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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사내벤처 활용 스타트업 협력 아이디어 모집

신한카드는 사내벤처 제도를 확대 개편하여 외부 스타트업과 함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찾고 이를 구체화하는 스타트업 협력 지원 프로그램 '신한카드 아임벤처스(I am Ventures)'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지불결제 인증ㆍ보안, 인공지능(AI)ㆍ빅데이터, 할부ㆍ금융 등 멀티 파이낸스, 다양한 분야의 신상품ㆍ서비스 등 4개 사업영역이다. 해당 사업영역에서 신한카드와의 공동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 모델 창출에 관심 있는 스타트업이라면 지원 가능하다. 선발된 스타트업의 사업 아이디어는 신한카드 사업 유관부서와의 일대일(1:1) 매핑을 통해 협업 모델을 구체화 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를 위해 필요할 경우 인원 및 예산을 지원받고 신한카드 2200만 회원 및 270만 가맹점을 기반으로 한 연계 사업 기회를 제공 받는다. 또 약 3개월간의 인큐베이팅 기간 동안 워킹 스페이스, 멘토링, 개발 및 테스트를 지원 받으며 최종 사업화 시 신한카드의 지분투자 기회도 부여받게 된다. 오는 18일까지 별도 지원서를 통해 모집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성장 동력 발굴 및 초연결(Hyper Connect) 경영의 일환으로 그 동안 운영해 온 제 1~2기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하여 이번 스타트업 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선발된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초개인화 수준의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4 11:37:1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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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스타벅스 반 값 '통커카드' 출시

하나카드는 커피·통신·온라인쇼핑에 특화한 혜택의 '통커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실적 조건에 전월에 혜택 받은 매출도 포함하면서 통합 할인한도와 할인횟수를 따지지 않아 쉽고 간편하게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 시 스타벅스 등 커피업종과 인기 온라인쇼핑 가맹점, 통신요금에 확실하고 큰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국내 스타벅스 전 매장(백화점·마트 입점점포 제외)에서 사이렌오더로 결제 시 50%, 일반 결제 시 3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일 최대 5000원, 월 최대 2만원까지 할인되며 횟수 제한은 없다. 또한 SKT·KT·LG U+ 등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이용금액의 10%를 월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해준다. G마켓·옥션·11번가·티몬·쿠팡·위메프 등 온라인쇼핑 이용금액의 5%를 월 최대 5000원까지 횟수 제한 없이 할인해준다. 한편 하나카드는 '통커카드'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까지 하나카드홈페이지 또는 1Q 페이 앱(App)으로 '통커카드'를 신청하는 하나카드 신규 회원을 대상으로 연회비 100%를 캐쉬백해준다. 하나카드를 처음 신청하는 회원이라면 공짜로 카드도 발급받고 카드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 외 겸용 VISA 2만원, One Way(JCB) 1만7000원이다.

2018-05-04 11:37:0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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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드, '카드의정석 POINT' 이벤트

- 연말까지 종로 인근 한복대여점에서 대여료 50% 할인 - 오는 6월 말일까지 서울·경기 주요 궁궐 및 왕릉 등 21개소 입장료 50% 할인 우리카드는 신상품 '카드의정석 POINT'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먼저 한복대여료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까지 종로구 인근 한복대여점에서 한복 대여료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와 제휴된 곳에서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일 1인 1회, 최대 1만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한복대여점 앞에는 별도의 홍보 깃발을 설치하여 우리카드와 제휴된 곳임을 고객들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울·경기 주요 궁궐 및 왕릉 입장료를 50% 할인해준다. 오는 6월 말까지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조선 왕릉 등 21개소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월 1인 1회, 최대 2000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한편, '카드의정석 POINT'는 모든 업종에서 업계 최고 포인트 적립율인 0.8%를 기본으로 적립해주며 전월 실적 30만원 이용 시 한도제한 없이 마음껏 적립할 수 있다. 고객들이 자주 이용하는 이동통신·대중교통·전기차충전은 5%, 커피·영화는 3%, 백화점·대형할인점·온라인쇼핑·주유·해외매출은 1% 등 10개 특별 업종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5%가 적립된다.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페이코·SSG페이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에 카드를 등록, 결제 하면 3% 추가적립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우리은행의 전폭적인 영업지원과 고객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 입어 출시 3주 만에 10만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2018-05-04 11:36:4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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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서울시 1금고 선정…"신용도·이익률 등 정량평가서 우세"

우리은행은 2금고, 104년 독점 깨져…서울시 "신한이 구체적 대안 제시했다" 104년 독점이 깨졌다. 서울시금고 입찰 경쟁에서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제치고 1금고에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신용도·이익률 등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32조원 규모의 금고를 따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금고지정 심의위원회를 열고 1금고 우선협상 대상 은행에 신한은행을 선정했다. 2금고는 우리은행으로 지정했다. 이번 유치전에선 1915년부터 서울시금고를 단독으로 맡아 온 우리은행이 1금고를 차지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신한은행이 총공세를 펼치면서 시장의 예상을 뒤엎은 결과가 나왔다. 서울시 재무과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신용도, 은행 여신율, 총자산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 등(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객관적 공시자료가 좋았다"라며 "정량 평가에서 많이 우세했다"라고 1금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실제로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 입찰 경쟁에서 가장 의지가 강했다는 평이 나온다. 한 금융권 고위관계자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평가 항목 중 '지역사회 기여 및 시와의 협력사업' 부분인 서울시금고 출연금, 협력사업비 등에서도 거액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재무과 관계자는 "신한은행이 출연금, 협력사업비 부분에서도 우세했지만 그 부분은 영향이 적다"라며 "(서울시금고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고, 정성 평가에서도 잘 했다"라고 설명했다. 평가 항목 중 '전산시스템 보완관리 등 전산처리능력'에서는 104년 금고지기였던 우리은행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당초 금융권에선 이 항목이 서울시 1금고의 당락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나,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은 신한은행이 총 평가에서 승기를 거머쥐었다. 이에 따라 1금고인 신한은행이 일반·특별회계 기금인 31조8141억원을 관리하게 됐다. 우리은행은 특정목적기금 2조2529억원을 맡는다. 한편, 서울시는 104년간 단독으로 금고 은행을 지정해 왔으나, 자금 관리의 효율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올해부터 복수 금고 체제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신한·우리은행을 비롯해 KB국민·KEB하나·NH농협 등 5개 시중은행 모두 도전장을 내민 바 있다. 서울시금고를 맡게 되면 은행 이미지 제고는 물론이고 서울시 25개 구의 구금고도 유치할 가능성이 커 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했다. 현재 서울시 구금고는 단수금고가 17개, 복수금고가 8개다. 차기 금고지기로 선정된 신한·우리은행은 내년 1월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금고를 맡는다.

2018-05-04 10:38:3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