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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세상이야기]'도농상생' 꿈꾸는 NH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은 농협공제가 보험사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 성장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2012년 3월 새롭게 출범한 손해보험사다. 출범 이후 현재 NH농협손보는 외형적 성장과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 농촌, 손해보험, 지역사회 등 세 가지 사회공헌 테마를 선정하여 임직원들로 꾸려진 헤아림 봉사단을 통한 사회적 책임경영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 농촌사랑 지역사회돕기 NH농협손보는 먼저 '농촌사랑'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NH농협손보는 경기도 이천시 율면 도달미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해마다 농번기 일손돕기 및 지역특산물 구입, 농가주택 개보수, 농촌마을 벽화 그리기, 임직원 자녀들과 함께 농촌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범농협에서 펼치고 있는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은 충남 서산시 팔봉면 뱅길이 마을의 1사1촌 자매마을 명예이장과 명예주민으로 위촉되어 마을의 숙원사업과 소득창출 등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31일 뱅길이 마을을 찾은 오병관 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 명은 봄철 농번기를 맞이해 감자 심기, 김매기, 마을 환경정비 등 바쁜 농가의 일손을 보탰다. 마을주민과 농작업을 함께 하며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고 홍삼세트 50박스를 전달하여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겼다. 오 대표는 "농번기를 맞아 어르신들과 함께 땀 흘리며 이야기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를 통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농가 화재 및 사고 예방 앞장 NH농협손보는 또 풍수해·화재예방 등 손해보험사의 본분에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농협손보는 소방청과 공동으로 '농촌지역 119소년단 소방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축사 5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축사 안전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축사 안전점검 캠페인은 전기전검을 통한 화재사고 방지를 목적으로 한다. 지난 2012년부터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해오고 있다. 농협손보는 지난 2월 경기 양평군 청운면 소재 청운농협을 방문하여 '농가주택 화재피해 예방캠페인'을 실시했다. 최인태 농협손보 영업총괄 부문장과 헤아림 봉사단 10여 명은 경기 양평소방서 대원들과 함께 청운면에 거주하는 농업인 100여 명을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을 진행하고 소화기 사용법을 설명하는 등 소방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최 부문장은 "화재사고는 재산피해는 물론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피해 예방이 꼭 필요하다"며 "화재 예방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화재피해를 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손보는 이 외 경찰청과 함께하는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 '저소득층 대상 화재경보감지기 보급 활동' 등 농협손보만의 특화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농기계 사고예방 캠페인은 마찬가지로 전국 농업인을 대상으로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안전수칙 교육과 함께 야광스티커·안전삼각대 등을 배부하여 교통사고로부터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 봉사활동 NH농협손보는 사랑의 농산물 나누기로 '도농상생(都農相生)'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농협손보는 지난 2012년부터 은평구 소재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급식소와 종로구 소재 양로원을 주기적으로 방문하여 명절맞이 음식나누기, 어르신들과 함께 나들이 가기, 환경미화 등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는 서대문 관내 장애인,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등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에 친환경물품 만들기, 요리교실 등 장애인의 심리안정을 위한 교육과정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자애아동을 대상으로 동화로 배우는 농산물 요리교실을 진행했다. 이는 농산물을 활용하여 다양한 동화 주제를 표현하는 창작 요리활동으로 오 대표와 헤아림 봉사단원 20여 명은 아이들과 함께 짝을 이뤄 교육과정에 참여했다. 오 대표는 "올해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농촌의 교류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IMG::20180402000299.jpg::C::480::NH농협손보는 지난 1월 26일 서대문장애인복지관과 함께 '동화로 배우는 농산물 요리교실'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 참여에 앞서 오병관 대표이사(앞줄 오른쪽 네 번째)와 헤아림 봉사단원들이 문동팔 장애인복지관장(사진 앞줄 오른쪽 세 번째) 및 장애아동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04-02 16:37:2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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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9주년' 기술보증기금, 제2벤처붐 조성 앞장

