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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사회보장협정 확대 유공' 외교부 장관 표창 수상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14일 외교부 장관으로부터 '사회보장협정 확대 유공'에 대한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전 세계 많은 국가와의 사회보장협정을 통해 해외진출 우리 국민과 기업의 외국 연금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고 해외 체류 국민의 외국 연금 수급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국민연금은 1월 기준 41개국과 사회보험료 면제, 가입기간 합산 협정 체결했다. 국민연금은 외교부 등 정부 관련 부처를 적극 지원해 보험료 이중 면제 확대, 연금가입기간 합산, 외국연금 찾아주기, 사회보장협정 내용 알리기 등 우리 국민과 기업의 실질적 혜택을 위해 노력해왔다. 실제로 7만9000명의 근로자가 3조9687억원의 외국보험료 면제받았고 4255명이 1067억원의 외국연금 수급했다. 향후 재외국민이 많이 거주하는 협정체결 국가 중 현지 설명회 미개최 국가 등에 대해 사회보장협정 혜택을 적극 홍보하는 현지 설명회도 개최해 사회보장협정의 효과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박정배 이사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공단은 사회보장협정 체결 확대, 적기 외국보험료 면제, 외국연금 수급 지원 등을 통해 정부의 재외국민의 권익 보호와 우리 기업의 활력 제고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1-20 14:17: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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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기업은행, 혁신성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신용보증기금과 중소기업은행은 '혁신성장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혁신창업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경영애로를 해소해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기업은행은 신보에 4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신보는 '혁신성장 협약보증' 5400억원, '소상공인 초저금리 협약보증' 3600억원 등 총 9000억원의 우대보증을 지원한다. '혁신성장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등 혁신성장 분야 창업 후 7년 이내 기업이다. 신보는 지원 대상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90%)과 보증료(0.2%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8년간 대출이자 1%포인트를 감면하고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소상공인 초저금리 협약보증'의 지원대상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중 유망창업기업, 유망서비스기업, 일자리창출기업 등이다. 신보는 지원 대상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90%)과 보증료(0.4%포인트 차감)를 우대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3년간 가산금리 없이 기준금리 수준의 초저금리를 적용하고 중도상환해약금을 면제한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혁신창업기업, 소상공인 등의 원활한 자금조달과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신보는 앞으로도 포용성장과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1-20 14:11:0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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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연구원, 보험학계와 신년 토론회 개최

보험연구원은 지난 17일 보험학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 관련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해 '제2회 보험연구원·보험학계 신년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보험연구원의 2020년도 연구계획을 소개하고, 학계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은 "지난해 산학보험연구센터를 설립하는 등 보험산업과 보험학계의 소통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며 "올해에도 공동연구 등을 통해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험연구원은 지난해 10월 산학보험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산학보험연구센터는 매월 산학 공동세미나를 개최해 보험산업 현안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또 자문, 공동연구를 통해 보험학계 교수들과 보험연구원 연구위원들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공사건강보험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환 동아대학교 교수는 '공사건강보험의 상호작용'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민영건강보험은 공보험을 보완해 의료접근성을 개선하는 역할과 중증질환의 발병을 낮추는 등 국민건강에 긍정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공사건강보험은 경쟁이 아닌 공조체계를 마련하고 의료시장에서 구조적인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2020-01-20 14:05:4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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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나눔으로 전파하는 우리카드의 '사랑'

