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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그룹, 캄보디아 3호 지점 오픈…온·오프 채널 확장을 위한 교두보 마련

KB금융그룹 15일 캄보디아법인의 뚤뚬붕지점(3호점) 개점식을 갖고 캄보디아에 온·오프 채널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뚤뚬붕지점 개점행사에는 캄보디아 훈마넷 장군, 찬타나 중앙은행 부총재, 김원진 주 캄보디아 대사 등 약 1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했다. 윤종규 회장은 개점식에 참가한 캄보디아 정부 및 경제계 주요 인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캄보디아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KB금융그룹은 뚤뚬붕지점 개점으로 프놈펜 내 3개 지점망을 갖추고 현지 직원을 지점장으로 임명하는 등 현지화 영업기반 전략을 추진 중에 있다. 뚤뚬붕지점은 캄보디아 내에서 개인사업자와 중산층이 밀집한 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영업에 유리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개점식에서 윤 회장은 충전식 모바일 전자지갑을 활용한 디지털뱅킹 기반 해외진출 가속화라는 해외 진출전략을 소개하고 캄보디아를 중심 축으로 동남아시아에 디지털뱅킹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회장은 캄보디아 중앙은행 찌어찬도(Chea Chanto) 총재와의 면담에서도 신규 서비스 출시와 선진 핀테크 기술 적용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KB금융그룹은 지난해 9월 캄보디아 고객들에게 편리하고 간편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디지털뱅크 '리브(Liiv) KB 캄보디아'를 출범한 바 있다. 한편, 윤 회장은 뚤뚬붕지점 개점식에 앞서 헤브론선교병원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수술 지원 행사' 등 사회공헌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KB금융그룹은 헤브론선교병원 지원 사업 외에도 훈센장학재단을 통한 저소득 대학생 장학 사업, 라온아띠 봉사단 파견 등 캄보디아 현지에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2017-02-15 15:19:4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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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올해 합병·대형 증권사 리스크 관리 집중 점검

금융감독원이 올해 대내외 금융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합병·대형 증권사들의 리스크 관리 실태를 중점 검사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투자회사 간 경쟁이 심화되고 새로운 상품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해 투자자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운영 실태도 집중적으로 살펴본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올해 금융투자회사 중점 검사사항을 사전 예고했다. 증권회사의 주력상품이 파생결합증권(ELS)·채무보증 등으로 확대·다양화되면서 증권시장의 총 위험액은 지난 2013년 6조3000억원에서 지난해 9조2000억원까지 증가했다. 반면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 등 대내외 불확실성은 확대되고, 증권사 간 경쟁은 심화되면서 증권시장의 리스크가 커졌다. 금감원은 개별 증권회사의 영업 특성 등을 감안해 리스크 규모가 과도한 사업부문에 대한 관리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민병현 금감원 부원장보는 "2017년은 '리스크 관리의 해'가 될 것"이라며 "시장에서 특정 부문에 과도하게 쏠리거나 증가세가 가파를 경우 리스크가 커지기 마련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지 보겠다"고 말했다. 초대형 투자은행(IB) 육성방안에 따라 대형 증권사에 어음발행 등 신규업무가 허용돼 이와 관련해 기업금융 관련 신용리스크 관리 실태도 확인할 계획이다. 초대형IB 조건을 맞추기 위해 증권사 간 합병이나 증자 사례가 발생하는 만큼 신규자금조달수단 등 자금조달과 관련한 유동성 리스크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해외펀드 등 해외투자상품에 대해서는 투자권유나 판매과정에서의 불법행위가 있었는지 살펴본다. 해외투자펀드 설정 잔액은 지난 2014년 말 53조4조000억원에서 2015년 말 64조6000억원, 지난해 말 81조4000억원으로 증가세에 있다. 민 부원장보는 "해외투자펀드의 경우 환율, 글로벌 경제와 맞물려 있어서 국내투자펀드에 비해 투자자가 상품 구조를 이해하거나 예측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해외투자펀드는 판매 채널 쪽에 중심을 두고 점검한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해 투자자산의 가격이 하락하고 유동성 리스크가 증가할 가능성에도 주시했다. 따라서 부실 우려 자산의 편입비중이 높은 펀드, 차입형 토지신탁의 운용실태와 리스크 대응을 점검할 계획이다.

