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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곶자왈 아이파크'…청약경쟁률 최고 3.83대 1

지난 14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 제주 '곶자왈 아이파크'가 평균 2.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을 마쳤다. 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 19일, 20일 진행된 청약에서 '곶자왈 아이파크'는 85세대 모집에 209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평균 2.46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타입 별로는 전용 84㎡B가 6세대 모집에 23명이 청약에 나서 3.8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곶자왈 아이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빌리지로 분양에 나서면서 분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단지다. 눈길을 끄는 자연환경과 더불어 영어교육도시와 가까워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 수요자가 몰렸다는 평가다. '곶자왈 아이파크'는 모든 세대가 테라스형 발코니를 갖춰 세대별로 곶자왈 숲이나 먼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또한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해 모든 주차장을 지하로 배치했다. 지하에는 세대별 개별 창고 공간도 갖췄다. 커뮤니티 시설도 넓게 조성된다. 85세대 규모의 소형 단지임에도 약 1000㎡에 달하는 대규모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 분양권 전매가 자유롭다는 것도 투자수요의 유입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곶자왈 아이파크' 는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곶자왈 아이파크'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85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84㎡A 25세대 ▲84㎡B 6세대 ▲84㎡C 32세대 ▲84㎡D 8세대 ▲96㎡ 7세대 ▲108㎡ 7세대로 구성돼 있다. 청약접수를 마친 '곶자왈 아이파크'는 오는 27일에 당첨자를 발표하며, 계약은 내년 1월 9일~11일까지 3일 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오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2018-12-21 15:05:19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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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충남지역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 분양

시티건설이 충남 당진 대덕수청지구에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시티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충청남도 택지지구에 공급한 수많은 건설사들 중에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공급 실적을 올렸다. 실제로 최근 5년간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보령 명천 시티프라디움',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 등 충남지역에서 약 5,400세대를 분양하며 브랜드 가치와 신뢰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이번에는 당진 대덕수청지구에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를 선보여 수요자들의 눈길을 끈다. 전용 59㎡ 총 370가구 규모로 충청남도 당진시 대덕수청지구 A3-1블록에 위치한다. 단지는 전 가구 100% 중소형 단지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현재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은 일부 세대에 한해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 중이다. 신흥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대덕수청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대덕·수청동 일원에 약 3,000가구, 8,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어린이공원 및 수변공원을 품은 자연친화적인 주거공간으로 구축될 예정이다. 주변 동부대로와 남부대로를 중심으로 교통환경도 우수한 편이다. 이와 함께 인접한 상업용지에 롯데시네마타워, CGV, 메디컬센터 등이 입점예정이며 당진시청, 당진종합병원, 문예의 전당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구축돼어 있다. 인근 주변에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에서 도보 약 4분 거리에 구축 예정인 '수청초등학교'(가칭)는 오는 2021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성학급 38학급(특수1학급, 병설유치원 3학급) 규모다.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높은 녹지율과 함께 입주민들의 안전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차별화된 특화설계도 주목된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4Bay 판상형 및 3면 발코니(일부세대)구조의 평면 설계를 도입했다. 또한 주부들을 배려한 주방가구 배치로 넉넉한 주방공간을 조성했다. 붙박이장, 파우더 및 드레스룸 등을 설치, 입주민들에게 여유로운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최상층에는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특화된 다락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티건설의 특화 아이템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도 눈길을 끈다. 인테리어 스타일은 자연스러운 세련미가 돋보이는 '어반 스타일'과 절제된 감성으로 시선을 끄는 '모던 스타일' 등 2가지 중에 자신의 취향에 따라 인테리어를 직접 고를 수 있다.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서비스도 적용될 예정이다. SK텔레콤 스마트홈 서비스는 난방, 조명, 가스밸브 등을 바깥에서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입주민들의 안전성이 한층 강화된다. 또한 스마트폰을 통해 아파트 단지별 공지사항, 주민투표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 이밖에 음성 홈기기 제어, 날씨 정보 등의 특화서비스도 제공된다. 홈네트워크 시스템도 적용된다. 번호판인식 주차관제 시스템,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 등으로 안전과 보안 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여기에 원격검침시스템, 세대 무선 AP 등의 스마트한 주거옵션도 갖췄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시설 시설도 있다.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에는 피트니스센터, 작은 독서실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기대된다. 여성운전자들을 위해 10cm 가량 넓은 주차공간(일부)도 구축되며, 주차장 주변에 드라이에어리어를 조성해 자연채광 및 환기확보에 유리하다. 한편 '대덕수청 시티프라디움'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당진시 대덕동 1874번지에 위치하며, 입주는 오는 2020년 12월 예정이다.

