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수도권 출·퇴근 빨라진다"…광역전철 급행열차 확대

수도권 광역전철의 급행열차가 확대돼 출·퇴근 시간이 빨라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는 내달 1일부터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경인선, 경원선, 장항선(이상 수도권 전철 1호선), 분당선, 경의선 등 광역전철 5개 노선에 대해 총 34회의 급행전철을 신설·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연간 480만명(일평균 1만3000명)의 수요증가, 이동시간 62만 시간 단축 등의 효과를 기대했다. 경인선(용산∼동인천)은 낮 시간대(오전 9시∼오후 6시)만 18회 운행하고 있는 특급전동열차를 출퇴근 시간대에 8회 신규로 추가해 운행한다. 특급전동열차는 전체 26개역 중 9개 역만 정차해 동인천에서 용산까지 일반전철 대비 20분, 급행전철 대비 7분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 분당선(수원∼왕십리)은 수원∼죽전 구간을 급행으로 운행하는 급행전철 2회를 출퇴근 시간 신규로 추가한다. 해당 구간의 13개 역 중 5개 역만 정차해 일반전철 대비 운행시간을 12분 단축할 수 있다. 경의선(서울∼문산)은 출퇴근 시간대 급행전철 2회를 추가 운행하고 기존 낮 시간대에 서울역에서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급행전철 10회를 문산역까지 연장한다. 이에 따라 서울∼문산 구간 급행열차가 4회에서 16회로 확대되고 이동시간은 일반열차 대비 14분 단축된다. 일반열차 2회도 확대(36회→38회)돼 경기 서북부 지역주민의 서울 도심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경원선(동두천∼광운대)은 낮 시간대 일반전철 10회를 급행전철 10회로 전환 운행한다. 일반열차 대비 이동시간 12분 단축이 가능한 경원선 급행전철이 5회에서 15회로 늘어남에 따라 도심 접근성과 사용자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경부·장항선(서울/용산∼신창)의 경우 장항선 구간(천안∼신창)은 급행전철을 2회 추가해 급행운행이 8회에서 10회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신창∼서울/용산까지 이동시간이 일반전철 대비 22분 단축되는 등 외곽지역의 도심권 접근 편의가 개선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급행전철 확대에 따라 불가피하게 정차횟수가 감축되는 일부 역 이용객의 불편을 막기 위해 열차 운행시간 조정을 통해 인근 특급·급행 정차역 환승 편의를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국토부와 철도공사는 앞으로도 급행열차 확대를 위해 역 시설 개선 등을 추진한다. 특히 경부선은 급행열차 확대를 위해 금천구청역, 군포역 등에 대피선 설치를 추진 중이다. 수도권 외곽지역과 서울 도심 거점을 연결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도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 급행 확대로 변경되는 운행시간은 오는 28일부터 역사·열차 등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철도공사 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네이버, 다음, 지하철노선 앱 등 주요 교통정보 플랫폼에서도 7월 1일부터 변경된 운행정보가 노출된다.

2018-06-26 16:05:07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 내 상가 공급…28일 공개입찰

GS건설은 오는 28일 경기도 안산시 그랑시티자이 내에 들어서는 상가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를 공개 입찰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지상 1~2층으로 총 123개 점포이며, 전용면적은 대다수가 약 30~40㎡로 공급된다. 이 중 시화호를 따라 조성되는 수변 상가인 '포트 에비뉴'는 99개 점포다. 단지 입구를 중심으로 해안로 대로변의 버스 정류장과 직결되는 오피스텔 앞 동 상가인 '라이프 에비뉴'는 24개 점포로 구성된다. 특히 7653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에 들어서는 만큼 탄탄한 고정수요 확보가 가능하다.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 방식으로 낙찰자를 선정한다. 입찰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며 개찰은 오후 2시에 진행한다. 입찰보증금은 희망 점포 1개당 1000만원이다. 입찰신청부터 개찰 및 계약 등은 견본주택 내에서만 진행한다. 계약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1차 계약금은 5%이며, 중도금 40%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1인당 입찰신청 점포 수에 제한이 없어 참여하고자 하는 점포 수만큼 입찰신청을 할 수 있다. 신청건수만큼 입찰 보증금을 납부해야 하며, 동일 점포에 중복 입찰은 불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7653가구의 단일 대단지는 규모면에서도 압도적이어서, 금번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분양 소식에 초대형 단지 내 상가를 소유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투자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면서 "정식 오픈 전부터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에도 방문객이 모여들 정도로 관심이 높은 만큼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고잔신도시 90블록) 내 복합용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1639-9번지)에 있다. 한편, GS건설은 그랑시티자이 에비뉴 입찰과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고 낙찰가율을 기록하면 약 26돈의 골드바를 증정한다. 또 입찰신청 후 경품 응모권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LG 65인치 TV, LG 드럼세탁기, 다이슨 청소기, 알렌토 에어프라이어 등을 제공한다. 경품 응모권은 1개 점포 입찰신청 당 1개씩 주어진다. 경품 추첨은 입찰 당일 낙찰자 공고 이후인 오후 5시에 진행된다.

