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살맛나는세상이야기] KB손해보험,'희망'으로 더 나은 내일 꿈꾼다

KB손해보험의 브랜드 가치는 '희망'이다. 내일의 꿈인 어린이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KB손보가 주목한 것은 그래서다. KB손보는 '국민의 희망을 함께하는 기업'을 사회공헌의 비전으로 삼고 지난 2005년을 나눔 경영의 원년으로 정했다. 임직원과 영업가족으로 구성된 'KB스타드림봉사단'은 출범 초기 50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했으나, 자원봉사 참여에 대한 임직원들의 욕구가 높아지며 현재 전국 180여개의 부서단위 봉사팀으로 성장했다. 지난 한 해 동안 750여 회의 봉사활동을 펼친 결과 임직원 개인별 총 봉사활동 시간은 자그마치 1만8000시간에 달했다. ◆'어린이'로 꿈꾸는 희망찬 미래 KB손보는 수많은 사회공헌 사업 중에서도 어린이를 위한 활동에 주목했다. 대표적으로는 자동차보험이라는 본업과의 연관성을 살려 교통사고 유자녀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5년부터 교통사고 유자녀 장학금 지원사업을 펼쳐온 KB손보는 2014년 멘토링 활동을 새롭게 시작해 진로 상담이나 기초 경제·금융교육, 문화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희귀 난치질환인 고도척추측만증 환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사업도 12년째 진행중이다. 척추측만증이란 일직선이어야 할 등뼈가 좌우 어느 한 방향으로 심하게 휘는 희귀 난치질환이다. KB손보는 2007년 임직원과 회사가 동일한 기부금을 출연하는 'KB희망나눔기금' 조성을 시작해 2008년부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척추측만증 아동의 수술비와 치료비를 지원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총 9억7000여만원을 관계 기관에 전달해 220여명의 환아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었다. 현재 전체 임직원의 80%가 급여에서 기금을 출연해 매월 3000여만원의 기금이 모아지고 있다. ◆자원봉사 릴레이 '희망봉사 한마당' KB손보는 매년 2회에 걸쳐 한 달씩 'KB희망봉사한마당'을 개최하고 있다. 가정의 달인 5월과 연말연시인 12월에 각각 진행되는 KB희망봉사한마당은 KB손보의 전사적 나눔 캠페인으로, 임직원 및 영업가족 2만여명의 대대적인 참여 속에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KB스타드림봉사단은 팀 별로 자체 수립한 계획에 따라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희망 봉사 릴레이' 활동을 통해 전국에 걸친 지역 복지센터와 아동센터 등을 찾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눈다. 릴레이 주자로 선정된 임원은 해당 월에 반드시 산하 봉사팀과 함께 봉사활동을 실시해야 하며, 이후 다음 주자를 선정해 바통을 넘길 수 있다. 바통은 포토앨범 형식으로 제작돼 릴레이가 완료되는 연말에는 그간 펼쳐졌던 봉사활동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눔 사진전'을 개최하기도 한다. 자원봉사활동과 더불어 풍성한 사회공헌 행사도 진행됐다. KB손보는 지난해 5월 미혼모 지원을 위한 홀트아동복지회 기부금 전달식을 시작으로 ▲1사1촌 농촌봉사활동 ▲사랑의 헌혈나눔 캠페인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KB희망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4회차를 맞이한 KB희망바자회는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기부한 물품들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 전부를 불우이웃에게 전달하는 자선 행사다. ◆'업' 연계성 높인 사회공헌 활동도 2016년부터는 재난 및 화재 등 손해보험사의 업 연계성을 높인 신규 사회공헌 사업으로 '소방공무원을 위한 심신안정실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심신안정실 지원사업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그들의 처우개선을 돕고, 보다 질 높은 대시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119안전센터 내 심신안정실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KB손보는 2016년 한 해 동안 서울지역 내 10개의 심신안정실을 설치했다. 또 지난해까지는 인천·대구·부산 등 전국 소방재난본부 산하의 33개 119안전센터를 추가적으로 설치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KB손보는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륜차 교통안전환경 조성을 위한 '이륜차 안전운행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륜차 안전운행 한마음대회는 생명을 지키는 안전헬멧 750개를 이륜차 라이더 및 소상공인들에게 전달하고, 안전운전을 염원하는 안전스티커를 부착해 줌으로써 이륜차 사망사고를 감소시키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프로그램이다. KB손보 관계자는 "기업으로서 단순히 경제적인 이익만을 창출하는 것이 아니라 꿈과 희망이 필요한 어린이들과 그 가족에게 더 나은 내일을 심어주는 것이 곧 KB손보가 사회에 약속하는 기업철학이다"라고 말했다.

