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우리카드, 美블랙프라이데이 맞이 배송비 할인 이벤트

우리카드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우선 연말까지 해외직구 배송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카드(법인·기프트카드 제외)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50 달러 이상 결제 시 이하넥스 일반배송 또는 THE빠른배송에서 배송비 3000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코드를 발급 받을 수 있으며 선착순 3000매, 회원 당 최대 3회까지 혜택 받을 수 있다. 쉽겟 배송비 50%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쉽겟 어플리케이션(App) 내 연동 쇼핑몰에서 50 달러 이상 결제 후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할인코드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착순 2000매 한정으로 발급된다. 회원 당 최대 5회까지 받을 수 있으며 쉽겟 어플리케이션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연말까지 해외 유명 쇼핑몰에서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서 우리카드(BC글로벌브랜드)로 100 달러 이상 결제 시 35 달러를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결제한 6500건에 한해 적용되며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결제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비타트라에서는 자체 10% 할인과 우리카드 상시 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혜택 적용 후에도 최종 결제 금액이 100 달러 이상이면 결제 금액의 10 달러를 추가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다. 선착순으로 결제한 1500명에 한해 적용되며 인당 횟수 제한은 없다. 아이허브에서도 우리카드(마스터브랜드)로 80 달러 이상 결제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있는 프로모션 코드를 입력하면 8 달러 즉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 외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연말까지 이벤트 페이지 내에서 이벤트 응모 후 해외 온라인 및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우리카드(유니온페이브랜드)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10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페이지에서 연결되는 링크 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응모 후 해외 현지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최대 5만원까지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세계인들의 최대 쇼핑 명절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우리카드 고객들이 더 풍성하고 알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하고 실속 있는 이벤트를 지속 마련해 가겠다"고 전했다.

2017-11-20 15:39:46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KB금융 윤종규 회장·허인 은행장 투톱 체제 출범

-윤 회장 "M&A 기회 적극 모색할 것"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허인 KB국민은행장의 '투 톱 체제'가 공식 출범했다. 앞으로 목표는 국내 리딩뱅크를 넘어선 아시아 리딩 뱅크다. 노조의 주주제안으로 금융권의 관심이 쏠렸던 사외이사 선임과 정관변경 안건은 주주총회를 통과하지 못했다. ◆윤종규號 2기 경영 시작 KB금융은 20일 오전 서울 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윤 회장의 재선임과 허 행장의 선임을 의결했다. 출석 주주수(주식 총수의 76.22%) 대비 각각 98.85%, 99.85%의 높은 찬성률로 가결됐다. 3년 만에 '투 톱 체제'로의 복귀다. 지주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한 만큼 지주 사장직은 없애기로 했다. 윤 회장은 주총 직후 가진 간담회에서 "지주 회장에 너무 권력이 집중돼 있다는 지적에 따라 사장직을 만들었고 김옥찬 사장의 임기가 오늘로 끝난다"며 "행장을 분리하면서 사장직을 유지할 이유가 없다는 이사회의 판단에 따라 정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권의 관심이 집중됐던 노조의 주주 제안 안건은 2개 모두 부결됐다. 노조가 추천한 사외이사 선임 안건은 찬성률 17.73%로 통과되지 못했다. 제출한 주주 위임장에 대해 노조측이 재집계를 요구하면서 주총이 한 시간 가량 정회되기도 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 대표이사 회장의 이사회 내 위원회 참여를 제한하는 정관 변경 안건은 노조가 현장에서 철회 의사를 밝혔다. 그러나 규정에 따라 표결이 진행됐으며, 역시 부결됐다. 이번 임시 주총에서는 부결됐지만 불씨는 남아있다. 노조 측은 이날 정관 변경안 등을 수정해 내년 3월 정기 주총에 재상정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을 아시아 리딩뱅크로" 윤 회장의 1기 목표가 국내 리딩뱅크였다면 2기 목표는 아시아 리딩뱅크다. 윤 회장 취임 3년 만에 KB금융은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으로 신한금융지주를 앞서며 리딩뱅크 자리를 탈환한 바 있다. 윤 회장은 "현재 다른 은행 대비 글로벌 시장 진출이 뒤처진게 사실이지만 격차를 빠른 속도로 줄여나갈 것"이라면서 "기업금융(CIB)쪽을 확대하고, 전통적인 은행·금융업 분야에서 과감하게 인수합병(M&A)하는 전략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많은 부분에서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인프라 수요가 폭발할 걸로 본다.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는 이미 지난해부터 진출했고,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진출도을 모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의 M&A 역시 계속 추진한다. 윤 회장은 "외국이든 국내든 좋은 물건, 좋은 가격, 좋은 전략에 부합하면 모두 열어두고 보겠다"며 "국내는 생명보험 쪽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어서 보강하려는 바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노조와의 갈등에 대해서는 "노사문제는 부부관계와 같아서 때로는 다투지만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며 "끊임없이 대화하고 상생 파트너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임기는 오는 21일부터 2020년까지 3년 간이다.