"기보가 중소기업 종합지원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한 임직원에게 감사한다. 외부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동시에 기관 내부의 혁신을 추진하는 원년이 되길 바란다" 김규옥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은 2일 부산 본점에서 창립 29주년 기념식을 갖고 창립 기념사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기보는 이날 기념식에서 '국민과 함께 혁신! 벤처와 함께 성장!'이라는 열린혁신 브랜드(BI)를 선포하고 국민·중소벤처기업과 함께하는 고객중심 서비스혁신을 추진키로 했다. 기보는 먼저 중소기업 혁신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기술창업기업에 7조700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여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선다. 또 법인기업 연대보증을 2일자로 전면폐지하고 4차 산업혁명 지원과 창업기업 투자한도를 확대하여 제2의 벤처붐 조성에 노력한다. 내부적으로는 기보의 기술평가 역량을 활용하여 산업진흥정책의 성장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술신탁업무 등 새로운 업무영역을 개척해 나갈 계획이다. 기보는 지난 1989년 4월 설립 이래 29년간 누적보증 325조원, 기술평가 60만건의 성과를 내는 등 기술금융 선도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였다. 올해 창립기념식에는 그간의 기술금융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자 본점 사옥 1층에 기술금융의 원점 상징물을 설치하였으며 전국 70여 영업점에도 원점과의 거리를 표시한 기술금융 현판을 부착한다. 기보는 지난해 4차 산업혁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4.0 퍼스트보증, 스마트팩토리보증, TECH밸리보증, 마이스터보증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해 왔다. 올해에도 빅데이터를 활용한 원클릭 보증 출시, 인공지능?사물인터넷?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기술평가모형 개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기보는 이번 창립행사에 4차 산업혁명 관련 전문 지원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고객친화적인 홍보를 위해 본점 1층에 인공지능 안내로봇 기보랑을 도입했다. 기보랑은 국내 벤처기업에서 제작한 것으로 음성인식을 통해 사람과의 대화가 가능하여 본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보업무안내를 할 예정이다.

2018-04-02 16:36:4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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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지방은행 최초 '아낌-e 보금자리론' 도입

BNK부산은행은 2일 본점에서 지방은행 최초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아낌-e 보금자리론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낌-e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실수요자를 위해 출시한 모바일 및 인터넷 전용 비대면 주택구입자금대출이다. 이 상품은 '전자약정' 방식을 이용해 기존 보금자리론에 비해 0.10% 낮은 금리를 제공한다. 부산은행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이 '아낌-e 보금자리론' 이용 시 대출신청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모바일과 인터넷을 통해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고객이 각종 서류를 준비해 은행에 직접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 이외에도 총 15종 중 2종에 그쳤던 '전자약정' 서식을 전체 서식으로 확대하고 근저당 설정 '전자약정' 및 '전자등기' 서비스도 시행하는 등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대상자는 부부합산 연소득 7000만원 이하 무주택자 또는 1주택 소유자(처분조건부)로, 6억원 이하 주택을 담보로 최대 70%(최대 3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한국주택금융공사 '안심주머니'앱의 금리할인 쿠폰 등 각종 우대금리 적용 시 최저 3.28%(10년 만기)까지 가능하며 만기까지 고정금리로 적용된다. BNK부산은행 빈대인 은행장은 "이번 협약으로 고객 편의를 더욱 강화하고 낮은 금리로 주택자금을 지원하게 돼 가족의 보금자리 마련하려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중심경영'의 실천을 위해 은행의 모든 서비스를 고객의 시각으로 재편해 고객의 신뢰를 기반으로 성장하는 부산은행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4-02 16:32:4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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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

BNK경남은행은 오는 6월 말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경남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에게 매월 21명 3개월간 총 6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매월 ▲1등 1명(3명)에게 건조기(130만원 상당) ▲2등 3명(9명)에게 공기청정기(50만원 상당) ▲3등 5명(15명)에게 20만원권 백화점상품권 ▲행운상 12명(36명)에게 10만원권 백화점상품권을 제공한다. 또 주택청약종합저축에 신규 가입자 가운데 2000~2017년 출생자(2~19세 꿈나무)는 또 매월 100명 3개월간 총 300명을 별도로 추가 추첨해 2만원권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보내준다. 수신기획부 이의준 부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경품 당첨의 행운을 전하고자 두 가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역 대표 은행인 BNK경남은행을 통해 내 집 마련을 위한 꿈도 설계하고 경품 당첨의 행운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이 이날부터 판매를 시작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구분 없이 분양 우선권이 주어진다. 가입자격은 주택 소유ㆍ세대주 여부ㆍ연령 등과 관계없이 국민인 개인(국내에 거소가 있는 재외동포 포함)과 외국인 거주자는 물론 미성년자도 1인 1계좌로 가입할 수 있다. 무주택 세대주인 총 급여액 7000만원 이하 근로자는 납입한 금액(연 240만원 한도)의 40%(최대 96만원 한도)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04-02 16:32:33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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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케이손보, '무배당 간편가입플러스 건강보험' 출시

