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원스톱 지원 '사이버 서민금융점포' 오픈

BNK부산은행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부산은행 인터넷뱅킹 내 '사이버 서민금융점포'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은행 인터넷뱅킹에서 이용 가능한 '사이버 서민금융점포'는 현재 '새희망홀씨Ⅱ' ,'사잇돌중금리대출', '바꿔드림론' 등 다양한 서민금융 전용 상품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새희망홀씨Ⅱ'는 실시간으로 대출 가능 금액 조회도 가능하다. 또 전문적인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부산은행 서민금융 전담 영업점과 각종 서민금융기관 인터넷 홈페이지도 연결돼 있어 서민금융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이 밖에도 부산은행은 서민·취약계층을 대상으로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새희망홀씨대출'의 경우 지난 2010년 이후 누적 대출금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고, 올해도 4월까지 신규 대출액이 300억원을 돌파해 지역은행 가운데 가장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새희망홀씨', '징검다리론', '바꿔드림론' 등 서민금융 이용고객에 대해 대출 실행부터 상환 시까지 부산銀 ATM(자동화기기) 수수료를 전액 면제했다. 6월부터는 청년층(29세 이하), 고령자(65세 이상), 장애인 등에게 대출금리도 0.20%포인트 낮춰준다. 이와 함께 부산은행 전 영업점에서 노년층·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맞춤창구 운영, 장애인 전용 ARS 서비스, 느린 말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찾아가는 대출 상담 서비스'를 통해 영업점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직접 찾아가 전문적인 금융 상담 서비스도 실시 중에 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지속 개발해 정부가 추진 중인 포용적 금융을 적극 실천하는 등 고객중심경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5-31 09:40:28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연소득 7000만원 부부도 '디딤돌 유한책임대출' 가능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31일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지원하는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 등 정책모기지에 유한책임대출제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유한책임대출은 채무자의 상환능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대출자의 상환 책임을 담보물(해당 주택)에 한정하는 상품이다. 주택도시기금을 이용한 주택 구입자금 대출인 디딤돌대출의 경우 이날 신청분부터 유한책임대출 대상을 ▲생애최초 주택 구입 가구는 부부합산 연 소득 7000만원 이하 ▲이외 무주택 일반 가구는 6000만원 이하까지 확대한다. 그간 유한책임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 소득 3000만원 이하로 제한됐다. 그러나 이용 가능자의 약 74%가 선택할 정도로 호응도가 높고 대출 상환도 적절히 이뤄져 지난해 12월 소득 5000만원까지 완화한 데 이어 이번에 디딤돌대출 전 소득 구간으로 확대했다. 대출 신청인은 우리·국민·기업·농협·신한 등 5개 기금수탁은행과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일정 점수 이상인 경우 이용할 수 있다. 금융위가 운영하는 보금자리론의 경우 이날 신청분부터 채무자의 상환책임을 담보주택으로 한정하는 '유한책임(담보한정) 보금자리론'이 신규 출시된다. 이 상품도 유한책임대출의 일종으로 채무자의 상환능력에 문제가 생겼을 경우 주택가격을 초과하는 채무에 대해서 채무자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유한책임 보금자리론의 신청자격은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 주택구입 용도로 한정된다. 대출 신청인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담보주택의 단지규모·경과년수·가구수 증가율·가격적정성 등을 감안해 승인 여부가 결정된다. 정부 관계자는 "정책모기지의 유한책임대출 제도 확대 시행에 따라 대출 이용자의 권익이 향상되고 가계 건전성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거복지 로드맵과 서민·실수요자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방안에서 발표된 바와 같이 다른 정책모기지 및 민간 주택담보대출까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31 09:40:1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車 보험, 1분기 손해율 악화에 적자…삼성·현대·악사만 흑자

