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신한카드, 스타트업과 19일까지 신한데이 이벤트

신한카드는 스타트업 기업들과 함께 신한Day(신한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진행하는 4월 신한데이 행사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로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과 고객을 연결하는데 중점을 뒀다. 구독경제, 푸드테크, D2C(Direct To Consumer:소비자 직거래) 커머스, 생활밀착 컨시어지 서비스 등 다양한 업종의 스타트업 기업들과 공동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타트업에게는 매출 동력을 확보해주고, 고객에게는 참신한 서비스를 소개한다. 먼저 화훼농장과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신선한 꽃을 정기 구독할 수 있는 어니스트플라워(HONEST FLOWER)와 면도기 구독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즐리(WISELY)가 행사에 참여한다. 신한카드로 결제하면 어니스트플라워에서는 1만원 이상 이용 시 10% 할인(최대 5000원), 와이즐리에서는 8000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비건 고객을 위한 식물성 고기를 개발·유통하는 푸드테크 기업 언리미트(UNLIMEAT)에서도 신한카드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10% 캐시백(최대 5000원)을 받을 수 있다. 자연 재료를 이용한 프리미엄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D2C 온라인 커머스인 '심플리오(simplyO)'에서 5만원 이상 결제 시 15% 할인 혜택(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음식배달, 편의점 심부름, 분리 수거 등 맞춤형 집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로컬서비스 업체인 김집사에서도 2만원 이상 이용 시 2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결제 혜택도 준비했다. 카카오페이에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1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에게는 3000원 캐시백을 제공하고, 페이코(PAYCO)를 통해 신한카드로 결제 시 안다르, 푸드장, 페츠비, 에이블루 등 총 20개 온라인몰에서 최대 3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한편, 스타트업에게는 신규 고객 유치와 매출 증대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했다" 며 "스타트업을 육성해 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14 15:04:5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김지완 BNK금융 회장,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 참여

BNK금융그룹은 김지완 회장이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과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기원하며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부산시 동고동락 챌린지는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착한 임대인 운동 동참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미가 담긴 캠페인이다.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김 회장은 그룹 공식 SNS에 참여 사진을 게재하고, 다음 참가자로 부산은행 안감찬 은행장, BNK저축은행 성명환 대표이사를 지명했다. 김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온정을 나눈다면 이 시기를 조속히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며 "BNK금융도 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부터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해 그룹 계열사 소유 부동산을 임차중인 지역 소상공인에게 임대료 50%를 감면하고 있다. 또 금융권 최초로 시행한 연체이자 감면제도, 긴급 금융지원, 대출만기 및 분할상환 유예프로그램 등을 통해 코로나 19 피해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2021-04-14 15:04:36 이영석 기자
금융위, 인허가 심사중단제도 개선…판단기준 구체화

금융위원회 금융정책 자문기구인 금융발전심의회가 14일 정책·글로벌 금융 분과 회의를 열고 인허가 심사중단제도와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금발심는 인허가 승인 심사중단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인허가 심사중단제도는 금융업 신규인허가 및 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시 소송·조사·검사 등이 진행중이어서 심사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 심사절차를 중단하는 것을 말한다. 지금까지 심사중단제도는 인허가와 관련된 법적안전성을 제고 하기 위해 운영돼 왔지만, 소송·조사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워 심사가 무기한 지연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심사중단 판단기준을 중단 사유별로 구체화하는 방안 ▲주기적으로 심사재개 여부를 검토하는 방안 ▲심사중단 이후 일정기간이 경과하면 그 시점에 밝혀진 사실관계만을 바탕으로 심사하는 방안 등을 제시했다. 금발심 위원들은 "심사중단제도의 개선 필요성과 정부의 정책방향에 공감한다"면서 "신청인의 권익과 금융시장 및 소비자의 권익 간 균형과 조화를 도모할 수 있는 최종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발심는 가계부채 현황 등 금융권 주요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금융위원회는 4월 중순 8%대인 가계부채 증가율을 내년에 4%대로 낮춰 관리한다는 기조를 담아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발심 위원들은 "가계부채가 코로나19 이후 증가세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총량관리 등 거시적 대응을 철저히 해나가야 한다"며 "무주택 서민·청년층의 주거 사다리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방안도 균형감 있게 검토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2021-04-14 14:04:58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교보라이프플래닛, 짐데이와 헬스스위치 출시 행사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고객 건강을 위한 서비스를 확대한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지난 8일 모바일 퍼스널 트레이닝 앱 '짐데이' 운영 업체인 '데이코어주식회사'와 건강 관리 프로그램 '헬스스위치'를 런칭했다고 14일 밝혔다. '헬스스위치'는 교보라이프플래닛의 고객 참여형 플랫폼인 '360°플래닛' 회원을 대상으로 제공되는 헬스케어 및 리워드 프로그램이다. '360°플래닛'은 교보라이프플래닛 보험 상품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헬스스위치'는 기존에 고객이 사용하고 있는 걸음걸이 앱과 연동하여 걸음 수를 체크한다. 일정 걸음 수를 채우면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씨드포인트' 혜택까지 챙길 수 있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이다. 고객은 '헬스스위치' 프로그램을 통해 걷기 생활화와 동시에 건강도 유지하면서 '씨드포인트' 적립과 초회보험료 결제, 다양한 경품 혜택 등 '헬스스위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정우 교보라이프플래닛 디지털마케팅팀장은 "헬스스위치는 간단하게 걸음걸이 앱 연동만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만들 수 있고, 궁극적으로 사전 질병 예방과 건강 관리의 선순환 고리를 완성하는 헬스케어 리워드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헬스 트레이닝 전문 업체인 짐데이와의 이번 협업을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14 13:39:1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캠코,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4년 차 사업 확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캠코 등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사)사회적기업연구원과 '부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기금 위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4년 차 사업 시행을 위한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BEF)' 11억7000만원도 전달했다. 캠코 등 협약기관은 지난 3년간 기금 28억3000만원을 조성해 64개 사회적경제기업에 금융지원 사업 등 총 17억8000원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신규 일자리 124개 창출과 매출 29억원 증대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올해 조성된 기금은 한국해양진흥공사가 협약기관으로 새로 합류해 지난해보다 1억3000원 늘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원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특히 BEF를 통한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4년 차에 접어든 올해는 금융지원을 역대 최대인 7억4000만원으로 확대한다. 사회적경제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코로나19 극복 긴급대출 부문을 신설해 21개 대상기업에게는 최대 1000만원까지 무이자로 제공한다. 포용금융 등 정부 정책에 따라 지난 3년간 무이자로 대출받은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올해 원금상환을 만기까지 유예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판 뉴딜과 연계한 스마트팜 사업 등에도 1억5000만원을 지급한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속 성장하는 생태계를 만들 수 있도록 협약기관의 협력과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영복 (사)사회적기업연구원 이사장은 "부산 사회적경제 지원 기금이 대한민국 대표 공공기관 협업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해 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4-14 13:38:43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