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하나금융그룹, 아세안 청소년 초청 금융 체험의 장 마련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아세안 10개국 중학생과 대학생 100명을 초청해 글로벌 금융 체험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25일부터 이틀간 한국에서 개최됐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해 아세안 청소년들을 초청, 향후 한국과 아세안의 가교역할을 담당할 미래 세대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금융그룹은 미래의 잠재 손님들이기도 한 아세안지역 청소년들에게 그룹의 글로벌, 특히 아세안 지역에 대한 진출 현황 및 계획을 적극적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금융기관으로서의 활발한 행보를 널리 알렸다. 참석한 아세안 청소년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외환거래 현장인 본점 내 딜링룸을 방문해 외환 딜러에게 외환거래, 환율의 변동성에 대한 설명을 듣는 등 글로벌 금융거래의 실제 현장을 생생히 경험했다. 이어 화폐 박물관과 위변조 대응센터에서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화폐 실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간단한 위폐 감별 방법을 배우는 등 다채로운 체험을 통해 금융지식을 함양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아세안 청소년들과의 대화에서 "장차 한국과 아세안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게 될 여러분들과 만나게 돼 매우 반갑고 기쁘다"며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금융비즈니스 확장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만큼 전문지식을 갖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꼭 다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저개발 국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하나 해피 클래스 설치, 해외 우수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 다양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 및 네트워크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19-12-04 15:19:03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광주은행, 정보보호·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취득

광주은행이 국내 은행권 최초로 인터넷·웹·모바일뱅킹 서비스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과 지자체 금고시스템 운영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금융보안원으로부터 취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P 인증은 기존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ISMS)과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PIMS) 제도를 하나로 합친 국내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다. ISMS-P 인증을 취득하려면 정보보호 관련 80개, 개인정보보호 관련 22개 보안 요구사항을 반영한 총 102개 인증기준에 대한 적합성 평가를 통과해야 한다. 광주은행은 이번 인증 취득으로 비대면거래인 인터넷·웹·모바일뱅킹 모든 부분에서 정보보호와 개인정보 보호수준 법적 요구사항을 충족했다. 광주은행이 운영 중인 광주시 및 전남도 지자체 금고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을 별도로 받음으로써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신뢰성은 물론 금고시스템에 대한 서비스의 안전성까지 대외적으로 공인받았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은행권 최초 ISMS-P 인증으로 광주은행의 전산시스템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안정성에 대해 대외적인 신뢰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 광주·전남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2-04 15:04:3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신한금융,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시작…스타트업 홍보광고 지원

-'기발한 광고' 안내 영상 유튜브 750만 조회수 돌파 -12개사 선정에 250여개 업체 몰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새로운 광고 캠페인인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에 선정된 스타트업 기업들의 홍보 광고를 유튜브와 주요 일간지를 통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이다. 혁신성장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스타트업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잠재력을 가진 국내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많은 노력을 들여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초창기 홍보, 마케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착안해 시작됐다. 신한퓨처스랩 간담회 '유니 토크(Uni Talk)', '스타트업 채용박람회' 등 여러 현장에서 스타트업 대표들의 고충을 들은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스타트업에게 보다 실질적인 혜택과 기회를 주는 이 프로젝트가 기획됐다. 신한금융은 지난 10월 16일부터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스타트업들의 광고를 응모받았다. 한 달간 홈페이지 방문수 20만명, 총 250개가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심사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참여해 스타트업의 혁신성과 광고물의 참신성을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으며, 응모작 중 영상 부문 6개사, 인쇄 부문 6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품은 한 달간 영상 부문은 유튜브, 인쇄 부문은 주요 일간지를 포함한 인쇄 매체를 통해 광고가 게재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이 혁신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이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는 진정성 있는 캠페인을 꾸준히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4:42:4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내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개시증거금 교환

내년 9월부터 비청산 장외파생상품의 거래잔액이 70조원 이상인 금융사는 개시증거금을 교환해야 한다. 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기준 비청산 장외파생거래 잔액이 70조원을 넘어 개시증거금 교환제도가 적용되는 금융회사는 39개사다. 개시증거금은 거래상대방의 계약불이행시 발생할 손실을 대비해 교환하는 증거금이다. 은행이 23개사(외국계 은행 14개사 포함)며, 증권과 보험사가 각각 8개씩이다. 이 가운데 14개사는 단독 잔액이 아닌 소속된 금융그룹의 합산 잔액이 70조원을 넘어 개시증거금 적용대상에 들어갔다. '비청산 장외파생상품거래 증거금 교환제도 가이드라인'(행정지도)은 장외파생상품거래의 중앙청산소(한국거래소) 청산을 유도하고 시스템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지난 2017년 3월부터 시행 중이다. 변동증거금 교환 제도는 2017년 3월부터 시행됐으며, 개시증거금 교환 제도는 내년 9월부터 본격 시행된다. 대상상품은 중앙청산소에서 청산되지 않는 모든 장외파생상품이 해당되지만 실물 결제되는 외환선도·스왑, 통화스왑, 상품선도 등은 제외한다. 증거금을 교환하고 있는 비청산 장외파생상품 거래규모는 지난 3월 말 기준 5209조원(잔액)으로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CCP(한국거래소)청산 파생상품잔액도 전년 대비 635조원 증가했으며, 주로 원화 이자율스왑 거래의 CCP 청산이 확대됐다. 기초자산별로 보면 이자율 기초 장외파생상품의 비중이 58.2%로 가장 높았고 ▲통화 38.6% ▲신용 1.5% ▲주식 1.4% 등의 순이다. 금감원은 오는 11일 금융회사 실무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변경된 개시증거금 교환제도 적용일정 등 증거금 교환제도의 국제동향과 개시증거금 이행준비를 위한 필요사항을 안내 및 공유할 계획이다.

2019-12-04 14:21: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손보, 배달업자 시간제 이륜자동차보험 배타적사용권 획득

KB손해보험은 지난달 출시한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의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이 손해보험협회로부터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손보협회는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의 주요 특징인 유상배달업무를 수행하는 동안 추가보험료를 납입하고 필요한 시간 동안만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온디맨드 방식의 새로운 위험률에 대해 향후 6개월간 배타적사용권을 인정했다. 또 추가적으로 플랫폼기반의 모든 프로세스가 자동화된 부분도 새로운 제도, 서비스로 판단해 3개월의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이로써 KB손보는 내년 6월까지 최대 6개월간 단독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번에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KB플랫폼배달업자이륜자동차보험은 임시 배달업종사자에 대한 위험보장방안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대표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온디맨드 보험영역의 스타트업 회사인 ㈜스몰티켓을 포함한 3사 간 협업으로 개발된 상품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이번 배타적사용권 획득을 통해 공유경제에 맞는 혁신 상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선보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는 상품 및 서비스를 지속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2-04 11:50:57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