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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신한은행, 코로나19 피해기업 대출 출시…1조원 규모, 6개월간 이자유예

-고객별 최대 연 2%까지 우대금리 적용 신한은행은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대출 신상품을 1조원 규모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초 출시될 대출 신상품은 신규 후 6개월간 이자 납부를 유예한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그룹 차원에 추진하고 있는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방안의 일환이다. 신한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이자부담 없이 대출을 사용하고, 추후에 해당 이자를 나눠 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대출 신상품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이 최대 5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규 후 6개월간 납부 유예된 이자는 6개월 이후 1년 동안 자유롭게 납부하면 된다. 대출 만기는 2년까지며, 고객별 최대 연 2%까지 우대금리를 적용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자금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은행의 상생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03-19 15:47:05 안상미 기자
금융업계, 콜센터 인력 축소 불가피…"고객들 협조 부탁"

코로나19 감염 위험 예방을 위해 금융업계가 콜센터 상담 인력을 축소한다. 이에 상담 대기 시간이 늘어나는 등 일부 업무 차질이 생길 수 있어 금융업계가 고객들에게 협조를 부탁했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 본부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업장 집중관리 지침' 및 금융위원회의 금융권 콜센터 코로나19 감염 위험 예방 관련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부의 감염 예방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구체적인 방안으로는 상담사 간 좌석 간격 1.5m 이상 확보, 상담사 칸막이 최하 60㎝ 이상 유지 및 교대 근무 등 사업장 내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감염 예방관리 강화 등이다. 단 코로나19 감염 위험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교대근무 및 시차출근 등이 이뤄지면서 콜센터 상담 인력의 축소가 불가피하게 됐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상담 대기시간이 늘어나거나 일부 서비스에 대한 응대가 지연될 수 있고 상담원의 마스크 착용으로 발음이 불명확해 불편이 발생할 수도 있다"며 "고객들의 넓은 이해와 양해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 예방기간 동안 시급하지 않은 상담 건에 대해서는 가급적 콜센터 전화보다는 인터넷·모바일·ARS 등 비대면 채널을 적극 활용해달라"고 덧붙였다.

2020-03-19 15:41:2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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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디지털ARS'로 언택트 상담 시작

/신한카드 신한카드가 디지털ARS로 언택트 상담을 본격 전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ARS는 고객센터로 전화 문의시 모바일 홈페이지로 자동 연결돼 상담사의 안내 없이도 고객 스스로 업무를 처리 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우선 신한카드는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했다. 첫 메인 화면에 고객들이 주로 질문하는 메뉴들이 표기돼 있어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을 수 있다. 메뉴 간의 이동도 자유로워 한 번의 접속으로 원하는 업무를 모두 처리 할 수 있다. 기존의 '말로 하는 ARS'가 원하는 메뉴의 번호를 선택하기 위해 1번부터 모두 들어야 하는 불편한 점을 없앤 것이다. 또 디지털 상담이 생소할 수 있는 고객을 위해 '상담사 연결' 플로팅 버튼(Floating Button, 화면에 지속적으로 떠 있는 버튼)을 배치해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세부 설명이 필요한 경우 상담사와 바로 연결될 수 있도록 했다. 기존 디지털 상담의 어려움으로 작용됐던 회원가입, 복잡한 인증 절차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 비밀번호 4자리 입력만으로 인증이 완료돼 즉시 상담이 가능케 됐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론칭된 디지털 ARS를 통해 디지털 활용이 용이한 2030세대뿐만 아니라 디지털 상담을 경험하지 못한 고객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기존 상담사를 통해 처리되던 업무의 90% 수준까지 커버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58: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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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캐피탈, 코로나19 대비 '콜센터 감염관리 강화안' 시행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콜센터 감염관리 강화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카드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새로운 콜센터 감염관리 강화안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콜센터의 상담원 밀도를 낮추고 방역은 강화해 집단 감염 위험을 근본적으로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양사는 감염병으로부터 상담원을 보호하기 위해 콜센터 사업장 내 밀집도를 기존 대비 절반으로 낮춘다. 좌석 사이 거리를 넓히고 지그재그 자리배치를 통해 상담원 간 이격거리를 1.5m 이상 확보할 예정이다. 또 현재 설치된 직원식당의 아크릴 칸막이에 더해 상담원 업무 공간의 칸막이도 80cm로 높일 예정이다. 한 공간에 집중되었던 상담원을 여러 공간에 나눠 배치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OS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분산근무, 교대근무, 재택근무 등 밀집도를 낮출 수 있는 다양한 근무방식을 적용할 예정이다. 고객정보보호 이슈 등 콜센터 업무에 수반되는 제약 사항은 회사 내 어디서든 접속해 이용 가능한 IP기반 시스템과 회사 보유 공간의 활용 극대화를 통해 극복할 수 있도록 했다. 콜센터 내외부 방역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현재 본사를 비롯해 콜센터가 입주한 사옥 전 층을 대상으로 매일 방역을 시행 중이다. 또 모든 사옥 로비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방문자 전원의 체온 측정을 진행하고 있다. 양사는 사옥 내 직원식당에도 별도의 열화상 카메라를 추가 배치하는 등 사옥 방역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한편 양사는 이번 콜센터 감염관리 강화안을 철저히 이행하면서 챗봇과 인공지능(AI) ARS 등 기구축된 상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고객불편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현대카드·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콜센터 감염관리 방안 마련과 철저한 이행을 통해 콜센터 상담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하고,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50:3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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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신임 김인석 대표이사 취임…"보장성·디지털 강화"

