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금융혁신 과제 이행률 78%…"2분기 동산금융 활성화방안 발표"

금융 당국이 연초 발표한 금융혁신 과제 이행률이 78%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중엔 동산금융 활성화 방안 등을 추진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손병두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혁신 및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이 논의했다. 금융 당국은 지난해 12월 20일 금융위 민간 자문단인 금융행정혁신위원회가 마련한 권고안을 계획대로 이행 중이라고 밝혔다. 권고안은 4개 분야, 25개 과제, 73개 세부과제로 이뤄져 있으며, 현재까지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제정안 발의, 개인신용평가체계 개선 등을 시행한 바 있다.금융쇄신과 생산적금융, 포용적금융, 경쟁촉진 등 금융혁신 4대 전략 32개 과제로 구성된 금융혁신 추진방향의 경우 현재 25개 과제의 세부방안을 마련해 추진 중이다. 당국은 남은 7개 과제도 올해 예정된 일정에 맞춰 세부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2분기 중 동산금융 활성화 방안과 국군병사 목돈마련 지원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금융위와 금감원은 금감원장 공석 상황 아래 현안 관련 정보공유 및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금융혁신 추진, 안정적인 가계부채 관리 등 금융현안 대응에 있어 상호간에 긴밀히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3 11:12: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관리종목 피하려 부실자회사 허위매각…분식회계 주의보

#. 상장사 A사는 100% 해외 자회사인 B사에서 거액의 손실이 발생하면서 허위 매각을 계획했다. 연결재무제표에 포함하면 관리종목에 지정되기 때문이다. A사는 거래처 D사를 통해 해외 자회사 지분 51% 매수자(해외법인 C사)에게 매매대금을 보냈다. 그러나 해외 자회사 B사의 현지 법인등기을 살펴보니 여전히 A사가 B사 지분 100%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매수자라고 했던 C사가 매매대금과 같은 금액을 A사에 다시 송금한 것으로 확인됐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3년간 분식회계 주요 적발사례를 분석해 분식회계 수법과 적발방법, 체크포인트를 정리해 안내한다고 3일 밝혔다. 주요 적발사례는 재고자산·매출·예금 허위계상, 매출 과대계상, 자회사 허위매각 등이다. 그러나 최근 분식회계는 그 유형이 복잡·다양하고, 수법들도 교묘해 밝혀내기가 쉽지 않다. 한 상장회사는 재고자산(고철) 장부수량과 실제수량이 일치하지 않자 회계장부를 조작했다. 종속회사에 재고자산을 이동해 보관하고 있는 것처럼 꾸몄지만 운송비 발생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분식회계가 들통났다. 예금을 빼가고도 여전히 있는 것처럼 속인 경우도 있다. 상장사가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고 자본금으로 600만 달러를 송금했다. 상장사는 이를 바로 인출했지만 현지은행의 잔액증명서를 위조해 예금잔액이 있는 것처럼 회계장부를 조작했다. 그러나 금감원이 조사하면서 잔액증명서 상 상단의 팩스번호가 미국 현지은행의 팩스번호가 아님을 확인했고, 잔액증명서 담당직원 서명의 위조여부 확인을 위해 필적감정을 의뢰한 결과 위조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 예금보험공사(FDIC)에도 자료 협조를 요청해 해당계좌에 잔액이 없었음을 확인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회사가 제출한 자료가 세금계산서 등 거래사실을 증명하는 자료라 할지라도 진위여부를 철저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며 "형식적인 서류확인에 의존하지 말고 직접 현장을 방문해 중요사항에 대해 점검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03 10:44:58 안상미 기자
금감원 "보험사기 연루 보험설계사 현장에서 퇴출"

#. 소속 보험설계사 A씨는 과거 보험금을 청구할 때 사용했던 사고확인서 등을 스캔했다. 그 후 피보험자 이름을 본인이나 친인척 등으로 수정하고, 사고일자를 변경하는 등의 방법으로 서류를 조작해 보험회사로부터 18회에 걸쳐 화상진단비 등 보험금 873만원을 부당하게 받아냈다. 또 진단서의 상해등급을 14등급에서 9등급으로 조작해 지인 등 총 3명에게 보험회사로부터 세 번에 걸쳐 보험금 75만원을 받아내는 것을 도와줬다. A씨는 결국 수사기관의 처벌과는 별도로 보험설계사 등록이 취소됐다. 금융감독원은 3일 보험사기에 연루된 보험설계사에 대해서는 등록취소 등의 행정제재를 통해 보험모집 현장에서 퇴출시키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설계사는 보험소비자와의 최접점에서 보험상품을 안내하는 등 보험모집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들이 연루된 보험사기는 단순한 개인 차원의 사기행위를 넘어 보험산업 전반에 대한 신뢰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험사기는 민영보험금 누수에 따른 보험료 인상으로 선량한 보험계약자에게 피해를 입힌다.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연간 4조5000억원의 민영보험금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이와 함께 보험사기는 의료기관의 허위 청구 등으로 이어져 공영보험의 재정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서울대와 보험연구원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금 역시 연간 2920~5010억원이 누수되는 것으로 추정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보험사기는 몇몇 지인 간에 은밀하게 이뤄져 적극적인 신고나 제보가 필요하다"며 "신고자의 신분은 철저하게 보호되며 우수 제보자에게는 포상금도 지급되니 보험사기에 대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05-03 10:44:4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직장인 절반은 '칼퇴족'…연령대 낮을수록 워라벨 중시

