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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유튜브 채널 굿리치TV '우왕좌왕 설계왕' 공개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는 굿리치TV 신규 프로그램 '우왕좌왕 설계왕'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 9월부터 굿리치는 보험 전문 유튜브 채널 굿리치TV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규 프로그램 '우왕좌왕 설계왕'은 여섯 번째 프로그램으로, 다년간 보험 상품을 분석한 두 명의 매니저가 보험 업계에서도 호불호가 갈리는 특정 보험상품의 장단점을 낱낱이 파헤치는 끝장 토론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논란이 되는 CI(치명적 질환) 보험상품을 바라보는 두 매니저의 상반된 시각이 나온다. 박은영 매니저는 '미래에 대한 대비와 높은 환급률을 고려'를 내세우며 보험 유지를 고수하는 입장인 반면 박병문 매니저는 '장기 납입 기간 등을 내세우며 냉정하게 대안 보험을 찾자'는 해지 입장으로 맞붙는다. 특히 성향에 따라 보험상품의 호불호가 나뉘는 상황을 고스란히 담아내 공감을 자아낸다. 굿리치는 지난 9월 10일 보험 전문 유튜브 채널 굿리치TV를 오픈하고, '우왕좌왕 설계왕' 외에도 다수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현재까지 총 6개 프로그램, 21편의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넓혀가기 위해 프로그램을 총 10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굿리치TV를 통해 보험에 쉽고 유쾌한 이미지를 불어넣으려고 한다"며 "업계를 선도하는 인슈어테크 애플리케이션인 만큼 보험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 채널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2019-12-02 15:38:27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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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1855억원 규모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공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일 입찰 공고된 1855억원 규모의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을 오는 16일부터 온비드를 통해 공개입찰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매각하는 비상장증권의 발행법인은 ▲제조업 23개 ▲건설업 16개 ▲부동산·임대업 9개 ▲도·소매업 14개 ▲기타업종 12개 등 총 74개 법인이다. 그 중 터보맥스, 엘에스씨시스템즈, 대우볼트 등의 종목은 안정적인 영업을 바탕으로 꾸준한 수익을 내고 있다. 이번 비상장증권 매각 입찰은 매각예정가의 100%를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2회 유찰된 종목의 경우 3회부터 매회 최초매각예정가의 10%씩 단계적으로 줄여 입찰이 진행된다. 2회 이상 유찰된 종목은 전 회차 매각 조건으로 차기 입찰 전일까지 수의계약도 가능하다. 다만 '국유재산법 시행령'에 따라 국세(상속세·증여세 등)를 비상장증권으로 물납한 자(물납한 본인 및 연대납세의무자), 민법상 물납자의 가족에 해당하는 자는 물납가액 미만으로 해당 비상장증권을 매수할 수 없다. 입찰희망자는 온비드를 통해 입찰기간 중 입찰금액의 5% 이상을 지정된 가상계좌에 입금해야 한다. 낙찰됐을 경우 낙찰일로부터 5일 내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60일 내 대금을 완납해야 한다. 분할납부의 경우 분납주기와 기간(최장 1년 이내)을 정해 대금을 납부할 수 있다.

2019-12-02 14:34:54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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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광화문글판 '겨울편'…윤동주 시 '호주머니' 실려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겨울편'에 윤동주 시인의 동시 '호주머니'가 실린다고 2일 밝혔다. 2011년 '겨울편' 이후 8년 만에 시민 공모로 문안이 선정됐다. 윤동주는 일제강점기 때 펜으로 저항한 대표적 민족시인이다. '서시', '별 헤는 밤' 등 불후의 명작을 남겼다. 이 시는 일제강점기에 쓰였다. 윤동주 시인은 시에서 호주머니에 넣을 것 하나 없는 힘든 현실이지만 호주머니 속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힘을 내라는 위로를 건넨다. 시구에 나오는 '갑북갑북'은 '가득'을 의미하는 평안도 방언이다. 호주머니가 가득 찬 모양을 형상화했다. 글판에는 추위에 볼이 빨개진 어린아이가 텅텅 비어있던 호주머니에 주먹을 넣고 흡족한 미소를 짓는 모습을 그려 넣었다. 광화문글판 '겨울편'은 내년 2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윤동주 시인의 시에는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힘이 있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주먹을 쥐고 씩씩하게 살아가자'는 울림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이다.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2019-12-02 14:31:01 김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