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우리은행, 통신사 거래정보 활용한 ‘우리 비상금 대출’ 출시

우리은행은 소득 정보가 없거나 금융 거래 이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은행권 대출이 어려웠던 고객을 위해 '우리 비상금 대출' 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우리 비상금 대출의 고객 신용평가는 은행·카드사 등에서 제공하는 금융정보 중심의 전통적 평가방식에서 벗어나, 통신 3사(SKT·KT·LGU+)에서 제공하는 휴대전화 기기정보·요금납부 내역·소액결제 내역 등을 바탕으로 신용평가사에서 산정한 '통신사 신용등급(Tele-Score)'을 활용한다. 대출한도는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며, 1년 만기 마이너스통장(한도대출)으로만 취급된다. 통신사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0.50% 포인트까지 우대된다. 11일 기준 최저 대출금리는 3.84%다. 대출대상은 우리은행 입출금 계좌를 보유하고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통신 3사에서 이용 중인 개인으로, 고객은 소득정보나 직장정보 입력없이 우리은행 간편뱅킹 앱 '위비뱅크'에서 대출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통신사 및 전자상거래 정보 등 비금융정보를 활용해 비대면 신용대출에 대안신용평가 모형을 적용하겠다"며, "향후 금융 플랫폼 회사와의 제휴를 통해 많은 고객이 비대면 신용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11 11:05:16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점심 시간 활용한 직원 연수 프로그램 시행

KB국민카드가 직원들이 점심 시간을 활용해 외국어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자기주도 학습 프로그램 '브라운 백 영어 강좌(Brown Bag English Class)'를 진행한다. 이 강좌는 간단한 점심 식사를 곁들인 토론 모임을 뜻하는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오는 17일부터 10주간의 일정으로 매주 수요일 점심 시간에 진행된다. 수업은 ▲이메일 작성과 전화 등 비즈니스 스킬 ▲미드 활용 영어 학습법 ▲발음과 한국식 표현 등 한국인의 영어 실수 ▲외국인과의 대화 팁 등을 주제로 전문 강사의 강의와 참가자들의 실습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수업 종료 후 학습 내용을 요약해 이메일로 과제를 제출하면 강사가 일대일 방식으로 피드백 해 실질적인 수업이 이뤄지도록 했다. KB국민카드는 참가 직원들의 만족도와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디지털 등 다양한 부문으로 점심 시간을 활용한 연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집합 연수 등 전통적인 방식이 아닌 새로운 형태의 연수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이번 강좌를 기획하게 됐다"며 "평소 업무 등으로 인해 학원 수강이 여의치 않았던 직원들도 점심 시간을 활용해 외국어 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9-07-11 11:05:09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최종구 금융위원장 "특사경, 금감원과 대립 부적절"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0일 특사경 출범과 관련해 업무범위나 파급효과가 큰 만큼 사명감과 준법의식으로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조사 권한을 갖는 금감원 특사경은 이날 예산을 확정하고 내주 중 검찰에서 지명절차를 완료해 곧 출범하게 된다. 지난 4일 금융위는 서울 남부지검에 금감원 특사경 임명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특사경 대상은 서울남부지검에 파견을 나간 금감원 직원 5명과 금융위 직원 1명, 금감원 본원 소속 직원 10명까지 총 16명이다. 최 위원장은 "오늘 예산이 확정되고 내주 중으로는 검찰에서 지명절차도 완료돼 이제 곧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이 출범하고 활동하게 된다"며 직원들이 특사경이 되기에 누구보다 가장 애써주신 원장님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 위원장은 이어 특사경 예산 편성 방식을 두고 기관 간 대립으로 비춰진 데 대해 "금융위와 금감원간 협의가 다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조율되지 않은 규정안이 게시돼 시장과 국민의 큰 혼란을 주게 됐다"며 "이런 점등을 각별히 유의해 유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감원은 금융위에 추가경정예산에서 편성하는 방안을 주장했지만 금융위의 반대로 금감원은 예비비에서 특사경 예산을 편성하는데 잠정 합의했다. 최 위원장은 "금감원 특사경은 다른부처에서 활동하고 있는 1만5000명의 일반적 특사경이 아니라며 선례없는 사법 경찰이 출범하는 만큼 잡음이나 권한의 오·남용,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법경찰로서 신중하고 치밀하게 업무를 수행해 달라"고 말했다.

