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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저소득 가정 150명에 제주도 가족여행 지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22일부터 24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여행의 기회가 없었던 저소득 가정 등 총 50가족, 15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희망Replay 제주도 가족여행'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열심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재충전 기회와 가족애를 키울 수 있도록 가족여행을 선물하는 캠코의 가장 오래된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0년부터 이번 여행까지 총 21회에 걸쳐 모두 1014가족이 참여했다. 캠코는 당초 금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제주도 가족여행을 실시했으나 보다 많은 국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17년부터 가족여행 신청 대상을 국민 전체로 개방·확대해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전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해 경제 여건과 소득수준 등의 심사를 통해 총 150가족을 선정했다. 5월, 9월, 11월 총 3차례에 걸쳐 50가족씩 가족여행을 진행할 예정이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이번 제주도 가족여행을 계기로 어떤 시련도 이겨낼 수 있는 가족애를 키우고 내일을 향한 밝은 희망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 가족여행 첫날인 22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열린 '희망Replay 가족여행 기념식'에서 문창용 사장은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에게 기부금 2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지난 10년 동안 꾸준히 제주도 가족여행을 지원해 온 노력을 인정받아 박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9-05-23 09:21:26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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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모바일 스마트창구 '디지털 휄스케어 서비스' 오픈

신한생명은 모바일 스마트창구 앱(애플리케이션)에서 제공하던 자산관리 서비스에 건강관리 서비스를 더한 '디지털 휄스케어(Whealth Care)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디지털 휄스케어 서비스는 자산(Wealth)·건강(Health)관리의 장점을 모아 신한생명이 새롭게 제안하는 디지털 종합 서비스를 칭하는 용어다. 기존에는 보장자산과 투자정보 등 자산관리 중심의 서비스가 제공됐다. 이번에 휄스케어 서비스로 제공범위를 확대해 ▲건강 식단 제안 ▲건강검진정보 ▲부동산 시세조회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건강 식단 제안 서비스는 고객 스스로 건강상태, 식습관을 파악해 식생활 개선을 도와주는 서비스이다. 섭취한 음식의 영양소 분석은 물론 영양 상태에 따른 적합한 간식, 추가 식단 정보까지 추천해준다. 식습관 건강증진과 관련한 서비스는 보험업계 최초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건강데이터를 축적해 향후 질병별 식단관리, 손해율 개선, 상품개발 등을 위한 또 다른 헬스케어 플랫폼으로 고도화를 계획하고 있다. 의료데이터 분석 핀테크 업체와 제휴를 맺고 건강검진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건강보험공단에서 제공하는 검진결과 정보를 기반으로 건강평가 분석정보를 보여준다. 이용 고객들의 생체 건강나이 정보도 6월 내 제공될 예정이다. 이 밖에 언더라이팅 방문검진 진단심사를 대체할 수 있게 건강검진정보를 통한 일부 시범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성공적으로 진단심사가 대체되면 심사업무 처리시간을 개선하고 방문검진 비용도 상당히 절감될 전망이다. 마지막 신규 서비스로 부동산 시세조회 정보를 제공한다. 빅데이터 기반의 연립, 다세대 등을 포함한 부동산 정보를 보여준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과거 시세 이력 외에도 보조지표, 주변 거래 사례 등을 표기해 정보의 유용성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령화, 저성장 시대에 자산관리·건강관리 서비스에 대한 고객 니즈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며 "이에 지속적인 편의성 개선과 더불어 고객 니즈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디지털 경험을 확산시키는 역할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5-23 09:21:1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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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립 49주년 기념식' 개최

