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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완호 순항중…BNK금융, 1분기 순이익 2073억원

BNK금융그룹 '김지완 호(號)'가 순항 중이다. 지난해 선제적 건전성 관리를 위해 대손충당금을 쌓은 만큼 올해부터는 실적 상승 곡선을 타는 분위기다. BNK금융은 2일 실적 발표를 통해 2018년 1분기 총 당기순이익(지배지분) 2073억원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1683억원) 대비 23.2%(390억원) 증가한 수준이다. 이자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81%(267억원) 증가한 5820억원, 수수료 부문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17%(126억원) 증가한 558억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부실채권 매각에 따른 대출채권 매각익 증가로 기타비이자 부문 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387억원 늘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핵심저원가성예금 증가와 소매대출 중심의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의 결과로 분기중 NIM(순이자마진)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bp(1bp=0.01%포인트), 5bp 상승한 2.37%와 2.25%를 기록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1분기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순이익은 각각 1353억원, 665억원이다. BNK캐피탈은 183억원, BNK투자증권 62억원, BNK저축은행 46억원 등 비은행 계열사들도 양호한 이익 성장세를 나타냈다. BNK금융의 총자산이익률(ROA)은 0.90%,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1.52%로 동종 업계 최상위 수준을 보였다. 판매관리비용률(CIR)도 지속적인 비용감축 노력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0.97% 개선된 41.94%를 기록하는 등 그룹의 수익구조가 큰 폭 개선됐다. 자본적정성 지표인 BIS총자본비율과 보통주자본비율은 안정적인 위험가중자산(RWA) 관리 노력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64%포인트, 0.24%포인트 상승한 13.32%와 9.59%를 달성했다. 현재 추진 중인 그룹 내부등급법 승인 시 향후 추가적인 비율 상승도 예상된다. 그룹 연결총자산은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전년 말 대비 1.71%(1조8315억원) 증가한 109조2487억원을 기록했다. BNK금융지주 명형국 그룹전략재무총괄 부문장은 "지역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이자수익자산의 견조한 성장과 안정적인 비용관리로 양호한 분기 순이익을 시현하게 됐다"라며 "이러한 실적 흐름이 연중 지속될 수 있도록 계열사 간 시너지 제고 및 적극적인 비용절감 노력과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BNK금융그룹은 중소기업 및 서민금융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본연의 역할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금년도 경영계획도 초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2018-05-03 08:20: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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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울산시·울산신보와 '소기업·소상공이 회생지원' MOU

BNK경남은행은 2일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울산광역시ㆍ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ㆍ소상공인 회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경기침체 등으로 도산한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의 구상채권ㆍ특수채권을 보유 중이거나 울산신용보증재단이 채무 보증한 금융기관 채무를 연체 중인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7년간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한다. 울산시는 지원대상 소기업ㆍ소상공인이 창업을 희망할 경우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우선 참여할 수 있도록 협조한다. 울산신용보증재단은 지원대상 소기업ㆍ소상공인에 100% 전액보증을 지원하고 연 1.0%의 고정 보증료율을 적용하는 등 우대혜택을 제공한다. 소기업ㆍ소상공인 재기지원 회생지원 특례보증 업무협약에 따른 특례보증대출 신청은 BNK경남은행 울산 지역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울산영업본부 김갑수 상무는 "지역 주력산업의 장기 침체 여파로 불가피하게 도산한 울산지역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재도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금융 지원책을 지속 확충해 포용적 금융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5-02 16:01:22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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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은행 관계형금융 잔액 5조9210억원…전년比 40.8% ↑