2019-07-11 09:34:44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CPA 2차 문제유출 '부인'…"출제과정 조사 중"

금융감독원이 공인회계사(CPA) 제2차 시험의 문제유출 논란과 관련해 일단 의혹을 부인했다. 기출문제나 관련 교재들에서도 다루는 일반적인 내용이라는 입장이다. 다만 출제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조사에 들어갔으며, 시험 채점과정도 특이사항이 있는지 주시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은 10일 "특정대학에서 실시한 특강내용이 출제문제와 대부분 일치한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며 "논란이 된 PPT자료는 최근 변경된 제도나 감사기준 위주로 단순히 제목만 나열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논란이 되는 특강은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출제위원이 확정되기 전인 지난 4월 19일에 특정대학 고시반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CPA 2차시험 답안지 작성 특강'으로 대부분이 답안지 작성요령을 설명하고, 회계감사 관련 내용은 '2019년 중점정리 사항'으로 한 페이지다. 금감원은 또 "특정대학에서 실시한 모의고사 문제 역시 실제 문제는 형식상 유사성이 있지만 일반적인 문제인데다 일부 차이가 있다"며 "기출문제 및 관련 교재들에서도 보편적으로 다루고 있고 질문과 표현방식 등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문제유출 의혹은 부인했지만 이번 논란을 계기로 시험관리 전반에 대해 점검에 나설 계획이다. 금감원은 "모의고사와 유사한 문제(2개)의 경우 해당 출제위원이 출제과정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조사 중이며, 시험 채점과정에서 동 문제와 관련해 특이사항이 있는지를 자세히 살펴보겠다"며 "시험관리 프로세스 전반에 대해서도 미비점이 있는지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9-07-11 09:34:15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국민카드, 중금리 대출 신상품 'KB국민 생활든든론2'

KB국민카드는 변경된 금융업권별 중금리 대출 요건에 맞춘 신용카드 회원 대상 중금리 대출 신상품인 'KB국민 생활든든론2'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난 7월부터 변경된 카드사 중금리 대출 요건에 맞춰 △평균 금리 연 11.0% 이하 △최고 금리 연 14.5% 미만 △신용등급 4등급 이하 고객이 70% 이상 대출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KB국민카드의 신용카드를 보유한 신용등급 중위 고객 중 별도 기준에 의해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된다. 대출한도는 최고 3000만원이며 대출금리는 연 6.8 ~ 14.45%다. 최대 대출 가능 금액과 적용 금리는 고객 신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대출 기간은 3개월에서 최장 36개월까지 가능하며, '원금 균등분할 상환' 또는 '원리금 균등분할 상환' 방식 중 선택해 대출금을 상환할 수 있다. 원금 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 기간은 최대 3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대출 취급 수수료와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대출 가능 여부 확인과 대출 신청은 별도의 서류 제출 없이 KB국민카드 △홈페이지 △모바일 응용 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중금리 대출 상품은 차별화된 리스크 관리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존 중금리 대출의 평균 금리 대비 연 5.5% 포인트가 인하되는 등 고객들의 금리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며 "포용적 금융 정책에 적극 호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서민 금융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7-10 16:50:41 홍민영 기자
기사사진
신협, 올 상반기 46억원 보이스피싱 예방

신협중앙회가 올해 상반기 46억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했다. 신협중앙회는 10일 대전 신협중앙회관에서 개최된 '2019년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우수직원 포상 및 간담회'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직원 38명을 초청해 피해 예방 사례를 공유하고 우수직원을 표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팀은 올해 상반기 동안 금융사기 전담인력을 통해 427건, 31억 원의 예방실적을 이뤄냈다. 전국 47개 단위 신협 현장에서는 같은 기간 54건, 15억의 예방실적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단위신협 예방실적을 지역별로 보면, 경기지역 신협이 9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지역 신협 8건, 부산지역 신협 7건, 경북지역 신협 6건, 광주지역 신협 5건, 인천·충북지역 신협 각 4건, 전남·충남지역 신협 각 3건, 대전·전북지역 신협 각 2건, 대구지역 신협이 1건을 예방했다. 보이스피싱 피해유형으로는 △검찰 등 사칭 유형 29건 △자녀납치 등 협박 유형 6건 △대환 등 대출관련 유형 19건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신협은 올해 6월 말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을 통해 보이스피싱 현금인출책 17명을 검거했으며, 경찰로부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60명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신협 영업점에서는 창구에서 고액현금 인출 시 유의문구를 안내하고 서명을 받는 문진제도를 실시하고, 영업점 창구직원의 문진 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금융소비자보호팀·수사기관과 공조해 사기범을 직접 검거함으로써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있다. 또 신협중앙회 금융소비자보호팀 내에서는 금융사기 전담인력 3명을 배치해, 전국 신협 전산망을 상시적으로 모니터링함으로써 조합원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있다. 아울러 신협은 금융거래한도계좌 제도를 도입해 금융이용자들의 신규계좌 개설 관련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신규계좌가 대포통장으로 이용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고 있다. 우욱현 신협중앙회 감독본부장은 "보이스피싱을 통한 금융사기는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이용하는 악성 범죄"라며 "신협은 향후 전국 1600여개 신협 창구, ATM 등은 물론 조합원과 직접 접촉할 수 있는 조합원 교육, 노래교실, 테마여행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19-07-10 16:50:34 홍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