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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무배당 MG 더 좋은 실버케어 공제' 출시

새마을금고가 치매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신상품 '무배당 MG 더좋은 실버케어공제'를 오는 7일 출시한다. 무배당 MG 더좋은 실버케어공제는 치매정도에 따라 단계별로 치매진단급여금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이다. 치매보장개시일 이후 경도치매(CDR 1점) 진단확정시 최대 300만원, 중등도 치매(CDR 2점) 진단확정시 최대 600만원, 중증치매(CDR 3점) 진단확정시 최대 3000만원을 보장한다. (다만, 이미 지급한 진단금은 차감 후 지급) 또한, 특약을 통해 중증치매 진단확정 시 매월 간병비를 종신 지급하고 치매 원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의 진단금을 신설해 치매에 대한 보장을 강화했다. 한편 치매 외에도 대상포진, 통풍 등 노인성 질환과 류마티스 관절염, 인공관절 수술, 백내장·녹내장 수술 등을 보장하는 특약을 부가해 든든한 노후생활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개발했다. 그 밖에도 골절,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활동불능상태 등 다양한 보장이 특약으로 구성돼 있어 필요에 맞게 가입가능하다. 가입가능 연령은 30세부터 70세로,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는 본 상품이 환자와 가족의 고통이 가장 큰 질환으로 꼽히는 치매에 대해 진단 일시금 및 매월 간병비를 보장, 치매환자의 경제적 부담 경감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앞으로도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2019-10-04 18:21:3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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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정감사]은성수 "조국펀드, 운용사가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것 법 위반 아냐"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조국 사모펀드와 관련해 "단순히 조국일가 펀드만 운운하기 보다 600개 사모펀드를 조사 비교해 위반여부를 판단해야 한다"며 "GP(운용사)가 직접 사모펀드의 LP(투자자)가 되는게 위법은 아니다"고 말했다. 은 위원장은 4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이 '조국관련인물을 보호하는데 급급하다'는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날 유 의원은 "자본시장법 249조를 보면 금융위원회가 경영참여형 사모펀드의 경우 업무집행사원의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등록 취소를 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며 " 등록 취소를 하려면 사실관계를 파악해야 하고, 조사가 필요하다. 그런데 금융위는 검찰조사가 나올 때 까지 기다리고만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은 위원장은 "구체적인 조사와 검증은 금융감독원을 통해서 하도록 다른 법규에 규정이 있다"며 "조사를 보고 신중하게 판단하겠다는 취지"라고 답했다. 은 위원장은 또 "코링크PE만의 문제가 아니라 실소유주인 조범동이 GP(운용사)면서 LP(투자자)가 되는 것은 명백한 자본시장법 위반"이라는 질의에 대해 "때로 GP의 투자를 환영하는 LP도 있다. 예컨대 손정의 펀드는 손정의씨가 만든 PE가 투자를 결정하면서 손정의씨 개인이 LP로 참여하면 다른 LP들이 환영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소프트뱅크비전펀드(SVF) 만들어 우버, 그랩, 반도체기업 등 글로벌 혁신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GP의 투자가 LP에게 신뢰를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019-10-04 17:35:4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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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 정책간담회' 개최

신용보증기금은 4일 서울 중구 신보 서울서부영업본부에서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신보가 지난해 세운 사회적가치 실현 종합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국민생각 공모 아이디어, 신보 내·외부의 다양한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반영해 국내외 환경변화에 맞게 종합추진계획을 리모델링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추진위원회는 신보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심의·의결기구로, 지난해 신보 임원 7명과 사회적경제 관련 외부위원 4명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사회적가치 분야 전문가인 송경용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이 맡고 있다. 외부위원은 송치승 원광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미영 시민주식회사 페어트레이드코리아 대표, 이원재 랩(LAB)2050 정책연구소장 등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위원들은 "신보는 사회적가치의 확산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해 공공부문 사회적금융 자금공급의 55%를 차지하는 등 사회적금융의 허브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포용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신보가 공공부문에서 사회적가치 실현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역할을 다 해달라"고 주문했다. 신보는 종합계획의 세부과제 리모델링을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대한 보증·보험·컨설팅 등 우대 ▲공정무역 실천기업 인정 추진 및 공정무역제품 구매 활성화 ▲대구 본점 인근 초등학교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옐로카펫' 설치 등의 신규과제를 추가하고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윤대희 이사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종합추진계획을 보다 정교하게 리모델링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4 16:32:21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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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보험 서비스 시작…'간편보험' 출시