2017-11-20 15:39:29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김정태 회장 "나눔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금융 실현"

하나금융그룹은 20일부터 약 2개월간 그룹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행복 나눔 행사 '하나 해피 셰어링(Hana Happy Sharing)'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하나 Happy Sharing'은 하나금융그룹의 정기 사회공헌활동인 '모두하나데이'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는 활동이다. 하나금융지주, KEB하나은행 등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들이 가지고 있는 의류, 학용품, 장난감 및 재활용 PC, 사용하지 않는 유니폼 등을 기증함으로써 주변 이웃과 함께 나누는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왔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사회적 기업 활성화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임직원들로부터 기부 받은 물품을 모아 내년 3월 사회적 기업이 참여하는 바자회를 개최함으로써 사회적 기업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은 "기쁜 마음으로 기증한 물품을 받고 행복해 하는 이웃이 늘어갈수록 우리 사회 전체가 행복하게 될 것"이라며 "이들과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하나금융그룹이 실현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기를 희망 한다"고 덧붙였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동안 '하나 Happy Sharing'을 통해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품을 모아 국내 어려운 이웃 뿐 만 아니라 미얀마, 캄보디아 등 주변 국가에 기부해 왔으며, 현지 청소년을 위해 PC가 구비된 IT 교실 및 도서실 등을 마련해주는 '하나 해피 클래스(Hana Happy Class)'도 설치해 운영해 왔다. 이 밖에도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그룹 임직원으로 구성된 정기 봉사 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및 임직원의 배우자로 이뤄진 '가족사랑봉사단'의 운영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하나더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이 기부를 하면 회사에서도 같은 곳에 동일 금액을 기부하는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2017-11-20 15:27:47 김문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장 후보 10여명 압축…외부인사 포함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에 외부 인사가 포함됐다. 후보군은 10명 이내로 꾸려졌다. 우리은행은 지난 주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차기 은행장 후보자 선정 방법과 절차 등을 협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임추위는 지난 2일 이광구 은행장 사임표명 이후 경영승계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했으며, 헤드헌터사를 통해 은행장 후보를 물색·검토해 왔다. 임추위에서 검토한 은행장 후보군은 60여명 수준으로 전·현직 우리금융지주 및 우리은행 부행장급 이상 임원과 계열사 대표이사, 그리고 외부인사도 상당수 포함됐다. 임추위는 이 중 10명 이내의 후보자로 압축해 평판조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여기엔 전·현직 임원과 외부인사 등이 포함됐다. 임추위에는 헤드헌터사에 평판조회 결과를 보고 받으면 심층 논의를 거쳐 면접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평판조회 대상자는 평판조회 조사과정에 공정성을 기하고, 일부 후보자들이 신분공개를 원하지 않아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다만 1차 면접 대상자의 경우 후보자가 동의하면 명단 공개를 적극적으로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면접 대상자 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면접 진행은 PT(프레젠테이션)와 Q&A(질의 응답) 형식이다. 면접은 1차, 2차로 실시할 예정이나 추후 논의를 통해 최종 확정된다. 1차 면접일정은 대상자에게 1~2일전 개별 통보할 예정으로 오는 27일 전후로 실시가 예상된다. 최종 후보자는 12월 29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은행장으로 선임된다. 우리은행이 미국 증시 상장업체인 만큼 관련 규정에 따라 임시주주총회일 3주 전엔 12월 8일까지는 이사회에서 최종 후보자를 확정해야 한다. 임추위 측은 "이번 우리은행 은행장 선임은 지주사 전환 후의 회장 후보를 전제로 하는 것은 고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군에는 손태승 글로벌그룹장을 비롯해 이동건 전 부행장, 정원재 현 부행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병효 전 우리PE 사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2017-11-20 15:27:0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저축은행, 수신 고객 잡아라...예금금리 高高