더케이손해보험은 최근 고령화에 따른 노후 진료비에 대한 사회적 수요를 고려하여 '무배당 간편가입플러스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나이 때문에, 혹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어서 기존 건강보험에 가입하기 어려웠던 사람들도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고지사항을 단순화했다. 최근 3개월 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 소견, 2년 내 입원·수술, 5년 내 암 진단·입원 또는 수술에 해당사항이 없으면 나이가 많거나 만성질환이 있어도 가입 가능하다. 나이가 들수록 나타나기 쉬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중증질환에 대해 진단은 물론 입원과 수술비까지 보장한다. 또한 뇌출혈보다 보장범위가 넓은 뇌졸중 진단비 담보를 신설하여 뇌출혈 진단비와 복층으로 설계할 경우 보다 든든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3대 중증질환 외에도 항암방사선약물치료비나 당뇨병·심장질환·고혈압·뇌혈관질환·간질환·위/십이지장궤양·호흡기질환 등 7대 질병 수술비, 응급실 내원진료비까지 선택계약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다. 40세에서 최대 7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기간은 갱신형의 경우 10년 만기와 20년 만기, 세만기형의 경우 80·90·100세 만기 중 선택할 수 있다.

2018-04-02 16:08:5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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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암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은 해지환급금을 지급하지 않는 대신 표준형 상품에 비해 보험료 수준이 저렴하고 납입기간 중 보험료 갱신없이 최대 100세까지 고객의 암 진단과 치료 등을 집중 보장하는 '무배당 실속더한 든든암보험'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표준형 두 가지로 구성됐다. 이 중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의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기 때문에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암 진단비와 기타 피부암·갑상샘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 등 4대 유사암 진단비를 기본 계약으로 하는 이번 상품은 특정부위 다빈도 암이나 가족력으로 발생할 수 있는 암 등 특정암을 담보할 수 있도록 소화기관암진단비, 호흡기관암진단비(호흡기 및 흉곽내기관), 여성생식기암진단비, 남성생식기암진단비, 비뇨기관암(요로암) 진단비 등 특약을 신설하여 각각 최고 2000만원까지 추가 보장한다. 그 동안 유사암으로 분류되었던 대장점막내암도 진단시 일반암 기준으로 보장 범위를 넓혔다. 재진단암 발병 시에도 진단생활자금을 2년간 매월 지급하고 항암방사선치료, 항암약물치료비를 분리했다. 말기암호스피스통증완화입원치료비 특약도 탑재해 암치료 보장도 강화했다. 가입 연령은 업계 최고 수준인 0세에서 70세까지 확대하는 한편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유병자들도 상품에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외 한화손보 암진단비 보장에 1년 이상 가입한 무사고 기계약자들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 암보장은 면책 또는 감액하지 않고 보장개시일부터 100% 보장하는 무사고 기가입고객 제도도 마련했다. 보험기간은 80·90·100세 만기이며 납입기간은 15·20·30년납이다. 이 중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의 미지급 재원을 활용해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줄였기 때문에 표준형보다 보험료가 저렴하다. 고객의 보험료 납입기간이 길어질수록 보험료 할인 폭이 커지는 것도 특징이다. 우현주 상품개발파트장은 "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표준형 두 가지로 한 이번 상품은 표준형 대비 평균 30% 저렴한 보험료로 암진단이나 치료를 집중 보장받고 싶어하는 고객을 위해 개발했다"며 "우리 고객들이 이런 혜택을 충분히 받을수 있도록 가입연령도 0세부터 70세까지 확대했다. 납입기간중 보험료 갱신도 없고 기계약자도 우대하는 제도도 만들어 고객에게 여러 가지 편의를 제공하는 점이 이 상품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40세 남성(상해 1급)이 1종(해지환급금미지급형 신규고객용)을 가입하면 월보험료는 4만8020원으로 동일 조건 3종(표준형 신규고객용)으로 가입할 경우 월보험료 6만9335원 대비 약 30% 저렴하다.

