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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강세에도 10월 외환보유액 4288억달러… 운용수익·외평채가 견인

10월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288억2000만달러로 전월 대비 68억달러 증가했다. 운용수익 확대와 외화표시 외평채 신규 발행 영향으로 10월 달러지수(DXY) 1.7% 상승에도 총액이 커졌다.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말 외환보유액은 4288억2000만달러로 전월 4220억2000만달러에서 68억달러 증가했다. 한은은 운용수익 증가와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을 주요 배경으로 설명했다. 자산 구성은 유가증권 3779억6000만달러(88.1%), 예치금 259억4000만달러(6%), SDR 157억1000만달러(3.7%), 금 47억9000만달러(1.1%), IMF포지션 44억1000만달러(1%)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로는 예치금이 74억달러 늘고, 유가증권은 4억6000만달러 줄었다. 환율 여건은 불리했다. 10월 달러지수가 1.7% 상승해 달러 강세가 나타나 유로·파운드·엔 등 주요 통화가 달러 대비 약세를 보였다. 통상 비달러 자산의 달러 환산가치엔 역풍이지만 운용수익과 예치성 자금 확대(외평채 발행 등)가 이를 상쇄해 총액 증가로 이어졌다는 해석이다. 국제 비교에선 9월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세계 9위(4220억달러)였다. 상위는 중국·일본·스위스·러시아·인도·대만·독일·사우디 순으로 이어 한국·홍콩이 뒤를 이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05 06:00:14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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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여전사·대부업에도 비대면대출 본인확인 의무 확대

앞으로는 여신전문금융회사(신용카드사, 리스·할부금융사 등)나 대부업자 대출 이용시에도 본인확인 조치가 의무화된다. 개인정보 탈취 후 본인을 사칭해 카드론·비대면 대출 등을 이용하는 보이스피싱 사례가 늘고 있어서다. 금융위원회는 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 3월 민생범죄 점검회의에서 발표한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방안'의 후속조치로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으로 여신전문금융회사(신기술사업금융전문회사 제외) 및 자산규모 500억원 이상 대부업자는 대출업무 수행시 반드시 '통신사기피해환급법'에 따른 본인확인절차를 거치게 된다. 본인확인절차는 ▲금융회사에 등록된 이용자의 전화를 이용 ▲대면확인 ▲금융실명법상 비대면 실명거래 확인 방법에 해당하는 실명확인 증표 사본 제출 혹은 영상통화 등으로 한정된다. 여신전문금융회사·대부업자가 이러한 의무를 지키지 않았을 경우 과태료 및 피해자에 대한 손해배상 등이 가능해진다. 이날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시행령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공포 등 절차를 거쳐 공포 후 6개월 이후 시행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이외에도 보이스피싱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가상자산거래소에 대해서도 보이스피싱 피해 방지를 위한 지급정지·피해금 환급 의무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며, 금융회사가 피해액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하는 내용의 '무과실배상책임 제도'도 금년 중 도입을 목표로 논의 중에 있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04 17:02:35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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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대출금리 산정에 KOFR 활용 적극 검토"

금융위원회가 앞으로 대출 금리 산정 시 무위험 지표인 '한국형무위험지표금리(KOFR)'를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 도입을 적극 검토한다. 4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한국은행·한국금융연구원 공동 컨퍼런스 '단기 금융시장 발전 및 KOFR 활성화를 위한 정책 과제'에 참석한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대출 상품에 적용되는 대출 지표 금리는 금융소비자의 상환 부담과 직접 연관된다. 금융소비자 이익과 시장 안정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세심하게 도입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주담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금융거래 지표 금리는 양도성예금증서(CD)금리가 사용된다. CD금리는 호가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담합 조작 등에 노출될 수 있다. 시장의 안정적인 지표 금리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21년 국채·통화안정증권 등을 담보로 하는 KOFR이 출범했다. 권 부위원장은 "호가 기반의 CD금리는 2012년 조작사태로 문제가 됐던 리보(LIBOR)와 유사한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면서 "CD금리는 시장참가자들이 스스로 그 사용비중을 점차 축소해 나갈 필요가 있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시장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KOFR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가 대폭 정비됐고, 파생상품시장과 채권시장에서는 KOFR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표금리 개혁 작업을 일관되게, 그리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권 부위원장은 "지표금리 개혁 작업은 지표금리의 신뢰도를 신속하게 높이면서 시장이 받는 충격은 최소화하고, 소비자에게는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면서 "우선, KOFR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파생상품시장과 채권시장을 중심으로 KOFR 활용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출시장에서도 KOFR가 사용될 수 있도록 단계적인 도입방안을 금융권과 함께 고민하겠다"면서 "KOFR 확산 정도와 연계해 CD금리를 시장의 신뢰도가 높은 지표금리로 대체하는 개혁 작업을 신속하게 마무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위원장은 "내재되어 있는 잠재 위험요인을 모두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익숙하다는 이유로 관행에 안주하면, 이는 결국 금융사고로 이어질 수 밖에 없다"면서 "정부는 관계기관과 함께 지표금리 개혁작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리스크 있는 지표금리의 사용을 줄여나가는 것은 결국 시장참가자들의 몫"이라며 "지표금리의 신뢰, 더 나아가 금융의 신뢰를 지키는 것은 정부만이 아닌 금융인 여러분 모두의 책무임을 강조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04 17:01:33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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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부산과기대와 지역대학 동반성장 MOU

