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금감원, 32개 증권사 등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 점검

금융감독원은 32개 증권사와 코스콤을 대상으로 주식매매 내부통제시스템에 대한 현장점검을 다음 달 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미 검사 중이거나 검사를 마친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과 채권중개기관인 KIDB를 제외한 국내 증권사 30곳과 외국 증권사 중 자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안타증권, 씨에스증권이 이번 점검 대상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삼성증권의 우리사주 배당사고를 계기로 주식매매와 관련한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관련 내부통제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자본시장감독국장을 단장으로 금융유관기관, 학계 등의 전문가들로 점검자문단을 구성해 사고발생 가능성이 있는 거래 프로세스를 선정하고 현장점검시 점검할 체크리스트를 작성했다. 현장점검은 금융투자검사국장을 단장으로 금융투자검사국과 한국거래소 등 금융유관기관 직원 등으로 4개 점검반이 투입된다. 금감원은 ▲증권사 입출금·입출고 및 매매주문 과정 내부통제시스템 ▲증자, 배당 등 권리배정 업무의 내부통제시스템 ▲고의·착오 입력 사항에 대한 예방체계 및 검증절차 ▲공매도·대차거래 주문처리 절차 ▲사고주식 발생 시 위기대응 매뉴얼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8-05-09 15:24:42 안상미 기자
KB국민은행, 1600억원 규모 미국 가스파이프라인 PF 금융주선

KB국민은행은 1억4500만달러(약 1600억원) 규모의 미국 가스파이프라인 건설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주선을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글로벌 발전·에너지 투자전문회사인 아레스 EIF가 가스파이프라인 시설 운영업체와 공동으로 미국 펜실베니아주 소재 가스파이프라인 '센트럴 펜 라인'을 건설하는 데 투자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계 기업이 건설이나 운영에 참여하지 않는 순수한 해외 PF에서 글로벌 스폰서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공동주선기관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신한은행, 중국공상은행 등과 함께 1억4500만 달러 규모의 건설자금대출 거래를 지원했으며, 나머지는 글로벌 스폰서인 아레스 EIF가 투자를 했다. 이에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아레스 EIF 5호에 3000만달러(약 330억원) 투자를 결정했고, 아레스 EIF는 KB국민은행에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 주선을 의뢰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천연가스 운송 자산에 성공적으로 투자해 천연가스 액화·운송에서 수요처 공급 및 사용까지 북미 에너지 시장에서 폭넓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각축장인 미국 PF시장에서 공동 주선기관으로서 트랙레코드를 만들어 낸 의미 있는 사례"라며 "미국 발전 및 에너지시장에서 KB국민은행의 딜 분석능력 및 자금동원 능력을 입증해 향후 글로벌 스폰서와 협업을 통한 투자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9 15:24:32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KEB하나은행,스승의 날 맞이 신용대출 특별판매

KEB하나은행은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용대출 특별판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스승의 날 맞이 신용대출 특별판매에서는 대출금리가 최저 3.176%(5월 9일 기준)까지 가능하며, 특판기간은 5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이고 1000억 한도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특판 대상상품은 초·중·고교 선생님, 우량지정대학교 교수 및 사무·행정직원 대상 신용대출 상품인 '아카데미론'과 기간제 선생님을 대상으로 신청 가능한'프리미엄 직장인론'이다. '아카데미론'의 대출한도는 최대 2억까지이며, 특히 '이자 리펀드 서비스'가 있어 급여이체 및 신용카드 사용실적이 있고 대출기간 동안 연체가 없으면 4월 중 납부한 1개월간 이자의 10%를 5월 15일에 되돌려준다. 아울러 기간제 선생님도「프리미엄 직장인론」을 통해 동일하게 최저 3.176%(5월 9일 기준)로 특별 우대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스승의 날을 맞아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특판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 여러 분야에서 수고하시는 다양한 분들을 위하여 대출 대상을 세분화하여 특별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18-05-09 15:24:0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BNK부산은행, 지역 중소기업 '대출금 상환 유예' 실시

BNK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통한 포용적 금융 실천 강화를 위해 분할상환 대출금의 상환을 최장 1년간 유예한다고 9일 밝혔다. 분할상환대출 유예 대상은 조선, 철강, 자동차 등 동남권 지역 주력 산업을 포함한 제조업 및 도·소매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대상기업의 범위를 확대했다. 부산은행은 지역 중소기업의 대출금 중 올해 거치기간이 만료되는 분할상환대출과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할부상환대출 등 총 1조6000억원에 대해 별도의 조건 없이 최장 1년간 상환기일을 연장해 줄 예정이다. 아울러 신속한 업무처리를 위해 영업점장 전결로 상환기일 연장이 가능하도록 내부 업무 절차도 간소화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2009년 금융위기 때도 은행권에서는 처음으로 약 5조원 규모의 지역 중소기업 분할상환대출을 연장하며 지역 기업과의 상생경영을 실천한 바 있다. BNK부산은행 김성주 여신영업본부장은 "이번 조치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시기에 지역 중소기업과 상생할 수 있는 포용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5-09 15:23:5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 개시…보험가입 가능여부 한번에 확인