- BC카드, '워라벨 관련 카드 사용내역 분석결과' 발표 - 칼퇴족은 학원 등 자기계발 업종, 야근족은 홈쇼핑 등 자기만족 업종서 매출 비중 높아 전체 직장인의 절반가량은 칼퇴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연령대가 낮을수록 일과 삶의 조화로운 균형을 추구하는 워라벨을 중시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칼퇴족은 학원과 같은 자기계발 업종에서, 야근족은 홈쇼핑 등 자기만족 업종에서 카드사용 비중이 높았다. 3일 BC카드가 지난해 9월부터 올 3월까지 7개월 동안 30~50대 사이 고객 21만명의 카드 사용내역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의 절반에 가까운 48.1%는 19시 전에 퇴근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BC카드는 대중교통 승차이력이 18시에서 19시 사이에 발생한 고객을 칼퇴족으로, 20시에서 22시 사이에 발생한 고객을 야근족으로 정의했다. 30~50대 직장인의 칼퇴/야근 비중을 분석한 결과 젊은 연령대일수록 칼퇴 비중이 높았다. 칼퇴족의 경우 30대 42.8%, 40대 31.6%, 50대 25.6%로 야근족은 30대 35.3%, 40대 32.5%, 50대 32.1%로 집계됐다. 칼퇴족은 퇴근 후 생활과 관련된 백화점, 의원, 할인점과 자기계발을 위한 학원 등 영업 종료 시점이 다소 이른 업종에서 야근족보다 많이 사용했다. 반면 야근족은 영업 종료 시점이 다소 늦은 편의점, 홈쇼핑, 주점 업종에서의 사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퇴근 후 남성 직장인은 여성 직장인 보다 편의점 업종에서의 소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직장인은 남성 직장인보다 백화점·서양음식 업종에서의 매출을 선호했다. 김진철 BC카드 마케팅부문장(전무)은 "회사 업무 전반에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다양한 인사이트를 제공 중이며 사회적 이슈 분석 등을 통해 플랫폼 사업자로의 역할을 확대해 나아갈 것"이라면서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고객이 편리한 환경에서 BC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05-03 10:34:2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NH농협생명 '9988NH건강보험', 출시 하루 만에 1만건 판매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선보인 '9988NH건강보험' 신상품이 출시 하루 만에 판매건수 1만건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2년 3월 농협생명 출범 이래 선보인 전 보험상품 중 최단기간 판매 기록이다. 이는 고객니즈에 따른 자유로운 상품설계와 저렴한 보험료로 분석된다. 간편심사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는 점도 판매를 높이는 요인이 됐다. 고연령층 고객 비중이 높은 농협생명의 특성상 최대 80세까지 가입할 수 있고 전국 농촌 지역까지 퍼져있는 농축협 채널 네트워크 역시 큰 힘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각 지역 총국별 1호 가입 고객행사 이벤트 등 신상품 추진을 위한 사전 노력도 영향을 미쳤다. 출시 당일 판매 건수는 전국적으로 1만825건으로 40대 고객 비중이 27%로 가장 높았다. 이어 50대(19%), 30대(18%), 60대(14%)순으로 나타났다. 전체 건수 중 일반심사를 통한 가입(74%)이 간편심사형 가입(26%)보다 높았다. 특히 농촌지역 가입율이 54.6%, 도심지역 가입율이 45.4%로 집계됐다. 지난해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체 농업인구는 약 240만명으로 이 중 60세 이상 인구는 61만명, 70세 이상 인구는 73만명 수준이다. 전체 농업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한다. 또 65세 이상 고령 인구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최대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라는 점에서 이번 1만건 판매는 그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된다. NH농협생명 서기봉 대표이사는 "농업인과 고객을 위한 보험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며 공들여 만든 상품인만큼 진심을 알아주신 고객께 감사하다"며 "최대 80세까지 가입 연령을 높인 '9988NH건강보험'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부모님을 위한 효도 상품으로도 손색이 없고 나아가 범농협 차원에서 전사적으로 추진 중인 '농가 소득 5000만원 보장자산 5000만원'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5-03 10:34:1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ING생명,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 선정

