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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은행, 청소년 금융교육 '씽크머니'에 4억 후원…13년째 지원

한국씨티은행은 21일 한국YWCA연합회와 '배우고 체험하는 씽크머니 금융교실'의 협약식을 개최하고, 씨티재단 후원금 4억여원(미화 37만5천 달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씽크머니는 청소년이 돈과 관련된 올바른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건전한 경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된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한 금융교육은 전문적인 강사교육을 이수한 YWCA 자원봉사자 및 한국씨티은행 임직원들을 통해 진행되며, 단순한 금융지식의 전달보다 장기적으로 태도와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데 초점을 맞춰왔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한국씨티은행과 한국YWCA연합회의 협력은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했으며, 지난 12년 약 50만 명의 청소년들에게 금융교육을 제공해왔다. 지난해에는 상설교육장인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Public Financial education station)을 서울시 중구 명동 한국YWCA연합회 회관에 개소, 학생들이 주체적으로 문제해결을 하고 직접 체험하면서 금융을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올해 후원금으로는 금융생활체험공간 '펍핀' 2호를 개설하고, 초·중·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주로 실시됐던 금융교육을 지역아동센터 교사와 사회복지사에게 확대할 예정이다.

2018-03-21 15:58:3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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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론센터 3주년 기념 '대고객 이벤트'

DGB대구은행은 론센터 오픈 3주년을 기념해 DGB대구은행 비대면 대출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어서와~! 모바일 대출은 처음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11월 30일까지 DGB대구은행 인터넷뱅킹, DGB개인뱅킹, 아이M뱅크에서 금융상품몰에 마련된 비대면 전용 대출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스마트폰, 다이슨 청소기, 호텔식사권을 증정한다. DGB대구은행 론센터는 지난 2015년 직장인을 위한 인터넷전용 신용대출 상품인 '직장인 e-로운대출'을 출시하며 본격 영업을 시작했다. 365일 24시간 대출신청, 론센터 전용전화 이용, 대출전문 상담원 상담, 재직·소득 자동화 서류제출, 무거래 고객 대출신청, 전자약정서 제공 등의 서비스로 현재 신용대출 6종·담보대출 2종을 제공하고 있다. 신용대출은 동일기업체 1년 이상 재직 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e-로운 대출', 3개월 이상 새내기직장인을 위한 '직장인 e-Start(이-스타트)론', 아파트 소유자 신용대출 '우리집 e-로운 통장대출', 고금리에 지친 고객을 위한 'DGB똑똑딴딴중금리대출', 대구·경북 거주 저신용자를 위한 'DGB새희망홀씨대출', 공무원을 위한 '공무원가계자금대출' 등이 있다. 담보대출은 '무방문 예금담보대출'과 아파트 담보대출 고객을 위한 'DGB무방문주택담보대출'을 판매 중이다. 이 중 DGB무방문주택담보대출은 아파트 소유자에 대해 금융권 최초 100% 무방문으로 주택담보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대면에서도 영업점과 동일한 한도로 금리우대를 제공하며 영업점 연계(O2O)를 통해 소유권 이전 및 타행대환 대출까지도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비대면 대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 편의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비대면에서 할 수 없는 부분까지 영업점과 연계하여 고객의 불편함이 없는 대출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며 "론센터, 예금·펀드센터, 비대면 실명확인센터를 통해 인터넷전문은행의 비대면 영업에 대응하고 지속적인 비대면 서비스 개발을 통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3-21 15:58:25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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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모바일 'i-ONE 직장인전세대출' 출시

IBK기업은행은 영업점 방문 없이 스마트폰만을 이용해 전제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는 '아이원(i-ONE) 직장인전세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업은행의 모바일뱅킹 앱인 아이원뱅크에서 전세계약서를 촬영하고 전송만 하면 365일 24시간 대출신청이 가능하다. 대출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에 필요한 서류도 스마트폰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출대상은 현 직장에 3개월 이상 근무하고, 국민연급 납부 확인이 가능한 직장인이다. 시세확인이 가능한 아파트를 부동산중개업소를 통해 전세계약하고. 임차보증금액의 5% 이상을 계약금으로 지급한 경우에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신용등급별 한도와 임차보증금액의 80% 이내 중 적은 금액으로 은행권 비대면 전세자금대출 중 한도가 가장 많은 최대 5억원이다. 한편 기업은행과 거래하는 중소기업 임직원인 경우 거래실적에 관계없이 대출금리의 0.1%포인트를 추가로 감면받는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영업점 방문과 시간제약 없이 대출한도와 예상금리를 바로 확인하고, 높은 한도와 저금리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라며 "은행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의 주거마련과 금융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3-21 14:03:4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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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고삐 더 죈다'…가계부채 관리 점검체계 신설