지난해 1분기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자동차보험이 적자로 돌아섰다. 3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개 손해보험사의 1분기 자동차보험 영업손익은 -48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07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다. 이익을 낸 곳은 삼성, 현대, 악사 등 3개사에 불과했다. 적자 원인은 손해율 악화다. 작년 1분기 78.2%에 머물렀던 손해율(발생손해액/경과보험료)은 올해 들어 82.6%로 높아졌다. 보험금 지급기준 인상과 2월 초 강설·한파가 겹치면서 발생손해액은 7.3% 증가한 반면 경과보험료는 1.6%만 늘었다. 월별로는 1월과 2월이 각각 84.9%, 86.6%로 겨울철 상승했다가 봄철을 맞아 3월 76.7% 하락했다. 그러나 4월들어 81.4%(잠정치)로 다시 상승했다. 시장규모도 역성장했다. 자동차보험 시장 규모(원수보험료 기준)는 4조2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4% 감소했다.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율이 감소했고, 보험사 간 보험료 인하 경쟁이 심화된 탓이다. 대형 4개사의 시장점유율은 80.6%로 2016년 1분기 78.9%, 2017년 1분기 80.4%에서 양극화가 심화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손보사들의 보험료 인하경쟁 심화와 자동차 정비수가 등 비용상승으로 올해는 손해율 상승 및 경영실적 악화가 우려된다"며 "시장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과도한 보험료 인상요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보험금누수 방지방안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5-31 09:13:3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운명의 31일…증선위는 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이하 삼성바이오)가 운명의 날을 맞이한다. 금융감독원이 분식회계 의혹을 공개한 지 한달여 만인 31일에는 금융위 감리위원회가 결론을 내릴 전망이다. 최종 판단은 증권선물위원회가 내린다. 그러나 증선위가 그간 감리위 심의를 상당 부분 수용했던 것을 감안하면 정반대로 뒤집힐 가능성은 높지 않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 감리위 정례회의를 열고 삼성바이오 분식회계 혐의에 대해 논의한다. 이번 감리위는 지난 17일 1차, 25일 2차에 이은 3차로 삼성바이오에 대한 논의는 마지막이 될 전망이다. 앞서 김학수 금융위 증선위 상임위원(감리위원장)은 지난 28일 "그간 많은 확인된 내용과 진술이 있었다. 31일에는 차분한 토론 있을 것이다. 결과는 예단하지 못한다. 다만 모든 감리위원들이 31일에는 마무리한다는 생각으로 와서 임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차 감리위에서는 금감원과 삼성바이오가 각각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자리였다. 2차 감리위는 대심제 형식으로 진행됐다. 금감원과 삼성바이오가 같은 자리에서 각자의 논리를 내세우고 반론을 제기하면서 10시간이 넘는 격론을 이어갔다. 3차 회의에선 금감원이나 삼성바이오의 참석없이 감리위원들 간의 논의만 이뤄질 예정이다. 증선위는 증선위원장인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과 김 증선위원, 민간 전문가 3명 등 5명이 참여한다. 결과는 어느 쪽도 자신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금감원은 고의적인 분식회계를 주장하며 삼성바이오에 대해 대표 해임 권고 및 검찰고발, 과징금(60억원) 등 최고 수위 제재안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의 입장도 불리하지만은 않다. 지난 17일 바이오젠이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하겠다고 밝히면서다. 지금의 콜옵션 행사 의사가 2015년 분식회계 여부를 가릴 수 있는 직접적인 증거는 되지 못하지만 콜옵션 행사를 예상하고 회계변경을 시도했다는 삼성바이오의 주장에 힘을 실어줄 수는 있다. 제재에 대한 최종 수위는 증선위에서 확정한다. 다음달 7일 예정돼 있지만 사안의 경중을 감안하면 대우조선해양처럼 3차례 안팎의 논의를 거칠 전망이다. 만약 과징금이 부과되고 액수가 5억원을 초과하면 증선위 의결 이후 금융위 정례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야 한다. 대우조선의 5조원대 분식회계 결론을 내릴 때는 감리위와 증선위가 각각 3차례씩 열린 바 있다.

2018-05-30 15:44:21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최경준 지닉스 대표 "비트코인 2~3년 내 1억원 갈 것"

