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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민간 중금리 '중신용대출' 출시…최대 5000만원 한도

-연소득 3000만원 이상 직장인 대상 -기존 사잇돌대출보다 금리 ↓ 한도 ↑ 카카오뱅크는 중금리 대출 확대를 위해 자체 신용 기반의 '중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중신용대출은 정책 중금리 상품인 '사잇돌대출'과 달리 SGI서울보증의 보증이 붙지 않는 민간 중금리 대출 상품이다. 대출 자격 조건은 ▲연소득 3000만원 이상 직장인 ▲재직 후 6개월 경과 ▲신용등급(CB등급 기준) 7등급 이상이다. 향후 자격 조건은 변경될 수 있다. 이번 중신용대출은 현재 카카오뱅크의 직장인 대상 사잇돌대출에 비해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사잇돌대출이 최대 한도 2000만원인 반면 중신용대출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다. 또 이날 기준 중신용대출의 최저금리는 연 3.81%(금융채 3개월물 기준)로 사잇돌대출 연 4.06%에 비해 낮다.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의 기존 대출 메뉴인 '신용대출'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출 신청 고객의 대출 요건과 신용상황에 따라 중신용대출과 사잇돌대출 중 금리와 한도가 가장 적합한 상품을 고객에게 추천하는 형태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지난 2년 동안 누적된 대출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중저신용자 고객에게 보다 높은 한도와 낮은 금리에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뱅크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앱을 업데이트한 후 이용할 수 있다.

2019-08-01 09:41:1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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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장, WOCCU 이사 재선

신협은 지난 29일 열린 '2019 세계신협협의회 연차 총회'에서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이 세계신협협의회(WOCCU: World Council of Credit Unions, 이하 워큐)이사로 재선됐다고 31일 밝혔다. 임기는 오는 2021년 워큐 총회 개최 전까지로 2년이다. 아시아신협연합회(ACCU : Association of Asian Confederation of Credit Unions, 이하 아큐)회장도 겸하고 있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국가와 문화는 다르더라도 전세계적으로 공통된 신협의 존립 목적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서민의 금융문제를 해결하고 자립기반을 지원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워큐(WOCCU)를 중심으로 저개발국의 빈곤해소와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국제적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 때"라며 "한국신협도 아시아신협의 대표이자 세계신협의 리더로서 포용금융을 지향하는 한국형 신협 모델을 전파해 금융약자를 돕고 지구촌의 빈곤 퇴치에 앞장서겠다"고 재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8일(현지시각)부터 나흘간 바하마 나소에 위치한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는 '2019 세계신협협의회 컨퍼런스 및 총회'가 열렸다. '진화하는 금융 생태계에 대응하기 위한 신협의 성장 전략'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총 61개국에서 2252명이 참가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요 세션으로는 ▲효과적인 신협 조직 관리 방안 ▲신협의 혁신 및 효율성 제고 전략 ▲AI기술 활용을 통한 신협 발전 방안 ▲신협 가치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 탐색 ▲시장 세분화에 따른 조합원 만족 전략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신협만의 차별화 방안 등 25여 개의 주제별 포럼이 열렸다. 한국에서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한 한국 신협 대표단 13명이 참석했으며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 신협의 우수 사례 전파는 물론, 첨단기술 도입을 통한 선진 신협 발전 전략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캐나다 등 전세계 117개국에서 운영되고 있는 신협은 조합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 금융협동조합으로서, 조합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조합원들에게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되는 세계 최대 민간금융협동조합이다. 지난해 말 기준 8만9026개의 신협이 있으며, 2억6000만 명의 조합원이 2400조 원의 자산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한국 신협은 자산 규모 97조 원, 조합원 및 이용자 1300만명으로 세계 4위, 아시아 1위의 신협국으로서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아큐(ACCU) 회장으로서 아시아신협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다. 내년에는 워큐와 아큐의 이사회가 한국에서 동시에 개최될 전망이다. 한국신협은 2020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창립 기념식과 더불어 워큐와 아큐의 이사회를 한국에서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신협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브라이언 브랜치(Brian Branch) 워큐사무총장은 이에 대해 "한국신협은 세계신협사에도 매우 이례적인 성공모델로 59년 전 대부분의 저개발국가가 재정지원을 요구하는데 반해 한국신협은 신협법 제정과 조합원교육을 위한 연수원 건립 등 신협의 인프라를 만드는 데 주안점을 뒀다"라며 "조합원 중심의 초창기 신협모토가 그 성공비결이었음을 확인시켜준 좋은 모델이다"라고 말하고 "2020년 한국신협의 60주년을 미리 축하하고, 워큐와 아큐 이사회를 통해 한국신협의 발전경험을 세계신협인들과 나누는 계기가 되길 고대한다" 고 말했다.