2020-02-17 14:20:42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기업은행 '2인자'에 김성태 유력…노사 갈등 불씨되나

윤종원 IBK기업은행장이 오는 20일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한다. 기업은행 내 전무인사를 포함해 부행장, 임직원, 자회사 대표이사들에 대한 인사도 한 번에 이뤄질 예정이다. 10년여만에 외부출신이 은행장에 자리한 만큼 임직원과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무자리에 이목이 쏠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사내게시판을 통해 20일 정기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대 관심사는 전무이사(수석부행장) 자리다. 10년여 만에 외부출신 행장이 오면서 전무이사는 내부임원을 잇는 가교역할뿐만 아니라 노동조합 측과의 원활한 소통업무까지 맡아야 하기 때문. 업계 안팎에서는 윤 행장의 경영 방향성과 일맥상통한 이를 앉힐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중소기업은행법 26조에 따르면 기업은행 전무이사는 은행장의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면한다. 행장의 의중이 크게 반영될 수밖에 없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은 김성태 IBK캐피탈 대표이사와 최현숙 기업은행 여신운영그룹 부행장이다. 윤 행장은 두 사람에 대한 인사검증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유력한 김성태 대표는 1989년 기업은행에 입행에 윤용로 전 행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냈고, 조준희 전 행장시절 미래기획실을 총괄했다. 지난해부터 IBK캐피탈 대표를 맡고 있다. 김 대표는 기획 전략을 총괄하는 요직을 두루 거치면서 금융위 관료들와 유대관계를 쌓아왔고, 윤용로 전 행장 시절 비서실장을 지내 임직원과 은행장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적임자라는 평이다. 최현숙 부행장은 1986년 기업은행에 입행해 신탁사업 그룹장과 카드사업그룹장, 여신운영그룹장 등을 거쳤다. 앞서 윤 행장은 취임식에서 인사원칙으로 "본인 역량에 대해 배려 없이 씌워진 유리천장은 걷어낼 것"이라며 여성인력 중용의지를 내비친 바 있다. 기업은행의 임원 15명 가운데 여성은 최 부행장이 유일하다. 최 부행장의 임기가 끝나는 20일 전무이사로 승진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일각에서는 전무이사 인사에 따라 노조와의 갈등이 되살아 날 수 있다고 관측한다. 현재 노조는 김성태 대표에 대한 거부감이 크다. 노조 관계자는 "외부출신 행장이 오면서 전무이사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 분명하다"며 "윤용로 전 행장의 측근인 김 대표를 노조와의 대화 없이 추진하는 것은 우려스럽다"고 했다. 한편 이번 인사는 전무이사와 함께 임기가 끝난 자회사 대표 인사도 진행된다. 현재 임기가 끝난 자회사 대표는 김영규 IBK투자증권 사장, 장주성 IBK연금보험사장, 시석중 IBK자산운용 사장, 서형근 IBK시스템 사장 등 4명이다.

2020-02-17 14:20:3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MG손보, 국내외 사고위험 보장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 출시

MG손해보험은 국내외 사고위험을 보장하는 '하이패스 운전자상해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자동차보험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운전자의 형사적, 행정적 책임을 집중 보장한다. ▲교통사고처리지원금 ▲벌금비용 ▲자동차사고 변호사선임비용 ▲면허취소 ▲면허정지 담보를 마련해 교통사고로 인한 운전자의 책임 및 비용 손해를 보장해준다. 각종 상해위험과 생활위험에 대한 보장도 강화했다. 외모추상장해, 중증화상·부식진단, 간병인 지원금 담보를 신설했다. 자동차 동승자의 상해위험까지 보장하는 가족동승자부상치료(1~14급) 담보도 새롭게 운영한다. 보이스피싱, 가족인터넷직거래사기, 가족사이버명예훼손에 대한 피해보상금 특약으로 사이버 사기와 범죄피해에 대한 보장도 받을 수 있다. 또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사망, 진단, 수술, 입원비를 보장한다. '해외여행 보장 패키지' 가입 시 휴대품손해, 여권분실재발급비용, 중대사고구조송환비용에 대한 보장도 가능하다. 자동차사고부상등급 1~5급 진단 시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상해 50% 후유장해 시 보험료납입지원보험금을 지급한다. 가입연령은 만 18세부터 최대 80세까지다.

