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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은행, 연 2.05% 정기예금 특판

JT친애저축은행이 연 2.05%의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특별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특판 상품은 비대면 정기예금, 일반 정기예금, 회전식 정기예금 총 3종이다. 상품 종류와 가입 기간에 따라 연 1.95%~2.05%의 금리가 제공되며, 한도는 총 500억원이다. 먼저 비대면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기준 0.25%포인트(p) 인상된 연 2.05%의 금리를 제공한다. 일반 정기예금은 금리가 0.15%p 인상돼 12개월 만기 상품의 경우 연 1.95%, 만기가 24개월 이인 경우 연 2.05%의 금리가 적용된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며 36개월 이상 상품 가입 시 0.15%p 인상된 연 2.05%의 금리가 제공된다. 비대면 정기예금은 JT친애저축은행 모바일 앱인 'JT친애모바일뱅킹'이나 저축은행중앙회 모바일 앱 'SB톡톡플러스'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일반 정기예금의 경우 JT친애저축은행 전국 9개의 지점을 직접 방문하거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이번 특판으로 선보이는 비대면 정기예금 금리는 12개월 만기 기준 저축은행 업계 평균 정기예금 금리인 1.78%보다 0.27%p 높은 연 2.05%라고 밝혔다. 일반 정기예금 금리 역시 저축은행 업계 평균보다 0.17%p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더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가입 기간과 방법이 다양한 세 종류의 정기예금 상품 특별판매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상품 선보이는 서민금융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15:39:55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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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AI양재허브, 인슈어테크 성장 지원 협약

DB손해보험이 인슈어테크 분야의 성장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DB손보는 지난 1일 AI양재허브와 'AI 혁신기업의 인슈어테크 분야 진출 및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AI양재허브는 서울시가 AI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립해 인공지능 관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AI 특화기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인공지능 전문 지원 및 육성 기관이다. 2020년부터 국민대학교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AI스타트업이 보유한 우수한 혁신기술을 인슈어테크 분야에 접목시킬 계획이다. AI스타트업의 성장을 돕고 인슈어테크 혁신을 위한 상생 협력구조를 구축하기 위해서다. DB손보는 AI양재허브에 입주한 AI스타트업에게 인슈어테크 분야의 비즈니스 협업 기회를 제공한다. 실증(Poc: Proof of Concept) 테스트 후 사업화도 추진할 예정이다. AI스타트업에게 인슈어테크 자문을 제공하는 등 AI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력해나갈 전망이다. 양 기관은 AI양재허브 입주기업 대상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 및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수한 AI스타트업과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슈어테크 분야에서 AI기술의 실증사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슈어테크 혁신을 함께 이끌어 나갈 우수 AI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할 수 있도록 AI양재허브와 긴밀하게 협업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7-02 11:43:5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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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비대면 고객 관리 강화 조직개편

우리은행은 2일 비대면 선호고객, 고객경험 강화와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먼저, 비대면 선호고객 전담관리를 위한 'WON컨시어지영업부'를 신설한다. 비대면 선호고객을 위한 맞춤형 밀착관리서비스인 WON컨시어지를 통해 전담직원이 고객과 1:1로 매칭되어 금융상담부터 상품추천, 상품가입까지 영업점과 동일한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내년 초 도입 예정인 인공지능 상담시스템을 통해 단순업무의 AI상담봇 대체로 고객상담 업무가 효율화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별 최적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져 체계적인 비대면 고객 관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액자산가 고객의 비대면 자산관리상담 니즈를 충족시키고자 디지털PB팀과 비대면PB사업팀도 신설한다. 디지털PB팀에 자산관리 전문 상담인력을 배치해 고객 개개인별 투자성향에 맞는 수준 높은 자산관리 컨설팅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시행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준수 및 소비자보호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소비자권익보호와 금융상품 관련 내부통제를 전담 수행하는 소비자보호점검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금융상품 개발부터 사후관리까지 전체 프로세스 모니터링 강화는 물론,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해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선호 고객의 고객경험을 강화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기능 강화로 고객감동을 실현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2 11:43:4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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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업계 최초 '올인원 인증 서비스'