BNK경남은행이 22일 창립일을 맞아 '창립 4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황윤철 은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BNK경남은행이 창립 49주년을 맞을 수 있도록 지지해주신 고객과 지역사회에 감사하다"며 "BNK경남은행이 앞으로 100년 은행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역과 고객이 우리의 근간이라는 초심을 되새기고, 디지털 금융경쟁 대응과 신시장 개척을 통해 미래 수익구조를 확충하자"고 말했다. 한편 기념식에는 경은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도 열렸다. 경남은행은 경남ㆍ울산지역 학교장 추천, 지자체ㆍ기관 추천, 청소년드림스타 선정 등 학생 241명에게 2억60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수여했다. 이후 장기정근 직원(10년ㆍ20년ㆍ25년ㆍ30년)과 업무수행 우수직원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고, 모범 계약직 직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사령식이 진행됐다. 덧붙여 황윤철 은행장은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과 금융 환경은 창립 50주년을 앞둔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 50년을 넘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경은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3 07:35:3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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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미니언즈 체크카드 10만 장 돌파

신한카드는 NBC유니버설과 함께 출시한 '신한카드 딥드림 체크 (미니언즈)'(이하 미니언즈 체크카드)가 출시 49일 만에 발급 10만 장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지난 3월 말 전 연령층의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카드 플레이트 디자인에 적용한 미니언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미니언즈 캐릭터의 귀여움과 풍성한 혜택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는 점에 힘입어 발급 10만 장을 가뿐히 넘어섰다. 미니언즈 체크카드는 전월 이용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2%를 적립해주고,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에서 최대 1.0%를 적립해준다. 전월 이용실적 조건 및 적립한도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이 가능한 체크카드 상품 중에서는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체크카드 발급 10만장 돌파를 기념해 미니언즈 체크카드로 10만원 이상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미니언즈 공기청정기, 에어팟 무선이어폰 & 미니언즈 케이스 등을 제공하는 감사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미니언즈 체크카드는 신한은행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에서 신청 가능하다. 카드 및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카드 홈페이지 또는 신한카드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한카드는 미니언즈 캐릭터를 활용해 세로 디자인을 적용한 S-Line 체크카드(미니언즈)도 오는 5월 말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카드 또한 미니언즈 체크카드 이벤트 대상에 포함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귀여운 미니언즈 캐릭터를 지갑 속에 항상 지니고 다닐 수 있다는 점이 인기의 비결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풍성한 혜택의 다양한 캐릭터 제휴 카드를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9-05-23 07:34:42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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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용을 말하다] ①광주청년드림은행 박수민은행장

1인당 2397만원. 30세 미만 청년의 평균 부채금액이다. 청년 5명 중 한 명은 대출 경험이 있고, 파산과 회생을 신청하는 청년들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상황이다. 문제는 이들의 미래 가능성을 평가해 금융을 지원하는 금융기관은 미비한 실정이라는 것. 청년들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대안금융을 실천하는 곳을 만나봤다. 은행이 용돈을 저축하는 곳인 줄만 알던 어린아이는 은행이 돈을 빌려주는 곳이라는 것을 모른 채 성장한다. 그리고 그들이 뒤늦게 은행을 찾을 즈음이면 은행은 그들에게 돈을 빌려주지 않는다. 은행보다 한 발 앞선 내구제대출·작업대출과 같은 불법대출이 이미 그들을 부채의 굴레로 밀어 넣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낮았던 은행의 문턱은 청년에게 오르지 못할 문턱으로 존재하게 된다. ◆ "청년드림은행은 청년지원 공간" 지난 20일 박수민 은행장은 인터뷰에 앞서 청년드림은행을 이렇게 소개했다. 높아진 은행 문턱에 발길을 돌리는 청년에게 은행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자 했다는 것. 청년드림은행은 부채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청년들의 심리상담부터 부채해결, 추후 신용 회복까지 돕는 종합적 청년지원공간이다. 박수민 은행장은 "청년들은 부채로 심한 압박을 받으면 숨어 지내게 되고, 이후에는 인간관계를 끊고 사회생활마저 하기 두려워 고립되게 된다"며 "일반 청년들은 '돈' 문제로 인해 자유, 시간, 인간관계, 경제적 안정을 잃지 않도록 돕고, 이미 심각한 부채문제를 가진 청년들에게는 '빚'으로 인해 잃어버린 자유, 시간, 인간관계, 경제적 안정을 되찾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진짜 중요한 건 후속 관리" 청년들이 상담을 요청하면 청년드림은행은 3시간 가량의 상담을 2번 진행한다. 이후 긴급자금과 부채해결을 위한 법률지원,교육 등 3~6개월간의 후속관리가 이어진다. 