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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사전·사후 금융보호활동 포함, 보험소비자 보호 원칙 제시해야"

"해외 주요국의 금융소비자 보호는 시스템 측면에서는 차이가 있으나 금융소비자 보호 내용에서 사전적·사후적 활동을 포함하고 보험소비자 보호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주소현 이화여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금융규제 개혁과 보험소비자 보호' 세미나에서 미국·영국·호주 등 해외의 보험소비자 보호와 시사점을 살피며 이 같이 말했다. 주 교수는 이날 세미나에서 "미국의 경우 연방 정부 차원의 기구인 FIO(Federal Insurance Office)가 보험상품에 대한 감시기능을 수행하며 연방 정부 규제상 보험판매와 관련해 소비자보호 내용이 있다"며 "또 영국은 영란은행(BOE) 산하 PRA(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와 함께 독립기구인 FCA(Financial Conduct Authority)가 금융행위를 규제하고 있으며 Consumer Insurance Act 2012에서 보험상품 거래 의무를 명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호주는 금융기관에 대한 건전성 감독기구인 APRA(Australian Prudential Regulation Authority)가 있고 ASIC(Australian Securities and Investment Commission)가 소비자 보호 역할을 담당한다"고 덧붙였다. 주 교수는 "이처럼 각국은 금융과 규제 환경에 따라 금융소비자 보호 시스템이 상이하나 독립된 소비자보호 기구가 존재한다"며 "금융소비자 보호는 사전적·사후적 규제를 모두 중요하게 여기고 행위규제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설정한다"고 말했다.

2016-10-02 12:22:01 이봉준 기자
"보험소비자 보호 위해 보험상품 공시제도 강화돼야"

"보험상품 사전규제 완화 혜택을 소비자가 누리기 위해선 보험상품 정보공시가 효과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보험연구원 변혜원 연구위원은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금융규제 개혁과 보험소비자 보호' 세미나에서 효과적인 보험상품 공시제도를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하며 이 같이 주장했다. 지난해 발표된 '보험산업 경쟁력 강화 로드맵'은 보험규제를 사전적 규제에서 사후적 감독으로 개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변 연구위원은 "보험규제 개혁은 상품개발의 다양성 확대와 상품가격의 자율성 제고를 통해 보험회사의 질적인 경쟁과 혁신을 유도한다"며 "그러나 사전규제 완화의 혜택을 소비자가 누리기 위해선 소비자의 상품이해력, 상품 비교가능성, 판매자 신뢰성, 효과적 사후적 감독 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변 연구위원은 먼저 금융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은 정보의 단순화와 이용 편의성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핵심상품설명서도 소비자의 상품이해력을 높이기 위해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변 연구위원은 "금융소비자정보 포털사이트인 '파인(FINE)'의 개설 등 최근 소비자의 금융정보 접근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다만 현재 보험정보 관련 웹페이지들은 너무 많은 양의 정보를 소비자가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로 제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편 저축성 보험상품의 핵심상품설명서는 보험상품의 복잡한 내용을 간략하게 축약하여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으나 소비자가 내용을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을 가진다"고 덧붙였다. 변 연구위원은 또 '로드맵' 시행 이후 비교공시가 강화되었으나 이해가능성이나 사용가능성 측면에선 개선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했다. 변 연구위원은 "비교공시 강화를 위해 '보험다모아'가 개설되었으며 이를 통해 시장경쟁을 유도하고 있다"며 "다만 자동차보험이나 단독실손보험의 경우 비교공시 사용이 용이한 반면 기타 상품의 경우엔 소비자가 비교공시 내용을 이해하거나 사용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변 연구위원은 효과적인 정보공시를 위해 소비자가 공시정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 등을 통해 핵심확인사항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핵심상품설명서를 소비자가 상품을 이해하는 흐름에 따라 구성한 질의응답형으로 하고 시각적 효과도 고려하여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그는 "비교공시의 사용가능성을 개선하기 위해 정보를 종합·변형할 수 있는 선택엔진(정보의 조직화·단순화를 통해 소비자가 자신이 필요한 조건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의사결정에 사용할 수 있는 도구)을 개발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2016-10-02 12:21:48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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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멤버스 "스마트픽+엘페이 결제 시 1만 포인트 증정"