2017-02-15 14:37:33 안상미 기자
23일 삼성·한화·교보 등 생보사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징계수위 결정

오는 23일 삼성·한화·교보 등 국내 생명보험사 '빅3'의 자살보험금 징계 수위가 결정된다. 최근 각 사가 자살보험금 일부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금융감독당국이 어느 선까지 제재를 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23일 금융감독원은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3사에 대한 자살보험금 미지급 관련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제재심의 위원으로는 서태종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 9명이 참여한다. 금감원은 앞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지 않을 경우 최소 영업 일부 정지와 인허가 등록 취소,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문책경고 등 중징계를 예고한 바 있다. 이 같은 제재가 이루어질 경우 보험사 CEO 교체는 물론 정상적인 영업마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대표이사가 주의보다 더 높은 문책경고를 받으면 연임은 물론 3년간 금융회사 임원 선임이 제한되고 해임권고를 받으면 이 기간은 5년까지 늘어난다. 회사는 기관 경고를 받으면 1년간 신사업에 진출하지 못하고 업무정지 이상 제재를 받으면 3년 안에 신사업을 할 수 없다. 금감원의 이 같은 방침에 백기를 든 생보사들이 줄줄이 자살보험금 지급 방침을 밝혀왔다. 3사 역시 최근에서야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자살보험금 규모는 삼성생명이 1600억원, 교보생명이 1100억원, 한화생명이 1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2017-02-15 14:22:5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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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오는 17일 다이렉트 마이펫보험 선봬

롯데손해보험은 오는 17일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마이펫보험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롯데마이펫보험을 선보인 바 있는 롯데손보는 이번 다이렉트 마이펫보험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반려동물이 수술이나 입원할 경우 의료비를 담보하는 수술입원형상품과 통원진료를 추가적으로 보장하는 종합형상품으로 구성했다. 수술입원형상품 가입 시에는 수술 1회당 최고 150만원, 입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담보한다. 종합형상품 가입 시에는 통원 1일당 최고 10만원까지 추가적으로 보장한다. 강아지의 경우 사진, 반려견 등록증과 건강검진진단서 제출 시 가입이 가능하다. 고양이의 경우 별도의 사진과 건강검진진단서 제출해야 한다. 롯데손보 다이렉트영업팀 백진현 팀장은 "애견인구의 확대와 함께 애완동물도 우리의 가족이라는 인식이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마이펫보험이 온라인보험인 다이렉트 홈페이지에 탑재되어 고객이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소중한 애완가족을 지켜줄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마이펫보험은 신규가입 시 7세까지, 갱신 시 11세까지 보장이 가능하고 가입기간은 1년이다. 납입주기는 연납(일시납)·반기납·분기납으로 구성됐다. 롯데마이펫보험 모바일 가입 시스템은 오는 24일 오픈한다.

2017-02-15 14:22:41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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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라오스 車 할부금융시장 진출…라오스 'KB코라오리싱' 출범

윤종규 KB금융 회장, 라오스 대통령 및 총리대행 면담 KB금융이 'KB코라오리싱'을 통해 자동차 할부금융을 중심으로 라오스 금융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B금융그룹 비은행 계열사의 해외 첫 진출이 라오스에서 이뤄졌다. KB금융은 윤종규 회장이 'KB코라오리싱(KOLAO Leasing)' 출범식 참석을 계기로 라오스 정부와 감독기관의 주요 인사와 면담하고, KB코라오리싱에 대한 지원과 라오스의 경제발전 기여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윤 회장은 지난 12일 라오스 분냥 보라치트 대통령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13일에는 솜디 두앙디 총리대행과 캠마니 포세나 상공부 장관, 손싸이 싯파싸이 중앙은행 부총재 등 주요 고위층 인사와 면담을 연속적으로 가졌다. 라오스 정부 관계자는 "KB금융의 라오스 진출을 적극적으로 환영하며, 현재 라오스 정부가 추진중인 제8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에 대해 KB금융을 포함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참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손싸이 부총재와의 면담 자리에서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상황에도 불구하고 7%대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라오스의 경제발전에 경의를 표한다"며 "KB캐피탈의 산업장비 부분에서의 풍부한 리스 경험이 라오스 중소기업의 성장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손싸이 부총재는 "KB의 투자가 라오스 중소기업 육성 및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향후에도 KB의 지속적인 투자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오후에 진행된 KB코라오리싱 출범식은 윤 회장을 비롯해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 솜디 총리대행, 손싸이 부총재, 윤강현 주 라오스 한국대사, 박지우 KB캐피탈 대표, 박재홍 KB금융지주 전무(CGSO), 변성수 KB국민카드 상무 등 약 200여명의 국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KB코라오리싱은 KB캐피탈과 KB국민카드가 라오스의 대표적 한상(韓商)기업인 코라오(KOLAO)와 합작형태(캐피탈 51%, 카드 29%, 코라오 20%)로 설립한 리스회사다. 윤 회장은 "KB코라오리싱은 KB금융그룹 내 계열사간 협업을 통한 해외진출의 대표적인 사례"라며 "라오스 자동차 판매 1위 코라오그룹의 탄탄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조기에 사업을 안정화 시킬 것"이라고 기대했다. KB코라오리싱은 먼저 코라오그룹이 라오스시장에서 유통하고 있는 신차에 대한 할부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이 안정화 되면 중고차 금융시장 등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KB코라오리싱 사업을 통해 확보되는 비은행 계열사의 글로벌 경영관리 경험과 글로벌 인력풀을 바탕으로 향후 인도네시아, 베트남 및 캄보디아 등 인근 동남아지역 할부금융시장으로의 진출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윤 회장은 지난 주말 일주일 일정으로 베트남과 라오스, 캄보디아, 미얀마로 해외출장을 떠났다. 베트남에서는 지난 11일 웅우엔 쑤언 푹 총리를 만나 KB금융의 베트남 진출 계획과 경제 기여방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윤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지점 오픈식에 참석하며, 미얀마에서는 지난해 하반기 진출한 소액대출시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2017-02-15 14:19:0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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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 지난해 순이익 3210억…기업 구조조정 여파에도 선방

