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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혼양육가정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

신한카드는 미혼양육가정 90여 명을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로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저소득 미혼양육가정을 위한 크리스마스 지원 사업은 신한카드가 13년째 지속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파티에서는 신한카드 직원 봉사자가 일일 산타가 돼, 미리 조사한 미혼양육가정 어린이들의 희망선물을 직접 포장하고 전달했다. 파티에 참여한 엄마와 아이들은 마술쇼와 레크리에이션 등을 즐기고 크리스마스 트리와 문에 다는 크리스마스 장식인 '리스'를 함께 만드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한카드는 지난달에도 '2019 아름인 착한 마켓'을 개최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미혼 양육가정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는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강조하는 'ESG 전략'의 일환으로, ESG는 기업의 재무적 지표 외에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al),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전략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신한카드 직원 봉사자는 "사회적 편견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더욱 외로움이 커지는 연말, 미혼양육가정을 위한 작은 위로와 응원의 시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19-12-18 15:59:5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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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창립 50주년 기념, 혁신금융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

BNK경남은행이 내년 1월 15일까지 '창립 50주년 기념 BNK경남은행 혁신금융 아이디어' 공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모주제에 대한 아이디어가 있는 개인과 단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혁신적 금융서비스(핀테크를 활용한 새롭고 편리한 금융서비스 아이디어), 포용적 금융서비스(금융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을 줄일 수 있는 상품ㆍ서비스 아이디어), 시너지 금융서비스(타 산업분야와 결합한 금융상품 경쟁력 제고와 고객편익을 높이는 아이디어), 서민지원 금융서비스(소상공인ㆍ외국인ㆍ노년층ㆍ장애인 등 금융 소외계층의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이용을 위한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응모방법은 BNK경남은행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통해 대상 1명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상금 각 30만원,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된다. 특히 수상자가 대학생(개인)인 경우 BNK경남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시 우대한다. 대상 및 우수상 수상자가 경남·울산·부산 소재 대학생(단체)이면 특별장학금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개인과 단체가 제출할 아이디어 수는 제한이 없으며 당첨자는 내년 2월 중에 개별 통보된다. 채택된 아이디어는 BNK경남은행의 상품 및 서비스로 출시되며, 현행 법률 및 규제의 제한이 있는 경우 금융위원회에 금융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신청해 상품화가 추진될 예정이다. 제언호 신성장사업팀장은 "아이디어를 접목한 새로운 BNK경남은행 금융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획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찾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9-12-18 15:44:3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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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 '자영업 운영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민금융진흥원(이하 서금원)이 18일 컨설턴트와 컨설팅 이용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자영업 운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활의지가 강한 자영업자의 실질적 자립을 지원하는 심층지원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컨설턴트와 이용자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진행됐다. 서금원은 컨설턴트가 자영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컨설팅 이용자가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자영업 운영 노하우 △SNS홍보·마케팅 방안 △자영업자 재무설계 방법 등 3과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슈퍼삼겹살'을 운영 중인 황봉 대표가 직접 강사로 나서 자영업 성공과 실패 사례를 공유하며 운영 노하우를 전수했고, 유튜브 전문 교육채널인 '유튜브랩'의 강민형 대표가 유튜브 마케팅의 최신 트렌드와 활용방법을 교육했다. 또한 김준호 국제공인재무설계사가 효율적인 매출·비용 관리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와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시호 컨설턴트는 "전문가에게 자영업 관련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여서 뜻깊었다"며 "내년에도 관련 교육이 더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효근 서금원 부원장은 "자영업자의 경영개선을 위해서는 연속적이고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2020년부터는 컨설팅 재무상담 기능을 강화하는 등 수요자 입장에서 컨설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금원은 영세 자영업자에게 경영진단과 맞춤형 사업 솔루션 등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올해 1~11월 기준 총 4649건을 지원했다. 특히 서금원은 '자영업자123 재기지원'과 연계한 단계별 컨설팅과 현장경험·경영노하우를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등으로 자영업자 지원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서금원의 자영업 컨설팅은 서민금융콜센터에 전화하거나,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상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2019-12-18 15:33:3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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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겨울방학 맞이 문화·레저 할인 이벤트

KB국민카드가 겨울 방학을 맞아 놀이공원, 뮤지컬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레저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고 18일 밝혔다. 12월 말까지 'KB국민 와이즈올림카드' 등 롯데월드 할인 서비스가 탑재된 40종의 카드를 소지한 고객 중 전월 이용실적 조건을 충족한 고객은 롯데월드 종합이용권을 최대 57%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본인 회원의 경우 현장 구매 시 정상가 5만9000원인 어른 종일권은 2만7000원, 정상가 4만8000원인 어른 오후권은 2만2000원에 각각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구매의 경우 어른 종일권은 2만5000원, 어른 오후권은 2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현장 구매와 온라인 구매 모두 동반 3인까지는 정상가 대비 35% 할인된 가격에 종합이용권 구매가 가능하다. 서울랜드 자유이용권 현장 구매의 경우, 직전 3개월간 일시불과 할부 결제금액이 90만원 이상이라면 오는 31일까지 KB국민카드(KB국민 기업카드·KB국민 비씨카드·KB국민 선불카드 제외)로 결제 시 본인 회원은 55%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적 조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 본인 회원은 40%, 동반 3인까지는 3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겨울방학 중 뮤지컬 등 각종 공연 관람을 예정하는 고객은 12월 말까지 KB국민카드의 공연 티켓 예매 서비스 '라이프샵 컬쳐'에서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가족뮤지컬 '신비아파트 뮤지컬 시즌3'은 내년 1월 5일부터 26일 공연까지 최대 53%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가족뮤지컬 '애니'의 경우 오는 29일 공연까지 전 좌석에서 25%를 할인해준다.(VVIP석 제외) 또 뮤지컬 '빅피쉬'는 내년 1월 27일(12월 21일~25일 제외) 공연까지 R석은 20%, S석·A석은 30%가 할인되고, 뮤지컬 '아이다'는 내년 1월 23일 공연까지 전 좌석 15%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이밖에도 유니버셜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은 오는 21일부터 31일(12월 24일, 25일 제외)공연 까지 R석·S석·A석 예매 시 25%, 뮤지컬 '보디가드'는 1월 5일 공연까지 전 좌석 3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KB국민카드의 '라이프샵 컬처'에서는 공연·전시 예매 시 예매수수료 없이 예매가 가능하다.