수신고객 유치 위해 2% 중반대 예금상품 특별판매 실시…금리 상승기, 수신금리 인상 기조 저축은행 업계가 수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금리 얹어주기'에 나섰다. 저축은행들은 2% 중반대의 특판(특별판매) 상품을 내놓거나 비대면 가입상품에 우대금리를 얹어주면서 적극적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는 추세다. 20일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은 특판 상품, 비대면 가입 상품 등에 우대금리를 얹어 금리 2% 중후반대의 예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삼정저축은행은 지난달 연 최대 2.55% 금리의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했다. 특판 규모는 300억원 규모로 이달 1일부터 선착순 판매했는데, 3영업일 만에 모두 완판돼 조기 마감됐다. 공평저축은행도 지난 6일부터 감사 이벤트로 연 최대 2.68%의 금리를 지급하는 정기예금 특판을 실시했다. 한도 500억원이었던 이 상품은 마찬가지로 조기 소진돼 20일부터 다시 예금 금리를 0.22%포인트씩 인하하기로 했다. 특판이 인기를 끈 이유는 금리 경쟁력 때문이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1년물) 평균 금리는 2.36%에 그치는데, 특판 상품을 이용하면 연 최대 0.19~0.32%포인트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저축은행들은 비대면 고객 유치에도 한창이다. 시중은행보다 비대면 상품 도입 시기가 늦은 만큼 우대금리를 적용해 2% 중반대의 상대적인 '고금리'를 적용했다. 더케이저축은행은 지난달부터 온라인 정기예금인 'n-정기예금' 가입 고객에게 추가 0.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상품을 인터넷 뱅킹 또는 스마트폰 앱에서 가입할 경우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36개월 이상) 2.5%의 금리를 지급한다. 이 밖에도 저축은행들은 일반 정기예금보다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에 0.05~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유안타저축은행은 일반 정기예금의 경우 1년물은 연 금리 2.45%, 2년물은 2.55%인데 'e-정기예금'의 경우 각각 2.50%, 2.60%로 0.05%포인트씩 높다. JT저축은행의 정기예금도 1년물 2.50%, 2년물 2.60%인데 'e-정기예금'의 경우 각각 2.60%, 2.70%로 0.1%포인트씩 우대하고 있다. 이 밖에 흥국·모아·스마트·신한·예가람·웰컴·S&T·공평·드림·아주·안양·하나·하나투자저축은행 등도 비대면 전용 상품이 일반 정기예금 상품보다 연 금리가 0.1%포인트씩 높다. 세람저축은행의 경우 'e-정기예금'의 연 금리가 1년물 2.40%, 2년물 2.50%로 일반 예금금리 2.20%, 2.30%에 비해 각각 0.20%포인트씩 높다. IBK저축은행의 '참기특한 정기예금' 상품도 영업점에서 가입하면 1·2년물 모두 연 금리가 2.20%이지만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0.2%포인트씩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이처럼 저축은행이 특판, 비대면 전용 상품 등을 통해 예금금리에 우대금리를 얹어주자 수신고객들도 발길을 돌리고 있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9월 말 기준 저축은행 수신액은 49조3529억원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1년 전(42조6926억원)과 비교하면 15.6%(6조6603억원) 늘어난 것으로 2012년 8월 말(50조4155억원) 이후 최대치다. 거래자수도 증가했다. 저축은행 수신 거래자수는 지난 2011년 6월 435만578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저축은행 사태'로 300만명 대로 급감한 뒤 저축은행들의 경영상태가 개선되면서 올해 6월 기준 350만7124명까지 늘었다. 여기에 올해 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1.25%에 1.50%로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 수신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꾸준히 금리를 올려온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는 올해 1월만 해도 1년물 2.05%, 2년물 2.12%였는데 10개월 만에 2.36%, 2.44%로 각각 0.31%포인트, 0.32%포인트 올랐다. 다만 내년 2월 법정 최고금리 인하(27.9%→24.0%) 부담으로 적극적인 수신금리 인상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저축은행 관계자는 "연말이 되면 예금 상품이 만기 돼서 고객들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특판 상품을 내놓거나 우대금리 조건을 거는 경우가 많다"면서도 "그러나 금리 상승기에도 최고금리 인하 등의 부담으로 3%대 상품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말했다.

