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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인천개인택시조합과 MOU

하나은행은 인천개인택시조합과 6일 오후 인천 가좌동에 위치한 인천개인택시조합 사무실에서 지역화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하나은행과 인천개인택시조합은 개인택시 사업자의 복지증진과 생활안정을 위해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카드단말기 제공업체인 NHN KCP와 택시호출 플랫폼 e음콜앱과 협업하여 인천지역화폐 e음카드 가맹 택시사업자 확대를 통해 지역화폐를 활성화 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수입이 감소한 개인택시 사업자의 생활 안정을 위해 저금리의 특례보증 및 신용대출 등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천 지역 모든 하나은행 영업점에서 신속한 금융 업무 처리 및 상담이 가능하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와 택시 호출 비용 절감을 위한 추가적인 업무 제휴를 진행한다. NHN KCP와의 제휴를 통해 영세 가맹점 혜택이 부여되는 카드단말기를 공급하여 결제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으며, 기존 택시에서 사용 할 수 없었던 인천지역화폐인 e음카드 사용도 가능해진다. 또 택시호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e음콜앱과의 제휴를 통해 모든 인천개인택시 조합 회원은 e음콜 서비스 가입비 면제혜택을 제공받는다. e음콜을 이용할 경우, 승객은 택시호출 비용 부담이 없고, 사용 금액의 10% 캐시백도 받을 수 있어 많은 인천 시민들의 호응이 예상되고, 인천지역화폐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성 하나은행 중앙영업그룹장은 "인천개인택시조합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시 지역화폐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며 "인천시민과 인천개인택시 사업자의 행복한 금융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인천개인택시조합 #MOU

2021-04-07 16:14:2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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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체크카드 기반 상주화폐 출시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KIS정보통신과 제휴하여,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지역상품권)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새마을금고중앙회와 KIS정보통신는 '카드형 지역상품권 서비스업무제휴'를 맺고 오는 이날부터 상주시 지역상품권인 상주화폐를 카드형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카드형 지역상품권은 상주화폐 앱을 통해 편리하게 카드발급과 충전을 할 수 있다. 또 어르신 등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지 않은 디지털취약계층을 위해 상주시 관내 9개 새마을금고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새마을금고 상주시 지역화폐는 월 50만원, 연 600만원 한도로 평상시 6%, 명절등 이벤트 시 10% 할인충전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국내 이용금액의 0.5% MG포인트가적립(전월이용실적 10만원 이상 시 제공)되어 캐시백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연말정산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지역화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카드형 지역상품권 활성화를 통해 지역밀착형 금융기관인 새마을금고가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 #상주화폐 #지역상품권

2021-04-07 16:14:1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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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씽크머니 16년째 후원

한국씨티은행은 7일 서울 중구 페이지 명동에서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배우고 체험하는 청소년 금융교실 씽크머니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오른쪽)이 원영희 한국YWCA연합회장(왼쪽)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은 한국YWCA연합회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페이지 명동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의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씨티재단은 후원금 약 2억7000여만원(미화 25만 달러)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식은 마스크 필수 착용 및 필수 인력만 참석하는 등 코로나19에 따른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씽크머니는 청소년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함양하여 주체적이고 지혜로운 경제활동을 하는 건강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국씨티은행이 지난 2006년부터 한국YWCA연합회와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16년차를 맞이한 씽크머니 프로그램은 지난 15년 동안 56만여 명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스스로 금융을 이해할 수 있도록 씽크머니 상설교육장인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온라인 체험 교육도 병행 중이다. 올해는 청소년들이 우리 사회 속 변화가 필요한 문제들을 발견하고 함께 고민하여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세상(Future Financial City)'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금융교육 대상자에 머물렀던 참가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금융 시스템들을 상상해보고 구체화시키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찾아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유명순 한국씨티은행장은 "지난 15년동안 씽크머니가 대표적인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수고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융 지식 함양을 위해 씽크머니가 더욱 다양하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청소년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씽크머니 #청소년금융교육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7 15:15:0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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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정선시니어클럽에 차량 기증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난 6일(화) 정선군청에서 정선시니어클럽 어르신 일자리 사업을 위한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왼쪽부터) 최상덕 정선시니어클럽 관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최승준 정선군수. /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정선시니어클럽에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다인승 차량을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기증식에는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과 최승준 정선군수, 최상덕 정선시니어클럽 관장,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한숙자 신협중앙회 이사, 송계호 신협강원지역협의회장 및 강원지역 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증한 차량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정선 지역 어르신들의 이동수단으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일자리 접근성 및 이동 편의성을 높여 시니어 세대의 경제적 자활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차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선시니어클럽 및 지역 어르신께 큰 도움 주신 신협사회공헌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현재 신협의 취약계층 대상 차량 기부 현황은 누적 대수 8대로, 금액 기준 8억1300만 원을 넘어섰다. 2018년 대전시립체육재활원 대상 저상버스 기부를 시작으로 소록도, 성남 장애인 단체, 지역 아동센터 등에 차량을 기증하며 이동권 개선을 도왔다. 특히 지난 해 7월 대전서구건강체련관에 휠체어리프트가 장착된 45인승 장애인 특장 버스를 추가 기부하는 등 대전 지역 소외계층 복리 향상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으며 대전광역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윤식 신협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주거, 차량 등 인프라 투자가 어려운 취약 계층 특성 상 지난해 코로나19에 의한 이동성 제한 문제를 더욱 심하게 겪어야만 했다"며 "지난해 어부바 차량기부 사업에 5억2000만원 가량을 지원한데 이어 올해도 장애인, 고령자 등의 자유로운 생활을 돕기 위한 나눔 실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협 #신협사회공헌재단 #정선시니어클럽 #차량기증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1-04-07 14:33:14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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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금융투자·은행 민원 급증…사모펀드, 파생상품 민원↑