박 은행장은 특히 상담 이후의 후속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했다. 그는 "법률대리인을 통해 개인회생(채무조정제도) 절차를 밟는 청년들이 높은 상환금액 때문에 개인회생을 포기하고 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며 "법률대리인이 소득이 불규칙한 청년들의 특성을 파악하지 못한 채 상환금을 높게 잡아버리면 본질적인 청년들의 채무문제는 해결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상담도 중요하지만 그 부채를 어떻게 갚아갈지, 어떻게 금융습관을 들여 다시 빚을 지지 않게 할지에 대한 고민은 더욱 중요하다"며 "안정적인 소득이 발생할 수 있는 조정시기를 파악하고, 그때까지 긴급자금 등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후속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 "자립 도와 사회적 손실 막아야" 지난해 청년드림은행에 지원된 금액은 3억원 가량이다. 청년을 위한 금융지원이 도덕적 해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에 대해 묻자 박 은행장은 "대다수 청년들은 본인의 삶을 포기하면서까지 빚으로 빚을 갚다 상황이 커져 오는 경우가 많다"며 "그들에겐 어떻게 올바르게 빚을 갚을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고 경제적 주체로 성장시켜 사회에 유입시키는 것이 사회적 손실을 막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가 미래라고 하는 청년들이 갚을 수 없는 빚으로 사회생활을 하지 못해 빈곤층으로 전락하면, 우리 모두 미래를 설계할 수 없는 구조가 된다"며 "빨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 사회적 손실을 막는 것을 두고 도덕적 해이라고 평가해선 안 된다"고 답했다. 박 은행장의 올해 목표는 청년들의 안전망 기능 강화다. 청년들이 주로 피해를 보는 불법금융피해 사례를 모아 해결 매뉴얼을 만들고, 청년에게 책임이 부과되는 불법금융구조를 개선하는 것이다. 그는 "내구제 대출과 작업대출과 같은 불법대출 피해는 10년간 이어지고 있다"며 "왜 불법대출에 대한 피해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생각해보니 불법대출을 처벌하는 시스템이 변하지 않았고, 청년에게는 그곳 말고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곳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본질적 개선없이 단기적인 처벌만으로는 피해는 지속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내구제 대출은 '내가 나를 구제한다'라는 뜻으로 본인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한다. 주로 휴대전화를 여러 대 개통하고 유심칩을 빼 공기계를 파는 방식이다. 1대에 100만원 가량되는 휴대전화를 15만~30만원에 팔아 100만원 가량의 돈을 받는다. 매달 날아오는 휴대전화요금이 수 십 만원이지만 청년들은 급한 불을 끄기 위해 주로 이용한다. 작업대출은 브로커들이 가짜 재직증명서 등을 만들어주고 저축은행 대부업 등에서 24~26%의 대출을 받게 하는 것을 말한다. 청년 자신이 사문서 위조 사기죄의 공범이 되기 때문에 신고하기도 쉽지 않다. 100만원이 필요했던 청년이 순식간에 1000만원대의 빚쟁이가 될 수 있다. 그는 마지막으로 "청년을 무작정 탓하기 보다 청년이 힘들 때 사회에 손내밀 수 있는 곳이 없는 것, 안전망이 없는 것, 시스템이 없는 것을 먼저 탓해야 한다"며 " 불법구조를 알리고, 피해대상이 아닌 가해대상이 처벌받는 시스템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5-22 15:52:4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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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창립 49주년 맞이 3종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22일 창립 49주년을 맞아 오는 6월까지 행운 팡팡 이벤트, 감사 적금 이벤트, 감동 심쿵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운 팡팡 이벤트는 전국 161곳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적립식 또는 거치식 수신상품에 신규 가입하거나 30년 이상 장기 거래한 고객에게 즉석 경품 복권을 지급한다. 즉석 경품 복권 1등(1명)은 150만원 상당 의류건조기를 제공하고, 2등(5명)은 50만원 상당 공기청정기, 3등(10명)은 20만원 상당 블루투스스피커 등을 제공한다. 감사 적금 이벤트는 전국 161곳 BNK경남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감사 적금에 가입하면 계좌번호 중 4번째 자리부터 11번째 자리까지 총 8자리 계좌번호 숫자를 더한 합이 큰 상위 1등 고객부터 1110등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지급한다. 1등부터 10등까지는 2.3%포인트, 11등부터 110등까지는 1.3%포인트, 111등부터 1110등까지는 0.1%포인트 특별금리가 제공된다.감사 적금은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이라면 누구나 월 30만원 이내로 가입 가능하다. 감동 심쿵 이벤트는 BNK경남은행과 거래해온 고객이 함께 성장해 온 감동 스토리를 작성해 접수하면 최대 5명을 선정해 백화점상품권 50만원권을 주는 이벤트다. 접수 방법은 A4용지에 BNK경남은행과 인연을 맺고 생긴 감동의 사연을 자유롭게 작성해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작품은 심사를 거쳐 8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강원 마케팅추진부장은 "BNK경남은행이 창립 49주년을 맞기까지 한결같이 성원해준 모든 고객들께 감사하다"며 "많은 고객들이 BNK경남은행과 함께 행운과 감사 그리고 감동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05-22 15:49:52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