NH농협금융은 15일 지난해 순이익 3210억원으로 전년 대비 20.2% 감소했다고 밝혔다. 농업지원사업비(구 명칭사용료) 부담전 순이익은 6051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조선·해운업 구조조정 및 부실채권정리(빅배스)로 인한 충당금 부담으로 2013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지만 전사적 비상경영으로 하반기 들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농협금융의 연결기준 총자산은 366조9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8% 증가했다. 대출채권은 전년말 대비 11.7% 증가한 221조2000억원이며, 예수금은 전년말 대비 9% 증가한 196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2%(추정치)로 전년말 대비 0.95%포인트 개선됐으며, 총자본비율은 13.54%로 전년말 대비 0.2%포인트 하락했다. 농협은행의 지난해 순이익은 1111억원으로 전년 대비 37.0% 줄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순이익은 3503억원이다. 이자이익은 4조38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했으며, 비이자이익은 1859억원을 시현했다. 대출자산과 예수금은 각각 201조9000억원과 191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각각 11.5%, 8.8% 증가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6%(추정치), 연체율은 0.59%로 전년말 대비 각각 0.91%포인트, 0.12%포인트 개선됐다. 순이자마진(NIM)은 1.81%으로 전년말 대비 0.13%포인트 하락했다. 농협생명의 2016년 순이익은 15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운용자산 수익률이 다소 하락했다. 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순이익은 1763억원이다. 농협손해보험은 농작물 재해보험금 지급에 따라 지난해 순이익이 353억원(농업지원사업비 부담전 364억원)으로 전년 동 기대비 6.4% 감소했다. NH투자증권의 지난해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2361억원이다. 다른 금융지주의 증권사 대비 견고한 실적을 보였다. 이외에 NH아문디(Amundi) 자산운용 145억원, NH농협캐피탈 300억원, NH저축은행 13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농협금융은 지난 해 리스크관리 강화와 자산건전화 노력으로 위기를 극복했다"며 "올해는 경제와 유통부문을 연계한 범농협 시너지 강화로 농협만의 장점을 극대화해 수익성 개선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02-15 14:01: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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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금융교육 홈페이지 전면 개편