2018-12-21 11:31:01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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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1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택시 4개 단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20일 오후 2시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카카오 카풀(출퇴근 승차 공유) 서비스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제로페이 시범운영 첫날인 20일 오전 지하상가에서 만난 상인들은 제로페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반신반의하면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걸고 있었다. ▲올해 장애인 고용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기관 및 기업 명단에 모범을 보여야 할 국회 등 공공기관과 대기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산업 ▲포스코그룹이 최정우 회장 취임 후 첫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카풀을 둘러싼 국내 택시업계와 카풀 업계의 갈등이 지속되고 있다. 카카오 카풀서비스에 반대하는 택시업계가 20일 총파업에 돌입했고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금융·마켓·부동산 ▲은행에 쌓아둔 기업 '파킹 자금'이 400조원을 넘어섰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높아지면서 기업이 투자 대신 돈을 쌓아두고 있는 것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19일(현지시간)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2.0~2.25%에서 2.25~2.5%로 0.25%포인트 올렸다. 또 내년 인상 횟수를 3회에서 2회로 하향 조정하고 성장률 전망치도 낮췄다. ▲9·13 부동산 대책이 시행된 이후 '비규제지역'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규제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청약자격 및 대출규제 등이 자유롭기 때문이다. 연말 한파에도 비규제지역의 아파트 분양열기가 이어질 전망이다. 유통·라이프 ▲GS리테일이 주차장 운영 업체인 GSPark24의 지분 50%를 165억원에 인수했다. 기존 사업의 시너지를 제고하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단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이 최초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바이오 기업을 향해 한층 더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 홈플러스 스페셜이 출범 이후 월 평균 100만명이 넘는 인파를 끌며 인기몰이 중이다.

2018-12-21 00:00:00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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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후수요 풍부 '화정 브릿지타원' 분양임대

정부의 강도 높은 주택시장 규제와 저금리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발길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상가는 정부의 규제 강도가 상대적으로 적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어 최근 매력적인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초보 투자자들은 상가투자에 쉽게 나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상가투자는 위험성이 높다는 인식 때문인데, 이에 상가부동산 전문가는"상가투자 자체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철저한 준비 없이 단순히 입지와 가격만으로 판단하는 투자가 위험한 것"이라고 조언한다. 성공적인 상가투자를 위해서는 먼저 상가투자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배후수요를 살펴봐야 한다.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가는 상권 활성화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안정성이 높다. 최근 고양시 화정에 신규 공급중인 '브릿지 타워'는 화정역 주변으로 타 지역에서는 보기 드물게 세이브 존, 이마트, 롯데마트가 입점해있고, 화정역 광장을 중심으로 로데오거리 상권이 형성되어 있다. 다음으로 역세권인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지하철역과의 인접 여부는 상권 형성은 물론 투자 성패와도 연관성이 크다. 역세권 상권은 유동인구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3호선 화정역은 일일 이용객 숫자가 하루 4만 여명에 달한다. 화정역 로데오 상권은 고양시 덕양구 전체에서 가장 큰 상권이다. 마지막으로 신규 상가를 구입할 때는 운영사가 상권을 어떻게 만들어 나갈지 업종 선택도 입지 못지않게 중요하다. 임차 업종에 따라 공실 예방은 물론 임대료 및 건물 가치 상승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화정 브릿지타워'의 경우 상가 호실별 MD 구성이 매우 특별하다. 먼저, 1층~3층이 판매 및 프랜차이즈 등 주민편의시설 상가와 병원 등의 전문시설이 구성되었다면, 4층은 전면·측면 테라스설치로 분양 면적 외 별도공간창출이 가능하다. 또한, 8층/9층은 섹션오피스텔로 일반 오피스텔이나 사무실보다 상품성이 좋다. 10층~11층은 높은 층고로 복층시공도 가능하다. 신규 상가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입지와 가격 이외에도 상가의 가치를 높여주는 여러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2018-12-20 16:54:3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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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사업' 시동

