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
기사사진
우리은행 민영화 첫 행장은 누구?…현직·전직 임원 11명 '경쟁'

현직 임원 포함해 하마평에 오른 인사들 다수 도전…오순명·이경희 등 새로운 'OB' 등장에 눈길 '민영화 1호' 은행장 자리에 우리은행 전·현직 임원 11명이 출사표를 냈다. 금융권에서는 현직 임원인 이광구 은행장과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의 '2파전'에 무게를 두고 있으나, 현직을 떠난 OB(올드보이)들의 도전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과점주주가 추천한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임추위)가 '현직 프리미엄'을 두지 않는다고 밝힌 바, 후보들 사이 물밑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11일 우리은행 임추위에 따르면 이날 난 12시 차기 은행장 후보자 지원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11명의 후보가 지원서를 제출했다. 지원대상은 최근 5년 이내 전·현직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 부행장·부사장급 이상, 계열사 대표이사 등 내부 인사로 한정됐다. 현직에서는 이광구 행장과 이동건 그룹장 2명이 차기 행장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행장은 '16년의 숙원'인 민영화를 이룬 주역으로, 민영화 공로와 깜짝 실적 등의 성과로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평이다. 이 그룹장은 전 행장인 이순우 행장 시절부터 은행 내 '2인자' 자리인 수석부행장으로서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돼 왔다. 34년 동안 은행에서 일하며 영업, 점포 전략 등 다방면으로 활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행장과 이 그룹장은 지난 2014년에도 행장직을 두고 경쟁을 한 바 있어 '재매치' 대결이 이번 차기 행장 선임 과정에서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임원 중 하마평에 거론됐던 남기명 국내그룹장과 손태승 글로벌그룹장, 정화영 중국법인장 등은 지원서를 제출하지 않았다. 전직 임원 중에는 금융권의 예상대로 김승규·김양진·김병효·윤상구 등이 출사표를 제출했다. 이 중 '전략통'으로 불리는 김승규 전 우리은행 경영지원총괄 부사장도 유력한 후보자다. 김 전 부사장은 전임 이순우 행장 시절 민영화를 진두지휘한 인물로, 이번 민영화 성사 과정에서도 숨은 조력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양진 전 우리은행 수석부행장은 재임 시절 조직 전반을 총괄한 경험이 있으며, 한일·상업은행 합병 당시 노조위원장을 거치며 은행 내 소통에 강점을 갖고 있다. 김병효 전 사장은 우리은행 부행장을 비롯해 우리아비바생명, 우리PF사장 등 요직을 두루거친 '영업통'으로서 은행 사정에 밝다는 평이다. 윤상구 전 부행장은 중소기업고객본부 부행장을 거쳐 우리금융지주에서 전략·인사 담당 전무로 일했다. 이팔성 전 우리금융그룹 회장 시절 민영화 작업에 깊숙이 참여했다고 알려졌다. 새로운 OB들의 등장도 눈길을 끈다. 오순명 전 우리모기지 사장, 이경희 전 우리펀드서비스 사장, 이병재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 이영태 전 우리금융저축은행장, 조용흥 우리아메리카은행장 등도 차기 은행장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추위는 차기 행장의 선정 기준으로 ▲재직 당시 업적과 경영능력 ▲리더십 ▲미래 비전 ▲윤리의식 등을 제시했다. 임추위는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를 거쳐 다음 주 1차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1차 면접에서 추려진 후보자를 대상으로 3월 3일 이전에 은행장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3월 24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에서 차기 행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2017-01-11 17:54:23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BC 그린카드로 전기車 급속충전 시 50% 할인된다

BC카드는 환경부와 BC 그린카드의 전기차 급속충전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C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등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경우 할인·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그린카드를 지난 2011년 7월부터 발급하고 있다. 1월 현재까지 약 1500만장이 발급됐다. 이날 서울 광화문 소재 트윈트리 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채종진 BC카드 부사장, 이정섭 환경부 차관, 김용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전기차 보급 활성화와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카드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상호 노력키로 협의했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100km 주행 기준의 전기차 급속충전요금을 기존 요금의 절반인 2759원으로 인하했다. 이는 동일한 거리 주행시 필요한 휘발유(1만1448원), 경유(7320원) 결제 금액 대비 최대 24% 수준이다. 특히 BC 그린카드로 결제하는 고객들은 오는 2018년 1월 초까지 인하된 요금의 50%인 1379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채종진 BC카드 부사장은 "정부 주도 친환경사업 공동추진을 통해 당사의 공익적 브랜드이미지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면서 "향후 환경부 정책에 부응하는 컨셉의 제휴서비스 개발과 함께 친환경 프로모션 아이템의 지속적인 발굴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7-01-11 16:00:00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 "조기 사업추진 태세로 경영 목표 달성해야"…2017년도 경영전략 워크샵 개최

