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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보험업 본질에 맞춘 고객가치 창출할 것"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시 수안보 한화리조트에서 2016 하반기 혁신성과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선 한화손보 전사 임직원들이 지난 7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웨이브(WAVE)7 혁신 과제 150개 중 해당 부문 예선을 거쳐 선발된 30여 개 과제의 성과가 발표됐다. 한화손보는 이 가운데 우수과제를 선정하여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한화손보에 따르면 임직원들은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세부실행 방안으로 강대다(强大多)팀을 통한 지점 생산성 증대, 시장확대전략 추진을 통한 신규 고객 확대, GA시장변화 적기 대응 통한 신계약 생산성 증대, 소비자중심 상품개발 통합프로세스 구축 등의 마케팅 활동을 강조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장기보험은 채널별 특화된 상품을 제공해 우량 계약 실적이 증가하는 한편 의료비와 후유장해에 대한 표준화 작업, 현장 정착을 통해 2위권사와 순손해율 차이를 줄였다"며 "자동차보험은 연간 운행거리가 적은 고객들을 우대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인 40% 할인율을 제공하는 에코마일리지 특약을 판매하여 매출 증대는 물론 손해율까지 개선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자동차보험 에코 마일리지 특약에 가입한 고객의 비율은 전체 계약 중 60%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2016-12-18 13:54:46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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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규 사장 "젊고 강한 일류 한화생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근본적·지속적 혁신을 통해 낭비요소는 철저히 줄이고 미래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는 과감히 실시하는 등 위기 극복을 넘어 젊고 강한 일류 한화생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차남규 한화생명 사장은 지난 16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연수원에서 2017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젊은 한화, 일류 한화생명을 약속하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한화생명은 2017년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세계 경제와 국내 저성장·저금리 지속, 재무건전성과 소비자보호가 강화되는 환경 등을 극복하기 위해 '신계약가치 기반의 상품판매', '보험 본원적 손익관리 강화', '운용자산이익률 제고' 등 3대 중점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차 사장은 "지금의 보험환경은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은 증가하고 있고 IFRS17, 신 지급여력제도의 도입을 앞두고 있는 등 구조적인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한화생명은 이에 따라 영업 부문에서 신계약가치 중심의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원과 연계함으로써 중장기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험산업 규제 완화 이후 고객과 영업현장 재무설계사(FP)들이 참여하는 상품개발 채널을 구축해 CI(중대질병)의 정의를 단순화한 GI(일반 질병)보험, 변액과 일반 간 이동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변액연금 등 상품을 내년 초 출시한다. 또 FP를 위한 고객관계관리 인프라 고도화와 빅데이터를 연계한 고객관리지원모델 개발로 고객 만족도를 높인다. 미국 금리 인상 후 국내외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확대되고 저성장·저금리·저물가로 대변되는 3저(低)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투자 부문에선 해외채권을 위주로 한 해외비중과 수익 다변화를 위한 중위험·중수익 자산군 운용을 확대해 나간다. 자산운용 관련 계량모델 업그레이드로 시장 예측력을 강화하는 한편 자산배분모델 고도화를 통해 지역별·통화별·위험수준별 세부 전략을 정교히 수립해 탄력적으로 자산배분을 추진한다. 이 외 해외사업 강화를 위해 진출 8년차인 베트남 법인의 올해 흑자 전환과 기조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중국 법인은 저성장 내 외자사 1위 달성과 내년 초 상하이·장쑤성 등 신규시장 진출도 추진한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우리소다라 은행 등의 방카슈랑스 신규 제휴를 통해 판매 채널 다변화로 성장전략을 지속 추진하며 아시아시장에서 추가 진출과 신규 사업 기회 모색도 가속화할 예정이다. [!{IMG::20161218000063.jpg::C::480::지난 16일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한 한화생명 차남규 사장과 참석자들이 근본적 혁신을 통한 일류 한화생명 도약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한화생명}!]