BNK부산은행은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대학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상생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BNK부산은행이 지역 대학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것은 대동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신라대학교에 이어 다섯번째로 체결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디지털 캠퍼스 전환 지원 ▲지역화폐 동백전 활성화 ▲교직원·외국인 유학생 금융 편의성 확대 ▲산학협력기업 금융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BNK부산은행은 모바일 전용 대학생 스마트캠퍼스 플랫폼 '캠퍼스락'을 부산과학기술대학교에 도입한다. '캠퍼스락'은 ▲모바일 학생증 ▲전자출결 ▲학사행정 ▲커뮤니티 기능 등 편의 기능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대동대, 동아대, 울산대, 동의과학대 등에서 선행 구축돼 운영 중이다. 또한 양 기관은 부산시가 추진 중인 동백전 시민플랫폼 활성화에도 적극 협력한다. 부산과학기술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은 부산은행 동백전 카드를 사용하고, BNK부산은행은 편리한 계좌 개설 및 카드 발급을 지원해 지역 내 경제 순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BNK부산은행은 향후 교직원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외국인 유학생 계좌 개설·관리 지원, 산학협력기업 정책자금 안내 및 맞춤형 금융서비스 제공 등으로 협력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이주형 BNK부산은행 디지털금융그룹장은 "대학교육의 과학시대를 선도하는 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청년인재 양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04 15:04: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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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제7회 빅데이터 콘테스트'

NH농협은행은 지난 3일 NH농협은행 본사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제7회 빅데이터 콘테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160명의 직원이 참가해 ▲인사이트 리그(분석 인사이트 도출) ▲아이디어 리그(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제안) 등 네 개 부문에서 경쟁을 펼쳤다. '인사이트 리그' 부문에서는 '전자금융업권(네이버페이) 연결고객 분석을 통한 NH마이데이터 자산연결 활성화 전략 제안', 'KRI 분석 및 손실 예측 정보'가 확장성과 결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이디어 리그' 부문에서는 '소상공인 경영코치와 지역 상생 소비 플랫폼'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NH농협은행은 이번 대회 이후 '빅데이터 업무 적용 사례 공모전'을 열어 현장 중심의 데이터 활용 성과를 공유하고 데이터 기반 조직문화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최운재 NH농협은행 디지털전략사업부문 부행장은 "빅데이터 콘테스트는 임직원들이 데이터 기반 사고와 실무 분석 역량을 키워가는 의미 있는 장"이라며 "우수 아이디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데이터 중심의 경영문화를 확산시키고 고객 가치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11-04 15:03: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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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19곳 선정

우리은행은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6기 지원 기업 19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Rising Leaders 300'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을 발굴해 차세대 산업의 핵심 주자로 성장하는 것을 돕는 생산적 금융지원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과 산업통상부가 지난 2023년부터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번 6기는 지난 9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업통상부 산하 4개 기관의 추천과 우리은행의 심사를 거쳐 무신사, 이수스페셜티케미컬, 파미셀 등 유망 중견기업 19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포인트(p)의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대응 컨설팅 ▲디지털 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정부의 생산적 금융 기조에 발맞춰 미래 산업과 유망 중견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이번 6기 선정 기업들이 대한민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금융 파트너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11-04 15:02:02 안승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