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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硏 "美 국채금리 상승세 확대…국내 경기 회복세 둔화"

최근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확대되면서 신흥국 통화가치가 하락하는 등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다. 미국 국채금리 상승세가 가속화될 경우 금리가 오르면서 국내 경기 회복세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보험연구원 전용식 연구위원와 김유미 연구원이 3일 발간한 '글로벌 금융위기 전후 미국 정책금리 인상 영향'에 따르면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지난 2015년 12월 2.24%에서 2018년 4월 2.87%, 5월 3.06%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보고서는 "미국의 정책금리 인상은 10년 만기 국채금리 상승과 주요 금융 불안으로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1986년 12월 5.87%에서 1989년 5월 9.81% 내외로 미국의 정책금리가 인상됐고 이 기간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 후반에서 9% 내외로 상승했다. 이후 이는 1987년 블랙먼데이와 1990년 일본 자산버블 붕괴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1993년 3.0%에서 1995년 7월 6.0%까지 미국 정책금리가 인상된 이후에는 아르헨티나의 통화위기, 1996년 동아시아 통화위기 등이 발생했다.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국고채 금리(3년 만기)가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정도가 커지고 있다"며 "최근 국내 경기가 부진한 가운데 미국 10년 만기 국채금리 상승세가 가속화될 경우 금리 상승의 부담 확대로 (국내 경기의)회복세는 둔화될 것으로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이어 "금리상승 시기 경기부진이 지속될 경우 성장은 정체되고 물가와 금리는 더 상승하는 악순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8-06-03 15:25:09 이봉준 기자
[금감원 Q&A] '아까운 신용카드 포인트'…알뜰 사용 방법은?

Q:신용카드 포인트를 다 사용하고 싶어도 일정 수준 이상 적립된 경우에만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돼 있어 아쉽습니다. 심지어 가맹점이 폐업돼 포인트가 전부 사라진 경험도 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카드 포인트를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을까요?. A:신용카드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첫걸음은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시스템'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포인트는 통상 적립 후 5년이 지나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금융소비자포털 '파인'에 접속해 '카드 포인트 통합조회'를 이용하면 적립된 포인트 잔액과 소멸 예정인 포인트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는 교통카드 충전, 세금납부 등 생각보다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평소 포인트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이나 포인트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 등을 알아두면 유리합니다. 다만 카드사들은 포인트 이용을 위한 여러 가지 조건을 붙이는 경우가 많아, 카드사 홈페이지 등을 통해 포인트 이용조건을 숙지하셔야 합니다. 바쁜 일상으로 사용처를 찾기 어렵다면 포인트로 카드대금을 납부하거나 포인트만큼의 현금을 카드대금 결제계좌로 입금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히 기존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포인트만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오는 11월부터는 1포인트라도 현금처럼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홈페이지, 콜센터 등에 신청해 적은 포인트라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2018-06-03 13:39:4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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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업계 '페이' 열풍…보험료 납입 등 소비자 편의 높인다

보험업계가 '페이(Pay)' 열풍에 합류했다.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보험사들이 2030 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카카오페이 등과 손잡고 보험료 납부 등 서비스를 속속들이 도입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금융감독당국이 추진해온 보험료 카드납부 제도가 카드사와의 수수료 협상 문제로 난항을 겪으면서 보험사들이 '페이' 서비스로 눈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 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부터 인슈어테크 활성화를 위해 모바일 금융서비스에 카카오페이 인증을 도입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은 금융서비스 이용 시 전자서명이 필요한 중요 문서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확인하고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서명을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다. 공인인증서나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 이용자라면 누구나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보생명은 이번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업계 최초로 모바일웹 보험계약대출을 제공한다. 보험계약대출을 받으려는 고객은 교보생명 모바일 홈페이지에 접속하고 카카오페이 인증을 통해 본인확인을 받은 후 보험계약대출을 신청하면 된다. 또 모바일창구 앱을 처음 이용할 시 공인인증서 대신 카카오페이 및 휴대폰 인증만으로 지문 등 간편인증을 등록토록 했다. 교보생명은 앞으로 카카오머니 송금을 통해 보험료 납부나 보험금 및 보험계약대출 등을 고객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또 청구서를 등기우편 대신 카카오톡으로 받아볼 수 있는 청구 알림톡 서비스도 도입할 예정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카카오페이 인증 도입으로 고객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4월부터 카카오페이 인증을 활용한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당시 업계 최초로 카카오페이와 손 잡고 카카오페이 인증을 활용한 모바일 등기우편 서비스를 도입했다. 간편비밀번호나 생체인증을 통해 본인 확인 및 열람의 편리성을 강화했다. 장기보험 실효 가입자를 우선으로 하며 대상자들이 안내문 열람 시 보험료 납입이 가능해 편리하게 보험계약 부활이 가능하다. KB손보는 현재 다이렉트 인터넷보험 가입 시 손쉽게 보험료를 결제할 수 있는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상반기 내로 기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한 개인신용정보활용동의 등 다양한 본인확인 절차에 카카오페이 인증 기반의 간편인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신한생명, 교보라이프플래닛 등 보험사들 역시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등과 함께 각종 결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보험료 카드납부와 마찬가지로 페이 역시 수수료 등이 나간다"며 "다만 모바일 간편결제 시장의 성장으로 젊은층 유입이 기대되는 등 마케팅 효과로 업계 내 페이 열풍이 거세다"고 말했다.