-2020년도 금융민원 및 금융상담 동향 /금융감독원 지난해 금융투자와 은행권의 민원이 사모펀드 사태 등으로 크게 늘었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민원은 9만334건으로 전년 대비 9.9% 증가했다. 금융민원 중 분쟁민원 건수는 전년 대비 8.5% 늘어난 3만2130건이다. 권역별로는 금투와 은행의 증가율이 높았다. 금투 민원은 7690건으로 전년 대비 74.5%나 늘었다. 특히 증권회사 민원은 4849건으로 전년 대비 76.4% 증가했다. 사모펀드와 레버리지 WTI원유선물 등 파생상품 관련 민원이 주로 늘었다. 은행권 민원은 1만2237건으로 전년 대비 20.6%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여신(37.7%) 및 예·적금(11.7%)이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방카슈랑스·펀드(7.8%) ▲인터넷·폰뱅킹(6.9%)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생명보험 민원은 2만1170건으로 전년 대비 4.1% 늘었다. 유형별로는 보험모집 관련 민원이 52.6%로 가장 많았으며, 보험금 산정 및 지급과 면부책 결정이 각각 17.5%, 11.5%다. 손해보험 민원은 3만2124건으로 전년 대비 4.1%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보험금 산정 및 지급이 44.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계약의 성립 및 해지와 보험모집이 각각 9.8%, 7%다. /금융감독원 인구 10만명당(환산기준) 연간 민원건수는 평균 143.7건이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30대가 3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220.2건 ▲50대 166.7건 ▲20대 160.3건 ▲60대 이상 77.1건 등의 순이다. 민원 처리건수는 8만5649건으로 전년 대비 7.4% 늘었다. 일반민원이 5만7645건, 분쟁민원이 2만8004건이다. 처리기간은 평균 29일로 전년 대비 4.2일 길어졌다.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및 사모펀드 관련 대규모 분쟁민원이 영향을 미쳤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7 13:56:5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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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금소법 전담 카운셀러 제도 운영

신한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법(금소법) 시행에 따라 소비자의 권익 보호 및 소통을 위한 전담 카운셀러 제도를 운영한다. 신한카드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와 법 관련내용을 고객과 잘 소통하기 위해 전담 카운셀러인 금융소비자 지킴이(금소지킴이)를 선임하고, SNS디지털채널을 통한 금소법 금융교육 강화 등 MZ세대 중심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내부직원 대상으로 전 업무영역에 걸쳐 금소법 카운셀러인 금소지킴이 120명을 선임했다. 이를 통해 금소법 고객소통 강화와 더불어 각종 내부점검 등 원활한 운영 지원활동을 본격화한다. 또 사내외 다양한 채널에서 MZ세대들이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금소법 관련한 금융교육 프로그램에도 차별화된 컨텐츠를 대폭 보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신한카드 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확신제작소를 통해 고객과 직원간의 대담형식으로 금소법을 쉽게 풀어낸 SNS홍보 동영상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며, 인스타그램에서의 퍼나르기(리그램)이벤트 등 디지털 매체를 활용, 적극적이고 신속한 금융소비자보호법 안착 홍보활동도 추진한다. 금소법 관련상품의 판매 및 접점채널에서의 혼란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임직원 교육과 법적용 서식 관련 프로세스를 정비했다. 더불어 금융당국과 여신협회에서 제작된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따라 강화되는 소비자권리' 안내문도 신한카드 모든 회원에게 앱푸쉬와 이메일을 통해 발송했다. 더불어 신한카드 금융소비자보호원칙인 '신한카드인의 약속'과 '완전판매 4대 원칙'을 제정해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확고한 의지도 대내외적으로 표명한 바 있다. 신한카드는 작년 하반기부터 금소법 출범을 앞두고 전사TFT 운영을 통해 시스템 재정비와 선제적인 민원감축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4분기 민원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16.3% 감소했으며, 고객 10만명당 민원 환산건수 역시 1.61건에서 1.36건으로 대폭 줄어드는 성과를 거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금소법 시행에 따라 금융소비자보호가 모든 업무의 시작과 끝이라는 마음 가짐으로 모든 사업영역에서 고객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카드 #금소법카운셀러 #금융지킴이

2021-04-07 13:30:0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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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뱅킹에 은행지점 '찬밥신세'…작년에만 334곳 폐쇄

-2020년 국내은행 점포 운영현황 /금융감독원 작년에만 은행들이 330곳이 넘는 점포(지점+출장소)를 폐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거래가 급증한 탓이다. 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의 점포수는 총 6405개로 전년 말 대비 304개가 줄었다. 폐쇄점포가 334개며, 신설점포가 30개다. 감소폭으로 보면 지난 2017년 이후 가장 크다. 지난 2018년, 2019년에는 각각 23곳, 57곳 감소에 그쳤다. 금감원 관계자는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거래 확대와 중복점포 정리 등의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시중은행의 감소규모가 238개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지방은행과 특수은행은 각각 44개, 22개로 집계됐다. 은행별로는 KB국민은행의 폐쇄점포수가 83개로 가장 많았고 ▲하나 74개 ▲우리 58개 ▲부산 22개 ▲신한 21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과 광역시 등 대도시권의 감소규모가 251개였으며, 비대도시권은 53개 점포가 줄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점포 감소로 인한 금융소비자 불편이 초래되지 않도록 은행 점포폐쇄 관련 공동절차가 충실히 이행되도록 지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은행점포폐쇄 #은행지점 #은행출장소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4-07 12:00:20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