HDC현대산업개발과 용산구는 20일 용산구청에서 '용산역전면 공원 지하공간 개발 사업'의 사업협약을 체결하고 용산역과 용산공원을 잇는 녹지축의 첫 획을 그었다. 이번사업은 용산역 전면 한강로2가 365번지 일대 4000여 평의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지하공간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상에는 공원을 조성하고 연면적 6800여 평의 지하 1·2층 공간에는 지하광장, 지하연결보도, 상업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1월 용산구의 사업시행자 공모를 거쳐 지난 3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설계·시공·운영을 담당한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공원조성 예정부지에 민간의 자본과 아이디어를 활용해 전국 각지에서 용산역을 거치는 유입객, 인근 주거민, 오피스워커들을 연결하는 문화와 쇼핑의 중심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으로는 총사업비, 공사 및 관리운영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사업으로 도시 공간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상으로는 용산역과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으로 연결될 녹지축인 파크웨이의 관문역할을 할 것"이라며 "지하로는 지하철, KTX와 지하광장이 어우러진 문화, 교통의 구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8-12-20 16:40:2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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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말고 투자'…정부, 부동산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부동산 리츠(REITs: 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의 상장과 공모 여건이 대폭 완화된다. 리츠에 대한 개인투자자의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리츠는 소액 투자자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하는 부동산투자회사를 말한다. 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는 20일 일반 국민이 리츠에 더욱 쉽게 투자 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상장 여건 등을 완화한 '리츠 공모·상장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리츠는 빌딩이나 상가, 백화점 등 상업용 부동산 등에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 수단이다. 그러나 기관투자자의 사모 리츠 위주로 운영돼 일반 국민이 투자할 기회가 부족했다. 우선 정부는 개인투자자의 리츠 투자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리츠 상장시 까다로운 절차와 요건을 완화한다. 비개발 위탁관리 리츠(완공된 건물에 투자해 직접 임대사업까지 하는 리츠)의 경우 상장예비심사를 건너뛴다. 이 리츠는 페이퍼컴퍼니로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갖고 있어 상장예비심사까지 받게 하는 것은 지나친 규제라는 판단이다. 상장 시 리츠의 '간주부동산' 한도도 폐지된다. 간주부동산은 땅이나 건물이 아닌 지상권, 임차권 등 무형의 자산으로, 기존엔 리츠 상장 시 자산의 20%까지만 간주부동산이 인정됐다. 자기자본요건 기준일도 상장예비심사 신청일에서 신규상장 신청일로 미뤄진다. 정부는 또 주택도시기금이 공모·상장 리츠에도 투자할 수 있도록 했다. 주택도시기금 여유자금의 신규 부동산투자(대체투자) 시 우량 공모·상장 리츠에 대한 투자를 확대한다. 기존엔 대체투자 대상은 사모 리츠밖에 없었다. 아울러 대체투자 비율과 공모·상장 리츠 투자비율은 주택도시기금 자산운용위원회와 대체투자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한다. 리츠 자산관리회사(AMC)를 기금 여유자금 전담운용 기관의 대체투자 협력기관으로 선정해 전문적인 리츠 투자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리츠의 다양한 수익구조와 양질의 투자자산 취득을 위해 리츠의 자산 투자·운용방법으로 대출도 허용한다. 리츠는 세부 사업별로 개발리츠인 자(子)리츠를 구성해 운영되는데, 모(母)리츠가 자리츠에 대출해 줄 수도 있다. 일반 국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특정금전신탁이나 펀드의 리츠 재투자에 대한 규제는 완화된다. 50인 이상 개인으로 구성돼 리츠에 투자하는 특정금전신탁과 공모부동산펀드에 대해서는 공모의무가 사라진다. 특정금전신탁 등에 대해서는 리츠 동일인 지분 한도 규정도 면제된다. 모리츠와 자리츠는 같은 AMC를 써야 하는 규정을 폐지하는 등 모·자리츠 관련 규제도 완화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일반 국민의 리츠 투자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평가기관에 의한 객관적인 신용등급 평가 제도를 마련할 계획이다. 감정원 리츠 인가·담당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검사 체계도 2년 주기 현장검사 중심에서 상시·취약부문 집중검사로 전환해 건전성도 높인다. 국토부 관계자는 "신용등급 평가제도 도입, 자산보관시 담보신탁 방식 허용 등을 위한 부동산투자회사법 및 시행령 개정을 내년 상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며 "금융위원회에서 지난 19일 의결한 유가증권 상장규정 개정안은 내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12-20 15:14:41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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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건설산업, 대규모 복합단지'별내역 파라곤 스퀘어'공급

