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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투자자도 공매도한다…K-개인대주시스템, 모의투자 의무화

-신규투자자 오는 20일부터 사전교육(금투협), 모의거래(거래소) 이수해야 -투자경험따라 투자한도 달라져…신규투자자 3000만원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도 공매도 거래가 가능해진다. 단, 과거 공매도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사전교육과 모의거래를 미리 이수해야 하고, 한도는 3000만원으로 제한된다. 19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내달 3일부터 개인투자자가 안정적으로 주식을 빌려 공매도 거래를 할 수 있도록 K-개인대주시스템이 운영된다. K-개인대주시스템은 개인투자자에게 주식을 빌려주고 매매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개인 공매도 창구를 말한다. 개인 투자자는 주식값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될 때 증권사에서 해당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식값이 판 가격보다 떨어지면 싼 가격에 똑같은 주식을 수량만큼 사서 차익을 얻을 수 있다. 지금까지 대주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증권사는 NH투자증권·키움증권·대신증권·SK증권·신한금융투자·유안타증권 등 6개사로 규모는 205억원(393종목)수준이었다. 때문에 기관 등 일부투자자에게 허용된 공매도와 달리 개인투자자의 접근성이 낮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내달 3일부터 개선된 대주서비스 'K-개인대주시스템'을 운영한다. K-개인대주시스템은 신용융자를 취급하는 28개 증권사가 모두 운영한다. 단, 각 증권사별 전산개발 속도가 달라 내달 3일에는 17개사가 먼저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K-개인대주시스템에서 대여가능한 종목은 코스피200 및 코스닥150 구성 전 종목으로, 총 2조4000억원 규모다. 대주서비스 이용기간은 60일이다. 차입기간내 대여자가 주식반환 요구시 증권금융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풀 내 주식으로 반환한다. 대주서비스를 이용하려는 개인투자자는 취급 증권사와 신용대주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과거 공매도 투자경험이 없는 투자자는 오는 20일부터 제공되는 금융투자협회의 '사전교육'과 한국거래소의 '모의거래'를 사전에 이수해야 한다. 투자경험은 증권사별로 합산·공유되지 않기 때문에 교육 및 모의거래를 면제받기 위해선 공매도 거래를 한 증권사에서 거래해야 한다. 공매도 투자한도는 ▲신규 투자자의 경우 3000만원으로 제한되고, ▲거래횟수가 5회 이상이면서 누적차입 규모가 5000만원 이상인 경우 7000만원으로 제한된다. ▲투자자의 거래기간이 2년이상 경과하거나 전문투자자인 경우에는 한도 제한이 없다. 공매도 시 개인투자자에게도 자본시장법이 적용된다. 유상증자 계획이 공시된 다음날부터 발행가격이 결정되는 날까지 주식을 공매도 할경우 유상증자 참여가 제한된다. 위반시 과징금은 부당이득액의 1.5배 이하다. 아울러 공매도 거래에 따른 순보유 잔고가 ▲상장주식수의 0.01%이상이면서 평가액이 1억원 이상이거나 ▲평가액이 10억원 이상인 투자자는 금융위와 거래소에 보고해야 한다. 이 밖에도 신용공여 한도규제가 대주시스템 이용을 저해하지 않도록 규제를 개선한다. 지금까지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규제는 신용융자(증권담보융자 등 포함)과 신용대주 금액을 합산해 증권사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했다. 이경우 증권사는 마진이 높은 신용융자에 집중하고, 개인대주 참여를 낮출 수 있다. 금융위는 신용공여 한도를 신용융자와 신용대주로 나눠 각각 자기자본의 95%, 5%이내로 제한한다. 신용대주 규모는 50%만 인식될 수 있게 해 증권사가 신용대주를 많이 취급할 수록 신용융자한도도 늘어날 수 있게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증권사는 신용융자 고객이 수익창출할 수 있도록 담보로 제공한 주식을 대주제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할 계획"이라며 "고객이 동의한 주식은 증권금융의 대여주식풀에 제공해, 해당주식이 대주에 활용될 경우 수수료를 수취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19 12:00:2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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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희망홀씨 3.7조원 공급…평균금리 6%대