지난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형금융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국내은행의 관계형금융 잔액은 5조9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40.8% 증가했다. 전체 중소기업대출 증가율(7.4%)의 6배 수준이다. 장기대출(5조8818억원)이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지분투자(392억원)는 소폭 감소했다. 관계형금융이란 은행과 기업의 장기신뢰 관계를 통해 장기대출이나 지분투자,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기업의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제도다. 지난 2014년 11월에 도입됐다. 전체 중소기업대출 655조4000억원 대비 관계형금융 비중은 0.90%다. 지역밀착형 영업전략이 반영돼 지방은행의 관계형금융 비중이 2.01%로 시중은행(0.96%)의 2배를 웃돌았다. 중소기업 입장에서 보면 관계형금융은 3년 이상 장기상품으로 안정적인 장기자금이 될 수 있다. 3년이상 5년미만이 76.9%, 5년이상 10년미만이 14.7%, 10년이상이 8.4%를 차지했다. 반면 중소기업대출은 3년 미만 대출이 90%가 넘는다. 대출금리도 상대적으로 유리하다. 관계형금융의 평균 대출금리는 3.58%로 전체 중소기업대출 평균금리 3.68%보다 낮다. 은행입장에서도 일시적인 거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부실우려가 있는 경우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 관계형금융 연체율은 0.60%로 전체 중소기업대출(0.48%)과 비교하면 다소 높지만 비계량정보를 활용해 대출을 취급했다는 측면에서 보면 건전성이 양호한 편이다.

2018-05-02 16:01:0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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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묵은 금융진입 완화…민간위가 금융업 진입정책 결정

IMF 외환위기 이후 20년 간 꿈쩍하지 않던 금융업 진입규제가 빗장을 풀었다. 그간 감독당국의 전유물이었던 금융업 진입정책도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결정키로 했다. 한계는 아직 남아있다. 금융권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던 은행업 진입규제 개편은 중장기 과제로 미뤄졌고, 적극 추가 인가 방침을 밝힌 인터넷전문은행 역시 현행법 하에서도 수요가 있을 지는 미지수다. 정부가 2일 내놓은 '금융업 진입규제 개편방안'의 핵심은 은행, 증권, 보험 등 전 금융업권에 특화 금융사가 출현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난해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 처럼 업권마다 경쟁을 촉진할 수 있는 '메기'를 키우겠다는 의미다. 먼저 진입정책 결정을 민간 위원회로 넘겼다. 지금까지는 외부 참여없이 금융당국의 내부에서 의사결정이 이뤄지면서 기존 금융회사가 지대(地代)를 향유하는 '적폐'가 가능했다는 것이 정부의 시각이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진입정책 의사 결정과정에 민간 전문가 참여를 확대해 객관적, 중립적 시각에서 경쟁상황을 평가하고,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진입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는 민간 전문가 등 9인으로 구성된 금융산업경쟁도평가위원회가 시장상황에 대한 분석결과를 토대로 경쟁도를 평가하고, 신규진입 정책을 결정한다. 업권을 불문하고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작용했던 자본금요건은 일제히 낮아졌다. 보험업은 소액단기보험사에 대해서는 자본금 요건을 대폭 완화하겠다며, 일반보험사 자본금의 100분의 1수준인 일본 소액단기보험사를 예로 들었다. 여전히 시장에 안착하지 못하고 있는 온라인전문보험사에 대해서도 필요하면 자본금을 낮춰줄 수 있다는 입장이다. 특화증권사의 경우 투자중개업을 인가제에서 등록제로 전환하고, 자본금도 기존 30억원에서 절반 수준인 15억원으로 크게 줄였다.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신탁업자는 신탁 기능에 따라 자본금 요건을 10억~250억원으로 차등화할 방침이다. 인가과정도 손을 봤다. 그간 비공개였던 인가 판단기준을 구체화해 공개하고, 쟁점이 발생하면 외부전문가 의견을 적극 활용한다. 또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인가에 대해 패스트 트랙을 도입한다. 예비인가 후 일정기간 내에 본인가를 신청하면 정형화된 인가의 경우 금융위원장 전결 등으로 신속처리토록 한다. 그러나 가장 관심이 컸던 은행업 진입규제 개편은 중장기 과제로 미뤄졌다. 20년 만에 내놓은 진입규제 완화인 만큼 은행업이 빠진 것에 대한 아쉬움은 더 크다. 김 부위원장은 "국내 금융업의 '맏형'격인 은행업 인가단위 개편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이와 관련해 다양한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이 큰 만큼 좀 더 시간을 두고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해 보다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양해를 구했다. 이와 함께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추가 인가 역시 실제 수요는 거의 없을 것이란 게 금융권 반응이다. 은산분리 법안은 손대지 않겠다고 했기 때문이다. 금융위 관계자 역시 "은산분리 원칙을 헐어가면서 추진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우선은 현행법 내에서 시장 수요가 있다면 인가를 적극 검토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IMG::20180502000137.jpg::C::480::/금융위원회}!]