앞으로는 소비자가 직접 자동차 보험 가입이 가능한 지 조회할 수 있게 된다. 금융감독원은 자동차보험에 가입할 때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를 상대로 가입가능 여부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사고 운전자의 경우 기존에는 보험회사가 보험을 인수거절하면 공동인수로 보험료 부담이 컸다. 지난 2013년부터 공동인수 전에 공개입찰을 통해 다른 보험회사의 인수의사를 확인 후 계약을 체결하는 계약포스팅제가 운영됐지만 보험회사의 참여부족 등으로 활용도가 저조한 상황이다. '내 차보험 찾기' 서비스는 공동인수 전에 인수의사가 있는 보험회사를 소비자가 직접 신속히 확인, 계약체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대상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가입자다. 보험회사의 인수거절 여부를 불문하고 모든 가입자가 이용할 수 있다. 금감원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이나 보험개발원 '내 차보험 찾기' 시스템에 접속해 ▲보험회사 선택 및 계약정보 입력 ▲인수가능 여부 회신(보험회사) ▲계약체결 등의 절차로 진행하면 된다. 서비스는 자동차보험을 갱신할 때는 보험만기일 전 30∼5영업일 사이에, 신규 가입할 때는 책임개시일 5영업일 전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보험료 수준은 각 보험회사의 TM채널 수준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소비자가 여러 보험회사들을 대상으로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쉽게 확인해 소비자 편익을 제고했다"며 "특정 보험회사가 인수거절을 해도 다른 보험회사에 가입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어 무분별한 공동인수를 예방하고 보험료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IMG::20180509000115.jpg::C::480::/금융감독원}!]

2018-05-09 15:23:47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최종구 금융위원장 "상반기 조직개편…금융소비자보호 정책 강화"

소비자보호 미흡땐 판매정지 등 제재…금융그룹 통합감독, 금융사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융소비자보호'에 본격 드라이브를 걸었다. 상반기 중 금융위 조직을 개편해 소비자보호에 중점을 둔 정책을 펼치겠다는 방침이다. 최 위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전이라도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비자 보호 정책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융위는 새 정부 국정철학 및 정책기조 변화에 부응하고 4차 산업혁명 등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부 조직개편을 추진하고 있다. 최 위원장은 "P2P(개인 간·Peer to peer), 가상화폐, 블록체인 등에 대한 지원 및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도 조직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며 "현재 관계부처와 금융위 조직개편 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며 상반기 중 새로운 조직이 출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험의 경우 소비자보호가 미흡할 경우엔 판매정지 등 강력한 제재도 도입키로 했다. 최 위원장은 "보험 광고, 모집·계약체결, 보험료 납입, 보험금청구·지급 등 전 단계를 소비자 입장에서 재검토해 문제를 개선할 것"이라며 "설계사 등 모집채널을 개편하고, 약관내용을 명확하게 설정하거나 이를 반영하지 못하는 부적절한 보험 상품은 판매중지까지도 검토해 소비자 신뢰저하를 원천적으로 방지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위 핵심과제로는 금융그룹 통합감독과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을 꼽았다. 그는 "금융그룹 통합감독은 업계와 당국 모두 충분한 준비가 필요한 만큼 충분히 소통하고 의견수렴을 해가면서 추진하겠다"며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은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6월 국회에 제출해 연내 개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금융회사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입법 전 계열사 주식 소유를 권고한 것이 사실상 삼성 등 특정기업을 겨냥한 것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선 반박했다. 최 위원장은 "금융회사의 계열사 주식 소유 문제는 IFRS17도입 등 국제적인 건전성 강화 추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것"이라며 "일각에서 해당 사안의 목적이 특정기업에 대한 정부 영향력 확대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행법상 1993년 금융실명제 이후 개설된 차명계좌에 대해선 과징금 부과를 할 근거가 없다"며 "탈법목적 차명거래엔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도록 개선방안을 5월 중 마련해 국회 논의를 거쳐 신속히 입법 추진하겠다"고 했다. 금융위가 주도한 금호타이어·한국GM 등 기업구조조정 관련해선 "회생가능성, 산업 생태계에 미칠 영향 등을 균형 있게 고려해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다"고 평가했다.

2018-05-09 15:23:2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Sh수협은행, 심플형 신용카드 '리얼? 리얼! 카드' 출시

Sh수협은행은 10일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최대 1.2%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심플(단순)형 신용카드 'Real(리얼)? Real! 카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카드는 국내 전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에 상관없이 결제금액의 1%를 현금으로 캐시백 해주고, Sh수협은행의 해우리패키지 통장을 결제 계좌로 연계할 경우 추가 캐시백 0.2%도 제공한다. 또 매분기 카드사용 실적이 500만원을 넘으면 분기당 3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하고, 4분기 연속 500만원 이상 실적을 달성하면 추가 캐시백 8만원을 별도 제공한다. 연간 최대 20만원의 혜택을 주는 셈이다. 이와 함께 이동통신요금(SKT, KT, LG U+)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통신요금 청구금액의 2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전월 카드 사용 결제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최대 1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된다. 이 카드는 Sh수협은행이 매분기 주최하는 프로슈머단 회의에서 제안된 '최대한 단순하면서, 더 많은 혜택이 고객에게 돌아가도록 하자'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개발됐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혜택이 무엇인지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한 결과 '포인트 적립'이 아닌 '캐시백'이라는 점을 파악했고, 이에 중점을 뒀다는 후문이다. 이동빈 은행장도 Real? Real! 카드 개발에 앞서 "은행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 가장 유용한 카드를 만들어 달라"고 지시한 바 있다. Sh수협은행 관계자는 "전월실적에 상관없이 최대 1.2%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는 카드는 Real? Real! 카드가 유일하다"며 "연간 최대 20만원 추가 캐시백까지 쓰면 쓸수록 혜택이 더 커지는 Real? Real! 카드로 알뜰한 소비생활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09 15:22:4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