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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다솜케어, U+유모바일 가입자에 '건강 상담 서비스'

교보생명의 헬스케어서비스 자회사인 교보다솜케어는 U+유모바일과 제휴를 맺고 알뜰폰 가입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저렴한 통신 요금은 물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를 공략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강 상담 서비스는 U+유모바일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의사(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심리 상담사, 운동 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통해 1 대 1 맞춤형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가입자 본인뿐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에 대해서도 폭넓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해 낯선 의료 환경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줄여주는 역할도 한다. 교보다솜케어는 가입자가 상급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질환별로 병원과 의료진을 안내해주며 예약까지 연계하는 등 초개인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요에 따라 제휴를 맺은 전국 105개 건강검진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원형규 교보다솜케어 대표이사는 "앞으로 U+유모바일과의 발전적 협력을 이어가며 건강 관리 서비스에 혁신을 만들어가겠다"며 "전문적이고 진정성 있는 헬스케어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생활 가치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58:0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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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서울시, '2025 서울 유아차 런'

한화손해보험은 서울시와 함께 오는 11월 1일 광화문광장에서 여의도공원까지 7㎞ 구간에서 '한화손해보험과 함께 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을 공동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유아차 런은 유아차를 끌고 달리며 아이와 함께 도심 풍경을 즐기는 이색 마라톤이다. 육아로 운동과 외출이 어려운 가족이 아이와 호흡해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가족 웰니스(Wellness) 행사다. 한화손보는 올 7월 선보인 '한화 건강쑥쑥 어린이보험'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 참가는 최대한 많은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유아차를 이용하는 영유아 가족뿐 아니라 양육자의 손을 잡고 걸을 수 있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 동반 가족까지 모두 가능하다. 접수는 9월 23일부터 '2025 서울 유아차 런'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5000가족 규모로 기본 참가 인원은 양육자 1명과 자녀 1명이며 모든 가족이 참여 가능하다. 참여 확정된 가족에게는 배 번호표와 함께 한 가족당 기념 티셔츠 1벌, 반다나 1개, 키즈 샴푸·로션 세트가 사전 제공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5만원이다. 참가비 일부는 한부모 가족을 위해 기부돼 참가가족 모두 나눔 실천에 동행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유아차를 동반해 달리는 '토끼반', 걷는 '거북이반' 그리고 유아차를 타지 않는 '유아차 졸업반'으로 나뉘어 광화문을 출발, 서대문·충정로·공덕·마포를 지나 한화손보 본사 앞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결승선을 통과한다. 한화손보는 광화문 출발 지점에 '건강쑥쑥 유아 케어존'을 열어 가족들이 수유·기저귀 교체를 할 수 있고 서울시에서 마련한 친환경 스티커로 아이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결승 지점인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사전 등록된 아이의 배번호와 이름을 새겨 추억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경험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브랜드 부스에선 메달 각인 서비스, 포토 프린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유진 한화손해보험 마케팅실 IMC본부장은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은 가족과 아이가 함께 호흡하며 도심 속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나누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웰니스를 선도하는 금융사로서 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경험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07:11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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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우리 아트콘' 미술대회 개최

우리은행은 일산 킨텍스에서 제28회 우리은행 미술대회 '우리 아트콘(Woori Art Contest)'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진행된 '우리 아트콘' 본선은 총 500명의 본선 진출자와 가족들이 함께하는 풍성한 체험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본선에 오른 참가자들은 "상상 한 켠을 가득 채워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신만의 작품을 만들었다. 또한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의 본선 참여 기회를 확대해 '우리'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장에서는 참가자들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위비프렌즈 캐릭터별 부스에서는 ▲쿠의 키링 공방 ▲봄봄의 스크래치 아트 ▲두지의 캐리커쳐 ▲푸딩의 형광밤하늘 ▲달보의 수제쿠키 등 미술과 연계된 다양한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이날 본선에 참여한 인원들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은행장상 등 상과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10월 중 대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시상식은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정진완 우리은행 은행장은 "아이들의 붓질 하나, 색감 하나에 담긴 상상력은 세상을 밝히는 힘이 된다"라며 "아이들의 상상력이 모여 세상에 감동을 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6:08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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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美 감독당국 초청 'IFRS17 계리감독' 세미나·간담회

금융감독원은 생·손보협회와 함께 22일부터 23일까지 뉴저지주 금융·보험국(NJDOBI) 보험계리 최고책임자와 매스뮤추얼(MassMutual) 실무 책임자를 초청해 'IFRS17 계리감독 선진화' 공개 세미나와 간담회를 개최한다. 목적은 IFRS17(보험 회계기준)의 계리감독 고도화와 국내 보험사의 해외진출 지원이다. 첫날에는 서울 한국경제인협회 사파이어홀에서 축사, 주제발표, 패널토론·Q&A로 구성된 공개 세미나가 진행된다. 발표는 ▲미국 보험부채 시가평가(PBR) 도입 경과와 감독제도 변화(NJDOBI) ▲금리 환경 변화에 따른 ALM 관리 사례(매스뮤추얼) ▲국내 IFRS17 도입 경과와 감독제도 개선(보험연구원) 순으로 예정됐다. 둘째 날에는 가넷홀에서 '해외진출 지원'과 '계리 역량 제고' 두 개의 간담회를 연다. 현지 요율·준비금 산정 준수, 베스트 프랙티스, 계리실무표준(ASOP) 제정·운영 등 실무 이슈를 논의한다. 금감원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손해율·사업비율 등 계리가정 관련 부채평가기준을 정비하고 상시 모니터링과 감리(Review) 프로세스 도입 등 계리감독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며 "해외진출 지원 논의사항을 업무에 반영하고 업계와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05:36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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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연수