2019-08-01 09:00:00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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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 신용카드 모집인 자정결의대회

여신금융협회는 올해 3번째 신용카드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협회는 신용카드 모집인의 자질 향상을 유도하고 카드업계의 건전한 모집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협회는 카드사의 우수모집 인증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를 통해 총 998명(전업모집인 1만2000명 중 8.1%)의 우수모집인을 선정했다. 인증자격의 기간은 올해 8월 1일부터 1년간 유지된다. 협회는 이어 신용카드산업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 및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모집질서 확립 및 불법모집 행위 근절을 통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대국민 신뢰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신용카드 모집인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결의대회는 '앞장서는 정도영업, 신뢰받는 카드산업' 이라는 슬로건 하에 올해 선정된 우수모집인 100명이 참석해 공정경쟁을 통한 정도영업 실천, 불완전판매 및 불법모집행위 근절, 금융소비자 권익보호 등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또한 올해 8월부터 연말까지 카드사와 협회가 공동으로 건전 모집질서 확립을 위한 현장 가두 캠페인을 진행하고, 카드 모집인의 영업용 테블릿 PC에 모집질서 준수사항 배너를 게재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병행 추진할 예정이다.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은 "신용카드 우수모집인 인증제도를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모집질서 준수의식 고취 및 완전판매 문화 정착 등을 통한 금융소비자의 권익 향상을 도모하는 한편, 이번 자정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통해 신용카드 모집인의 정도영업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지며 자율책임 문화를 확산하고 카드산업의 신뢰도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8-01 08:30:57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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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 팔 걷은 금융지주…지원플랫폼 만들고, 해외진출 지원

국내 금융그룹이 혁신성장을 위해 팔을 걷었다. 창업 관련 각종 정보는 물론 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지원플랫폼이 곧 구축될 예정된다. 또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와 협약도 맺었다. ◆신한금융, '혁신성장 플랫폼' 9월 론칭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9월 중 이성용 미래전략연구소 대표 주도로 개발 중인 '혁신성장 플랫폼'을 선보인다. 창업의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제공 서비스와 대상 고객, 혁신산업의 범위를 확장한 사용자 친화적인 원스톱(One-Stop) 플랫폼을 구축할 방침이다. 혁신성장 플랫폼은 크게 ▲정보제공 ▲투자지원 ▲컨설팅 등 3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정보로는 각종 창업 관련은 물론 기업의 해외진출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다. 투자지원으로는 신한 퓨처스랩과 신한 두드림스페이스의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신한금융그룹의 대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참여 기업들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 컨설팅 부분에서는 비즈(BIZ) 모델의 구체화를 돕는 창업 인큐베이션 역할과 동시에 규제개선·금융 애로사항을 제안하는 '신문고'를 만들 계획이다. 혁신성장 플랫폼은 지난 4월 출범한 '신한 혁신금융 추진위원회'의 주요 추진 과제 중 하나다. 혁신위는 14개 그룹사, 2000여명이 참여하는 금융권 최대규모며, 창업·벤처·기술형 우수기업 여신지원 등 혁신성장 기업에 62조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신한금융 조용병 회장은 매월 전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그룹경영회의를 열고, 혁신금융의 핵심 분야별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조속한 개선을 독려해왔다. 조 회장은 "리딩금융그룹은 단순히 실적 면에서 1등을 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금융의 수준을 높이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을 위한 책임을 다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신한은 우리 사회가 기대하는 금융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혁신을 뒷받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KB금융그룹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글로벌 엑셀러레이터인 '플러그 앤 플레이(PLUG and PLAY)'와 손을 잡았다. 플러그 앤 플레이는 페이팔, 드롭박스 등 글로벌 스타트업을 육성한 글로벌 엑셀러레이터다. 미국을 포함한 전세계 30개국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약 300여개 대기업 및 1100여개 스타트업과의 제휴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스타트업 투자를 가장 많이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은 KB금융그룹 윤종규 회장이 지난 4월 미국 실리콘밸리 출장 중에 플러그 앤 플레이 본사를 방문해 스타트업 육성 노하우와 의견을 공유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번 협약으로 KB금융은 미국 실리콘밸리의 파트너(Anchor Member) 자격으로 주요 업종별 핵심 스타트업 리스트를 공유받고, 업체 선정 및 투자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플러그 앤 플레이의 실리콘밸리 육성프로그램(Accelerating Program)에 KB금융이 육성하는 스타트업인 KB스타터스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된 스타트업이 육성프로그램 대상으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기업들과의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제휴 추진이 가능하고, 주요 벤처캐피탈사와의 투자 미팅을 통한 투자유치도 기대할 수 있다. KB금융 윤종규 회장은 "KB금융은 이번 제휴를 발판으로 KB스타터스가 글로벌 시장으로 활발하게 진출하고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19-08-01 08:30:4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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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준, 기준금리 0.25%p 인하···금융위기 후 약 11년 만