2020-02-17 13:36:52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캐롯손보, 11번가와 손잡고 반품비 보장하는 '반품보험' 출시

캐롯손해보험은 신규 상품으로 11번가와 협업한 '반품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반품보험은 인터넷쇼핑몰 등에서 물건 구매 후 변심에 따른 반품비를 보험사가 대신 지급하는 상품이다. 캐롯손보의 반품보험은 11번가에 입점한 판매자를 대상으로 제공된다. 11번가 구매, 반품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해 상품 카테고리별로 차별화된 최저 보험료를 산출했다. 이를 통해 판매자는 합리적인 보험료로 구매고객에게 무료 반품 서비스를 제공해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게 됐다. 이커머스 구매자들은 구매 후 사이즈 교환 시 발생하는 반품 비용에 대한 부담이 있었던 의류, 신발 등 상품에 대해 무료 반품으로 마음 편히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캐롯손보는 향후 판매자 대상 반품 보험 외에 구매자 대상의 반품보험으로의 확장도 준비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커머스 플랫폼별, 판매자별,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반품 행태에 따른 개인별 차등화된 합리적인 보험료를 제시할 예정이다. 정영호 캐롯손보 대표는 "반품보험의 경우 이커머스 업체들의 관심이 많은 상황으로 11번가와의 진행경과에 따라 서비스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시할 수 있는 콜라보 프로젝트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0-02-17 13:30:28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온라인보험' 가입 대상 이벤트 실시

NH농협생명은 오는 29일까지 '온라인보험'을 가입한 고객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과 NH포인트를 증정하는 '연초부터 준비하는 13월의 보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NH온라인연금저축보험(무)_2002' 또는 'NH온라인플러스저축보험(무)_1904'에 월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 시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을 지급한다. 또 'NH 온라인암보험(갱,무)_1904'에 가입한 모든 고객에게 NH포인트(월보험료의 20%, 최대 1만포인트)를 지급한다. 월보험료 1만3000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NH온라인연금저축보험(무)_2002는 공시이율 2.4%(2020년 2월 기준, 매월 변동)로 관련 세법 충족 시 매년 최대 99만원(가입자별 상이)의 연말정산 세액 환급을 받을 수 있는 세테크 상품이다. 추가 납입 기능과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 기능을 통해 유연한 자금관리도 가능하다. NH온라인플러스저축보험(무)_1904는 공시이율 2.43%(2020년 2월 기준, 매월 변동)로 보험가입 후 한달만 유지해도 원금 100% 환급 가능하다. 만기 시 만기유지보너스를 추가 지급한다.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 추가납입하거나 연 12회까지 중도인출도 가능하다. NH온라인암보험(갱,무)_1904은 고액암, 일반암, 소액암 진단금을 보장한다. 오프라인 상품대비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고객 편의성을 높인 온라인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모바일창구 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언제 어디서든 접속이 가능한 계약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2-17 13:20:50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그룹통합 연금 플랫폼 '스마트연금마당' 출시

-은행·증권·생명 등 그룹사 연금자산 원스톱 관리 신한금융그룹은 17일 금융권 최초로 그룹사가 통합해 비대면으로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연금마당'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연금마당은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등 신한금융 주요 그룹사의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한 번에 조회하고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고객의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스마트연금마당은 하나의 플랫폼 내에서 ▲그룹사 개인형 퇴직연금(IRP)계좌 신규 개설 ▲그룹사 간 교차 입금 ▲계좌별 수익률 알림설정 및 납입한도 변경 ▲보유자산 리밸런싱 등 연금과 관련된 모든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스마트연금마당을 활용하면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없이 신한은행 쏠(SOL) 앱을 통해 개인의 연금자산을 관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신한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의 회사 퇴직연금사업자가 신한금융투자나 신한생명일 경우 각 사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퇴직연금을 관리해야 했다. 스마트연금마당은 고객의 효율적인 연금플랜 수립을 위해 다양한 부가 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과 연동해 타 금융기관의 연금자산 및 국민연금 납입 현황을 제공한다. 전체 연금수령 예상액을 가정해 연금개시 나이나 수령기간 등 본인이 원하는 조건으로 연금을 관리할 수 있다. 또 그룹사 연금저축을 납입 현황에 따른 소득구간별 세액공제 예상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일년 동안 신한은행 IRP에 200만원을 납입하고, 신한금융투자 연금저축펀드에 300만원을 납입했다고 가정하자. 기존에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 앱에서 각각 납입금액을 확인해야 했지만 스마트연금마당은 합산금액을 한 번에 확인하고, 세액공제 예상금액까지 계산해 보여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스마트연금마당은 고객의 안정적이고 든든한 노후생활을 위한 종합 연금관리 플랫폼"이라며 "고객들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편의성 개선과 플랫폼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연금마당은 신한은행 쏠, 신한금융투자 아이(i)알파, 신한생명 스마트창구, 신한카드 페이판(payFAN) 앱의 신한플러스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이날 신한은행을 시작으로 21일 신한금융투자, 25일 신한생명, 다음 달 12일 신한카드 순으로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오픈한다.