카카오페이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간편보험을 통해 크고 작은 생활 환경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는 합리적인 보험상품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보험 상품판매는 법인보험대리점(GA)인 자회사 인바이유가 담당한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가입요건이 맞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복잡한 서류작성 없이 보험 가입부터 청구까지 할 수 있고, 가입한 보험상품을 쉽게 관리할 수 있다. 또 공인인증서나 동물등록번호와 같이 별도 인증 수단 없이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카카오페이는 간편보험 서비스를 출시와 함께 '자동차 보험료 비교서비스'와 '반려동물보험상품'을 선보였다. 자동차 보험료 비교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공인인증서 없이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내게 맞는 자동차 보험상품을 최저가로 확인할 수 있다. 반려동물보험은 생후 2개월~만 8년 11개월 내 반려견이라면 동물등록번호 없이 사진만으로 가입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카카오톡 버전 8.5.5 이상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간편보험은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보험상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가입 절차로 제공해 사용자들이 마음 놓고 보험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점차 다양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페이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상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6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국내 최초 모바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서비스 구축하고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2019-10-04 16:28:48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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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태풍 ‘미탁’ 피해복구를 위한 특별 금융지원 실시

우리금융그룹은 초강력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신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피해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이달 31일까지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3억원 범위 내의 운전자금 대출이나 피해실태 인정금액 범위 내의 시설자금 대출을 지원하며, 기존대출은 1년 범위 내에서 만기연장이 가능하고 분할상환 납입기일은 유예 받을 수 있다. 또한 피해지역 주민에게는 개인 최대 2000만원의 긴급 생활자금 대출과 대출금리 최대 1% 포인트 감면, 예적금 중도해지 시 약정이자 지급, 창구송금수수료 면제 등이 지원된다. 우리카드는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청구되는 카드 결제대금을 최대 6개월까지 유예한다. 피해 발생 후 결제대금이 연체된 고객의 경우, 신청자에 한해 접수일로부터 3개월까지 연체이자를 면제하고 관련 연체기록을 삭제한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주민과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출 지원, 금리 및 수수료 감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며,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빨리 재기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힘이 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앞서 지난 5월 재해재난 발생 시 피해 이재민에 대한 선제적 구호활동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재난구호키트를 제작했으며, 7월에는 그룹사 직원으로 구성된 우리금융그룹 자원봉사단을 발족했다. 향후 우리금융그룹은 재난재해 발생 시 피해 상황을 고려해 이재민 구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2019-10-04 10:38:55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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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태풍 '미탁' 피해 회원 금융지원 실시

신한카드가 이번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고객에 대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이번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드대금의 상환을 늦춰주고 나눠 갚을 수 있도록 하는 청구유예와 무이자 분할 상환을 지원할 예정으로,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이라면 지역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피해 회원에게는 카드대금을 최장 6개월 후에 일시 청구하며, 한 번에 갚기가 어려운 경우 6개월까지 나눠서 납부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회원이 연체 중이면 접수 후 6개월까지 채권추심을 중지하고 역시 분할상환이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피해를 입은 회원 등이 관공서에서 발행한 피해사실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신한카드로 접수하면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원 프로그램 상담 및 서류 접수는 전용 ARS를 통해 가능하다.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들은 청구가 미뤄지는 기간 중 본인의 잔여한도 내에서 카드 사용이 가능하며, 이자·연체료·수수료 등을 감면 받는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 차원에서 추진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태풍 피해로 어려움에 처한 고객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금융지원을 실시하게 됐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태풍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고객을 위해 다양한 금융지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2019-10-04 09:09:3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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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부동산 클래스 개최

KB국민은행은 오는 29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에서 'KB부동산 리브온(Liiv ON) 부동산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저금리 시대, 부동산 자산설계 전략'을 주제로 부동산 시장의 동향과 트렌드를 짚어보고 적합한 부동산 자산설계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4인의 부동산 전문가가 나서 분야별 심도 있는 강연을 펼치며, 참석자들이 평소에 궁금했던 내용들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전문위원의 '혼돈의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법'에서는 디플레이션 우려, 추가 금리인하 가능성, 분양가상한제 시행과 같은 굵직한 변수가 혼재하는 부동산 시장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조언한다. 이후 이현민 탱크옥션 대표가 '도시계획 관점에서 살펴본 부동산 가치투자'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지역별 도시기본계획을 통해 개발호재를 살펴보고, 부동산 가치가 상승할 지역이 어디인지 살펴볼 예정이다.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의 저자로 잘 알려진 홍춘욱 EAR리서치 소장은 '생애주기별 자산재분 전략'을 주제로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안한다. 이어 원종훈 KB국민은행 세무 전문위원은 '상속과 증여를 활용한 부동산 세테크'강연을 통해 세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세금을 줄일 수 있는 팁을 소개한다. 고창영 KB국민은행 부동산플랫폼부 부장은 "평소 부동산에 관심이 많은 고객들을 위해부동산 관련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고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공유할 수 있는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읽고 한 발 앞선 전략으로 자산설계를 구상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9-10-04 08:00:42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