금융위, 금리인상 등 리스크 요인 대응…가계부채 전문가 협의체도 운영 금융 당국이 가계부채의 고삐를 더 죈다. 가계부채 점검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협의체를 운영해 금리인상 등 각종 리스크 요인에 미리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원회는 21일 서울 광화문 정부청사에서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가계부채 동향과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용범 금융위 부위원장은 "정부 대책 시행 효과, 금융권의 관리 노력 등으로 지난해 가계부채 증가속도가 많이 안정화됐다"며 "올해도 안정적 추세가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가계부채 관리 기반을 다져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내 가계 빚은 정부의 관리 대책으로 증가세가 한풀 꺾였다. 2017년 가계신용 증가율(8.1%)은 '가계부채 종합대책' 수립 당시 정부가 제시했던 장기 추세치 목표(8.2%)를 0.1%포인트 초과 달성했다. 연중 증가규모도 2016년 대비 31조원 감소한 108조4000억원으로, 2014년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업권별로도 은행과 비은행예금취급기관의 가계대출 증가규모와 증가율이 전년 대비 모두 감소했다. 금융위는 올해도 가계부채 관리를 위해 선제적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올해는 신용대출·개인사업자대출 증가,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취약차주의 상환부담 가중 등 다양한 위험요인이 상존하고 있다"며 "가계부채 관리의 리스크 요인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다음달까지 가계부채 관리 점검 체계를 구축·운영키로 했다. 금감원과 한국은행, 업권별 협회 등과 가계부채관리 점검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가계대출 동향을 점검한다. 또 금감원, 금융연구원, NICE 신용정보 등을 중심으로 '가계부채전문가 협의체'를 신설해 가계부채의 미시적 위험요인에 대한 분석과 대응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존 대책의 후속조치에도 힘쓴다. 올해 중 모든 업권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범 운영을 하고, 은행권은 하반기부터 DSR을 관리지표로 도입한다. 26일부터는 은행권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가이드라인을 시행해 개인사업자대출 관리도 철저히 하기로 했다. 아울러 다음달 중 전 금융권의 연체금리를 '약정금리 + 최대 3%포인트' 수준으로 인하해 취약차주의 연체부담 완화도 추진한다. 이 밖에도 금융당국은 주담대 규제 회피 목적의 신용대출 취급, 개인사업자대출 여신심사가이드라인 위반 사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 김 부위원장은 "2017년도 가계부채가 안정세를 보였다고 해서 경각심을 잃어선 안된다"며 "앞으로도 가계부채 리스크를 해소해 나가는데 범정부적 정책역량을 집중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21 14:00:49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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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사회적 합의 필요"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2018년 제1차 회의를 열고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에 따른 사회적 합의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서남규 박사(건보공단 의료비분석실장)는 발제를 통해 "건강보험 보장률 정체의 주원인은 비급여 진료비의 증가"라며 "보장성 강화를 위해 급여의 우선순위에 대한 원칙과 결정을 할 사회적 합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의료계를 대표하는 공급자단체 측은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에 원칙적으로 동의하지만 합리적이고 적절하게 진행돼야 한다"며 "기존 수가를 보전하면서 비급여를 급여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민소비자단체 대표들도 정부 주도의 일방적 정책 결정이 아닌 국민들이 건강보험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구조 확대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진종오 서울보건의료 상생협의회장(건보공단 서울본부장)은 "문재인 케어는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국민의료비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의료기관 운영을 목표로 하는 것인데, 그 과정에서 이해관계자간의 갈등이 표출되는 것은 불가피한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서울 보건의료 상생협의회 같은 이해관계자간 소통기구야말로 합리적이고 적절한 사회적 공감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국민건강 수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소통기구가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2018-03-21 14:00:2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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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불법사금융 신고건수 10만247건…가상통화 유사수신 신고↑