교보생명이 보험업계 최초로 고객 접점 기반의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했다. 교보생명은 통합인증센터를 구축하고 '올인원(all-in-one) 인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표준화된 인증 체계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통합인증센터란 본인 확인, 전자 서명 등의 인증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모든 인증 수단과 인증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구현한 시스템을 의미한다. 지문, 얼굴, 손바닥 등 신체 정보인 바이오, 인증서, 비밀번호 등을 인증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PASS, 네이버, 토스 및 금융인증서 등의 인증 서비스도 사용 가능하다. 교보생명 모바일 창구를 이용하는 고객은 하나의 화면에서 다양한 인증 수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구축한 통합인증센터는 인증 방식을 업무 영역에 따라 표준화해 제공한다. 추후 홍채, 안면인식 등 차세대 인증 체계와 지속적인 추가 연동도 용이해 운영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신규 디지털 서비스 구현에 투입되는 인력과 시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권창기 교보생명 DT지원실장은 "통합인증센터 구축은 인증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부합하며, 회사가 추구하는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과 발을 맞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누구보다 빠르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2 11:16: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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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생명, 페이퍼리스로 ESG 가치 실현

DGB생명이 ESG 경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한다. DGB생명은 실물로 보관하고 있는 청약서류 등 종이문서들을 공인전자문서로 전환하는 페이퍼리스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공인전자문서는 스캔 문서의 무결성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신뢰스캔' 절차를 거쳐 법적 효력이 보장되는 전자화 문서다. 공인전자문서는 문서 내용의 송·수신 등 증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3의 기관인 공인전자문서보관소에 보관된다. 이번 결정은 지난해 전자문서의 법적 효력을 명확히 보장한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 기본법' 시행에 따른 것이다. DGB생명은 공인전자문서 위탁 업체 선정 등 세부 일정을 수립하고 조속한 시일 내 시스템을 도입 및 정착시킬 계획이다. DGB생명은 전자문서화를 도입해 실물 종이 문서의 보관과 관리 부담을 크게 줄인다는 방침이다. 전자문서화를 통해 물류비, 보관료, 관리비 등 기존에 소요되던 고정 비용을 줄이고, ESG 경영을 선도적으로 실천한다는 대표이사의 경영의지도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다. DGB생명은 자체 설계사용 모바일 플랫폼 'M스마트' 및 보험설계사 영업지원 앱 '토스보험파트너' 등을 바탕으로 확대 중인 모바일 청약 제도와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했다. 실제 5월 말 기준 모바일 청약이 DGB생명 신계약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7%에 달한다. DGB생명 관계자는 "청약서류 전자문서화는 DGB생명이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 및 환경을 생각하는 ESG 경영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이처럼 사업적 효율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긍정적 발전을 추구하는 생명보험사가 되어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2 11:15: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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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온라인플랫폼 거래액 160조원…사업자 책임 강화 vs 경쟁력 저하 우려