BNK경남은행은 창원 본점 대강당에서 '2025년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집합연수는 금융소비자를 위한 제도를 기획하는 본부 부서 직원과 각 영업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160여명이 참석한 연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 ▲민원사례를 통한 민원예방 ▲전기통신 금융사기 피해예방 ▲퇴직연금ㆍ신탁ㆍ수익증권ㆍ방카스랑스 완전판매 등 금융 소비자 보호에 관련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적합성 원칙, 부당권유 행위 금지 등 금융소비자보호법 상 6대 판매원칙을 잘 지키며 올바르게 영업하는 방법과 함께 고객 권익 보호를 위해 금융상품 판매 과정에서 완전판매 원칙을 준수하고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는 방법도 함께 교육했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은 "이번 집합교육은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로서 금융소비자보호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동시에 사명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면서 "영업현장에서 원칙 하나하나를 잘 지켜 고객과 직원 모두를 보호할 수 있는 믿음직한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4:04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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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추석 특별자금 '5000억원' 공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5000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운전자금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운전자금 공급 기한은 오는 10월 21일까지로,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전북은행은 올 한해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7억원을 특별출연 해 약 1600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총 5000억원 규모의 '추석 명절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추석 명절 운전자금은 경기부진, 유동성 부족 등으로 일시적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에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전북은행은 신규 운전자금 및 기일이 도래한 중소기업대출 만기연장을 대상으로 신규 2500억원, 만기연장 2500억원 등 총 50000억원 규모의 상업어음할인 및 1년 이하 운전자금 대출을 지원한다. 운전자금 공급 기한은 오는 10월 21일까지로, 대출 금리는 거래 기여도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적용해 이자부담을 낮춘다. 서두원 전북은행 부행장은 "전북은행은 올 한해 도내 소상공인 유동성 지원을 위해 약 57억원을 특별출연 해 약 1600억원의 대출을 공급했다" 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금융으로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승진기자 asj1231@metroseoul.co.kr

2025-09-22 15:03:32 안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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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CEO 직속 '고객신뢰혁신 TF' 출범

한화생명은 '고객신뢰혁신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TF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의장을 맡아 회사 전 부문을 총괄하고 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이 함께 참여한다. 이번 조치는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의지에 대한 선언이다. 상품 기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사적 소비자보호 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TF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체적 개선안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꾸려졌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한화생명은 사전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조기에 완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주요 과제는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불완전판매 오인 가능성 차단 ▲민원·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 사전 점검 ▲보험금 지급 과정의 불합리 요소 제거 및 분쟁 예방 강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 등이다. TF는 정기 회의에서 CEO 직속 보고를 통해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낸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기업의 지속 가능 경영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CEO가 직접 챙기는 TF 운영을 통해 보험 개발에서 판매 후 사후관리까지 보험 여정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보호 모델을 새롭게 정비하고 이를 통해 고객 신뢰를 최우선 가치에 두는 소비자 중심 경영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5:02:00 김주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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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브리핑]삼성생명·DB손보·신한라이프

삼성생명 '라이프놀로지 랩'이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 레드닷·IDEA 수상 영예 삼성생명은 라이프놀로지 랩 1기의 아이디어 중 홍익대학교 작품 6점이 세계적 권위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와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에서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어워드에서는 총 4개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러닝·운동 기기 'Break'와 휴대용 멘탈 케어 기기 'Lucid'가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에 선정됐다. 재활 보조 기구 'Tak!'과 창의적 촬영 경험을 제공하는 드론 'Saga'가 본상인 '레드닷 위너(Red Dot Winner)'를 수상했다. IDEA어워드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태아와 산모의 교감을 돕는 'Beti', 갱년기 여성을 위한 휴식 솔루션 'Re:mine'이 본상을 차지했다. 휴대용 멘탈 케어 기기 'Lucid'는 레드닷에 이어 IDEA에서도 본상을 수상해 작품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을 넘어 모험회사가 되기로 한 삼성생명의 도전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에서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고객 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DB손해보험이 추석명절 대비 차량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 차량 점검, 살균·탈취, 타이어 공기압 주입 서비스 DB손해보험은 2025년 추석명절을 대비해 고객의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고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자 9월 27일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DB손해보험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프로미카월드점에서 운영된다. 차량 기본 점검 외에도 실내 살균·탈취 서비스와 타이어 공기압 주입을 포함한 형태로 제공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차량 안전에 대한 고객 만족을 높이고자 한다"며 "단순 점검을 넘어 위생과 실용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한라이프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 ◆ 기부금 1000만원 신한라이프는 올여름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수해 복구를 위한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광주영아일시보호소는 위기에 처한 0세부터 만6세 미만의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보호소 시설 일대에 피해를 입었다. 전달된 후원금은 광주영아일시보호소가 출입구와 담장 재시공 등 보수 공사를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개선하는데 쓰여질 예정이다.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은 "이번 후원으로 아이들이 머무는 공간인 만큼 더욱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다시 만들어 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작지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협력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형기자 gh471@metroseoul.co.kr

2025-09-22 14:29:04 김주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