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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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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아이폰 iOS 버전 출시

암호화폐거래소 코인원은 모바일 앱 안드로이드 버전에 이어 페이스(Face) ID 등 생체 인식 기능을 지원한 iOS 버전까지 정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iOS버전은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를 바탕으로 얻은 노하우는 물론 거래소 운영 경험을 모두 담아냈으며, 보안성과 사용자 인터페이스 및 디자인 등을 개선하는 데에 집중했다. iOS버전의 가장 큰 특징은 보안성과 편리성이다. 먼저 페이스 ID와 터치(Touch) ID 등 생체 인식 기능을 완벽하게 지원해 보안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1기기 1계정 사용 원칙을 통한 타인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해 안전하고 간편한 로그인 환경을 제공한다. 증권 거래와 유사한 사용자 환경·경험(UI·UX)이다. 직관적인 디자인의 체결창과 간편한 ▲가격 알림 ▲변동 알림 ▲시간별 알림 설정 기능은 사용자 중심의 편리성을 더했다. 코인원 프로차트도 iOS환경에 맞게 구축했다. 코인원 프로차트는 현재 시세 확인, 과거 기록 데이터 분석을 제공한다. 다양한 지표 분석 기능을 통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누구나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울러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인원톡과 실시간 채팅 기능도 앱과 연동돼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코인원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 모바일 앱은 서비스의 안정성을 바탕으로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며 "이번 iOS버전 출시가 코인원의 차별화된 경험가치를 한 단계 진화시키는 중요한 포인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4-03 15:45:2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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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은퇴설계·M&A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 확대"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3일 "금융 지원을 비롯해 M&A(인수·합병), 세무, 은퇴설계 등 기업별 맞춤형 지원 범위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위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경기 지역 주요 고객 300여명을 초청해 조찬 세미나를 열고 이 같이 말했다. 이번 조찬세미나는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주요 고객들과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중소·중견기업 CEO(최고경영자), WM(자산관리)고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참석했다. 위 행장은 조찬에 이어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비즈니스 혁신과 창조적 기업문화'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고, 고객과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고 시대를 앞서 나갈 수 있는 경영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위 행장이 지난달부터 시작한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 그는 지난달 13일 대전·충청 지역을 시작으로 15일 호남, 27일 부산·울산·경남, 28일 대구·경북 지역의 고객들을 만나 업계의 현안과 금융지원 방향을 공유하는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위 행장은 "글로벌 시장 진출 기업에 대해서는 통합 자금관리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성공을 돕겠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고 백년(百年)을 함께 하는, 삼대(三代)가 거래하고 싶은 은행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4-03 15:05: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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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하나은행, '신혼부부 전세론' 3000억원 돌파

KEB하나은행은 포용적 금융을 통한 서민 주거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지난해 출시한 '신혼부부 전세론'이 출시 5개월여 만에 3000억원의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신혼부부 전세론'은 만 19세 이상이면서 결혼 후 5년 이내인 신혼부부 또는 3개월 내 결혼예정자를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90% 범위에서 최고한도 2억원까지 제공하고 있는 전용 대출상품이다. 기존 은행권 전세자금대출의 한도가 임차보증금의 70~80%임을 감안할 때 한도면에서도 유리하고 금리 또한 최저 2.75%(2018.4.3.기준)로 타 상품대비 경쟁력 있어 서민 주거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득, 주택면적 등과 관련한 별도 제한이 없어 맞벌이 부부, 면적 등의 사유로 기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 대상이 되지 못한 신혼부부들과 결혼예정자에게 새로운 대안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KEB하나은행 관계자는 "신혼부부 전세론은 KEB하나은행의 서민 주거안정 지원 방안의 일환으로 인생의 새 출발을 하는 신혼부부에게 보다 많은 금융혜택을 제공코자 작년 초부터 주택금융공사와 공동 기획, 개발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휴매니티를 기반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포용적 금융 상품을 추가로 개발 및 출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KEB하나은행은 전세자금대출 뿐만 아니라 포용적 금융 지원의 일환으로 오는 2020년까지 총 1조7000억원 규모의 정책서민금융을 지원키로 하는 등 금융취약계층의 자금애로 해소 및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2018-04-03 15:04:34 김문호 기자
KB금융, 장애청소년 진로탐색 참가자 모집

KB금융그룹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2018년 장애청소년 진로탐색 멘토링 프로그램 'KB희망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중·고·대학교에 다니고 있는 장애청소년 100명과 장애청소년의 진로탐색을 함께할 대학(원)생 자원봉사자 100명을 선발한다. KB희망캠프는 2013년부터 올해로 6년째를 맞고있는 KB금융의 대표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진로상담의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청소년들이 독립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진로 행동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장애청소년은 대학생 멘토와 1대 1로 짝을 이뤄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8개월 동안 ▲자기발견(5~6월) ▲진로탐색(7~8월) ▲직업체험(9~10월) ▲꿈 발표(11월) ▲포트폴리오 완성(12월)의 단계를 거치며, 확실한 진로목표를 세우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에 대응할 힘을 기른다. 또 대학교수 등 장애유형별 진로 상담 전문가 30여명으로 구성된 '멘토장'들도 장애 청소년들의 진로설계 과정 전반에 동행할 예정이다. KB희망캠프는 중·고·대학생 학령기별 특성을 반영해 중학생은 '나를 알기', 고등학생은 '진로 찾기', 대학생은 '취업 준비'를 목표로 한다. 특히 2박 3일 동안 다양한 강의 및 체험, 모의면접 등으로 구성된 진로탐색 캠프에 참여하고, 향후 일하고 싶은 직업 현장에서 직접 체험을 해보는 등 학교에서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활동으로 알차게 구성돼 있다. KB희망캠프에 참여를 희망하는 중·고·대 장애청소년과 대학(원)생 자원봉사자는 오는 20일까지 한국장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대학(원)생 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활동시간과 임명장, 수료증 등의 각종 인증서가 지급된다.

2018-04-03 15:04:23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