금융감독원은 15일 금융교육 홈페이지(http://www.fss.or.kr/edu) 를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개편해 오는 16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및 유관기관 등에서 다양하게 제공하는 금융교육 체험 프로그램, 교육 콘텐츠 등을 한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 한곳에'를 신설했다. 현재까지 23개 기관, 70개 프로그램을 게재했으며, 금융권의 협조를 얻어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집적할 계획이다. 금융회사·유관기관 등의 체험관, 찾아가는 뮤지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현황을 게시하고, 금융소비자가 교육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금융 유관기관 등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권이 제작한 교육동영상, 학습게임, 체험프로그램 등의 콘텐츠도 공유해 올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용자가 자기 주도적으로 금융을 학습할 수 있도록 쌍방향 온라인 금융교육 과정을 도입한다. 이용자별 학습수준 테스트를 통해 테스트 결과에 따른 수준별 콘텐츠를 제공한다. 과정별 학습을 마치면 스스로 학습내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평가를 실시하며, 테스트를 통과하면 온라인 교육 이수 수료증도 준다. 금융교육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할 때는 본인인증수단을 다양화하고, 일회성 교육신청의 경우 이메일 인증만으로 신청할수 있도록 개선했다. 금감원은 '교육 만족도 조사'를 개설해 사용자 개선의견 등을 수렴할 수 있는 채널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7-02-15 12:00:0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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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재무설계사 육성에 지원·투자 아끼지 않을 것"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영업 전략 목표인 '안정 속의 성장' 일환으로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새로운 재무설계사 육성 프로그램은 주력 영업 채널인 전속 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조직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안정적인 보상 체계 확립과 개인별 맞춤 교육을 통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우선 재무설계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루키(Rookie) 300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했다. 프로그램은 신입 재무설계사가 보장성 상품을 중심으로 매월 50만원 이상의 실적을 유지하면 초기 2년간 월 소득 300만원을 보장해준다. 또 신입 재무설계사들이 2년 이내에 MDRT(백만달러 원탁회의) 자격 달성 시 축하금도 지급한다. 신입 재무설계사들이 영업 활동에 집중하고 경험과 노하우를 쌓을 수 있도록 안정적인 재정 지원을 제공한다는 입장이다. 아울러 신입 재무설계사를 위한 교육 과정도 강화한다. 메트라이프생명의 초기 교육 프로그램인 CST를 보다 세분화하여 본사 외 각 지역 사업단 단위의 교육을 활성화한다. 또 재무설계사들의 재직 기간에 따른 단계별 교육 과정을 더욱 세분화하고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교육을 제공하는 등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재무설계사 개개인들이 모두 최고의 금융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IMG::20170215000050.jpg::C::480::지난달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 메트라이프생명 영업전략회의에서 메트라이프생명 사업단장과 임직원들이 힘찬 출발을 알리는 구호와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메트라이프생명}!]

2017-02-15 11:36:33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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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카드, 문화공연 이벤트 '하나카드 컬처' 실시

하나카드는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컬처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문화공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하나카드 컬처는 전 회원을 대상으로 영화나 공연, 전시 등 무료초청 이벤트나 특가 할인 등을 상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문화서비스다. 하나카드로 결제하면 실적조건 제한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카드는 우선 대형 뮤지컬 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처 서비스를 통해 구매 시 뮤지컬 '그날들', '팬텀', '보디가드', '로미오와 줄리엣' 등을 최대 40~60%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워터파크, 놀이공원, 스키장 등에서 진행해 온 만원의 써프라이즈 이벤트로 뮤지컬과 연극 등으로 확대해 진행한다.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 '루나틱' 등과 연극 '라이어', '러브액츄얼리', '늘근도둑이야기' 등을 1만원 특가로 최대 80%까지 할인된 금액에 제공한다. 아울러 헬로뮤지엄(능동 어린이회관 특별전시관)에서 열리는 '헬로, 미켈란젤로' 전시회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달 말일까지 컬처 서비스를 통해 예매 시 1인 4매까지 50% 할인 제공되며 모바일 오디오 무료 쿠폰과 함께 현장에서 도록과 엽서, 포스터, 음료 등 구매 시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 혜택도 받을 수 있다.또 클래식 방문연주 서비스 '홈콘서트와' 단독 제휴해 마찬가지로 이달 말일까지 5% 특별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뮤지컬·연극 등 공연 무료초청 이벤트도 상시 진행한다. 뮤지컬 '넌센스2', '점프', '꽃보다 남자' 등과 연극 '아마데우스', '그녀를 믿지 마세요 등 20여 편의 작품이 진행 중이며 응모 후 추천을 통해 공연당 최대 40커플까지 무료 초청 혜택이 제공된다. 이 밖에 매월 개봉 신작을 미리 만나보는 무비투나잇 시사회 응모 이벤트도 진행한다. 최대 500커플까지 무료 영화 초대권과 주연배우 무대인사 등을 제공하낟. 하나카드 임완수 회원마케팅부장은 "생활밀착업종 혜택뿐 아니라 손님의 문화생활에서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하나카드 컬처 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며 "올해는 영화, 공연 대관 행사와 함께 전시, 콘서트 등 문화 컨텐츠 확대를 위한 신규 이벤트로 기획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나카드는 겨울 스키시즌 동안 오크밸리에서 주간 리프트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에 제공한다. 휘닉스평창에선 주중 리프트권(오전권 또는 오후권)을 정상가로 구매 시 동반 1인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2017-02-15 11:36:12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