2016-12-18 13:54:32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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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아이M뱅크' 1주년…"내년엔 모바일 주담대 추가할 것"

DGB대구은행은 지난 16일 '아이M뱅크' 출범 1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개최하고 아이M뱅크 관련 실적 우수직원에게 상을 수여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출범한 '아이M뱅크'는 밀착형 개인화 모바일은행으로, 지역밀착 전략을 모바일뱅크에 도입해 국내 최초 브랜치 운영방식의 모바일 은행 플랫폼을 차용했다. 현재 아이M뱅크는 지역밀착 차별화 전략을 담은 모바일지점을 90개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1호 지점인 독도지점을 비롯해 각 지역 대학교 지점, 동화사 지점, 중국 상해 지점 등 특색 있는 모바일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비대면 고객과의 연계마케팅을 통해 예금·대출·환전·신용카드 등 6만 건의 상품신규와 2500억원의 신규실적을 올리고 있다. DGB대구은행은 '아이M뱅크' 1주년에 앞서 지난 11월 실사용자인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시스템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해 핀테크 고객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20대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참소리 고객자문단과의 간담회를 개최해 사용자 위주의 편리한 플랫폼을 구축했다. 1주년 기념식에서는 아이M뱅크 상품 판매가 우수한 직원에게 시상식을 진행했으며, 현재 구축중인 모바일주택담보대출 등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개발 2차 사업에 관한 설명도 함께 진행했다. DGB대구은행 측은 오는 25일까지 1주년 기념 이벤트 '아이M뱅크 첫돌맞이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인규 은행장은 "지역밀착형 장점을 특화해 등장한 아이M뱅크는 지난 1년간 다양한 서비스 구축과 지점 확대로 알차게 성장해왔다"며 "모바일 주택담보대출, 경조금 서비스, 로보어드바이저와 생체 인증 등 다양한 기술과 서비스가 추가될 아이M뱅크의 2017년에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6-12-18 13:31:34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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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인상…보험산업 영향은? "수익성·건전성 개선, 성장성은 낮춰"

지난 15일(한국시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함에 따라 금리가 장기적으로 완만히 상승하면 기본적으로 보험산업의 수익성과 실질적 건전성은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성장성에는 다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됐다. 18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이 보험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올 3월 기준 금리확정형(최저보증이율 적용 부채 포함) 부채 비중은 손해보험이 57%, 생명보험이 59%다. 이에 따라 금리 상승에 의해 자산운용이익률이 부채부리이율에 비해 높게 상승하면서 이차역마진 완화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현행 제도상 금리 상승으로 지급여력(RBC)비율은 하락하나 오는 2021년 시행 예정인 부채시가평가제도 기준으론 재무건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다수 보험회사의 실질 부채 듀레이션이 자산 듀레이션에 비해 길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보험회사의 성장성엔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다. 금리 조정의 후행성으로 저축성보험의 경쟁력이 약화되고 해약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단 보장성보험은 가격 하락에 의한 일부 수요 증가가 가능하나 보험산업은 저축성 상품 비중이 높아 그 효과가 제한적일 것으로 봤다. 전문가들은 다만 문제는 현 경제 상황에서 금리가 가파르게 상승할 경우라고 지적한다. 실물경제에 대한 충격으로 보험산업의 수익성과 건전성, 성장성이 악화될 것이란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보험연구원 조용현 연구위원은 "가계와 기업의 부채상환 부담을 급격하게 증가시킬 정도로 금리가 빠르게 상승한다면 보험산업에도 악영향을 미친다"며 "중산층의 보험수요 급감과 해약 증가로 성장성과 수익성에 부정적인 효과가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장래이익이 높은 계약 중심으로 해약이 증가할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수 있다"며 "대출·부동산, 회사채 등 위험자산의 부실화로 재무건전성 역시 악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보험산업 대출의 신용리스크가 높아지고 있어 위기 감내 여력이 과거에 비해 감소한 점도 우려됐다. 조 연구위원은 "무위험의 약관대출 비중이 줄고 부동산담보대출과 대체투자 관련 대출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손보사의 대출리스크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금리 급등 시 현행 RBC비율이 빠르게 악화되어 자본확충이 필요하나 일부 보험회사는 자본확충 여력이 부족하여 부실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수익성과 성장성이 낮은 보험회사들은 충격이 클 것이며 적기시정조치(RBC비율 100% 미만)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특히 RBC비율이 200% 미만인 회사들은 금리 상승에 대비해 자본확충을 더욱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위원은 "내년 미국 연방준비위원회가 세 차례가량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금리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되겠지만 국내 경제의 구조적 요인으로 장기적인 큰 폭의 금리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보험사는 보수적 리스크 관리와 자본확충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그는 "금리 급등에 따라 실물경제 위기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해야 하는데 특히 RBC비율이 낮은 회사들은 위험자산 투자 확대를 지양하고 자본확충을 충분히 실행해야 한다"며 "오는 2021년 도입이 예정된 부채시가평가제도에 대비해 자본확충을 충실히 실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2016-12-18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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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I서울보증, 베트남 손보사와 협약…현지 보증시장 개척 박차

