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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제1회 삼성카드 데이터 분석 공모전 언택트 시상

삼성카드는 지난 2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1회 삼성카드 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에서 (오른쪽부터) 강병주 삼성카드 강병주 전무, 안기홍 전무가 공모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성카드 삼성카드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삼성본관 빌딩에서 '제1회 삼성카드 데이터 분석 공모전' 시상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에게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카드사 데이터 분석 기회를 제공하여 데이터 분석의 저변을 확대하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시행됐다. 총 245개 참가팀들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삼성카드가 제공한 샘플 및 가공 데이터를 바탕으로 '온라인 가맹점 방문 고객 예측 알고리즘 개발', '펜데믹 시대를 극복할 마케팅 전략' 중 선택한 주제에 대해 결과물을 제출했다. 삼성카드는 ▲데이터 활용능력 ▲알고리즘 모델 적정성·확장성 ▲사업 적정성 ▲논리성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1·2차 심사 및 최종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최종 9개의 수상팀을 선정했다. 수상팀에게는 총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를 수여했다. 온라인 가맹점 방문 고객 예측 알고리즘 부문 1위를 수상한 Team YBIGTA는 여러 트리계열 알고리즘 결과의 확률값을 결합하는 접근 방법으로 모델을 구축했다. 해당 모델을 활용할 경우 가맹점 방문 고객 예측 성능 향상이 기대되며, 이를 통해 데이터 기반 마케팅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차별화 된 모델 튜닝 기법과 기술적 답변 등으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펜데믹 시대를 극복할 마케팅 전략 부문 1위를 수상한 호모마케터스팀은 '포스트 코로나, 새로운 소비를 주도할 마케팅 전략'이라는 주제로 언택트 특화상품, 오팔세대(경제력을 갖춘 5060세대) 마케팅, 앱카드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이 팀은 데이터에서 도출한 주요 현상 분석과 외부 데이터를 적절히 활용하는 논리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이번 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사업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으며, 우수한 내용들은 일부 보완하여 추후 현업에 활용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 저변 확대를 위해 공모전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6:34: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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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잠재리스크 관리 우수 금융회사 표창

예금보험공사 CI. /예금보험공사 예금보험공사가 금융회사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예금보험공사는 30일 올해 잠재리스크 관리가 우수한 9개 금융회사를 선정해 상패를 수여 했다고 밝혔다. 본 상은 리스크 수준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달리 적용하는 차등보험료율제도 운영 과정에서 업권별로 중점관리 잠재리스크를 선정한다. 이를 통해 실적이 우수한 금융회사를 표창한다. 가계대출 증가 등에 따른 잠재적 위험을 평가하는 가계부채위험도에서는 우리은행과 남양저축은행을 선정했다. 또 여신포트폴리오의 상대적 위험도를 나타내는 여신혼합지수에서는 광주은행과 S&T저축은행이 각각 꼽혔다. 보험사의 경우 저금리가 지속되는 환경에서 리스크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고위험자산운용비율에서 삼성화재와 오렌지라이프, 금리리스크비율에서는 NH농협손해보험이 수상했다. 금융투자회사의 경우 최근 크게 증가한 채무보증과 고위험자산운용에 따른 리스크를 측정하는 채무보증비율과 신용노출자산비율에서 상대적으로 안정성을 보인 한양증권과 부국증권을 각각 선정했다. 금번 잠재리스크 관리 우수 금융회사 선정은 해당 개별지표의 수준뿐만 아니라 개선도를 함께 고려했다. 잠재리스크는 현재화된 리스크는 아니지만 쏠림이 심할 경우 상황변화에 따라 위기 요인으로 전환될 우려가 있는 사항으로 예금보험료율 차등평가의 지표 항목으로 관리되고 있다. 한편 예금보험공사는 잠재리스크에 대한 경보를 지속해서 발신하고, 금융회사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30 16:19:3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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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 후원

