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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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2000억원 규모 사회적 채권 발행

롯데카드가 영세·중소 가맹점을 지원하기 위해 2000억원 규모의 ESG채권을 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5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에 이어 지난 5월 4.5억달러 규모 ESG 해외 ABS 발행에 이은 세 번째 발행이다. 이로써 롯데카드의 ESG채권 누적 발행액은 8540억원으로 늘었다. 이번 ESG채권은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일자리 창출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발행되는 사회적 채권(소셜 본드) 형태로 발행됐다. 조달한 자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드결제대금 조기 지급에 사용될 계획이다. KB증권이 주관해 공모 방식으로 발행된 이번 채권은 총 2000억원 규모로 각각 3년 만기 1300억원, 3년 2개월 만기 300억원, 5년 만기 400억원이다. 롯데카드는 이번 ESG채권 발행을 위해 한국신용평가의 'ESG 금융 인증 평가'를 받았다. 프로젝트의 적격성, 자금투입비중, 자금관리, 운영체제, 투명성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얻어 최상위 등급인 'SB1'을 받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MBK 파트너스 인수 이후 사회적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목적의 ESG채권을 지속 발행하고 있다"며, "자금 조달 방법과 형태를 다각화하며 유동성 확보 및 재무 안정성을 제고함과 동시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10 09:35:28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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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한정판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 출시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SPC그룹의 해피포인트와 손잡고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 적금상품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26주적금 with 해피포인트' 적금상품 가입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1인 1계좌만 가능하다. 이 적금은 26주 적금으로 SPC그룹이 운영하는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 해피오더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과 혜택을 제공한다. 적금 계좌를 개설하고 매주 연속으로 자동이체 납입에 성공하면, 총 7회에 걸쳐 최대 3만 3000원의 해피포인트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100% 당첨 경품 응모 행사도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한정판 카카오프렌즈 가렌드와 배스킨라빈스 썸머블라스트 3종 1000원 쿠폰, 해피포인트 최대 500 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당첨여부는 해피포인트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적금 가입 기간 내에 가입한 해피포인트 신규회원은 할인 쿠폰을 모두 사용할 경우 1만 해피포인트를 지급한다. 할인 쿠폰을 모두 사용한 기존회원은 3000 해피포인트를 제공한다. 단, 쿠폰은 26주 동안 한 번이라도 자동이체 납입에 실패할 경우 받을 수 없다. 적금 가입 후 해지한 고객도 경품 응모대상에서 제외된다. 쿠폰 유효 기간과 결제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과 해피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8-10 09:30:26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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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2021년 상반기 경영실적 안정세

롯데손해보험이 올해 상반기 안정적인 경영실적을 달성했다. 롯데손보는 10일 올해 상반기 1조1482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76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롯데손보는 상품 포트폴리오의 지속적 건전화 작업 및 장기보장성보험의 성장에 힘입어 전체 원수보험료 매출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손보의 상반기 원수보험료 매출은 전년 동기 1조1098억원과 비교해 3.5% 늘어났다. 2019년 10월 대주주 변경 이후 장기저축성보험과 자동차보험의 축소에도 불구하고 선택과 집중에 따라 내재가치가 높은 장기보장성보험이 성장한 결과로 풀이된다. 장기보장성보험 매출의 경우 2019년 상반기 6200억원, 2020년 상반기 7146억원, 올해 상반기 8448억원을 기록하며 연평균 10.9% 대폭 성장했다.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손해율은 낮아졌다. 지난 2019년 상반기 91.6%였던 전체 손해율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며 2020년 상반기 87.8%에서 올해 상반기 87.1%까지 감소했다. 2019년 상반기 9500억원에 달하던 손해액도 올해 상반기 8680억원으로 8.7% 줄었다. 최근 롯데손보는 '신 내재가치(EV)평가 체계'를 오픈해 위험관리를 강화하고, 보험리스크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2019년 9월 말 133.9%였던 지급여력(RBC)비율은 대주주 변경 이후 최대주주인 빅튜라의 유상증자 참여를 통한 적극적인 자본확충 의지 및 꾸준한 자산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따른 재무건전성 개선을 통해 지속적으로 향상했다. 올해 2분기 RBC비율은 작년 말 162.3% 대비 31.9%포인트(p)개선된194.2%를 기록했다. 올해 3분기 RBC비율은 오는 19일 상장 예정인 롯데렌탈의 구주 매각 효과로 약 4.7%p 추가 개선될 전망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대주주 변경 이후 보험업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온 결과 올해 상반기 매출과 RBC비율이 지난해보다 증가했다"며 "안정적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철저히 내재가치를 중심에 둔 장기적 시각의 책임경영을 이어가 초우량 보험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09:20:1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