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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KB락스타와 함께하는 '락스타 페스티벌' 이벤트

KB국민은행은 'KB증권 연계계좌'를 신규 개설한 락스타 블로그 정회원을 대상으로 '락스타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락스타 블로그는 KB금융의 20대 고객 전용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다. 유익한 캠퍼스 생활정보와 마일리지 서비스 제공, 문화행사 프로그램, 취업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3월 개강을 앞둔 20대 대학생들의 새로운 시작과 힘찬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 이벤트는 '대한민국에서 프로가 되는 길'이라는 주제로 서장훈 특강을 준비했다. 신인에서 프로가 되기까지 그리고 현재 대세 예능인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남다른 도전에 대한 진솔한 토크를 통해 20대 대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다음달 10일까지 'KB증권 연계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하고 강연 참여 댓글을 남기면, 85명(1인2매)을 추첨해 총 170명에게 특별강연 초대권을 제공한다.특강은 다음달 28일, 오후7시 KB아트홀(강남)에서 열린다. 당첨자는 락스타 블로그를 통해 3월 16일 발표한다. 특강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하는 블로그 회원들을 위해 보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음달 말까지 'KB증권 연계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한 고객(자동응모)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9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정유년 '붉은 닭의 해'를 맞아 KFC 핫윙박스 모바일 교환권(500명)과 다양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리브메이트(Liiv Mate) 포인트리 5000점(400명)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오는 4월 7일 락스타 블로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17-02-13 08:59: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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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급성심근경색·뇌출혈 보장 간편심사보험 선봬

AIA생명은 올 새해 첫 간편심사 상품인 '무배당 꼭 필요한 2대질병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45세부터 75세까지 가입 가능한 10년 만기 갱신형(최대 100세보장) 상품이다. 주계약 가입으로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하고 의무부가특약인 '(무)꼭 필요한 뇌출혈특약(갱신형)'을 통해 뇌출혈 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추가로 보장한다. 간편심사 상품으로 건강상태에 대한 3가지 질문 통과 시 가입이 가능하도록 가입 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3개월 이내 의사의 입원·수술·추가(재)검사 필요 소견 여부, 2년 이내 입원 또는 수술(제왕절개 포함) 여부, 5년 이내 암 진단 또는 암 치료 여부에만 해당하지 않으면 상품 가입이 가능하다. 이날 AIA생명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2대질병의 진료 환자는 대부분이 50~60대다. 50~60대의 급성심근경색증 환자 비중은 전체의 38%이며 뇌출혈의 경우 51%에 이른다. 게다가 2대질병의 발병을 높이는 비만율의 경우 50~60대는 36.2%로 전체평균인 34.1%보다 높으며 고혈압 유병률도 50세 이상에서 급격히 증가한다. AIA생명 피터정 전략마케팅 본부장은 "AIA생명은 지난 2012년 국내 최초로 간편심사 상품을 선보인 이래 보험 소외계층을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고령화로 의료비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노인과 유병자도 중대질병에 대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초계약 월 보험료는 45세 기준 남성 1만9200원 여성1만500원이다.

2017-02-13 08:46:2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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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새 TV광고 '마음bot'으로 진정성 전달 나선다

현대해상은 새 TV광고 '마음bot' 편을 주요 지상파와 케이블 TV 등을 통해 방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새 TV광고는 현대해상이 지난 201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브랜드 슬로건 '마음이 합니다'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는 '마음bot' 시리즈를 통해 진정성 있는 보험 전문가를 지향하는 현대해상의 기업철학과 '마음(=진정성)'의 중요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마음bot'은 인간의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로봇으로 특히 이번 광고는 보험회사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로봇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마음을 가질 수 없는 로봇인 '마음bot'의 눈을 통해 즐거움·슬픔·이해심 등 인간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감정들을 한 걸음 떨어져 바라봄으로써 우리가 평소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마음이란 것이 실은 인간이 가진 가장 큰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현대해상 김진형 홍보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가장 중요하게 살피고 마음을 다하는 서비스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는 현대해상의 진심이 잘 전달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캠페인을 통해 마음의 중요한 가치에 대해 고객들과 함께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지난 4년간 사회공헌활동을 담은 마음CSR 캠페인, 교통안전·사고예방을 위한 마음예보 캠페인, 극장 비상대피도 광고 마음연구소 등을 통해 마음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펼쳐왔다.