#. A업체는 지난해 4월부터 넉달간 '**집'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비트코인을 모방한 가짜 가상통화에 투자하면 단기간에 100배 이상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다고 투자자를 속였다. 원금손실이 없다고 대규모 투자설명회를 열면서 총 5704명으로부터 191억원을 가로챘다. 지난해 가상통화(가상화폐·암호화폐) 열풍이 불면서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 신고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17년 중 불법사금융 피해신고 건수는 10만247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15.2% 감소했지만 2014년 이후 계속해서 연간 신고건수는 10만건을 웃돌고 있다. 채권추심 가이드라인이 보완·시행되면서 채권추심 신고가 전년보다 70% 이상 줄었다. 불법대부광고 신고도 관련 전화번호 이용중지 등 조치가 진행되면서 30% 가까이 감소했다. 반면 유사수신 신고건수는 전년 대비 38.5%나 크게 늘었다. 지난해 하반기 가상통화가 주목을 받으면서 가상통화 투자를 빙자한 유사수신이 늘었기 때문이다. 가상통화 빙자 유사수신 신고건수는 453건으로 전체 유사수신 신고건수의 63.6%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대출빙자형 사기는 소폭 줄었지만 정부기관 사칭형은 1만3967건이 신고돼 전년 대비 27.6% 늘었다. 주로 20~30대 여성을 표적으로 한 정부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 피해규모가 늘면서 피해신고도 증가했다. 금감원은 신고된 내용 중 범죄혐의가 드러난 246건에 대해 검찰과 경찰 등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 유형별로는 유사수신이 153건, 불법사금융 관련이 93건이다.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3520건에 대해서는 즉시 해당 계좌를 지급정지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2018-03-21 13:55: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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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제일은행, 목소리 기부…'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

SC제일은행은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 콘텐츠를 개발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인 '착한도서관프로젝트 시즌7'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착한도서관프로젝트의 이번 주제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아시아 여행안내서'다. 지난해 국내에서 세계 최초로 점자여권이 발급되는 등 시각장애인의 해외여행 여건은 개선되고 있지만 특화된 여행 콘텐츠는 찾아보기 힘든 현실에 착안해 기획됐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아시아 여행안내서'는 SC제일은행의 모그룹인 스탠다드차타드(SC)의 동아시아 네트워크 5개국(한국·대만·일본·중국·홍콩)에 위치한 주요 여행지 100곳에 대한 정보·묘사 콘텐츠로 채워진다. 세계문화유산·교과서 등재 장소, 시각장애인들이 감각적 경험을 할 수 있는 장소, 사전 이벤트를 통해 일반인 및 SC제일은행 아시아 네트워크 임직원들이 추천한 장소 등이다. 여행전문작가·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 화면해설 작가진이 협업을 통해 이들 장소에 대한 콘텐츠를 개발 및 감수할 예정이다. 녹음 참여를 위한 목소리 기부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15일까지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부 신청자들은 다음 달 20~22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개최되는 '착한목소리페스티벌'에서 시각장애인 심사위원단이 평가하는 목소리 오디션에 참가할 수 있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되는 100명의 기부자는 오는 5월 중에 콘텐츠 녹음에 참여한다. 완성된 콘텐츠는 오는 6월 중 (사)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미디어 접근센터를 통해 전국 모든 맹학교와 점자도서관, 시각장애 관련 기관 등 모두 42곳에 기부된다. 또 이들 콘텐츠는 시각장애인들은 물론 일반인들도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 무료 스마트폰 앱으로도 배포되고 맹학교 수업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오디오 콘텐츠는 대만, 일본, 중국, 홍콩의 SC 임직원들의 목소리 기부를 통해 현지 언어로도 녹음돼 기부될 예정이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시각장애인들이 여행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현지 곳곳을 잘 알려줄 착한 목소리'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시각장애인들에게 아시아 곳곳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싶어하는 목소리 기부 희망자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SC제일은행 착한도서관프로젝트는 2011년에 시작돼 현재까지 30만여명이 참여해 총 3400여 종의 오디오 콘텐츠와 2만2400부의 오디오북, 점자책, 무료 스마트폰 앱을 제작·기부했다.

2018-03-21 13:39:54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