/유토이미지 비대면 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과중한 책임이 오히려 플랫폼 경쟁에 지장을 줄수 있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에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관련한 공청회를 열었다.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은 배달앱, SNS, 개인간거래(C2C) 플랫폼을 통한 거래에 소비자 피해를 줄이는 것이 골자다. 대상은 '온라인플랫폼운영사업자', '온라인플랫폼이용사업자', '자체인터넷사이트 등 이용사업자'로 플랫폼 이용 현황에 따라 정보교환매개, 연결수단 제공, 거래 중개 등 3개 유형으로 분류한다. ◆플랫폼 사업자 책임 강화해야 이날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 전자상거래 시장이 변화하는 만큼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성이 강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자상거래시장이 변화하면서 이용도 늘고 있지만 그에따른 피해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플랫폼 사업자의 책임이 강화가 돼야 손해배상을 직접하게 할 수 있는 등 피해 사례를 방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강 회장은 해외 직구나 구매 대행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정문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전자상거래 시장은 3조원 규모에서 지난해 160조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해외로 직접구매를 하는 경우가 줄면서 전자상거래를 통한 해외직구와 구매대행이 늘었다. 강 회장은 특히 역외적용제도와 국내 대리인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판매대상이 제한돼 있지 않는 이상 피해보상 대상 또한 확대돼야 한다는 의미다. 강 회장은 "며칠전 중국, 동남아 등에서 70명의 소비자가 아이돌 앨범을 구매했지만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고발한 사태가 있었다"며 "해외소비자가 문제가 생기면 국내도 책임지고 처리해야 하듯이 우리소비자가 해외 상품으로 문제가 생기면 처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또 "국내 대리인제도를 이용하면 그동안 본사로 미뤘던 많은 온라인업체들이 국내에서 한국말로 처리를 받을 수있다"며 "적극적인 소비자 피해구제와 분쟁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역외적용제도는 해외에 주된 사무소를 두고있는 사업자가 국내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경우 전자상거래법상 의무사항이 모두 이행될 수 있는 제도다. 국내 대리인제도는 국내 주소·영업소가 없는 일정규모이상의 전자상거래사업자에 대해 국내 대리인을 지정하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법률안 관련 공청회가 열리고 있다. 왼쪽부터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 정신동 강릉원주대 법학교수, 이승민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교수, 이오은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운영위원장. /공동취재사진 ◆과도한 책임, 경쟁 저하시킬수도 다만 일각에서는 플랫폼 사업자가 과도한 개인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개정안에 따르면 플랫폼 사업자는 이름, 연락처, 주소를 모두 수집 확인해야 한다. 소비자 보호를 명분으로 한 규제강화가 오히려 서비스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 회장은 "1~2만원 어치 소액중고거래를 하는 경우에도 중개사업자가 이름, 연락처, 주소를 모두 확인해야 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가 될 수 있다"며 "현재 일부플랫폼(당근마켓)에서 연락처 인증만으로 회원가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분쟁해결이 가능한 만큼 전화번호만 확인해도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연대책임 또한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자상거래법 개정안에 따르면 온라인플랫폼에서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거래 관여에 따라 플랫폼 사업자도 쇼핑몰 사업자도 연대책임을 져야한다. 예컨대 위메프에서 종근당 상품을 판매한 뒤 피해가 발생하면 위메프와 종근당이 모두 책임을 회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플랫폼에서 상품이 판매되는 경우 판매업자는 신뢰도 높은 온라인 중개업자에 런칭된 것을 홍보하면서 판매한다"며 "소비자 피해가 생기면 100% 연대책임을 회피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오은 온라인쇼핑협회장은 "플랫폼 운영사업자를 계약당사자로 오인할 수 있는 행위를 했다면 책임을 인정해야 하지만, 책임에 반하지 않으면서 부과해야 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며 "기준을 명확히 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7-01 17:04: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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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3900만원대…'헤지펀드 전설' 조지소로스도 투자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강남고객센터 전광판에 암호화폐들의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1일 오후 가상화폐(가상자산)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3900만원대로 내려앉으면서 가상화폐 시장 분위기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2.74% 하락한 3913만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주말 중 개당 가격이 4200만원을 넘었지만, 이후 하락이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하락세다. 국내 다른 거래소인 업비트와 코빗 등에서도 3900만원대 초반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비트코인의 약세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들도 큰 움직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 이더리움이 거래금액 2위를 차지했으며, 전일보다 2.02% 상승한 252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총 상위 알트코인인 리플, 바이낸스코인, 에이다, 도지는 각각 770원(-0.72%), 33만4100원(-0.74%), 1538원(0.20%), 280원(-1.89%) 등 2% 내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전설적인 헤지펀드 매니저인 조지소로스의 소로스 펀드가 비트코인 투자에 뛰어들었다. 1일(현지시간) 투자 전문매체인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소로스가 이끄는 소로스펀드가 최근 운용 중인 펀드에서 비트코인을 거래할 수 있도록 승인을 내렸다. 던 피츠패트릭 소로스펀드 최고투자책임자(CIO)가 내린 결정으로 비트코인 투자 전문가들을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더스트리트는 피츠패트릭 CIO가 주요 블록체인 기반 기업의 비공개 지분 인수 방안도 함께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로스펀드는 현재 가상화폐 커스터디(수탁)를 전문으로 하는 뉴욕디지털투자그룹(NYDIG)에 2억달러를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01 16:49: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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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보, 소상공인 위한 'KB 자영업자 종합보험'