김용환 NH농협금융 회장은 "올해 대내외 경영환경의 불확실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조기 사업추진 태세를 갖추고 경영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2017년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자"고 당부했다. 김 회장은 지난 10일 경기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2017년도 농협금융 경영전략 워크샵'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농협금융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회장을 비롯해 계열사 사장단, 주요 집행간부 등 약 60여명의 경영진이 참석했다. 올해 경제전망과 농협금융 경영전략 방향, 계열사별 경영목표 달성방안 등을 보고 받았으며, 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경영전략 핵심주제에 대한 자유 토론을 진행됐다. 또 이날 농협은행을 비롯한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올해 경영목표의 달성을 다짐하는 '2017년도 경영협약(MOU) 체결식'도 함께 진행됐다. 김 회장은 "현재 추진중인 계열사별 중장기 전략을 차질없이 이행해 대표금융그룹으로의 도약을 위한 초석을 튼튼히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진행된 주제별 토론내용을 중심으로 농협금융의 장점을 활용한 시너지 강화와 적극적인 글로벌 사업 진출, 디지털화 등을 주문했다.

2017-01-11 15:54:13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 차기행장 후보분석] <2> 이동건 그룹장, 1인자 도전

2014년에도 이광구 행장과 함께 유력후보로 거론…한일은행 출신의 '영업통'으로 기대 한 몸 34년간 은행에 몸담은 '영업통'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부행장)도 유력한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동건 그룹장은 이순우 전 행장때 수석부행장을 역임, 차기 행장 후보로 꾸준히 하마평에 올랐다. 인사, 영업점포 전략, 외환 등 은행 업무를 두루 거쳐 민영화 이후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인물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우리은행의 모바일 은행인 '위비뱅크'와 '위비마켓' 등 모바일 플랫폼을 총괄했다는 점에서 미래 비전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우리은행 내에서는 이순우 행장에 이어 이광구 행장까지 두 번 연속 상업은행 출신이 행장에 오르면서 이번에는 한일은행 출신이 행장에 올라야 한다는 목소리도 작지 않다. 한일은행 출신인 이 그룹장이 현 행장의 '대항마'로 떠오르는 이유다. 이동건 그룹장은 지난 1983년 한일은행에 입행한 뒤 우리은행에서 영업본부장, 여신지원본부 부행장 등을 지내며 행장 선임 때마다 하마평에 올랐다. 이순우 행장 시절인 2014년에도 이 행장과 함께 차기 행장 후보로 함께 거론됐다. 당시 이 그룹장은 행내 '2인자' 자리로 불리는 수석부행장을 역임하고 있어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이순우 전 행장을 비롯해 역대 우리은행장들이 모두 수석부행장 출신이었기 때문. 당시엔 이광구 행장이 전격 선임됐으나, 이번 차기 행장 경쟁에서는 다시 기대를 가져볼 만 하다는 평이다. 이광구 행장이 임기 내 민영화와 깜짝 실적 등으로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이 행장 시절 내내 부행장으로서 활약한 이 그룹장의 평가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 그룹장은 수석부행장직이 사라진 후에도 우리은행 3대 그룹장으로서 새롭게 변하는 은행업에 발맞춰 위비뱅크 등 모바일 플랫폼을 총괄했다. 온화한 성품으로 행내에서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관계자는 "이 그룹장의 경우 수석부행장 자리에서 수석을 뗐지만 여전히 행내 2인자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이광구 행장의 연임이 불가능한 것도 아니지만 꼭 연임을 해야한다는 필요충분 조건이 있는 것도 아니다"고 말했다. 이 그룹장은 한일은행 출신 대표인사라는 점도 강점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1998년 금융위기를 맞아 상업은행과 한일은행이 합병해 출범한(전신 한빛은행) 뒤 여전히 보이지 않는 경쟁 관계가 형성돼 있어서다. 임추위는 이날 접수한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 후보자 인터뷰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3일까지 최종 후보자를 선정한 뒤, 3월 24일 주주총회서 차기 행장이 선임된다.