2018-06-03 13:39:3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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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보험료 선택폭 확대...재보험사 진출 쉬워진다

금융위, 손해보험산업 혁신·발전방안…배출 공시방법은 '보유보험료' 중심 기업의 보험회사 선택권과 보험회사의 보험료 적용 폭이 확대된다. 이를 위해 금융당국은 신규 재보험사를 적극 인가해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고, 매출 관련 공시방법을 '보유보험료' 중심으로 바꿔 보험사의 실질적 위험보유 정보를 제공한다. ◆ 보험료에 위험요소 반영…'경쟁 촉진' 금융위원회는 3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손해보험산업 혁신·발전방안(2단계)'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보험사가 외형경쟁이 아닌 역량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공시제도·영업규제 등을 합리적으로 재설계해 시장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우선 보험료율 산출·적용 관련 구체적 법령 적용기준을 마련한다. 보험사에서 반복 질의하거나 보험료율 적용 관련해 해석이 불명확한 부분에 대해 명확한 기준을 제시한다. 기업성 보험에 대해 통계요율, 협의요율, 판단요율 간에는 우선순위, 변경기준 등에 대한 규제 없이 보험사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 다만 동일물건에 대해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요율적용의 일관성을 가진다. 보험개발원의 보험료 산출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 보험사가 이를 통해 자체 통계를 집적하고 보험료도 산출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 중엔 사이버보험 등 새로운 유형의 보험상품 보험료를 산출해 보험사가 보험 상품을 적시에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각 보험사가 보험개발원의 보험료에 언더라이팅 경험 등 개별 위험요소를 자율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위험평가와 계약인수에서 통계·경험을 축적한 보험사는 보험료 할인·할증이 가능하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보험료 산출 시 재보험사 의존도도 축소한다. 보험사별로 선택·집중해 '판단요율'을 도입하고, 금융당국은 '경영실태 평가' 등을 통해 스스로 위험평가 역량을 키우는 보험사에 인센티브를 확대한다. 대형 보험사는 올 하반기부터 '재산종합보험', '기술보험', '선박보험' 등에 대해, 중소형 보험사는 2020년 상반기부터 핵심 영업분야에 대한 판단요율을 도입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방안에 따라 재보험사나 보험개발원에서 제공받은 보험료를 보험회사별로 다르게 소비자에게 제시할 수 있어 보험료 경쟁이 촉진되고 결국 기업이 저렴한 보험료를 제공하는 보험사 선택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불합리한 인가·공시·규제 손본다 신규 재보험사는 적극 인가한다. 당국은 적정 자본금, 대주주의 재보험업 지속영위 의지·능력, 사업계획 타당성, 재보험 영업 역량 등이 적정한 경우 적극 허가하기로 했다. 보험료 경쟁을 위해선 재보험계약에 '순 재보험료방식'이 가능토록 한다. 이 점을 법규에 명시해 계약자에게 사업비 할인 등 경쟁의 혜택이 제공되도록 개선한다. 선박의 경우 500톤 미만 선박보험에 대해선 '단독인수'가 가능토록 해 보험사간 경쟁을 촉진하고 선주의 권익보호를 강화한다. 경영공시기준은 보유보험료 중심으로 개선한다. 현행 '원수보험료' 중심의 경영공시기준이 과도한 외형 경쟁을 촉발한다는 지적에서다. 앞으로는 원수보험료 이외에 '보유보험료', '보유율'과 관련한 경영 공시기준을 마련해 보험사의 실질적 위험보유 정보를 제공한다. 방카슈랑스 판매비중규제인 일명 '25% 룰'도 손본다. 일반(단기)손해보험도 장기(저축성)손해보험과 동일하게 월납 1개월 기준 초회보험료를 기준으로 계산, 방카 영업구조에 있어 보험간 균형을 회복한다. 또 2021년 IFRS17 도입에 대비해 재보험 인정범위 확대 시 재무·감독회계 기준, K-ICS 반영 기준, 계약자보호 장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이 밖에 손보사가 기업에 인수한 보험위험은 보험료의 10% 이상 보유하도록 하고, 보험계리사 합격자는 단계적으로 확대하면서 보험계리사 시험제도 및 선임계리사 등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상반기 중 법규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하고, 하반기에 법규 개정절차를 완료할 것"이라며 "단기간 내 추진 가능한 과제는 하반기부터 하되 전문자격증 시험제도 변경, 재보험 규제체계 선진화 등에 대해선 충분한 숙려기간을 부여하겠다"라고 말했다.