19일 김인석 하나생명 신임대표가 온라인 영상으로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다. /하나생명 하나생명은 19일 주주총회를 통해 김인석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고 온라인 영상을 통해 취임사를 전했다. 김 신임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보장성 보험 강화를 통한 체질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속하는 한편, 그룹사 콜라보를 통한 시너지 확대와 시장의 니즈에 맞는 특화 상품 개발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성공적인 방카슈랑스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하나생명과 임직원의 행복을 만들어가도록 배려와 섬김의 '서번트 리더십'으로 다가가겠다"면서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도 적극적으로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신임대표는 이날 주주 총회 종료 직후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1963년생인 김 신임대표는 1982년 외환은행 입행 후 기업고객부 부장, 세종충북영업본부 본부장, 대전세종영업본부 본부장 등을 거쳐 KEB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전무, KEB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 등을 역임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43:22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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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현대생명, 코로나19 피해 극복 위해 5000만원 기탁

푸본현대생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탁하고, 확진 고객에 대한 지원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유사옥 내 소상공인 임차인을 대상으로 임대료를 50% 감액한다고 19일 밝혔다. 푸본현대생명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5000만원을 기탁하고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과 의료진, 격리환자에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 등 방역 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이달부터 확진을 받은 계약자 본인 또는 가족 확진자를 대상으로 신청일로부터 6개월간 보험료 납입유예와 보험계약대출이자 납입유예를 시행하고 있다. 신청기간은 6월 말까지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보유사옥 내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해 3월부터 3개월간 임차료 50%도 감액한다.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은 "성금 기탁과 확진 고객에 대한 지원이 사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사회일원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폭넓고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34:45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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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교육재단,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 공모

/교보교육재단 교보교육재단이 현장 중심의 실천적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0 인성교육 현장연구 지원과제'를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이론 중심 연구가 아닌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주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합적 인성교육 연구'로 초·중·고 청소년을 위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연구과제여야 한다. 인성교육과 환경교육, 인성교육과 평화교육 등 타 교과(학제)와 인성교육의 통합적 접근을 중심으로 지원하면 된다. 인성교육에 관심이 있는 전문가(교수, 연구원), 교사 등 교육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달 12일까지 교보교육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선정 과제는 4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편당 최대 800만원의 연구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11월 결과발표회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며 연구결과는 자료집으로 엮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에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선종학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인성교육은 단일교육으로 가르치기보다는 환경교육, 예술교육, 평화교육 등 다른 교육과 연계했을 때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한다"며 "모쪼록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이번 인성교육 현장연구 공모에 다양한 교육 연구자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희주기자 hj89@metroseoul.co.kr

2020-03-19 14:29:3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