2017-11-20 14:35:3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이르면 11월 말 연금저축 통한 ETF 투자상품 출시

이르면 이달 말 연금저축계좌를 통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상품이 나온다. 금융위원회는 20일 국민들이 연금저축계좌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ETF에 투자할 수 있도록 이르면 이달 말부터 관련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ETF는 코스피200 등 특정 지수를 안정적으로 추종하는 한편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는 상품이다. 그간 연금저축을 통해 ETF에 투자하는 것은 허용돼 왔다. 하지만 비용처리 등 세제 관련 정의가 불분명해 실제로 투자가 이뤄진 사례는 없었다. ETF 매매 시 증권사에 지급하는 위탁매매 수수료를 비용이 아닌 자금 인출로 봐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될 소지가 있었기 때문. 이에 따라 금융위는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위탁매매수수료를 비용으로 처리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연금저축을 통해 ETF에 투자하면 ETF 매수 여부와 상관없이 연금저축 납입액을 기준으로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연간 납입액 400만원 한도 내에서 종합소득 4000만원 이하는 16.5%(최대 66만원), 종합소득 4000만원 이상은 13.2%(최대 52만원)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다만 중도해지 시에는 16.5%의 기타소득세가 부과된다. 안정적 노후자금 마련이라는 연금저축 취지를 감안해 장기투자에 부적합한 인버스와 레버리지 ETF는 연금저축펀드 편입대상에서 제외된다. 인버스 ETF는 추종지수와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 레버리지 ETF는 추종지수보다 가치가 더 변동하는 상품이다. 또 연금세제의 안정적 적용 및 노후자산 보호 등을 위해 미수거래와 신용사용은 제한한다. 금융위 관계자는 "ETF는 일반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해 장기투자를 할수록 비용부담이 적다"며 "연금저축 가입자들이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주식시장 등에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어 저금리 시대의 효율적인 투자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0 14:34:2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메트라이프생명, 독거노인 지원 위한 자원봉사주간 진행

[!{IMG::20171120000038.jpg::C::480::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메트라이프 자원봉사주간으로 지정하고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전사적 자원봉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소외계층인 독거노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 기간 동안 총 660여 명의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들이 참여해 생필품 지원과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진행된 워크 투 헬프(Walk To Help) 사회공헌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진행됐다. 워크 투 헬프는 걸은 거리만큼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1000여 명의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 고객이 함께 참여해 총 1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사회취약계층인 독거노인들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에서 진행된 사랑의 연탄배달 자원봉사에 참여한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 및 재무설계사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

2017-11-20 11:05:55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SSG카드, 무제한 적립 등 차별화된 혜택 제공…2030대 비중 커

신세계가 내놓은 자체브랜드(PB) 신용카드인 SSG카드가 무제한 적립 등 차별화된 혜택으로 2030대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SSG카드에 따르면 2030대의 SSG카드 사용 비율은 전체의 46%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들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스타벅스 등에서 월 평균 7회, 43만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SSG카드를 SSG페이에 등록해 사용하면 누구나 전월 실적에 상관없이 결제액의 1.5%에 해당하는 SSG머니를 무제한 적립해주는 등 기본 혜택이 이들 2030대를 사로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적립된 SSG머니는 연말 쇼핑 시에는 물론 연인과 친구들을 위해 간편하게 선물로 전송하거나 수능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을 위한 선물로 기프티콘 구매 시 현금처럼 결제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 등이 몰려 있는 11월을 맞아 이마트, SSG닷컴, 스타필드, 신세계인터넷면세점, S.I.빌리지(S.I.VILLAGE) 등 주요 가맹점에서 파격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마트에서는 내달 31일까지 매주 주말 SSG페이로 SSG카드를 결제하는 고객에게 10% 청구할인(10만원 이상 결제 시·최대 2만원 한도)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매월 지급되는 SSG카드 10% 캐시백 쿠폰까지 활용하면 더 큰 혜택을 누릴 수 있다. SSG닷컴에서는 내달 1일까지 매주 주중 12% 청구할인(7만원 이상 결제 시·최대 3만원 한도) 혜택이 제공된다. 마찬가지로 SSG카드 10% 캐시백 쿠폰과 중복 적용 가능하다. SSG닷컴의 기타 행사 혜택과도 중복 적용된다. 스타필드 하남점과 코엑스점에서는 지난 18일부터, 고양점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결제 금액 구간별 최대 10% SSG머니를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 명동점에서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결제 금액 구간별 최대 15%까지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신세계TV쇼핑과 S.I.빌리지(S.I.VILLAGE)에서는 오는 30일까지 1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만원 한도의 20% 청구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20% 캐시백 쿠폰까지 중복 적용된다. 문준석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플랫폼기획팀 팀장은 "연말을 앞두고 지출이 많아지는 11월, 혜택 하나라도 꼼꼼히 따지는 '욜테크' 트렌드를 고려해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욜테크족'처럼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들이 SSG카드를 통해 최고의 혜택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11-20 09:00:2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