하나생명과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공동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을 후원한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 가정에 웃음을 더하다'를 후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는 자립 의지가 있으나 저소득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미혼한부모를 선정한다. 선정된 미혼한부모에 내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월 임차료를 지원한다. 미혼한부모의 자립 과정에서 큰 부담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 자립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 중이고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 혹은 자립 과정에서 주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내년 1월 17일까지 사회복지 유관기관, 공공기관, 미혼모 지원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인석 하나생명 대표는 "이번 주거비 지원사업이 실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지속해서 실현해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2-30 14:45:1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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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캄보디아은행, 프놈펜에 영업점 2개 추가 개점

지난 28일 개점한 신한캄보디아은행 벙깽꽁지점 전경 /신한캄보디아은행 신한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 신한캄보디아은행이 프놈펜 시내에 벙깽꽁, 마오쩌둥 2개 영업점을 추가 개점했다고 30일 밝혔다. 두 지점이 위치한 벙깽꽁 지역과 마오쩌둥로(路)는 캄보디아 거주 외국인 및 고자산가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상업 시설이 밀집한 수도 프놈펜의 핵심 상업지역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고객의 접점 및 편의 증대를 위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내 주요 지역에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츠바암포, 쎈속, 뚤곡 지점에 이어 이번 벙깽꽁, 마오쩌둥 지점까지 올해에만 5개 영업점을 개점해 현재 11개 영업점을 갖추고 있다. 또한 내년 1월 중산층의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는 쯔로이 짱바 지역을 비롯해 씨엠립 등 캄보디아 주요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영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캄보디아은행은 영업 채널 확장뿐 아니라 질적 성장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최근 스마일콜 제도를 도입하고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은행 운영에 반영하는 고객 중심 경영에 힘쓰고 있으며 현지 맞춤형 모바일 뱅킹 신한 쏠(SOL) 시행, 현지 모빌리티 업체 TADA와의 전략적 제휴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추진을 통한 미래 경쟁력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11월말 기준 총자산은 전년 동기대비 30.4% 증가한 5억9000만달러, 당기순이익은 52% 증가한 1100만달러을 달성했다. 신한캄보디아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고객들과 함께 동반 성장하는 상생 영업을 통해 캄보디아 현지에서도 고객들에게 인정받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4:45:1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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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자영업자 생활자금 대출 이자 캐시백 이벤트

/케이뱅크 케이뱅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붙였다. 케이뱅크는 자영업자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생활자금 대출 1월 납입 이자를 돌려주는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자 캐시백 대상은 구 소호K 신용대출, 일반가계 신용대출(현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가입 고객이다. 내년 1월 이자 납입일 기준 연체 등의 문제없이 대출상품을 정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면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이벤트 응모 절차는 필요 없으며, 이자 캐시백은 2021년 1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케이뱅크는 이번 이벤트로 약 2800명의 자영업자가 이자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고 추정하고 있다. 케이뱅크는 지난 2017년 9월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소호K 신용대출' 상품을 출시했다. 이후 '일반가계 신용대출'로 상품명을 변경해 운영하다 지난해 6월부터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김태진 케이뱅크 마케팅본부장은 "케이뱅크는 지난 5월부터 취약 채무자 대상 원금상환 유예에 적극 참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자영업자 대출 고객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을 드리고자 자체 지원책을 마련했다"며 "2021년 상반기 중 고객 혜택을 더욱 높인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4:25:06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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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신년맞이 대고객 이벤트

NH농협은행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4일부터 두달간 신년맞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신축년 새해를 맞아 내년 1월4일부터 2월26일까지 신년맞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년 및 농협 출범 6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의미로 준비했으며, 총 3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새해 모두 부자되세요'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예·적금 상품에 가입한 개인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농촌사랑상품권 100만원(1명), 2등 농촌사랑상품권 30만원(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로 모아모아 이벤트는' 해당 기간 내에 NH오픈뱅킹에서 타행계좌를 등록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태블릿PC와 무선이어폰 등 총 111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기간 내에 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우대형 포함)에 신규 가입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 LG로봇청소기(1명), 2등 퓨리케어 미니(10명), 3등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100명)을 제공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신축년의 시작을 NH농협은행의 새해맞이 이벤트와 함께하시어 풍성하고 행복한 2021년이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30 14:23:2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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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회계결산·외부감사 관련 유의사항 안내