2017-01-11 15:48:19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우리은행장, 후보 11명 도전했다…이광구 행장도 제출

차기 우리은행장 공모에 이광구 현 행장,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병효 전 우리PE 사장을 비롯해 총 11명이 지원서를 제출했다. 우리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1일 정오 은행장 후보자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내부 인사 총 11명이 도전했다고 밝혔다. 금융권의 예상대로 이광구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전·현직 부행장, 부사장급 이상이 대거 도전 의사를 밝혔다. 하마평에 올랐던 김병효 전 우리 PE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부사장, 김양진 전 수석부행장도 지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오순명 전 우리모기지 사장, 윤상구 전 우리금융지주 전무, 이경희 전 우리펀드서비스 사장, 이병재 전 우리파이낸셜 사장, 이영태 전 우리금융저축은행 은행장, 조용흥 전 우리아메리카은행장 등도 차기 우리은행장 자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임추위는 다음 주 후보자들에 대한 서류심사, 외부 전문기관 평판조회를 완료하고 1차 면접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오는 25일께 후보자 최종 면접을 거쳐 은행장 후보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임추위에서 선정된 차기 행장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우리은행 과점주주들이 추천한 사외이사로 구성된 임추위는 지난 4일 우리은행 차기 행장 자격으로 최근 5년간 우리은행과 우리금융지주의 전·현직 부행장급(지주는 부사장급) 임원과 계열사 대표이사로 제한한 바 있다. 임추위는 차기 행장의 선정 기준으로 "재직 당시 업적과 경영능력, 리더십, 미래 비전, 윤리의식 등을 보겠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11명의 도전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평판조회 등을 거쳐 5명 안팎의 1차 면접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권 안팎에선 이광구 현 행장의 연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이동건 영업지원그룹장, 김병효 전 우리PE 사장, 김승규 전 우리금융지주 사장 등이 대항마가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채신화기자 csh9101@metroseoul.co.kr

2017-01-11 14:44:42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분말소화기로는 막지 못하는 음식점 식용유 화재…"K급 소화기 등 사용해야"

우리나라의 음식점 화재는 매년 2500여 건씩 꾸준히 발생한다. 특히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주방화재의 약 30%는 식용유로 인한 화재다. 식용유 화재는 음식점 주방에 의무적으로 설치된 분말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스프링클러 등으로 진압이 어려움에 따라 음식점 화재를 줄이기 위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1일 삼성화재 방재연구소가 발표한 '음식점 기름화재 재연실험 결과'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국내에서 발생한 화재사고 중 비주거용 건물의 화재 발생건수는 전체 대비 14% 감소(2007년 1만6589건→2015년 1만4716건)한 반면 음식점 화재는 2500~2700여 건씩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전체 화재건수 대비 음식점 화재 비중은 지난 2007년 15.1%에서 2015년 18.4%까지 늘었다. 삼성화재 방재연구소 유승관 박사는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주방화재의 약 30%는 식용유 화재"라며 "분말소화기 등으로는 식용유 화재의 진압이 어려워 음식점 화재를 줄이는데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때문에 식용유 화재의 경우 'K급 소화기'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급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순간적으로 유막층을 만들어 화염을 차단하는 동시에 식용유 온도를 빠르게 낮춰 재발화를 막는다. 유 박사는 또 "일정규모 이상의 조리시설을 갖춘 경우에는 주방 후드에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설비의 경우 화재발생 시 후드에 설치된 온도센서가 열을 감지해 경보를 울림과 동시에 가스공급이 차단되고 소화약제가 자동으로 분사된다. 이 때 후드 위의 덕트 안쪽으로도 소화약제가 방출되면서 덕트로 확산된 화재까지 진압이 가능하다. 지난해 12월 국민안전처는 음식점 주방에 K급 소화기 의무설치와 상업용 주방자동소화장치의 설치를 골자로 한 '음식점 주방화재 대책에 대한 화재 안전기준' 개정안을 행정 예고한 상태이다. 유 박사는 "10년째 제자리걸음인 음식점 주방화재의 발생을 줄이기 위해 관련 규정의 도입이 시급하다"며 "만약 식용유 화재 발생시 K급 소화기가 없다면 냄비뚜껑이나 방석 등을 이용해 산소를 차단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2017-01-11 13:43:4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 예금·보험 상품판매 전년比 25% 급증

