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삼성카드, AI 기반 '챗봇 샘' 언제 어디서나 이용 가능

#삼성카드 고객 A씨는 지난달 카드를 많이 사용한 것 같았다. 특히 선물 구매 등으로 지출이 많았던 백화점에서 사용한 금액이 궁금했는데 예전에는 콜센터에 전화해서 상담원에게 물어보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백화점 이용내역을 하나씩 찾아봐야만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챗봇에서 '○○ 백화점 사용금액'을 입력하면 기간별로 이용건수·금액·상세내역까지 한 번에 조회할 수 있어 편리했다. 12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AI(인공지능) 기반 '챗봇 샘'은 PC와 모바일 홈페이지,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챗봇 샘을 통해 ▲카드추천 및 신청 ▲이용내역 조회 ▲즉시결제 신청 ▲결제 정보 조회 및 변경 ▲금융상품 신청 ▲가맹점 조회 등 모든 분야의 업무를 쉽고 간편하게 이용 가능하다. 특히 고객이 디지털 채널 또는 콜센터를 통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맞춤형 챗봇 메뉴로 제공하고 소비패턴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상품, 서비스 등도 추천해 준다. 또 주요 키워드를 입력하면 자주 묻는 질문이 순서대로 보이는 문장 자동완성 기능을 적용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챗봇 샘 이용 방법에 대해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활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 인스타그램 이미지 등 SNS를 통해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향후 고객을 위한 챗봇 서비스 외에도 콜센터 상담원, 모집인 지원 등의 업무에도 챗봇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높인다는 계획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챗봇 샘의 이용 데이터가 축적되면서 학습을 통해 더욱 다양하고 고도화된 업무 처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빅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챗봇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12 11:00:44 김희주 기자
기사사진
신보,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 스타트업 네스트 제6기 모집

신용보증기금이 오는 8월 8일까지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제6기에 참여할 스타트업과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스타트업 네스트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액셀러레이팅·금융지원·성장지원'의 4단계로 구성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이다. 보증·투자 등 금융지원과 액셀러레이팅·해외진출·기술자문 등 비금융 서비스를 융·복합 지원한다. 앞서 신보는 제5기까지 총 360개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신용보증 960억원, 직접투자 65억원을 지원했다. 이번 제6기 모집에서는 100개의 유망스타트업을 선발해 25개 내외의 비수도권 기업, 10개 내외의 소셜벤처 기업를 포함한다. 신청자격은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성장 분야를 영위하는 3년 이내 창업기업 및 예비창업자다. 선정된 기업은 신보의 금융지원과 더불어 파트너사로 참여하는 민간 액셀러레이터의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 KOTRA, 본투글로벌센터, 서울대, 대기업 등 민·관·학 전문기관과 연계해 성장단계별, 기업특성별 맞춤형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보 홈페이지 및 정부 창업통합 포털 'K-스타트업'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스타트업 네스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보 관계자는 "스타트업네스트는 다양한 맞춤형 특화프로그램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있다"며, "기업별로 최적화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우수스타트업이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는 디딤돌이 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6:24:25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융위, 전남권 벤처투자펀드 200억 규모 조성

벤처기업 투자 펀드인 '오픈 이노베이션 펀드'가 전남권에서 200억원 규모로 조성된다. 금융위원회는 지역에도 혁신성장 금융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손병두 금융위 부위원장은 11일 전남대 여수캠퍼스에서 전남지역 청년창업 희망콘서트를 개최하고 금융위원회의 혁신성장 금융생태계 조성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금융생태계 조성방안은 ▲창업단계 ▲성장단계 ▲회수·재도전 단계로 나뉜다. 금융위는 우선 창업단계인 기업을 위해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 보육인프라를 마련하고 창업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금융위는 창업보육 인프라를 위해 'FRONT 1'을 마련하고 2023년까지 5년간 19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할 계획이다. 성장단계에 들어선 기업은 성장자금 지원과 동산담보를 통한 자금조달을 지원한다. 금융위는 3년간 8조원의 성장지원펀드를 조성하고, 기업이 보유하고 있는 기계·설비·재고자산·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동산을 활용하여 자금조달을 할 수 있도록 동산금융 제도를 정비한다. 회수·재도전하는 기업에는 바이오·4차 산업혁명 등 업종별 맞춤형 상장요건을 마련하고 기업인들이 실패를 딛고 재도전에 나설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날 콘서트에는 전남지역 창업 유관기관과 창업희망 청년 등이 참여해 지역의 혁신창업 확산 필요성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패널 발표자들은 "지역에서의 원활한 창업과 성장을 위해 지역에도 창업 인프라와 네트워크가 갖춰지고 성장 자금이 공급될 수 있는 지역 중심 혁신생태계 조성이 중요하다"며 "지역에서도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도전이 활발하게 일어날 수 있도록 창업 인프라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손 부위원장은 패널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지역에서도 혁신창업과 지속성장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유망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펀드를 동남권 1호펀드(413억원)에 이어 전남권 중심의 2호펀드(211억원)를 조성한다. 기업은행의 IBK창공 3호점은 지역에서 개소한다. 3년간 1000억원 규모의 신성장 혁신성장 분야 투자 재원을 지역스타트업과 혁신기업에 투자한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전남지역의 벤처기업 4개사의 투자설명회(IR)가 진행됐다. IR에는 수도권 지역과 지역 소재 액셀러레이터 및 투자자 등이 참여해 전남 지역 스타트업이 투자유치 기반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손 부위원장은 "스타트업은 사업협력 파트너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기존 기업은 개방형 혁신을 통해 스타트업의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신성장 동력으로 이용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1 16:17:19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사회적기업 자금지원 실적 ‘지방은행 1위’

BNK경남은행은 11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에서 지방은행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은 사회적금융 지원과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대출 ▲출자 ▲기부 후원▲제품구매 ▲컨설팅 행사 개최 등 지원금액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사회적경제기업이란 사회적기업·협동조합·마을기업·자활기업 등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나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면서 운영되는 기업이나 조직을 일컫는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상반기 금융 공급 실적 평가 및 기관별 추진 현황 점검 항목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업대출 부문에서 두각을 보였다.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 BNK경남은행의 기업대출은 124억3500만원으로 지방은행 평균인 34억650만원 보다 365.03%나 높았다. 기업대출·출자·기부 후원·제품구매·컨설팅 행사 개최 등을 합산한 지원금액은 124억7600만원으로 6개 지방은행 지원금액 209억400만원의 59.7%에 달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들 중 적잖은 수가 업력이 짧고 규모가 크지 않아 민간 금융회사로부터 자금조달이 여의치가 않다"며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차원에서 자금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9-07-11 15:58:38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