ING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평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조사에서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기업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을 고객 관점에서 정량 평가하는 것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지난 2004년 이래 매년 KSQI 우수 기업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ING생명은 서비스 전 과정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14년 연속 우수 콜센터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어감, 말 속도,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자신감 있는 응대, 문의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 등 총 8개 영역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특히 고객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하고 요청에 신속하게 반응하는 등 수요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김현주 고객지원SMG 상무는 "ING생명은 콜센터 상담내용을 빅데이터 기술로 분석해 고객서비스를 개발하는 데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 챗봇 등 다양한 4차 산업 신기술을 활용해 콜센터 이용 고객에게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ING생명은 고객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험서비스를 개선해나가는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운영하고 지문인증으로 간편하게 보험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센터를 리뉴얼 론칭하는 등 고객중심 보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8-05-03 10:12:18 이봉준 기자
KB국민카드, 스타트업 대상 퓨처나인 2기 모집

-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 선정 최대 5억원까지 투자 KB국민카드는 미래 생활 혁신을 선도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퓨처나인(Future9) 2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퓨처나인은 주거, 금융·상거래, 엔터테인먼트, 웰니스, 의료, 패션, 음식, 모빌리티, 커뮤니티 등 총 9개 생활 혁신 분야와 관련된 스타트업(신생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퓨처나인 2기는 협업형과 혁신형 두 개 영역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투자 범위도 최대 5억원까지 확대됐다. 협업형은 프로그램 기간 중 KB국민카드와 공동 사업화가 가능한 사업 모델을 지닌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이들 업체에게는 KB국민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와 각종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고 프로그램 성과에 따라 업체별 최대 5억원까지 투자가 이뤄진다. 혁신형은 중장기적으로 공동 사업화가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또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이 대상이다. 선발된 업체에게는 최소 5000만원 이상의 초기 투자하며 공동 주관사인 로아인벤션랩의 전담 코치 배정, 사무공간 제공, 회계·세무·법률·기술 등에 대한 전문가 지원을 통한 집중 엑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연말까지 7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이달 31일까지 퓨처나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지난해 1기 프로그램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9개 스타트업과 5건의 제휴 계약을 맺고 20여 개의 공동 사업 모델을 추진하는 등 동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혁신에 대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5-03 10:12:0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다이렉트 온슈어, 'e어린이암보험(무)' 출시

한화생명 다이렉트 온슈어는 3일 군살을 쏙 뺀 미니보험 'e어린이암보험(무)'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암에 대한 집중 보장을 제공한다. 온라인전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30·80·100세 만기로 선택할 수 있는 비갱신형 상품이다. 성인이 되어서도 선택한 보험기간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가입나이는 태아부터 15세까지다. 특정 고액치료비 관련 암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특정 고액치료비 관련암은 골육종, 백혈병, 뇌암 등을 포함한다. 고액·유방·직결장·생식기암을 제외한 암은 5000만원까지 보장한다. 유방·직결장·생식기암 진단 시 2500만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 기타피부암, 갑상선암, 경계성종양등은 300만원을 보장한다. 가입 후 1년 이내의 경우는 금액의 50%만 보장한다. 주계약 가입 시 암 진단자금 외 암입원비, 암통원비와 5대장기이식수술, 뇌종양수술, 조혈모세포이식수술, 재해장해급여금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사망에 대한 담보가 없어 보험료도 합리적이다. 30세 만기 10년납 주계약 2500만원(1년 이후 고액암 1억원·일반암 진단 시 5000만원 지급)으로 가입시 7세 남자아이 보험료는 6750원(여자아이 6250원)이다. 기존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고객도 암보장 강화를 위해 가입을 고려할 만하다. 특약 가입을 통해 입원비·수술비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입원비는 가입금액 1000만원을 기준으로 첫날부터 하루당 1만원씩 120일까지 보장받는다. 수술은 1~5종으로 나뉘어 종류에 따라 보장금액이 다르다. 납입기간은 일시납·5·10·15·20·30년 중 선택 가능하다. 한화생명 나채범 CPC전략실장은 "암을 집중적으로 보장하고 불필요한 보장을 제외해 보장의 크기를 늘린 상품"이라며 "특히 어린이보험 기가입자도 저렴한 보험료로 고액의 치료비가 필요한 백혈병 등 소아암 보장을 강화할 수 있어 큰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05-03 10:11:5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DB손보,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캠페인