정부의 계속된 부동산 규제 여파로 최근 상가나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바다나 호수, 강 등이 주변에 위치한 일명 '수변 조망권'을 갖춘 상가는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신도시에서 수변 상가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미사강변도시의 경우, 미사호수공원 조망권을 갖춘 상가는 대부분 분양을 끝낸 상태다. 최근 수변프리미엄은 상업시설 뿐만 아니라 생활편의시설, 문화시설, 업무, 주거 등에도 형성돼 친환경적인 입지와 함께 든든한 고정수요를 확보할 수 있어 임차인과 상가투자자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양건설산업은 남양주 별내지구 7-1∼7-4블록에 업무, 쇼핑, 문화, 주거까지 원스톱으로 결합된 프리미엄 복합단지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 공급한다. 지하3층~지상 최고 21층까지 3개동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약 50,940㎡규모의 상업시설인 '파라곤 스퀘어'와 강북 최대 규모의 섹션오피스형 지식산업센터인 '파라곤 타워'로 구성됐다. 용암천과 불암산 등 쾌적한 주위의 조망이 방해받지 않도록 설계에 공을 들였다. 상업시설인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국내에서는 최초로 키즈&맘(Kids&Mom)을 콘셉트로 한 전문 복합몰로 꾸며진다. 사업지 바로 인근에 흐르는 용암천변으로 400여m에 걸쳐 수변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가 조성돼 유아 및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레저 문화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약 6,100여㎡ 규모의 초대형 키즈직업체험관을 비롯, VR파크 및 엔터테인먼트존 등 키즈 관련 시설과 문화, 외식 및 보육시설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파라곤 스퀘어' 지상층은 명작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각종 조형물과 놀이시설, 포토존 등으로 꾸며지는 '오즈 테마존'이 조성돼 키즈맘 전문 복합몰로서 현지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민들까지 유입할 수 있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사업자가 계약자 매물을 임차해 다시 재임대해 관리하는 방식인 마스터리스제를 도입한다. 마스터리스를 적용받은 상가는 투자자가 100% 자기자본을 투입하면 5년 동안 약 5.5%의 연간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키즈&맘(Kids&Mom)을 콘셉트로 한 대규모 전문 복합몰로서 주요 브랜드를 비롯 차별화된 MD를 구성하고 이에 걸맞는 주요 앵커테넌트를 유치해 지역 상권까지 활성화한다는 전략이다. 동양건설산업 분양관계자는 "수변 조망권이 뛰어난 특히 2~3층의 위치한 상가는 수요자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시세차익을 노릴 수 있다"며, "특히 '별내역 파라곤 스퀘어'는 마스터리스를 하지 않는 일부 일반분양 상가도 임대관리 등을 지원하기 때문에 많은 투자자와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2018-12-20 14:16:05 최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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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서 스케이트"…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 21일 개장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가 오는 21일 정오에 개장한다. 20일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 따르면 송파구 문정동에 위치한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는 겨울시즌을 맞아 내년 2월 10일까지 52일간 운영한다. 가든파이브라이프 1층 중앙광장에 있으며, 서울시청 앞 광장 크기의 1350㎡(30X45m) 규모로 1회 최대 400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다. 가든파이브라이프는 NC백화점, 현대시티몰, CGV 영화관 등이 입점돼 있고 쇼핑, 문화, 외식, 여가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문화 공간이다. 지하철 8호선 장지역 4번 출구와 연결되며 총 3750여대의 주차공간이 마련돼 있다. 아이스링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40분, 주말·공휴일은 오전 10시 20분부터 오후 9시 40분이다. 입장료는 평일 4000원, 주말·공휴일은 5000원이고 1회권으로 1시간 20분동안 이용할 수 있다. 입장료에는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안전모는 무료로 대여한다. 스케이트 이용권은 현장 구매와 인터파크 티켓 내 가든파이브 아이스링크 판매창에서 인터넷 예매가 가능하다. 야간에는 중앙광장에 설치된 12m 높이의 대형 트리와 다양한 장식물이 건물을 밝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가든파이브라이프 모상종 회장는 "2014년 이후 4년 만에 개장하는 아이스링크인 만큼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을 제공하겠다"며 "아이스링크가 가든파이브를 대표하는 겨울철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2-20 14:15:07 채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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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파트가격]서울 6주째 하락…규제·금리인상·거래절벽에 0.08%↓