롯데멤버스는 오는 15일까지 내 마음대로 사는 옴니쇼핑 '옴니로 산다' 캠페인에 맞춰 '1만 포인트 받을 생각 옴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닷컴·엘롯데·롯데마트·롯데하이마트·롯데슈퍼 등 5개사 온라인 몰에서 스마트픽을 이용하고, 엘페이(L.pay)로 결제하면 자동 응모된다. 내달 7일 총 5000명을 추첨해 엘포인트(L.POINT) 1만점을 적립해 준다. 스마트픽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고객이 지정한 오프라인 매장에서 제품을 픽업할 수 있는 옴니채널 서비스다. 현재 전국 34개 롯데백화점 전 점포와 4200여 개 세븐일레븐 매장에서 스마트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긴 기다림 없이 당일에 상품을 픽업할 수 있어 워킹맘과 싱글족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생활 주변에서 손쉽게 제품 수령이 가능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한편 엘포인트·엘페이 회원들은 10월 한 달간 엘페이 1회 이상 결제 시 엘포인트 모바일 앱(App)에서 진행하는 '엘페이+(L.pay+)'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대 100만 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으며 당일 결제 내역에 한해 일일 최대 3회까지 응모 가능하다. 엘포인트·엘페이 관계자는 "내 마음대로 사는 옴니쇼핑 '옴니로 산다' 광고 컨셉트와 같이 롯데그룹의 다양한 유통 인프라를 고객들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바로 픽업하는 스마트픽과 온·오프라인 결제와 엘포인트 적립이 한번에 가능한 엘페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16-10-02 12:15:2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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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고객 이해 돕는 '쉬운 약관' 제작

ING생명은 고객이 계약한 상품에 대해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운 약관'을 만들어 이달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ING생명의 '쉬운 약관'은 고객이 가입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관련 내용을 빠르고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고객이 꼭 알아야 하는 상품의 주요 특징과 계약 유지 시에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내용은 별도의 섹션으로 앞 쪽에 배치했다. 특히 보험금 청구와 관련해선 청구 사유 발생시 연락처와 절차, 필요서류를 안내하고 청구서의 작성사례도 사진으로 실었다. 아울러 약관을 담은 책의 크기와 글자 크기를 키우고 내용에 따라 아이콘을 사용하고 컬러를 구분했다. 약관의 중요한 내용은 글자 크기와 굵기를 다르게 하여 눈에 띄게 했다. 약관 내용 중 어려운 용어는 별도의 박스로 용어 설명을 덧붙였으며 변액보험의 경우는 약관에 사례를 추가하여 고객의 이해를 도왔다. ING생명 상품실행관리부 이구현 수석부장은 "내부 직원과 외부고객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해 '쉬운 약관'을 만들었다"며 "정보를 충분히 제공해 고객이 보유 보험상품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한편 '쉬운 약관'은 '(무)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 v2.0'과 '(무)용감한 오렌지 종신보험' 등 두 가지 상품에 우선 적용된다. ING생명은 고객들의 반응과 의견을 수렴하여 '쉬운 약관'을 내년부터 전 상품으로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2016-10-02 12:13: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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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와 제휴카드 2종 선봬

신한카드는 신한은행과 공동으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와 제휴를 맺고 '한국귀금속중앙회 VIP회원 신한카드 Shine'과 '한국귀금속중앙회 VIP회원 신한카드 S-Choice(커피할인형)'등 신용과 체크카드 각 1종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카드는 사용액의 일정액을 적립해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의 전국 8개 지부와 83개 지회, 전국 1만여 회원사들의 복지 증진사업을 지원한다. 또 신한은행 전국 지점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 1만여 회원사와 200여 개 협약된 가공 제휴점에 금융(사업자대출·자동차 할부금융 등) 서비스 이용시 우대혜택을 적용한다. 제휴 신용카드의 경우 전월 실적에 따라 GS칼텍스에서 주유시 리터당 최고 100원 할인, 버스·지하철·택시 등 최고 7% 할인, 맥스무비·인터파크·YES24 등에서 영화 티켓 예매시 장당 1500원씩 2매까지 할인, 에버랜드·서울랜드·롯데월드 등 테마파크 자유이용권 50% 할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체크카드는 모든 커피전문점에서 20% 할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에 따라 최고 1만2000원까지 아낄 수 있다. 이용금액이 월 30만원 이상(또는 3개월 90만원 이상)이면 신한은행 온라인금융 이체수수료와 CD·ATM 마감 후 인출수수료가 각각 월 10회까지 면제된다. 이 외에도 제휴가맹점에서 할인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 제공, 해외·국내여행 상품 할인, 인터넷쇼핑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고객 편의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신한FAN(판) 클럽 서비스를 지원하고 전국 신한은행망을 통해 주거래은행, 소상공인 사업자 대출과 임직원대출 등 우대서비스 혜택을 적용 받는다. 한편 한국귀금속판매업중앙회는 전국 협력 제휴 가공업체 제휴점을 통해 한국귀금속중앙회 VIP회원증 카드를 소지한 회원사에게 공임 5%를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금융 실천과 한국귀금속판매업 중앙회의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들의 복지 증대를 지원할 수 있는 제휴카드를 출시했다"며 "중앙회의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뿐만 아니라 전국 1만여 회원사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IMG::20161002000012.jpg::C::480::한국귀금속중앙회 VIP회원 신한카드 Shine./신한카드}!]