금융감독원이 올해 결산을 앞두고 '회계 결산 및 외부감사 관련 유의사항'을 30일 안내했다. 우선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가 결산 및 외부감사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기존 대면 방식의 감사절차 적용이 어려운경우 회사와 감사인은 대체적인 감사절차를 통해 감사증거를 입수해야 한다. 자산손상 검사시 회수가능액을 추정해 재무제표에 반영해야 한다. 특히 올해 결산시에는 자산손상과 관련해 코로나19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을 추정하는데 불확실성이 존재할 수 있으므로 회계기준과 감독지침을 참고해야 한다. 금감원은 내달 자산의 사용가치 측정을 위한 미래현금흐름 및 할인율 추정 시 고려사항에 관한 감독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회사는 자기책임하에 재무제표를 직접 작성하고, 법정기한 내에 감사 전 재무제표를 제출해야 한다. 제출대상은 주권상장법인과 자산 1000억 원 이상 비상장법인은 물론 금융회사(상장 여부 및 자 산규모 불문)도 포함된다. 상장법인 등은 감사 전 재무제표를 증선위·감사인에 기한 내 미제출 시 그 사유등을 제출·공시해야 한다. 2019 회계연도말 기준 자산 5000억원 이상 상장회사는 2020 회계연도 내부회계 관리제도 외부감사대상이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는 회사가 지켜야 할 재무보고에 대한 내부통제를 의미한다. 상장회사 감사인은 회사의 지배기구와 협의해 핵심감사사항을 선정하고, 감사보고서를 기재해야 한다. 중점심사 회계이슈 확인하고, 신중한 회계처리도 필요하다. 변경된 감사인(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의 감사인)이 전기 재무제표에 회계오류가 있다고 판단하면, 빠르게 정정해야 한다. 금감원은 "회계인프라 취약 회사는 금감원 회계포탈 '회계처리기준을 잘 몰라서 지적받는' 사례를 미리 살펴보면, 틀리기 쉬운 회계오류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해당 유의사항을 상장협·코스닥협·공인회계사회 등을 통해 회사·감사인에 안내하고,이후 충실한 이행 여부 등을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2-30 13:57:3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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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인당 대부업 대출액 955만원…매년 증가 추세

올해 상반기 대부업 이용자수는 감소했지만 1인당 대출액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의 법정 최고금리 인하 정책으로 평균대출 금리는 연 17%로 작년 말 대비 0.9%포인트(p) 하락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0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 상반기 대부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금융당국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기준 등록대부업자수는 8455개로 작년말(8354개)대비 증가했다. 대부업 대출잔액은 15조431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8739억원 줄었고, 대부업 이용자수도 157만5000명으로 같은 기간에 20만 2000명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저축은행 인수 대부업자의 영업 축소, 대출심사 강화, 정책서민금융 확대 등의 복잡적인 영향으로 대부시장이 축소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일본계 대형대부업자 및 저축은행 인수 대부업자의 대출잔액 감소분이 약 9000억원이다. 대부업 대출잔액 감소액 8739억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다만 대부업 시장 축소에도 1인당 대부업 대출액은 증가하고 있다. 대부이용자의 1인당 대출잔액은 지난 2017년 667만원에서 2019년 896만원에서 6월말 기준 955만원으로 늘었다. 반면 연체율을 낮아졌다. 6월말 기준 연체율은 8.6%로 전년 말 대비 0.7%p 하락했다. 금융당국은 "대출잔액이 감소하면서 연체액 또한 감소하고, 담보대출 잔액이 증가해 연체율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대부업 대출 평균 금리는 최고금리 인하등의 영향으로 낮아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평균대출금리는 연 17%로 전년 동기(18.6%) 대비 1.6%p 감소했다. 금융당국은 저신용 차주의 자금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서민금융 공급 여건 분석과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 대부이용자 보호를 위해 법정 최고금리 미준수, 불법 채권 췸 등 불건전 영업행위에 대해 현장점검도 강화할 방침이다. .

2020-12-30 12:41:24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