2017-02-13 08:46:1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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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보장자산 2배 증가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 선봬

신한생명은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일정 시간이 경과하면 보장자산이 두 배로 증가되고 은퇴 후에는 사망보험금을 생활자금으로 선지급 받아 은퇴생활비로 활용할 수 있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상품은 실질적 보장 가치를 높이기 위해 사망보험금이 체증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5년 경과 시점부터 사망보험금이 매년 보험가입금액의 10%씩 10년간 정액체증 된다. 예를 들어 40세 남성이 사망보험금 5000만원으로 가입하면 45세 시점부터 매년 500만원씩 사망보험금이 체증되어 55세 이후 사망보험금은 1억원으로 100% 증가한다. 아울러 고객이 선택한 은퇴시점 이후부터 체증된 사망보험금의 10~90% 이내에서 생활자금도 지급한다. 사망보험금은 신청 비율과 기간에 비례하게 감액되기 때문에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사망자산과 노후자산의 균형 있는 배분이 가능하다. 생활자금은 45세부터 90세까지, 지급기간은 5년에서 최대 100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 밖에 고객의 보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지율을 보험료 산정에 반영한 저해지환급형으로 개발했다. 이로 인해 해지환급금은 납입기간 중에는 기존 종신보험 형태인 일반형보다 적으나 납입기간이 종료되면 같아진다. 환급률은 최대 30%까지 높아진다. 또한 주요 보장(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5대질병진단, LTC연금보장) 특약을 100세 만기 비갱신형으로 구성하여 보험료 상승 부담은 없애고 노후보장은 강화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신한착한생활비Plus종신보험'은 최근 경제 환경과 고객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보험료 부담은 낮추고 일정 기간이 경과하면 보장은 커지도록 개발했다"며 "활동기와 은퇴생활기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이 결합된 통합하이브리드 종신보험"이라고 전했다. 만15세부터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저해지환급형(50%)과 일반형(100%) 중 선택 가능하다. 주계약 가입금액에 따라 최대 5.0% 할인과 단체취급할인(1.5%)이 있다.

2017-02-13 08:45:54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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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저축은행, 재난안전 교육 통한 지역사회 공헌

KB저축은행은 지난 10부터 이틀통안 국민은행 일산연수원에서 진행된 '2017년 KB저축은행 상반기 책임자 워크샵'에서 재난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특별 편성해 임직원 60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화재 등 재난사고 상황시 고객대피 등 행동요령과 심폐소생술(CPR)을 실습하는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저축은행 창구 고객이 비교적 노년층이 많고, 유동인구가 많은 영업점 입점 환경을 고려해 마련됐다. 각 영업점에 화재 등 재난상황을 효율적으로 통제할 수 있는 대응 매뉴얼과 간단한 심폐소생술(CPR) 등 책임자의 응급처치 능력을 습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 직원 대상의 심폐소생술(CPR) 등 교육을 추가 실시해 비상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KB저축은행 관계자는 "최근 지진이나 대형 화재사고 등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초기대응만 잘하면 훨씬 더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일산소방서 재난안전과의 협조를 받아 교육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KB저축은행은 각 영업점마다 소화기 뿐만 아니라 심장의 기능이 정지하거나 호흡이 멈추었을 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자동 제세동기(AED)를 비치해 고객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실습을 통한 직원들의 반응도 좋아 지속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할 수 있는 재난 안전교육도 검토하고 있다.

2017-02-13 08:38:45 안상미 기자
금융권 CEO 교체 바람…은행·보험·카드 3월 대규모 인사 예고

오는 3월 은행·보험·카드사 등 금융권 최고경영자(CEO)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이에 따라 차기 CEO 구도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해 말 IBK기업은행을 시작으로 우리은행, 신한은행 등은 이미 차기 행장이 결정된 상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 함영주 행장과 수출입은행 이덕훈 행장의 임기가 오는 3월 끝난다. 내부적으로 경쟁자가 없는 함영주 하나은행장은 연임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옛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의 첫 통합 은행장으로 무난하게 통합을 완료했고 호실적을 달성한 것도 연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다.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은 교체 가능성이 크다. 이 행장은 지난해 상반기 조선·해운업 부실 대출 사태가 발생한 이후 구조조정 과정에서 뚜렷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국책은행인 수출입은행장은 기획재정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기 때문에 그간 기획재정부 차관, 금융위 부위원장,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관료 출신들이 주로 차지해 왔다. 보험사 중에서는 삼성화재와 삼성·교보·미래에셋생명 등 4개사의 사장이 교체될 예정이다.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과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은 지난달 27일자로 임기가 끝났다. 그러나 특검 수사 등으로 삼성그룹 사장단 인사가 미뤄지면서 다음 달 주총을 기다리는 중이다. 그간 전례를 살펴보면 안 사장이 삼성생명 사장으로 자리를 옮길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김창수 사장의 연임 여부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달 임기가 끝나는 교보생명 신창재 회장은 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한 금융 당국의 제재 결과가 변수다. 오는 23일 열리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신 회장이 문책성 경고 이상의 징계를 받을 지가 관심사다.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도 다음 달 임기가 끝난다. 8개 카드사 중 교체 수요가 있는 곳은 신한·삼성·비씨·우리·하나 등 5곳이다. 신한카드는 위성호 사장이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되면서 공석이 됐다. 현재 하마평에는 신한은행장 후보에 올랐던 신한금융의 김형진·임영진 부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삼성카드 원기찬 사장은 지난달 이미 임기가 끝났다. 삼성화재·삼성생명과 마찬가지의 상황이다. 실적이 좋은 원 사장은 연임이 점쳐지고 있다. 서준희 비씨카드 사장은 경영 성과가 좋은데다 서 사장을 발탁한 황창규 KT(비씨카드의 모회사) 회장이 연임에 성공해 재신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장에 선임된 지 1년밖에 되지 않은 정수진 하나카드 사장도 연임 가능성이 높다. 오는 3월 임기가 만료되는 유구현 우리카드 사장은 이미 우리은행 이사회에서 연임이 확정됐다.