2019-12-18 15:33:23 홍민영 기자
신한은행,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6년 연속 1위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9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에서 6년 연속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은 고객이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를 경험한 후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자 하는 의향을 모델화해 측정하는 평가제도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매년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1만 여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고객가치성장을 위한 차별화된 디지털 혁신 노력 ▲서민·중소벤처기업 금융지원 및 자영업자 성공지원 등 적극적인 상생 금융을 통해 고객 충성도를 강화한 점을 높게 인정 받아 은행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이번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기업' 수상을 포함해 올해 대외기관에서 선정하는 고객만족 전 부문에서 은행권 최초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9월 창립기념식에서 조용병 회장이 고객 신뢰와 인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는 등 고객 만족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고객관점에서 서비스를 다시 바라보고 가장 편리한 서비스와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고객가치성장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며 "앞으로도 보다 엄격한 기준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적극적으로 실천해 기업시민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가겠다"고 말했다.

2019-12-18 15:29:2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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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차등보험료율제 발전 기여한 농협 등 10개 금융사 직원 표창

예금보험공사가 2019년도 차등보험료율제도 발전에 기여한 금융회사의 유공 임직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차등보험료율제도는 부보금융회사의 경영과 재무상황에 따라 예금보험료율을 달리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부터 보험료 납부의 공정성과 건전한 경영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5대 금융업권별로 2개사가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은행-농협은행·광주은행 ▲생명보험-ABL생명보험·메트라이프생명보험 ▲손해보험-현대해상보험·DB손해보험 ▲ 금융투자-대신증권·하나금융투자 ▲저축은행-한국투자저축은행·모아저축은행이다. 수상자는 제도 본연의 취지에 맞게 2019년 차등평가결과 재무건전성 개선성과 등이 우수한 10개 금융회사의 소속 임직원이다. 위성백 예보 사장은 "차등보험료율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금융회사의 자발적인 건전경영을 위한 노력에 힘입은 바 크다"며 "금융회사 임직원들의 제도발전을 위한 많은 관심과 협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향후 제도개선 방향과 관련해서 "차등보험료율제는 금융회사의 실질리스크를 잘 변별하여 자발적인 건전경영을 유인하고, 개선노력에 대해 적정한 보상을 부여하는 보다 정교한 시스템으로 고도화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9-12-18 15:12:0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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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기업가 고객 대상 PIB사업 론칭

-기업가 고객 대상 자산관리+기업금융 서비스 -PIB센터 지원 ICC(투자컨설팅센터) 신설 신한금융그룹은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신한PWM 프리빌리지(Privilege) 강남센터에서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PIB센터 개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PIB는 프라이빗뱅킹(PB)과 투자금융(IB)를 결합한 용어다.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와 기업금융, IB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모델이다. 올해 8월 조용병 회장은 유럽 출장 중 세계1위 PB 금융사인 UBS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점점 치열해지는 자산관리 분야에서 특화 시장을 발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개발해야겠다는 필요성을 느꼈다. 이에 직접 PIB 사업모델 개발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기업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특화 서비스를 만들 것을 지시했다. WM사업부문은 지난 4개월간 태스크포스를 꾸려 해외 PB 벤치마킹 및 사업성 검토를 거쳐 PIB 서비스를 공식적으로 출시하게 됐다. 먼저 신한금융은 PIB서비스 제공을 위해 기존의 50억 이상의 자산가를 관리하는 신한PWM 프리빌리지 강남센터 내에 브랜치인브랜치(BIB) 형태로 PIB센터를 열고, PIB서비스를 전담하는 PB인력을 배치했다. 신한금융은 PIB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조직인 ICC(투자컨설팅센터)를 신설했다. ICC는 ▲투자/포트폴리오 전문가 ▲은행/금투 상품 매니저 ▲IB전문가 ▲부동산 전문가 ▲회계사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PIB 센터 내 동일 공간에서 근무하면서 고객 관리를 지원하게 된다. PIB센터 PB팀장과 ICC의 전문가들은 공간에 구애 받지 않고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들은 기업가 고객의 스케줄에 맞춘 사업체 현장 방문 등 고객이 원하는 곳에서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이에 대한 상담 및 솔루션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화된 PIB서비스 제공을 위해 조세 분야의 명가로 꼽히는 법무법인 율촌의 상속가업승계팀과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가업승계 자문 원스톱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신한금융은 이번 PIB 사업 론칭을 통해 ▲창업·벤처 기업 발굴 및 지원 ▲혁신 기업 투자 및 유니콘 기업 육성에 이은 ▲창업 기업가 대상 IB금융 및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까지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신한의 혁신금융 서비스 체계를 완성하게 됐다.

2019-12-18 15:07:1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