지난해 상반기 온라인 예금의 상품판매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주요 10개 은행의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판매실적은 201만건, 15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금액기준) 증가했다. 비대면채널 전용상품은 대면채널 상품에 비해 예적금 금리는 약 0.1%포인트 높으며, 대출금리도 약 0.1%포인트 가량 낮다. 보험사는 텔레마케팅(TM), 인터넷을 통해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보장내용이 단순하거나 운전자보험·여행자보험 등 정형화된 상품 위주로 비대면 전용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판매실적은 지난해 하반기 381만건, 1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금액기준) 증가했다. 비대면 전용보험상품은 대면채널에 비해 사업비가 낮아 인터넷 채널 기준으로 보험료가 5~10% 저렴하다. 증권사의 온라인 연금펀드는 지난해 6월말 430개로 전년 3월말 194개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설정액은 더 큰 폭으로 늘었다. 작년 6월말 2107억원으로 2015년 3월말 621억원 대비 239% 증가했다. 온라인 연금펀드는 보통 판매수수료가 면제되고 판매보수도 저렴하다. 개인연금펀드 평균수수료 및 보수 대비 약 0.21%포인트 싸다. 금감원 관계자는 "비대면 전용상품 활성화를 위해 파인, 보험다모아 등을 통해 가격비교가 쉬운 정형화된 온라인상품 개발을 유도하겠다"며 "모니터링과 미스터리 쇼핑 등을 확대해 불완전 판매를 예방하겠다"고 설명했다.

2017-01-11 12:00:00 안상미 기자
기사사진
롯데카드,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제외 금액 포인트로 환산

롯데카드는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소득공제 제외 금액을 포인트로 환산해주는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 2017 시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카드 고객들은 올해 카드 이용금액 중 통신요금·보험료·해외이용액·교통비·병원비 등 5개 항목에서 연간 이용금액의 최대 2%, 30만원까지 엘포인트(L.POINT)로 환급받을 수 있게 됐다. 직장인은 물론 개인사업자·주부 등 소득공제 연말정산과 무관하게 롯데 개인 신용카드를 소지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올해 카드 사용 금액에 따라 포인트적립률이 차등 적용된다. 예를 들어 연간 롯데카드를 1000만원 이상 이용하면 5개 항목 이용금액의 0.7%, 3000만원 이상 1.5%, 5000만원 이상 2%가 적용된다. 롯데카드는 5개 항목 각각 최대 300만원씩 총 1500만원까지 혜택 대상 금액으로 산정해 해당 환급 금액은 최대 30만원까지 엘포인트로 오는 2018년 2월 말 고객에게 환급해 준다는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는 세테크 효과가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 올해 7번째로 진행하게 됐다"며 "롯데카드를 꾸준히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13월의 보너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카드 연말정산 더 받는 프로젝트는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만명이 참여해 약 135억원 규모의 포인트를 돌려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약 17만명이 응모하여 평균 3만8000원씩 총 35억원을 포인트로 환산받았다.

2017-01-11 11:42:39 이봉준 기자
기사사진
롯데손보, 다이렉트車 보험 가입 시 휴대폰·신용카드 인증 도입

롯데손해보험은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자동차 보험 가입 시 보험 가입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공인인증서 대체 수단으로 휴대폰과 신용카드 인증을 도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자동차보험 가입 시 기존에는 공인인증서 인증이 필수였다. 롯데손보는 이번 휴대폰과 신용카드 인증 추가 도입을 통해 고객에게 공인인증서·휴대폰·신용카드 인증 등 3가지 중 1가지 방식만으로도 보험료 계산에서 가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공인인증서 단독 인증 방식에서 지난해 11월 17일 대체 수단이 도입된 후 전체 자동차보험 체결 수단은 공인인증서 인증 49.9%, 휴대폰 인증 45.7%, 카드 인증 4.4% 등으로 휴대폰 인증방식의 사용이 크게 증가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자동차 보험 가입 시 휴대폰 인증 68.9%, 공인인증서 인증 26.1%, 카드 인증 5.0% 등으로 휴대폰 인증을 가장 많이 이용했다. 백진현 롯데손해보험 다이렉트 영업팀장은 "이번 인증서 대체 수단 도입은 고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와 방향성을 같이 한다"며 "앞으로도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 가입과 보상 과정의 불편함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우머치다이렉트는 엘페이(L.Pay)와 함께 자동차 보험 가입 후 30만원 이상 카드 결제 시 엘포인트 3만점을 적립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2017-01-11 11:42:28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