2016-10-02 12:12:55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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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사회공헌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활동 실시

한화생명은 지난달 29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위치한 쌍봉초등학교에서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 활동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행복한 경제도서관 만들기'는 한화그룹의 금융계열사(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자산운용·한화인베스트먼트·한화저축은행)들이 반기별로 연 2회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0년 충남 아산 온양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외지역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들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학교 도서관을 리모델링한다. 금융계열사의 특성을 살려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경제교육도 실시한다. 한화그룹 금융계열사 임직원 40여 명은 이날 쌍봉초등학교의 도서관 시설 정비와 장서지원,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학교는 가족독서마라톤대회와 독서축제에서 수상하는 등 도서교육은 활성화되어 있으나 13년 동안 도서관 리모델링이나 별도의 지원이 없어 상대적으로 시설이 낙후됐었다. 한화생명 봉사단원들은 3개팀으로 나눠 오전에는 책꽂이 제작과 설치, 도서관 내 8000여 권의 도서정비작업 등을 펼쳤다. 또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단순 강의가 아닌 체험과 놀이 중심의 참여형 경제교육도 실시했다. 오후에는 도서관 주변 페인트 작업, 학교 유리창 물청소 등 환경을 정리했다. 이날 행사는 '경제도서관 만들기' 봉사단이 쌍봉초등학교 전교학생회장에게 100권의 경제도서와 14번째 경제도서관 현판을 전달하고 쌍봉초등학교 오케스트라단의 축하 연주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도서관이 새롭게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본 쌍봉초등학교 진유빈(12)양은 "학교 수업이 끝난 후 책을 읽고 인터넷을 검색하는 등 많은 시간을 친구들과 도서관에서 보낸다"며 "내일부터는 깨끗한 책상과 의자에서 새로 들어온 책들을 읽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16-10-02 12:12:40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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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생보, 고액자산가 위한 프리미엄 정기보험 선봬

KB생명보험은 일반인뿐만 아니라 경영인·임원·VIP 등 고액자산가를 위한 프리미엄 보험상품 '무배당 KB국민의행복+정기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무배당 KB국민의행복+정기보험'은 평균수명 증가와 복합적인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된 상품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하고자 하는 개인과 상속재원 마련에 관심이 많은 VIP고객 그리고 법인 경영인의 갑작스런 유고로 인한 기업의 리스크 헷징 플랜을 제공하고자 개발됐다. 상품은 종신보험 대비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을 보장하며 길어진 평균수명을 반영해 가입연령을 최대 70세까지로 늘렸다. 또 보장기간을 20년 만기, 80·90세 만기로 다양화했으며 추가납입과 중도인출을 가능케 했다. 매월 공시이율에 따라 적립금액이 연동되며 장기간 보험료 납입 시 6~10년까지는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4.0%를, 11년부터 납입완료 시 까지는 6.5%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상품은 미래 물가상승에 대비한 체증형 구조인 '경영인정기형'과 저렴한 보험료로 사망에 대한 보장을 준비할 수 있는 '개인형'으로 구성됐다. '경영인정기형'은 5·10·20% 체증형 중 선택할 수 있으며 가입 시 선택한 나이부터 최대 30년까지 매년 사망보험금이 체증하여 최대 20억까지 체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형'은 체감형과 기본형 중 선택 가입할 수 있다. 체감형은 개인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추어 가입 시 선택한 나이부터 10년간 매년 5%씩 사망보험금이 체감되어 보험료가 가장 저렴하며, '기본형'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고객의 선택을 다양화했다. KB생명보험 상품개발 담당자는 "'무배당 KB국민의행복+정기보험'은 합리적인 보험료를 통해 고객에게 안정된 미래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6-10-02 12:00:17 이봉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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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銀, 수도권 틈새시작 공략…28번째 점포 '광교지점' 개점

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 30일 김한 광주은행 은행장과 임직원, 외빈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교지점 개점식을 실시했다. 이날 개점한 광교지점은 경인지역 열 번째 점포이자 수도권 28번째 점포다. 광주은행은 지난 4월 지방은행의 경기도 진출 허용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도권 틈새시장 공략과 영업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광주은행의 지난 8월 말 기준 수도권 점포 여·수신 잔액은 8조5000억원으로, 전체 여·수신 잔액인 35조9000억원의 24%에 육박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개점한 23개 전략점포 중 20개 지점이 월중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했다. 이는 건물 2층 이상 점포 입점과 소규모 점포 운영으로 인한 고정비 최소화와 소매금융 확대 전략이 성공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김한 행장은 "광주은행은 중서민과 상공인을 위한 소매금융에 주력해 나가고 있으며, 이들에게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아울러 수도권 지역의 풍부한 자금을 호남지역 중소기업에 지원하는 등 지역 현안 사업들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운을 불어넣는 '건실한 우량은행'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30 13:39:16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