2020-02-17 11:11:0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홍콩 서비스 실시

하나은행은 글로벌 스마트폰뱅킹 앱 '글로벌원큐'의 홍콩지역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지난 2015년 글로벌원큐를 캐나다에 출시한 이래 중국·인도네시아·브라질·일본·파나마·베트남에 이어 세계적인 금융 중심지인 홍콩에서 국내 은행 최초로 스마트폰뱅킹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 이번 홍콩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손님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전망이다. 글로벌원큐는 별도의 국가 선택 과정 없이 해당국을 자동으로 인식해 로그인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모바일 OTP사용으로 기존 OTP의 배터리 방전·분실 등의 불편사항을 해소했다. 최근 이체 내역 확인 후 금액만 수정해 간단하게 송금 할 수 있는 '간편송금' 기능을 통해 편리함을 극대화했으며, 해외 출장이 잦은 기업 임원들은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승인요청 내역을 확인하고 결재할 수 있는 '기업결재함' 기능을 통해 전세계 어디서나 업무처리가 가능하게 됐다. 하나의 앱으로 국가별 확장 적용이 가능한 글로벌원큐 서비스를 통해 손님은 ▲계좌조회 ▲대출조회 ▲국내외 송금 ▲자동이체 ▲환율안내 ▲상품안내 ▲지점안내 ▲기업결재함 등의 다양한 업무처리가 가능하다. 한준성 하나은행 미래금융그룹 부행장은 "앞서 시행한 국가의 스마트폰뱅킹 이용률이 눈에 띄게 상승하는 등 해외 이용 손님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전세계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은행은 현재 총 24개국 내 12개 법인, 18개 지점, 4개 사무소로 국내 시중은행 중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향후 글로벌 디지털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0-02-17 09:24:3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 펭수 노리체크 카드' 출시

KB국민카드가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대세 크리에이터 '펭수'를 카드 디자인에 담은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카드는 '펭수'특유의 인사법인 '펭하'포즈와 '펭수'의 다양한 표정을 이모티콘으로 만들어 카드 디자인으로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KB국민카드는 내년 2월 16일까지 상품을 한정 판매하며, 카드 디자인은 '펭-카'또는 '펭-모티콘'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카드 발급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만 명에게는 '펭수'의 귀여운 표정과 재치있는 어록을 활용한 스티커가 카드 실물과 동봉돼 제공된다. 이 카드 고객은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5만원의 통합할인한도 범위내에서 ▲대중교통 10% ▲CGV 35% ▲스타벅스 20% ▲롯데월드·에버랜드 50% ▲GS25 5% ▲통신요금 2500원 할인 등 노리체크 카드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카드 발급 신청은 KB국민카드 홈페이·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고객센터·영업점 및 KB국민은행 영업점 등에서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젊은 고객층의 감각적인 개성을 표현할 수 있도록 2030세대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직통령(직장인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펭수'를 카드 디자인에 활용했다" 며 "이 상품이 펭수를 사랑하는 고객들의 필수 아이템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카드 출시를 기념해 4월 말까지 'KB국민 펭수 노리 체크'카드로 88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중 8명을 추첨해 300만원 여행상품권을 제공하고, 10만원 이상 사용한 고객 20명 에게는 추첨을 통해 '닥터드레 헤드폰'을 제공한다. 또 건당 1만원 이상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88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그린티 라떼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2020-02-17 09:24:2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카드, 입학시즌 맞이 고객 이벤트 실시

NH농협카드는 입학시즌을 맞아 체크카드 및 아이행복카드 사용자를 대상으로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체크카드 이벤트는 국내 행사업종(백화점·대형마트·인터넷쇼핑·면세점·가전)에서 구매한 합산이용금액에 따라 캐시백을 제공한다. 15만원 이상 30만원 미만 구매 시 캐시백 5000원, 30만원 이상 구매 시 캐시백 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합산이용금액 20만원 이상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에어팟 프로를 제공한다. 캐시백 또는 에어팟 프로는 3월 말 제공되며 기업·선불·기프트·비씨 카드는 참여가 제외된다. 행사 기간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9일까지이며, 이 기간 내에 사용한 결제건을 기준으로 합산이용금액을 산정한다. 아이행복카드(신용 또는 체크) 고객 대상 이벤트는 국내·외 가맹점 합산이용금액에 따라 5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 2매를 증정한다. 혜택은 4월 말 제공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은 17일부터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기간 동안 국내에서 합산이용액 10만원 이상, 또는 해외에서 합산이용액 3만원 이상 결제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정부지원금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본인부담금 등은 이용액 산정에서 제외된다. 단 모바일상품권 발송을 위해 개인(신용)정보 선택적 동의서(SMS)에 동의한 경우에만 참여 가능하다. 개인(신용)정보 동의 변경은 스마트앱 및 홈페이지,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진행할 수 있다. NH농협카드 관계자는 "입학 및 신학기 시즌을 맞아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아이행복카드는 만 0~5세까지 취학 전 아동을 대상으로 정부에서 제공하는 보육료·유아학비 지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카드다. 카드 발급 및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카드 스마트앱 또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02-17 09:24:16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