SGI서울보증은 지난 16일 베트남에서 현지 1위 손해보험사인 PVI보험과 베트남 보증보험시장 개척 및 현지 상품개발 등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보증시장 개척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PVI보험은 지난해 기준 수입보험료 약 3600억원 규모의 손해보험사로 베트남 석유가스공사의 자회사다. 현지 손보사 중 보증보험 라이센스를 취득한 유일한 보험사다. 이번 협약을 통해 SGI서울보증은 PVI보험에 보증보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는 한편 신상품 개발과 재보험 부문에서 양사 간 협력을 통해 베트남에서 보증보험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SGI서울보증 최종구 사장은 "지난 2014년 10월 외국 손보사 최초로 베트남 하노이 지점을 설치한 이후 현지인 대상 대출보증, 모기지 보증 상품을 출시하는 등 한국형 보증보험을 베트남에 수출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보증보험이 베트남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금융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GI서울보증은 협약에 앞서 SGI서울보증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베트남 하노이 인근 푸쑤엔 초등학교에 4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후원은 SGI서울보증이 사회공헌활동을 개시한 이후 처음으로 해외에서 행해진 것으로 컴퓨터 교실과 도서관이 없어 1100여 명 학생들의 교육에 어려움을 겪던 학교에 컴퓨터 교실을 조성하여 각종 IT 교육자재를 지원하고 도서관을 만들어 도서를 기증함으로써 학생들의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최 사장은 "교육시설이 부족한 베트남의 어린 학생들에게 새로운 세상을 접할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주고 많은 간접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독서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보증보험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교육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이 더 많은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6-12-18 12:00:0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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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IR센터, 올해 13개 스타트업 투자유치…내년엔 300개사 지원

산업은행은 지난 16일 본점 1층 KDB IR(기업설명회)센터에서 '넥스트라운드 2016 클로징 데이'를 개최해 올해 운영성과를 점검하고 내년 운용계획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넥스트라운드'는 엑셀러레이터, 마이크로VC를 비롯해 벤처캐피탈 등 20여개의 벤처투자 관련 기관들이 파트너로 참여하는 스타트업 지원 커뮤니티다. 지난 8월 출범해 스타트업 투자, 스타트업의 홍보·제품제작을 지원하는 등 벤처생태계 구성원 간 상생·협력·성장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한다. KDB IR센터는 엑셀러레이터나 마이크로VC 등이 육성 중인 스타트업들을 벤처캐피탈과 연결해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상설 IR 공간으로, 매주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IR 라운드를 개최해 왔다. 이 센터는 지난 4개월간 총 25회에 걸친 IR라운드를 통해 90개 스타트업들에게 벤처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회사소개·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했다. 그 결과 13개사가 350억원의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냈다. 산업은행 조승현 부행장은 "2017년에는 더 많은 스타트업과 벤처기관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 '넥스트라운드'를 육성할 것"이라며 "그 과정에서 KDB IR센터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내년에는 KDB IR센터에서의 IR라운드 개최 확대, 협력파트너 추가를 통해 연간 300개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를 위한 IR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우수 스타트업 참여와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벤처캐피탈이 투자한 스타트업에 약식 심사를 통해 산업은행이 공동 투자하는 신속·매칭 방식으로 'KDB엑셀러레이터펀드'를 신규로 설정·운용한다. KDB엑셀러레이터펀드는 회사당 5억원, 연 100억원 이내에서 운용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KDB IR센터를 스타트업, 벤처캐피탈뿐만 아니라 중견 제조기업 등이 함께 참여해 혁신기술을 교류하고 신산업트랜드를 함께 공유하는 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2016-12-18 10:34: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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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베트남은행,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 '신한 퓨처스랩' 오픈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 16일 글로벌 거점 지역인 베트남 호치민에 '신한퓨처스랩 베트남(SFL-V)'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류처스랩'은 기술력 있는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을 선정하고, 각 그룹사의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투자 유치를 지원한다. 그 결과 현재까지 2기에 거쳐 총 23개의 기업을 육성했고, 지난 11월부터 3기 모집을 시작해 현재 선발 중이다. 신한베트남은행은 국내 퓨처스랩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을 출범해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의 첫 해외 진출 사례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베트남은 스타트업 기업들의 폭발적인 증가와 ICT(정보통신기술) 발달 등 현지 수요가 많은 상황으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이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은 입주 사무공간 무료제공, 신한베트남은행의 금융 노하우 전수, 현지 핀테크 전문가와 국내 글로벌 멘토 그룹을 통한 사업모델 구체화, 협업에 관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신한은행은 이번 개점식과 동시에 베트남 호치민시 과학기술국과 양해각서 (MOU) 를 체결하고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 유동욱 부행장은 출범식에서 "신한퓨처스랩 베트남은 핀테크 육성 프로그램의 첫 글로벌 진출 사례"라며 "베트남의 핀테크 생태계 발전을 기원하는 진정한 파트너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6-12-18 10:14:16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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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사회초년생 대상 'MG스마트저축알림적금' 신상품 출시