-2020년 새희망홀씨 공급실적 및 2021년 공급계획 -출시 이후 10년간 205만명에게 총 25조8000억원 지원 /금융감독원 지난해 새희망홀씨 대출의 평균금리와 연체율이 모두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새희망홀씨 공급실적은 3조6794억원으로 공급목표의 108.2%를 달성했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의 지원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 또는 개인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이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다. 금리는 연 10.5% 이내며,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 이내에서 은행이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점 방문고객이 감소하고 저금리의 정책자금이 지속적으로 공급되는 상황에서도 은행권의 노력으로 공급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은행권은 새희망홀씨가 출시된 지난 2010년 11월 이후 약 10년간 서민·취약계층 205만명에게 총 25조8000억원을 지원했다. /금융감독원 새희망홀씨 평균금리(신규취급분)는 6.03%로 전년 대비 0.98%포인트 하락했다. 저신용(개인신용평점 하위 10%, 종전 신용등급 7등급 이하)·저소득(연소득 3000만원 이하) 차주에 대한 대출비중은 91.5%다. 지난해 말 연체율은 1.71%로 전년 말 대비 0.52%포인트 하락했다. 은행별로는 신한이 6816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농협 6102억원 ▲국민 5975억원 ▲우리 5518억원 ▲하나 5259억원 ▲기업 3033억원 등의 순이다. 올해 새희망홀씨 공급목표는 작년 3조4000억원보다 소폭 확대한 3조5000억원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19 12:00:2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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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 '고고 챌린지' 참여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환경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사학연금은 주명현 이사장이 생활 속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9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에서 시작된 생활 속 탈(脫) 플라스틱 실천 운동이다. 일회용품·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실천해야 할 한 가지를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이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다음 참여 대상을 지목해 릴레이로 진행한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조선대학교 민영돈 총장의 지명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에 따라 '일회용품 사용량 줄이고! 재활용품 종류별 분리배출하고!'라는 슬로건으로 이번 캠페인을 진행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최일 동신대학교 총장,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 박재영, 오병석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을 지목했다. 주명현 사학연금 이사장은 "사학연금은 정부 그린뉴딜 정책에 부응하고자 지난해 중장기 경영전략을 잡고 '안전·친환경 책임경영 강화'로 전략과제를 보강했으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투자상품 펀드비중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학연금이 앞장서서 친환경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활동과 관련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10:19:56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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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기념행사

푸본현대생명이 고객과 임직원의 소통을 위해 나섰다. 푸본현대생명은 고객과 직원이 함께하는 행사를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대 주주인 푸본그룹의 창립 6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푸본현대생명의 최대 주주인 푸본그룹은 1961년 4월 대만 최초의 민간 손해보험사로 출발했다. 이후 금융 및 정보통신, 문화예술, 공익사업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한 대만의 대표 금융그룹이다. 이에 따라 푸본현대생명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대만 여행사진 공모전을 시행한다. 대만에서의 추억이 담긴 여행사진을 푸본현대생명으로 보내면 선정을 통해 여행상품권과 여행용 미니파우치를 시상한다. 대만관광청 서울사무소에서 지원하는 한글판 대만 가이드북 및 가이드맵도 전달한다. 현대카드 쿠킹 및 트래블 라이브러리에서는 주배안, 정지선 셰프와 함께하는 대만 요리 쿠킹 클래스와 대만 타이중 만나는 트래블 토크를 시행한다. 만기도래고객과 담당 설계사(FP)를 대상으로 '푸본현대생명 스토리 공모전' 도 진행한다. 사내에서는 대만에서 온 임직원과 함께하는 대만 요리체험 유튜브 영상제작 등 다양한 행사를 시행한다.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기념행사에 대한 자세한 참여방법은 푸본현대생명 모바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푸본그룹 창립 60주년 맞아,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어울림의 공간을 마련했다"며 "그룹의 이념에 따라 고객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하고, 직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9 10:19:47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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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보고플레이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

삼성카드는 지난 16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기업 '보고플레이'와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삼성본관빌딩에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상경 삼성카드 상무, 류승태 보고플레이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역량과 보고플레이의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삼성카드의 빅데이터 LINK 플랫폼을 기반으로 ▲양사 이용고객 확대를 위한 공동마케팅 ▲정부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참여 ▲품목데이터 구축을 통한 양사 데이터 분석·활용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보고플레이는 지난해 진행한 '제1회 삼성금융 오픈컬래버레이션'에서 우수 업체로 선발되어 삼성카드와 협업을 진행해왔다. 지난 8월부터 삼성카드 빅데이터 마케팅을 진행한 보고플레이는 올해 2월 기준으로 작년 8월 대비 매출이 약 35배 오르고, 회원수가 약 12배 늘어나는 등 삼성카드와의 협업 성과를 낸 바 있다. 이 외에도 삼성카드와 보고플레이는 빅데이터 마케팅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활용해 중소상공인과 스타트업의 판로를 개척하는 등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양사의 역량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4-19 10:18: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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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 '슬기로운 보험생활' 행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고객들의 보험 분석을 위한 행사를 마련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15일부터 '바른보장서비스로 시작하는 슬기로운 보험생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바른보장서비스'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이 2018년 국내 최초로 개발한 보험보장 분석 서비스다. 보험에 가입한 고객이라면 별도의 회원 가입 절차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만으로 가입한 보험 계약 조회 및 보장영역별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주요 11가지 보장영역별 분석부터 묶음청약을 활용한 간편 가입, 고객 맞춤형 상품 추천 및 즉시 상담 등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보험 통합 관리도 가능하다. '바른보장서비스'는 고객별 가입현황과 보장금액을 정확하게 분석해 부족하거나 중복된 보장에 대한 상품을 추천한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시청하고 '슬기로운 능력시험' 퀴즈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참여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강과장', '금융 읽어주는 여자 천덩이', '개념있는 희애씨'로 각 크리에이터의 콘텐츠를 통해 '바른보장서비스' 활용법과 재테크·금융 꿀팁 등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행사는 5월 14일까지 참여 가능하다. '슬기로운 능력시험' 퀴즈 참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BQ 황금올리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등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1인 1개만 수령할 수 있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이번 행사는 친숙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금융 소비자에게 바른보장서비스를 알리고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준비했다"며 "일명 '내 손안의 보험 비서'인 바른보장서비스를 활용해 본인의 보험을 제대로 분석하고 개인별 맞춤형 보험 리모델링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1-04-19 10:02:5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