2018-06-03 13:39: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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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2곳 중 한 곳은 사업보고서 비재무사항 기재 미흡"

지난해 기업들 절반 이상이 최대주주나 임원 현황 등에 대해 사업보고서에 제대로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우 연구개발 활동과 주요 계약 사항 기재가 미흡했다. 금융감독원은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17년 사업보고서를 중점 점검한 결과, 2275개사 중 57.1%가 비재무사항(8개테마)에 대한 기재가 미흡했다고 3일 밝혔다. 전체 2583개사 중 점검 필요성이 적은 일부 비상장사 등 제외해 상장 2040개사, 비상장 235개사가 점검 대상이었다. '보호예수 현황'이나 '최대주주의 개요' 등 최근 서식이 개정되거나 '연구개발활동 및 경영상 주요 계약' 등 점검 항목으로 최초 선정된 경우 주로 기재가 미흡했다. 회사의 임원 보수산정기준을 개략적으로만 기재하거나 임원의 과거 부실기업 근무경력·학력사항 등을 기재하지 않은 사례도 발견됐다. 제약·바이오 기업의 경우 신약개발사업의 추진계획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3건 이상의 다수에 대해 기재가 미흡한 경우도 80개사에 달했다. 재무사항은 전체 2583개사 중 금융회사 등을 제외한 2401개사에 대해 점검한 결과, 기재미흡이 발견된 회사수는 809개사로 33.7%를 차지했다. 전년 50.3% 대비 개선됐다. 요약재무정보에서 투자주식 평가방법, 주당순이익 등을 기재하지 않거나 대손충당금, 재고자산, 수주산업 관련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경우다. 금감원 관계자는 "미흡사항이 발견된 기업들에 대해 자진 정정토록 지도하고, 작성기준을 명확히 해 사업보고서의 충실도를 제고하겠다"며 "재무사항의 경우 기재미흡이 과다하거나 주요공시를 누락한 경우 감리대상 선정 등에 참고하겠다"고 밝혔다.

2018-06-03 12:10: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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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끝나지 않는 자본 걱정…추가 증자도 불가피

케이뱅크가 출범 이후 증자 걱정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다. 당초 작년 말까지 끝내려던 2차 유상증자가 올해 7월까지 미뤄진 가운데 실권주에 대한 처리는 물론 추가 자본확충에 대한 고민은 여전히 남아 있는 상황이다. 3일 케이뱅크에 따르면 이번에 추진하는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납입일은 다음달 12일이다. 총 3000만주의 신주 중 보통주 2400만주, 전환우선주 600만주로 진행된다. 이사회가 결의했다고 해서 다 끝난 게 아니다. 일부 주주가 이미 더 이상 증자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어도 일단 지분율대로 배정한 다음 다음달 납입일까지 기다려야 한다. 기존 주주에게 배정한 후에 실권주가 발생하면 제3자 배정을 추진하겠다는 인가 당시에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절차가 진행되기 때문이다. 작년 하반기에 진행된 1000억원 규모의 1차 유상증자 역시 이런 다소 복잡한 절차를 거치면서 증자가 완전히 마무리 되기까지 2개월이 넘게 걸렸다. 당시 19개 주주사 중 7개 주주사가 증자 불참을 선언했고, 나머지 12개 주주사가 728억원의 자본금을 댔다. 모자라는 272억원 중 신규 투자자인 MDM이 140억원 가량을, 나머지 약 132억원은 전환우선주 형태로 주주들이 나눠 가져갔다. 이번 유증도 실권주에 대비한 신규 투자자 물색이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이은 증자인 만큼 주요 주주를 제외하고는 자금을 조달하기 어렵다는 주주가 더 많아질 수도 있다. 여기에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소유 지분 제한) 완화 논의가 지지부진한 것 역시 주주들에게는 부담이다. 자본확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일부에선 신상품 출시 지연 등 케이뱅크의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풀리지 않는 규제와 경쟁력 약화 등의 악재가 자본확충을 더 힘들게 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신규 투자자 유치를 위해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신규 투자자에 대한 조건 등 주주사 간의 합의도 시간이 다소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2차 유증은 당초 예상보다 늦춰진 것은 물론 규모도 최소로 진행됐다. 케이뱅크 입장에서는 이번 유증이 마무리 되는 대로 또 자본확충 계획을 세워야 할 상황이다. 심성훈 케이뱅크 행장은 올해 초 유상증자 목표규모를 50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18-06-03 12:05: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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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우수인증설계사 11년 연속 업계 1위 달성