2017-02-13 07:23:3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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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은행, 독립 후 첫 은행장 누구?…20일께 행추위 구성

이원태 행장 4월 12일 임기 만료, 행추위 구성 임박…인선 관전포인트는 '정부 입김' 여부 지난해 12월 수협중앙회로부터 54년 만에 독립한 Sh수협은행의 차기 행장 인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동안 정부 출신 인사들이 행장 자리를 맡아왔으나, 올해는 자회사 독립과 '최순실 사태' 등 내·외부적 영향으로 정부의 입김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수협은행은 오는 20일 전후로 은행장추천위원회(행추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장 인선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산업협동조합법(수협법)에 따르면 현 행장의 임기 만료일로부터 40~60일 전까지 행추위를 구성해야 한다. 이원태 행장의 임기는 4월 12일까지로, 2월 11일~3월 3일 내 행추위를 꾸려야 한다. 이번 인선의 관전포인트는 '정부의 입김' 여부다. 정부의 지분이 있는 수협중앙회는 그동안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원태 행장을 비롯해 역대 수협은행장 대부분이 기획재정부와 예금보험공사 등 정부 관료 출신이었다. 그러나 올해만큼은 내·외부적 영향으로 정부의 그늘에서 벗어나 내부 출신 인사 선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선 내부적으로는 수협은행이 수협중앙회로부터 떨어져 나와 독립법인을 꾸린 뒤 처음으로 이뤄지는 인선이라는 점에서 김 회장이 내부출신을 밀어줄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실제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수협은행 초대감사로 강명석 수협노량진수산 대표이사를 선임하는 등 인사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수협법 개정을 통해 인사추천위원회(현 행추위)에서 중앙회 측의 인원을 추가하고자 했다. 수협법 개정 이전엔 인사추천위원회 5명의 위원 중 수협중앙회 측은 1명에 불과했었다. 이에 김 회장은 정부 측 위원은 3명으로 줄이고 중앙회 측을 4명으로 늘리고자 했으나, 정부 추천 위원 3명·중앙회 추천 위원 2명 등 5명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수협은행 행추위는 기획재정부장관, 해양수산부장관,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추천하는 각 1명과 수협중앙회가 추천하는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수협은행은 행장 선출 시 행추위에서 2/3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의결되는 만큼 행추위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다. 정부 측 위원 3명이 모두 찬성을 해도 중앙회 측 위원이 반기를 들면 최종 인선이 불가하도록 견제 장치를 마련한 셈이다. 정치적 이슈에 따른 금융권의 동향도 이 같은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불거진 '최순실 게이트'로 낙하산 인사에 대한 반감이 거세다. 이에 국책은행인 IBK기업은행과 정부의 지분이 있는 우리은행 모두 내부 인사가 행장이 됐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차기 은행장 인선에서는 행추위에서 4명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하는 만큼 정부의 의견이 독단적으로 반영되진 않을 것"이라며 "아울러 우리은행과 기업은행도 내부에서 은행장이 배출됐고, 수협은행에서도 내부에서 행장이 나왔던 사례가 있다"며 내부 인사 가능성을 열어뒀다. 한편, 2월 말 경 행추위가 구성되면 공모·추천 등 은행장 인선 방법을 결정한다. 통상적으로 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공모를 통해 후보를 접수하면 면접과 인터뷰 등을 거쳐 최종 단독 후보를 추천한다. 행추위가 추천한 후보는 주주총회에서 의결해 최종 선임, 향후 3년간 수협은행장으로서 일을 시작한다.

2017-02-12 14:17:17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