미국이 약 11년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렸다. 31일(현지시간)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30~31일 이틀간 개최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통화정책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를 기존 2.25~2.50%에서 2.00~2.25%로 0.25%포인트 인하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낮춘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시작된 직후인 지난 2008년 12월 이후로 10년 7개월 만이다. 연준은 2008년 12월 금융 위기 때 경기 부양을 위해 금리를 사실상 제로 금리인 0.00~0.25%로 인하한 바 있다. 이후 2015년 12월 7년 만에 처음으로 금리를 올린 것을 시작으로 긴축기조로 돌아서 2016년 1차례, 2017년 3차례, 지난해에는 4차례 등 총 9차례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이번 금리 인하로 사실상 '양적 긴축'도 조기 종료됐다. 이번 금리 인하 결정은 미국 경제가 비교적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미·중 무역전쟁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불확실성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연준은 이날 성명서에서 "미미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전망을 위한 글로벌 전개 상황에 대한 '함의'에 비춰 기준금리를 인하한다"며 "경기 확장, 강한 고용, 2%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적절한 행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준의 이번 금리 인하는 시장에서도 예상해 왔다. 그동안 연준은 통화정책과 관련해 "인내심(patient)을 갖겠다"는 입장을 보여왔다. 그러나 지난 6월 통화정책 성명에서 이 표현을 삭제하고 "경기확장을 유지하기 위해 적절히 대응할 것(the Committee will act as appropriate to sustain the expansion)"이라는 문구를 새로 넣으며 금리 인하를 시사한 바 있다. 다만 금리 인하 결정은 만장일치로 이뤄지지 않았다. FOMC에서 투표권을 가진 10명의 위원 가운데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은 총재와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2명이 금리 동결을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졌다.

2019-08-01 07:28:43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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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상반기 순이익 3512억원