최경준 지닉스 대표는 29일 "비트코인 가격이 2~3년 내에 1억원 이상 갈 것으로 본다"며 "10배 이상 성장하는 시장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역시 안정적인 수익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비트코인 가격 600만~700만원 정도가 중장기적으로 저점에 매우 가깝다고 본다"며 암호화폐(가상통화·가상화폐) 전망에 대해 긍정적으로 말했다. 올해 들어 암호화폐 급락세가 이어졌지만 규제강화 등 불확실성과 강세장에 대한 조정일 뿐 약세장이 계속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지닉스는 한국과 중국의 금융, 보안 전문가들이 설립한 한·중 합작 암호화폐 거래소로 지난 8일 거래를 시작했다. 현재 비트코인캐시와 이더리움, 이오스, 스크라이인포, 픽시코인 등 총 9종의 암호화폐를 취급하고 있으며, 실명계좌 도입 전까지 당분간은 코인 간 시장인 비트코인 마켓과 이더리움 마켓만 지원한다. 거래소라는 같은 명칭을 가지고 있지만 증권 거래소와는 기능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이 최 대표의 생각이다. 그는 "기존 증권 거래소는 객관적인 기준을 충족하면 상장을 시키지만 암호화폐 거래소는 수많은 코인 중 경쟁력 있는 코인을 선별해 상장시키는 간접적 투자권유"라며 "탈 중앙화 자산에 투자를 자문해 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펀드라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지닉스 역시 후발 거래소로서 경쟁력도 차별화된 코인을 내세웠다. 최 대표는 "거래소 경영진에게 우수한 코인 프로젝트를 발굴할 수 있는 안정적 자원이 없다면 그 거래소의 경쟁력은 없다고 봐야 한다"며 "지닉스는 앞으로 중국 등 해외의 우수한 자원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믿을 수 있고 전망 좋은 프로젝트를 발굴해 한국 투자자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닉스는 지금까지 2종의 신규 암호화폐를 발굴해 상장했다. 지난 17일 글로벌 블록체인 오픈소스 커뮤니티 '스크라이인포' 생태계에서 활용되는 'DDD(Distributed Data Depositary)'를 상장한 데 이어, 전일에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에 최초로 사용된 게임 암호화폐 '픽시코인(PXC)'을 상장했다. 모두 국내 최초로 상장된 암호화폐다. 지닉스의 궁극적인 목표는 종합금융 플랫폼이다. 그는 "암호화폐는 저금, 결제, 투자를 비롯해 보험 가입 방식 또한 바꿀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거래소 사업이 성공적으로 국내에 안착하는 것이 우선이겠지만 최종 목표는 고객들이 찾아와 암호화폐 비즈니스에 대한 투자 및 리스크헤지를 하고, 은행 업무와 보험 가입까지 할 수 있는 종합금융 플랫폼으로서 자리잡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최 대표는 "블록체인에 기반한 자산 토큰화로 거대 기금이나 펀드로 중심화 되어있는 투자 과정이 탈중앙화될 수 있다"며 "그동안 대형 기관이나 펀드만 접근할 수 있었던 투자상품에 개인 투자자들도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IMG::20180530000164.jpg::C::480::암호화폐 거래소 지닉스 홈페이지 화면}!]

2018-05-30 15:27:18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혁신기업 지원에 5년간 29조원 투입

-예비창업자 지원을 위한 'KB SOHO 창업지원센터' 확대 운영 -청년창업 지원 전용 대출상품 출시 KB금융그룹이 혁신기업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에 향후 5년간 총 29조원을 투입한다. 사회적 책임 확대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KB 드림스 커밍 프로젝트(Dream's Coming Project)'의 일환이다. 대출이 약 27조원이며, 직접투자와 간접투자가 각각 7500억원, 1조6000억원이다. 특히 올해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초기창업기업 약 7000개에 대해 기술금융을 통한 집중 자금 공급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성공적인 성장단계로의 진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KB 소호(SOHO) 창업지원센터'는 올 하반기 5대 광역도시(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로 확대 운영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에게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 예정이다. 현재는 서울 소재 5개 거점(양평동·광화문·서초동·쌍문동·사당동)에서만 운영 중이다. KB 소호 창업지원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창업 후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사업자를 대상으로 점포입지·상권분석, 창업 절차 및 인허가 사항, 각종 금융상담, 자금관리 및 세무상담 등 폭넓은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000건이 넘는 무료 창업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 KB금융은 또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기술을 기반으로 창업하는 기업에게 금융비용(대출이자 및 보증료)을 절감할 수 있는 상품인 'KB 청년 희망드림 우대대출'을 다음달 중 출시해 초(超) 저금리로 총 20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후 7년 이내의 만 39세 이하의 대표자가 창업한 개인·법인기업(보증기관의 특례보증서를 발급 받은 기업)으로 업체당 지원한도는 3억원이다. 대출금리는 대출지원 후 최초 1년은 0.5%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2년 이후는 1.5%다. 보증기관에 총 100억원 특별 출연을 통해 보증비율 우대 및 연 0.3%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해 지원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시켜 준다. 외부 혁신기업들과 오픈 이노베이션 방식의 협업을 위한 전용 'CVC(Corporate Venture Capital)펀드'를 5년간 500억 규모로 조성하고, 별도로 연내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기업 대상 1000억 규모의 전용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펀드는 외부 기업과의 협업이 필요한 그룹내 주요 계열사(은행·증권·손보·카드·생보·캐피탈)가 출자하고, 운용은 KB증권 성장투자본부가 맡는다. 6월 중 조성 예정으로 총 운용기간은 8년이다. 투자 대상은 금융서비스 혁신을 위한 유망기술 보유 기업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생체인증, 핀테크 등 다양한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KB금융 그룹내 계열사와 시너지 창출이 가능한 경우 우선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KB금융 관계자는 30일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가장 좋은 방법은 상호 간 상생관계를 구축하는 것"이라며 "KB금융은 그룹과 창업 기업이 상호 보완을 하며 협력하는 선순환 모델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번 펀드 결성이 이런 구조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2018-05-30 14:31:18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