-지난주 -0.05%에서 이번주 -0.08%로 하락폭 확대…전셋값도 낙폭 커져 서울 아파트값이 6주째 하락하고 있다. 9·13 부동산 대책 여파에 금리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이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신규 입주 물량이 증가하면서 전셋값도 낙폭이 커졌다. 20일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12월 셋째 주(17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7% 하락해 전주(-0.05%)보다 하락폭이 커졌다. 서울 아파트값도 0.08% 하락으로 전주(-0.05%)보다 값이 더 떨어졌다. 11월 둘째 주 이후 6주 연속 하락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9·13대책 등 정부규제, 대출규제, 금리인상, 거래량 감소, 전세시장 안정 등으로 하방압력이 커지며 서울 모든 구에서 보합 내지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강남 11개구의 아파트값은 지난주 -0.07%에서 이번 주 -0.11%로 낙폭이 커졌다. 특히 강남구는 신축 아파트도 호가가 하락한 매물이 누적되거나 거래가 안 돼서 지난 주 -0.14%에서 이번 주 -0.23%로 하락폭이 확대됐다. 강북 14개구의 아파트값도 지난주 -0.04%에서 이번 주 -0.05%로 낙폭이 조금 더 커졌다. 마포(-0.01→-0.19%)·용산(-0.06%→-0.08%)·동대문구(-0.06%→-0.05%)는 급등 단지 매물 누적으로, 노원구(-0.05%→-0.07%)는 상계동 구축 위주로 하락했다. 종로·은평·서대문구는 매도자와 매수자의 눈치보기 장이 펼쳐지며 보합했다. 경기도(-0.01%→-0.03%)도 9·13대책 영향 등으로 매수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폭이 커졌다. 다만 구리는 별내선 연장 예정지 인근 및 일부 저가단지에서 상승세를 이어가 전주보다 상승했다. 지방에서는 5대 광역시가 0.03%, 8개 도가 0.15% 하락했다. 세종은 0.01% 상승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보다 0.09% 떨어졌다. 서울의 전셋값 변동률은 -0.06%에서 -0.11%로 하락폭이 커졌다. 지난 2012년 5월 통계를 작성한 이래 처음으로 25개 모든 구의 전셋값이 떨어졌다. 특히 1만 가구에 달하는 송파구 가락동 '헬리오 시티' 입주를 코앞에 두고 강남 4구의 전셋값은 전주보다 0.16% 하락했다.

2018-12-20 14:13:01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