BNK금융그룹이 올 상반기 351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BNK금융그룹은 31일 실적발표를 통해 351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3576억원) 대비 64억원(1.8%) 감소한 수준이다. BNK금융은 지난해 대규모 대출채권 매각이익 실현의 일회성 이익 비중이 컸던 점을 감안하면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룹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86억원) 감소한 1조1103억원을 기록했다. 비은행부문 실적 개선으로 비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4%(730억원) 증가한 1979억원을 달성했다. 충당금전입액은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과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전년 동기보다 13.4%(286억원) 줄었다. 총자산이익률(ROA)은 0.73%, 자기자본이익률(ROE)은 9.01%로 전년 말 대비 각각 0.18%포인트, 2.26%포인트 개선됐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전년 말 대비 각각 0.18%포인트, 0.11%포인트 상승한 13.32%와 9.66%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별로는 부산은행이 2227억원, 경남은행이 1204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부산은행은 10.3% 감소했고, 경남은행은 10.8% 증가했다. BNK캐피탈 393억원, BNK투자증권 127억원, BNK저축은행 112억원 등 비은행부문도 양호한 성장세를 보였다. BNK금융은 여신한도 체계 개선과 부실 우려 기업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 등을 통해 은행부문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김지완 회장은 "그룹의 자산건전성 지표 개선으로 대손비용이 점차 감소하고 있고 비은행부문 실적 개선도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 당기순이익 목표 달성과 더불어 주주친화적인 배당정책을 유지해 주주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6:51:24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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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3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개최

-서류전형과 면접을 통해 100명 선발 신한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대학생 오피니언리더 '제31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31기 대학생 홍보대사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100명이 선발됐다. 이번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 과정에서는 SNS 마케팅이 중요해지는 트렌드를 감안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자기소개 영상으로 컨텐츠 활용 능력 및 창의력도 평가했다. 새로 선발된 대학생 홍보대사는 오는 12월까지 유스(Youth) 고객 마케팅과 소외계층 금융교육 등 신한은행 브랜드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또 신한은행이 20대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운영하는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대학생 홍보대사 공식 SNS계정과 S20 홈페이지에서 공감 기사, 홍보 콘텐츠 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종료 후 우수팀으로 선발되는 대학생 홍보대사들에게는 해외문화 탐방 등 혜택이 제공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31기 대학생 홍보대사에 한국에서 유학 중인 외국인 대학생들도 선발했다.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국적의 외국인 대학생 홍보대사들은 각자 속해 있는 해외·국내 네트워크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2017년부터 매년 외국인 유학생들을 홍보대사로 선발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새롭게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된 대학생 홍보대사들과 소통하며 20대 고객들의 트렌드에 맞는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청춘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뜨거운 열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07-31 16:16: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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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5

-8월 1일부터 커피, 헤어, 통신 학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매월 최대 6만1000원 추가 혜택 카카오뱅크는 다음 달 1일부터 매월 최대 6만1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5'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 5에서는 통신, 학원, 반려동물, 온라인쇼핑 등 지난 시즌에서도 고객 만족도가 높은 곳의 혜택이 연장된다. 스타벅스, 블루보틀 등 인기가 높은 카페 브랜드들은 제휴처에 새로 추가됐고, 젊은 층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카카오헤어샵도 이번 시즌에 추가했다. 스타벅스 또는 블루보틀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의 캐시백이 지급된다. 카카오뱅크는 '프렌즈 체크카드'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약 6만원 내외의 캐시백 혜택을 매 시즌 마다 꾸준히 제공해 왔다. 시즌 5에서는 이전 시즌에서 고객들의 평가가 좋았던 통신, 학원비 캐시백 혜택도 계속된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의 휴대전화 요금을 자동 결제 할 경우 3000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고, 학원비 20만원 이상 결제시에는 1만원을 캐시백 받을 수 있다. 학원비에는 학원 뿐 아니라 학습지, 자동차운전학원, 독서실 업종까지 모두 포함된다. 캐시백 프로모션은 전월 사용실적 30만원 이상 고객이 대상이며, 혜택을 받은 실적도 전월 실적에 포함되기 때문에 사용자에게 더욱 유리하다. 혜택은 각 대상별 월 1회로 제공된다. 캐시백 프로모션 대상 제휴처 현황은 카카오뱅크 앱에서 체크카드 이용실적 조회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캐시백은 익월 10일에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와 연결된 통장으로 입금된다. 카카오뱅크 프렌즈 체크카드는 6월말 기준 866만장이 발급됐다. 카카오뱅크 이형주 상품파트장은 "카카오뱅크는 일상에서 더 자주 만나면서도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카카오뱅크의 고객 연령대가 점차 확대되고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세대별 성향을 파악해 더 유용한 혜택으로 주기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31 15:56:5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