2018-05-02 15:04:1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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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김옥진 "협업 통해 올 순익 800억원 목표"

"올해 순익 803억원 목표, 복합금융기업 만들겠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회장 겸 애큐온저축은행 이사회 의장은 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애큐온의 비전과 사업전략,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날 취임 100일을 맞은 김옥진 회장은 "지난 100일도 숨가쁘게 달려 왔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 정진하겠다"며 "캐피탈과 저축은행의 협업을 통해 고객 맞춤형 복합금융기업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순이익 755억원을 기록했다. 총자산 약 4조7000억원 규모다. 김 회장은 "올해 저축은행과의 협업으로 순이익 803억원, 총자산 5조100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캐피탈의 입장에서 제공할 수 없던 부분을 저축은행을 통해 제공함으로써 함께 성장하겠다는 설명이다. 애큐온은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애큐온 관계자는 "지역밀착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에 지점이 운영되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면서 "비대면으로 지역상공인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기 위해 모바일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간편결제 시스템인 애큐온페이를 통해 소비자와 판매자를 연결하고, 통합멤버십을 통해 하나의 멤버십으로 캐피탈 앱에서 저축은행 상품을, 저축은행 앱에서 캐피탈 상품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밖에 김 회장은 애큐온의 성장을 위해선 내부의 '수평적인 문화'를 정착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움만큼이나 지속적인 성장을 하기 위해선 내부의 문화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며 "준법 소통 협업 자부심'을 통해 변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애큐온 관계자는 "수평적인 문화를 위해 경영위원회를 두고 직급별 타운홀 미팅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회장은 "인수합병과 브랜드 변경과 같이 새로운 변화를 시작하는 애큐온이 지속 가능한 성장과 차원 높은 가치 창출을 하기 위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가고자 한다"며 "두 회사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업문화를 만들고,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매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2018-05-02 14:51:49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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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KSQI 우수콜센터 15년 연속 선정

신한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2018 한국 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15년 연속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40개 산업군 250개 기업에 대해 지난해 2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전문 평가단이 전화로 모니터링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 상담지식관리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이래 고객 중심의 상담 노하우를 관리해 표준화 되고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디지털 혁신을 통해 ▲은행권 최초 비대면 실명확인 ▲디지털키오스크인 '유어스마트라운지' 내 화상상담 ▲모바일 톡 상담 ▲챗봇 상담 '쏠(SOL)메이트' ▲24시간 365일 상담체계를 도입한 바 있다. 올 초 신한은행은 디지털 환경에서의 더욱 효과적인 고객센터 운영을 위해 '스마트컨택본부'로 조직 개편을 진행했으며, 녹취분석시스템과 '쏠(SOL)위키' 등의 채널로 고객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 한국 표준협회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시중은행 3년 연속 1위에 이어 금번 KSQI 우수 콜센터 15년 연속 선정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시공간의 제약이 없어진 옴니채널의 시대에 새로이 구축될 통합상담플랫폼으로 개별 고객에게 최적의 금융 가이드를 제공 할 수 있는 콜센터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2018-05-02 14:37:4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