- 우수인증설계사 제도 도입 이후 매년 업계 1위 - 푸르덴셜생명의 라이프프플래너 설계사정착률, 계약유지율 업계에서 가장 높아 푸르덴셜생명은 생명보험협회가 자격을 부여하는 우수인증설계사 비율 11년 연속 업계 1위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30.6%(563명)로 업계 평균인 11.7% 보다 약 3배 높다. 우수인증설계사는 협회가 보험업계 완전판매 문화 확산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보험설계사 등의 근속기간, 계약유지율, 모집실적, 불완전판매건수 유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선발한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1년째 시행되고 있으며 매해 평균 1만2000여 명의 생명보험사 우수인증설계사가 선발된다. 푸르덴셜생명은 보험 설계사의 우수성을 나타내는 공시 자료에서 모두 높은 수치를 보였다. 설계사정착률(13월차 48%)과 계약유지율(13월차 85%)이 설계사 조직을 가진 보험사 중 가장 높았고 불완전판매비율은 0.07%로 업계에서 가장 낮았다. 이 밖에도 푸르덴셜생명의 우수인증설계사 평균 연령은 46.01세이고 평균 연소득은 9949만원으로 나타났다. 업계 평균 대비 연령은 5.5세(업계 51.6세) 낮고 소득은 17%(업계 8471만원)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97명(17.23%)이고 11회 이상 연속 인증자는 67명(11.90%)으로 업계에서 가장 많았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푸르덴셜생명의 높은 우수인증설계사 비율은 창립초기부터 3Qs(Quality People, Quality Product, Quality Service)전략으로 우수한 라이프플래너를 통해 상품의 완전판매와 건전한 모집질서를 유지해온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라이프플래너들이 명실상부 업계 최고의 금융 전문가로 고객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6-03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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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학교폭력예방 위해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

KB국민은행은 지난 1일 서울 서초구 흰물결 아트센터에서 교육부, 울산광역시 교육청, KBS미디어, 푸른나무 청예단, 열린의사회 등과 함께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 지원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교육부 주관 하에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정부와 KB국민은행, 시민단체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뮤지컬, 연극 등 학생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해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KB국민은행은 전국 8개 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뮤지컬 동아리방 조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뮤지컬 연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사 및 오디오·조명 시스템 등의 필수 기자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학생들은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와 함께 실제 학교폭력 노출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전문가 상담 및 컬러 테라피 등의 프로그램도 동시에 운영할 예정이다. 허인 KB국민은행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회적 문제가 커지고 있다"며 "뮤지컬 동아리방과 다양한 심리상담 프로그램이 적극 활용돼 학교폭력 근절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03 09:26:3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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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사용자편의성 높인 '내맘N플러스' 오픈

NH농협생명은 4일 모바일과 PC를 통합한 신영업지원시스템인 내맘N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내맘N플러스 시스템은 PC와 모바일 기기를 활용하여 고객·계약관리, 보장분석, 가입설계, 전자청약까지 현장 영업을 원스톱 지원한다. 가입설계부터 초회보험료 태블릿PC 즉시 출금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스마트폰 인증앱을 도입하여 접속절차도 최소화했다. 상품 장·단점 분석을 위한 가입설계 즉시 비교 기능도 제공하며 전자청약이 가능한 범위도 대폭 확대됐다. 기존 영업지원 시스템에선 계약자 피보험자 동일건만 전자청약이 가능했지만 내맘N플러스 시스템에서는 계약자 피보험자 상이건도 청약진행이 가능하다. 전자서명 본인인증 기능도 더욱 스마트해졌다. 본인명의 핸드폰 외 카드인증도 가능하다. 전자서명란도 확대되어 고객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 외 공시이율 조회, 이메일·모바일약관 재발송 등 기능이 탑재됐다.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은 "설계사뿐만 아니라 농축협 영업점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영업지원 시스템인만큼 도심 및 농어촌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농협생명 출범 이후 최고의 영업지원 시스템을 오픈한만큼 농가소득 5000만원·보장자산 5000만원 비전 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8-06-03 09:26:2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