KB손해보험이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KB손보는 사업자 맞춤형 플랫폼 운영업체인 ㈜더체크와 협업을 통해 KB손보 다이렉트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9일 중소상공인들의 리스크 관리와 효율적인 사업장 운영을 위한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 ㈜더체크는 사업장 운영에 꼭 필요한 매출정산, 전자근로계약서 작성, 예상 부가세 조회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영업자 맞춤형 플랫폼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KB 자영업자 종합보험'을 '더체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 시 의무보험 가입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장 업종별로 맞춤 설계된 보험 가입을 추천받을 수 있다. 'KB 자영업자 종합보험(모바일 소상공인 종합보험)'은 화재 사고,시설소유관리자배상책임, 음식물배상책임 및 점포휴업손해 등 가입이 의무화된 보장과 사업장 운영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에 대해 종합적인 보장이 가능하다. 이 상품은 오픈 API를 활용하여 주소, 업종, 상호 입력만으로 사업장이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책임보험'과 '재난배상책임보험'에 대해 가입대상 여부 안내와 함께 보험료를 산출할 수 있다. 건물 전체 면적 등 건물정보를 건축물대장과 연계해 자동으로 입력 가능하다. 건물 보험가입금액 입력 시 보험사의 손해액 산정 기준을 적용한 가입금액 추천 기능도 추가해 가입설계의 편의성도 높였다. 김성범 KB손보 다이렉트본부장은 "비즈니스로 바쁜 자영업자분들도 손쉽게 본인 사업장의 의무보험가입 대상 여부 확인 및 꼭 필요한 보장을 한 번에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KB손보는 소상공인분들이 디지털 플랫폼 경험에 소외되지 않도록 선도적인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1-07-01 16:06:4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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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모바일 청약 시스템' 오픈

NH농협생명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 제공을 위해 박차를 가한다. NH농협생명은 고객이 스마트폰으로 직접 보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이를 통해 고객은 가입설계 동의부터, 청약, 전자약관 다운로드, 보완까지 청약 단계 전 과정을 스마트폰을 통해 진행할 수 있다. 링크를 통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앱 설치 없이도 즉시 이용할 수 있다. 모집인이 상품 설명 이후 가입의사를 밝힌 고객에게 링크를 전송하면 고객은 해당 링크에 접속해 본인 인증 등의 절차를 거쳐 청약이 가능하다. 모바일 청약 중 통신 불안정하거나 고객이 중간에 청약서 작성을 중단해야 할 경우를 대비해 작성 중인 청약정보를 자동으로 저장하는 기능도 추가했다. 큰 글씨 확대 기능, 설명 아이콘, 스크롤 최소화, 담당 모집인 통화연결 등 모든 고객이 쉽게 청약을 진행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발했다. 김인태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고객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여 보험가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모바일 청약 시스템을 도입했다"며 "농협생명은 앞으로 모든 고객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개발해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07-01 16:06:25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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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행, 수도권 거점 영업채널 확보 영업센터 신설

부산은행 본점 전경. /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은 수도권 지역 및 부울경 지역의 여신 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성 증대를 위해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수도권여신영업센터를 신설해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지역 거점 영업채널을 확보하고 여신 영업력을 강화한다. 또 기업여신 영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지점장과 수도권 가계대출 수요를 공략할 대출 모집 법인을 운용해 찾아가는 여신영업과 영업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수도권 소재 영업점에서 취급하는 집단대출(중도금, 이주비 대출 등)에 대해서도 센터에서 적극적인 업무지원을 실시해 신속한 업무처리 등 대고객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이 외에도 부산은행은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리테일금융부 내에서 팀으로 운영되던 여신영업센터를 부서격인 부울경여신영업센터로 격상했다. 부울경여신영업센터는 지역의 메디컬, 종교단체, 혁신금융 등 부울경 특화여신 영업을 강화하고, 기존 영업점 집단대출 업무지원 뿐만 아니라,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비대면 여신 사후관리 업무까지 그 역할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여신영업 강화를 통한 수익성 확대를 위해 이번 조직개편을 실시했다"며 "신설된 영업 조직을 기반으로 수도권지역에서는 영업네크워크를 확대하는 동시에 부울경 지역의 여신영업력도 강화해 지속적인 여신 성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난 4월 안감찬 은행장 취임과 동시에 기존 IB영업본부를 투자금융그룹으로 확대 개편해 투자은행으로서의 역량 및 영업력 강화를 통한 수익 다변화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7-01 16:04:17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