새마을금고는 16일 젊은 세대들에게 저축하는 습관을 갖게 할 수 있는 'MG스마트저축알림적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MG스마트저축알림적금'은 자유적립식 적금이며 고객이 지정한 납입 희망일에 MG스마트알림앱의 알림(푸시) 메시지를 통해 저축할 시점을 안내하는 것이 특징이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2세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12개월, 24개월, 36개월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이 상품은 ▲만기달성 ▲목표설정금액 달성 ▲MG스마트알림 및 스마트뱅킹 가입 ▲스마트뱅킹 또는 인터넷뱅킹으로 일정횟수 이상의 적금 납입 시 최대 0.4%의 우대이율이 적용된다. 다만 모든 우대이율은 만기 해지하는 경우에만 적용된다. 가입금액은 최초 1만원 이상으로 저축한도는 월 100만원 이내, 총 납입한도는 3000만원 이내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이고 새마을금고별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하며, 창구나 스마트뱅킹(또는 인터넷뱅킹)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새마을금고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적금납입일을 알려주는 'MG스마트알림'서비스는 스마트폰의 알림(푸시)기능을 이용해 예금의 입·출금 거래내역 뿐만 아니라 금융안내, MG체크카드정보, 공제정보 등의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다.

2016-12-17 23:21:3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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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 조병익, 흥국화재 권중원 신임 대표이사 내정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신임 대표이사에 각각 조병익 전 삼성생명 법인영업본부장 전무, 권중원 전 LIG손해보험 보상 및 업무총괄 전무를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흥국생명 조병익 내정자는 1959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5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이후 삼성생명에서만 30년간 재무·기획·영업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한 보험 전문가다. 향후 흥국생명의 재무 건전성 확보는 물론 영업력 강화를 통한 수익성 제고에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 내정자는 "혁신적인 상품을 출시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다양한 투자 수단 확보를 통한 자산운용 최적화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 기회를 찾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흥국화재 권중원 내정자는 1960년생으로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4년 LIG화재에 입사한 이후 같은 회사에서 26년간 재무·기획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재무기획통이다. 상품·보상 업무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정통 보험맨으로 현 어려운 보험시장 환경을 극복한 적임자로 평가된다. 권 내정자는 "손보업계가 어렵긴 하지만 흥국화재만의 경쟁력 강화와 체질개선을 통해 강하고 알찬 회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대표이사 내정자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이사회 의결을 통해 대표이사로 정식 선임된다.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흥국생명 현 김주윤 대표는 안정적인 승계가 이루어지도록 대표이사 내정자와 긴밀히 협조한다는 계획이다. 흥국화재 현 문병천 대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2016-12-16 16:24:53 이봉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