- 오는 6일 강촌 엘리시안 잔디광장…10월까지 진행 DB손해보험은 가족과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사진관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6개월 동안 한 달에 4회씩 진행되며 오는 6일 강원도 강촌을 시작으로 인천, 서울,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의 가족 나들이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장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전문 사진 작가가 가족 사진 촬영 후 즉석에서 참여한 가족에게 액자를 전달한다. 또한 솜사탕 서비스, 퀵 캐리커쳐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만나 볼 수 있다. 아울러 SNS 인증 이벤트를 진행하여 닌텐도 스위치, ABC마트(신발) 상품권, 프로미 보조배터리 등 푸짐한 경품도 제공한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총 세 가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오프라인 캠페인 소식을 알리기 위한 이달의 장소 공유 이벤트로 찾아가는 사진관 개최 장소를 개인 SNS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주며 즉석으로 당첨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직접 찾아가는 사진관 서비스는 시간이 안되어 오프라인 캠페인 장소에 못 가는 가족을 위해 가족사진을 찍고 싶은 사연을 남기면 매달 2명의 우수 사연을 선정하여 당첨자의 집으로 직접 방문하고 가족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이다. 마지막으로 오프라인 캠페인에 참여하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해 핸드폰이나 PC속에 있는 가족사진을 이벤트 사이트에 업로드 하면 매달 50명씩 추첨하여 고급 캔버스 액자를 만들어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DB손보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으로 바쁜 현대인들에게 가족사진을 만들어주고 소장할 수 있게 하여 가족사랑이 더욱 깊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가족사랑 전도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5-03 10:11:54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DGB금융지주, 오늘 차기 회장 윤곽 나온다…오전·오후 3명씩 면접

후보자 6명 중 2차 예비후보자 선정…외부인사에 이목, 이경섭 전 행장 유력 오늘 오후 DGB금융지주를 이끌어갈 차기 회장 윤곽이 나온다. DGB금융지주는 3일 오전 9시부터 DGB대구은행 본점에서 회장 1차 예비후보군 6명에 대해 면접을 실시, 2명 내외의 압축 후보군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면접은 1인당 1시간 내외로, 오전과 오후 각각 3명씩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형식은 PPT(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방식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자유형식토론'이다. DGB금융 관계자는 "면접이 모두 끝난 후 임추위 회의를 거치면 최종 압축 후보군은 오후 5~6시께 발표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예비후보자 중에는 내부 출신이 박동과 DGB유페이 사장, 진병용 DGB생명 상임감사위원 등 2명이다. 외부 출신으로는 김태오 전 하나HSBC생명 사장, 박병탁 시티은행 부행장, 이경섭 전 농협은행장, 이휴원 전 신한금융투자 사장 등 4명이 포함됐다. 금융권 안팎에선 DGB금융 첫 외부 출신 회장이 탄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외부 인사들에 관심이 모인다. DGB금융은 지난 2011년 지주사 설립 이래 7년 만에 지주 회장과 은행장 겸직 체제를 끝내고, 외부에까지 문호를 넓혔다. 개방형 공모를 결정한 것 자체가 외부 출신에 무게를 둔 선택으로 풀이되고 있다. 또 박인규 전 DGB금융 회장 겸 대구은행장이 비자금 조성, 채용비리 의혹 등으로 사퇴한 만큼 외부 인사가 등판해 DGB의 지배구조를 탈바꿈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 이런 분위기에 가장 유력한 후보자로 꼽히는 인물이 이경섭 전 농협은행장이다. 이 전 행장은 후보군 중 유일하게 금융지주와 은행에서 모두 근무한 인사다. 그는 2014년 농협금융지주 부사장 재임 당시 우리투자증권의 통합추진위원장을 맡아 NH투자증권 출범에 기여했고, 금융권 최초로 은행·보험·증권 점포를 한곳에 모은 복합금융점포를 개설하기도 했다. 2016년 농협은행장을 역임할 당시엔 조선·해운업 부실로 위기에 빠진 농협은행에서 '빅배스'를 통해 대규모 부실을 털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 밖에도 신한은행 창립 멤버로 은행에서 오랜 기간 투자은행(IB) 업무를 총괄한 뒤 증권 수장에 오른 이휴원 전 사장, 은행원에서 부행장까지 잡음 없이 단계를 밟아온 박병탁 전 부행장, '영업통' 외환은행 출신에서 생명보험사 사장까지 오른 김태오 전 사장 등도 외부 출신으로 눈길을 끈다. 임추위는 이날 결정한 차기 회장 2차 후보군을 대상으로 한 차례 더 면접을 거친 뒤 최종 후보군을 선정, 이달 31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차기 회장은 향후 3년간 DGB금융을 이끈다.

2018-05-03 09:56:5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