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대면영업조직 역량 강화할 것"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10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약 2017! 안정 속의 성장'이란 주제로 2017 영업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할 새로운 영업전략으로 보장성 상품 확대, 설계사 모집·역량 강화, 영업 문화 재구축 등을 꼽았다고 11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은 올 한해 보장성 상품 중심의 캠페인 등을 시행하여 보장성 보험 판매 비율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저금리·저성장 기조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보임에 따라 고객에게 보험의 실질적인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보장성 상품 판매를 독려하여 변화하는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다. 또한 메트라이프생명의 주력 영업 채널인 재무설계사 조직의 질적 성장과 동시에 조직 확대를 위해 체계적인 설계사 모집과 개별 맞춤 교육, 안정적인 보상 체계 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해 7월 조직 개편을 통해 신설된 영업지원 부서의 업무를 강화하여 사업단 지원을 확대했다. 재무설계사의 유지율과 정착률, 민원, 불완전판매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리자와 재무설계사의 역량을 개발·평가, 영업활동, 재무설계사 선발 등 다양한 지원업무를 강화해 나간다. 아울러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재무설계사들의 온라인 업무 환경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로 진행 중이다. 재무설계사들이 스케줄 관리에서부터 고객 관리까지 모든 영업활동을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인 '매트플랜(MetPlan)'을 개발해 보다 편리한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상반기 중에는 고객 이용 편의를 위한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빠르고 편리한 영업 지원을 위한 시스템 일원화 작업을 이룬다. 데미언 그린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지난해 메트라이프생명의 영업조직은 불완전판매비율 업계 최저라는 의미 있는 성과와 함께 많은 질적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최적화된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대면영업조직의 차별화된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전사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