우리카드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굿 투게더(Good Together)'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3년 분사 이래 사회취약계층 맞춤 지원 및 해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올해 신용카드 브랜드평판 1위을 차지하며 그 위상을 굳혔다. 지난해 1월부터는 우리금융그룹의 전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함께여서 더 좋은 우리' 캠페인에도 참여해 '이웃사랑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전 세대 걸친 따듯한 나눔 우리카드의 나눔은 혈액 수급이 힘든 소아암 환우에서부터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독거노인에게까지 다양하게 전파된다. 지난해 4월 우리카드는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매일유업과 함께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된 사랑의 헌혈 행사는 지난해 7번째를 맞이했다. 2016년도부터는 같은 건물에 입주한 매일유업과 함께 행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양사 임직원 15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소아암 어린이들의 완치와 희망을 위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증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혈액수급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우리카드는 지난해 3월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장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에는 지난해 초 입사한 신입사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신입사원들은 고추장·된장·보리막장 등 총 100㎏을 담가 종로구 관내 독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사원들은 처음 해보는 장 담그기에 어색해 하면서도,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배우고 직접 만든 장을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눈다는 보람으로 열심히 봉사에 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식사준비를 힘들어 하신다는 얘기를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장 담그기 행사를 준비했다"며 "신입사원들이 정성껏 만든 장도 맛있게 드시고 건강도 함께 돌보실 수 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계절·시기 맞춘 다양한 나눔 우리카드는 각 계절과 시기에 맞는 나눔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우리카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저소득층 가정에 사랑 나눔 '박싱데이(Boxing Day)'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광화문 우리카드 본사에서 진행된 이 행사에는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황사마스크·물티슈·샴푸·바디샤워 세트로 구성된 나눔 박스 1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이 박스들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 100가구에 전달됐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드리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지난 여름에는 혹서기를 맞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삼계탕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우리카드 직원과 인턴사원들은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노인복지시설 신당데이케어센터에서 노인들에게 삼계탕과 수박을 제공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우리카드 임직원들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대문 쪽방촌에 햇사과를 전달했다. 우리카드 임직원 25명은 남대문 쪽방촌 주민 400가구를 방문해 햇사과를 전달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로 따뜻한 인심을 전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비타민 가득한 제철 과일을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소외된 이웃들을 살뜰히 돌봄으로써, 지역 사회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해외로 퍼지는 나눔의 손길 우리카드가 전파하는 나눔의 손길은 해외로까지 퍼지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5월 해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미얀마 까웅문 초등학교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미얀마 만달레이주에 위치한 까웅문 초등학교에서 열린 행사에는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 및 우리카드 미얀마 현지법인 투투파이낸스의 임직원, 만달레이주 국회의원, 지역 구청장, 교육감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미얀마 학생들에게 보다 좋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까웅문 초등학교 110여명의 학생들에게 그 혜택이 돌아갔다. 행사를 통해 학교 시설 전반에 대한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노후된 책상 및 의자 등의 교체 작업이 이뤄졌다. 또, 투투파이낸스에 근무 중인 현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이어져 화단 조성 및 운동장 정비, 벽 페인트칠 작업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투투파이낸스 관계자는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본사와 인근 지점 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린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 깊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이번 활동은 사회공헌과 더불어 직원 화합의 장이 되기도 했던 좋은 시간이여서, 기쁨과 보람도 두 배 그 이상이었다"고 말했다. 정원재 우리카드 사장은 "교육은 사회발전의 근본이며, 백년을 내다보는 큰 계획으로 한국 역시 교육의 힘으로 지금처럼 빠르게 성장했다"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이 만달레이주 교육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1-20 13:16:1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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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오픈 DART' 서비스 시범운영 개시

금감원은 공시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공시정보 개방용 서비스인 '오픈(Open) DART'의 시범운영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오픈 DART의 주요 서비스인 '오픈API'의 경우 정보제공 범위를 기존 기업개황 및 공시목록에서 세부공시 내용까지 늘린다. 이와 함께 DART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공시정보 활용마당' 코너를 오픈 DART로 이전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오픈API 서비스는 기존 2종에서 23종으로 확대 제공한다. 공시서류는 이용자가 DART 홈페이지에 방문하지 않고도 원하는 원본파일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또 사업보고서 및 분·반기보고서 상에서 공시이용자들이 주로 관심 갖는 12종의 정보를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제공한다. 지분공시는 상장회사 주식 대량보유자의 보유 주식수(비율)와 임원 및 주요주주의 소유 주식수(비율) 등을 제공한다. 재무정보도 상장회사의 재무제표 원본 파일 뿐만 아니라 전체 상장회사의 재무정보를 이용목적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시정보 활용마당'의 편의성은 높였다. 디자인을 개편하고, 모바일에서도 편리하게 공시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도록 모바일용 화면을 제공한다. 시범운영은 참여 대상자 제한없이 실시한다. 누구든지 오픈 DART 홈페이지에서 오픈API를 신청한 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오픈API 서비스의 이용자라면 오픈 DART에서 간단한 회원정보 이관 및 약관 동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오픈 DART 정식 서비스는 오는 4월 중 개시할 예정이다. 서비스에 대한 이용현황이나 데이터 활용 수요 등을 파악해 공시정보 개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방침이다.

2020-01-20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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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윤리준법 서약식 실시…"정도경영 실천"

한화생명이 2020년 투명하고 공정한 정도 경영을 다짐했다. 임직원 전원의 윤리준법 서약 및 윤리헌장 다짐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함께하는 윤리준법 경영에 나선다. 한화생명은 20일 63빌딩에서 윤리준법 서약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승주 사장은 '윤리준법 다짐'을 부착한 벽면에 직접 서명하며 솔선수범을 약속했다. 임원들도 준법선서를 하며 어떠한 위법행위도 용인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본사 외 근무하는 임직원들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윤리헌장 다짐 및 윤리준법 서약에 참여한다. 한화생명은 2020년 준법경영 문화 구축을 위해 ▲자율적, 예방적 내부통제 강화 ▲효율적 점검시스템 구축 ▲윤리준법 기준 위반에 대한 조치 강화 등을 3대 주요 추진 방향으로 삼았다. 임직원들도 올바른 업무수행 실천과 책임의식 강화를 통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를 얻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여 사장은 "기존의 틀을 깨고 금융혁신을 추진하는데 있어 그 바탕에는 반드시 투철한 윤리의식이 자리잡고 있어야 한다"며 "글로벌 수준의 준법경영으로 고객, 사회 그리고 한화생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도 경영을 실천하자"고 말했다.

2020-01-20 10:06:05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