2018-04-02 16:08: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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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 보험료는 낮추고 보장은 강화한 '더보장 종신보험' 출시

푸르덴셜생명은 보험료 부담을 줄여 더 큰 보장을 제공하는 '(무)더보장 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상품은 일반 종신보험(표준형)보다 보장 금액을 높였다. 예컨대 25세 남성이 65세납으로 일반 종신보험(표준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 10만7000원으로 1억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더보장종신보험'은 월 10만6600원으로 보장 금액이 42% 높은 1억4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해지환급형으로 납입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하여 동일 보험료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객은 정기특약 및 가족수입특약을 활용해 보장 금액을 더 늘릴 수 있다. 3대질병납입면제특약으로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발병 시 보험료를 납입하지 않고 평생 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상품에 다양한 특약을 추가해 맞춤형 종합보장으로 설계할 수 있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통계청에 따르면 월평균 가계 지출은 243만원으로 양육비와 가계부채까지 고려하면 가장의 유고 시 가족구성원들은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다"며 "푸르덴셜생명은 창립부터 고객들에게 맞춤형 설계를 통한 보장 전달을 사명으로 삼아왔으며 이를 이어가고자 더 큰 보장을 전달하는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가입금액은 1000만원부터이며 가입나이는 만 15세부터 70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3년부터 30년 또는 55세납부터 80세납 중에 선택 가능하다. 고액 계약에 가입하거나 자동이체를 신청할 경우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8-04-02 16:08:34 이봉준 기자
[일문일답]"김정태 하나금융 회장, 채용비리 연루 추정"

금융감독원이 2일 발표한 '2013년 하나은행 채용비리 검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으로 추정될 수 있는 채용비리 정황과 함영주 하나은행장의 부행장 시절 채용비리 개입 등이 드러났다. 이와 함께 이번 특별검사의 원인이 된 최흥식 전 금감원장의 채용비리도 확인됐다. 다음은 최성일 금감원 특별검사단장과 일문일답. -최 전 원장은 단순 추천이라고 한 것인데 비리로 적발한 것인가. "추천자가 서류전형 점수에서 합격 기준에 미달했지만 서류전형을 통과해 최종 합격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김정태 회장과 관련된 것은 없나. "김정태 회장이라고 추정은 되지만 특정할 것은 없다." -추천자 이름 옆에 '(회)'가 뭔가 "인사담당자는 '(회)'는 회장 또는 회장실이라고 추정된다고 했다. 이후에 더 확인된 내용이 없다." - 김정태 회장에게 물어봤나 "특검 반장이 물었는데 본인은 기억나는 사실이 없다고 했다." - 김정태 회장으로 추정할 수 있는 근거는 '(회)' 하나인가 "'(회)'의 의미에 대해 인사부장이 회장 또는 회장실로 보인다고 해서 추정한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처음부터 최종합격이라고 내려왔고 실제로 그랬다." - 추천인으로 올라온 함모(함영주 행장)씨는 뭐라고 답했나. "'그런 일 없다'고 부인했다." - '국회정무실'로 표기된 지원자는 누가 추천한 것인가. "'지주 공보'라고 추천자가 나와 있다. 추천인이 누구인지 특정은 안 된다. 지원자와 어떤 관계인지는 확인이 안 된다." - '청와대 감사관 조카'도 있다. "은행 부행장 추천으로 나와 있는데 본인은 아니라고 부인한다." - 하나금융은 2013년 자료가 없다고 하지 않았나. "클라우드 방식이라서 백업이 된다. 2개월에 한 번 백업되는데 그것을 복구해서 확인했다. 클라우드를 사용하기 전에 PC로 운영했는데 PC가 폐기되지 않아 PC로 내용을 복구하기도 했다. 채용 추천은 105명이었는데 추천자 중 일부는 추천받지 않았어도 합격했을 사람들이다. 일률적인 제도로 운영된 건은 아닌 듯하다." - 채용 추천이 105명이지만 모두 22명만 최종 합격했다. "추천자 중 이미 합격권자인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인데 합격한 사람도 있다. 떨어진 사람은 어떤 기준인지 모르겠다." - 최 전 원장의 비리를 누가 터트렸는지도 조사한다고 했다. "한계가 있어서 확인하기 어려웠다." - 2013년만 조사해도 이렇게 내용이 많은데 다른 연도로 확대할 계획은 없나. "지난 검사에서 3개년에 대해 일제히 검사했다. 2013년만 조사한 것은 최흥식 전 원장이 연루된 채용비리가 제기됐기 때문이다. 그래서 기존 검사라인이 아닌 독립된 특별검사단에서 검사했다. 다른 영역으로 확대할지는 특별검사단 영역을 벗어나는 것 같다."

2018-04-02 15:44:39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