2018-06-26 15:58:0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반도건설,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 수주

반도건설이 26일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주상복합신축사업'을 수주했다. 반도건설은 지난 2015년'우정지역주택조합사업' 시공예정자로 선정, 각종 심의 및 평가를 거쳐 사업계획승인 인가를 앞두고 있다. 곧 조합과의 협의를 통해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10월 착공에 이어 연말 일반분양에 나선다. '우정지역주택조합사업'은 울산 중구 우정동 일대에 495가구(아파트 455가구, 오피스텔 40실)를 짓는 초고층 주상복합 신축사업이다. 총 도급금액은 1445억원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우정지역주택조합 프로젝트는 바로 앞으로 태화강이 위치해 조망권이 양호하고 최고 49층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반도는 전국적으로 도시정비사업을 꾸준히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반도건설은 그동안 동탄, 김포 등 주요 수도권 신도시에 선보인 기술력을 비롯,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 카림 라시드와 협업한 브랜드 상가 '카림애비뉴'로 상가 분양의 차별화를 발휘할 방침이다. 울산 우정지역주택조합 사업지는 태화강을 바로 앞에 두고 있어 강변 조망권을 가지고 있다. 울산 우정동은 북부순환도로, 동해고속도로(부산~울산~포항), 울산국가산업단지 연결도로(예정) 등 광역교통망과 울산공항, 울산역(KTX, SRT), 태화강역, 울산 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시설이 인접해 있다. 상권의 중심인 '성남동 젊음의 거리'를 비롯해 백화점(현대/롯데백화점), 대형마트(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울산시청 등 편의시설과 태화강 체육공원, 태화강 대공원, 울산 시민공원, 십리대밭 등이 위치해 있다. 한편 서울 및 수도권, 지방 주요도시에서 활발한 수주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는 7월 부산 구포3구역 재개발 사업과 하반기 광주 월산1구역 재개발 사업의 일반 분양을 앞두고 있다.

2018-06-26 15:57:32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보유세 강화, 대체 상품 '상가'...풍선효과 나타나나

상가가 대체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종합부동산세 개편안 발표로 주택시장의 여유자금이 상대적으로 세금부담이 덜한 상가로 이동할 것이란 게 중론이다. 전문가들은 보유세 부담이 커지는 만큼 인기지역 내 '똘똘한 상가' 소유 심리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전망한다. 즉 자산가들의 여유 자금이 보유세 인상 영향권에 들지 않는 알짜 상가로 이동할 것이란 예상이다. 주택의 경우 공시가격 기준으로 1주택자 9억원 초과, 다주택자 6억원을 초과하면 과세대상이다. 종부세 부담에 직격탄을 맞는 다주택자의 경우 주택 보유 부담이 커졌다. 그러나 지난 4월 시행된 양도세 중과로 팔고 싶어도 선뜻 매물을 내놓기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 3월 수익형 부동산의 임대사업자에도 대출규제인 RTI(Rent To Interest·임대수익 이자상환비율)가 적용된 바 있다. 일부 전문가는 상가의 경우 연 임대소득이 연간 이자비용의 1.5배가 넘어야 하는 규제가 적용됨에 따라 상가 시장 내 투자 수요 위축을 예상했다. 하지만 자금여력이 있는 수요자가 많아 상가의 인기는 오히려 높아졌다. 분양중이거나 분양 예정 상가로는 안산사동90블록피에프브이㈜가 경기도 안산시에서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를 선보인다. 이 상가는 7653가구의 그랑시티자이 단지 내 상가로 2만여명의 입주민을 주고객층으로 확보할 수 있다. 시화호 호숫길을 따라 약 400m 길이의 스트리트 상가로 조성, 호수 조망권을 확보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5번지에서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은 지상 1~2층, 63개 점포다.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과 함께 들어서는 단지로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서는 상업시설로 대부분의 점포가 고객 동선을 고려해 외부에 노출된다. 신한종합건설㈜은 서울 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5블록에서 '신한 헤센 스마트' 상업시설을 분양 중이다. 맞은편으로 서북부 최대 의료기관인 가톨릭대학 은평성모병원이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고, 도보 300m 거리에는 2022년까지 전문훈련시설, 소방재난본부, 종합방재센터 등으로 구성된 세계 유일의 종합소방센터인 소방행정타운도 들어선다. 도보 3분 거리에는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은평'이 있다. 지하 2층~지상 2층, 1만 8305㎡ 규모다. 점포는 20㎡~115㎡, 34개다. 업계의 한 전문가는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가 지속돼 쏠쏠한 임대소득 창출이 가능한 수익형 상가가 대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단지 내 상가, 우량 상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18-06-26 14:16:20 이규성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별내역세권 상가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 분양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신도시 별내역 역세권에 상업시설이 공급된다. 현대건설은 이달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995번지에서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 상업시설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은 지상 1~2층, 총 63개 점포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과 함께 별내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들어선다. 이 단지는 별내역 역세권 상업시설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별내선이 오는 2023년 개통되면 유동인구 수요를 확보하게 된다. 단지 옆 중심상업지구도 개발된다.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은 대부분의 점포가 고객 동선을 고려해 외부에 노출되도록 이면 개방형으로 조성된다. 또 상업시설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고, 2층에 상업시설 전용 주차장을 설계했다. 전체 외관은 유럽풍으로 꾸미고 단지 내 중앙광장도 만든다. 578실의 고정수요(거주자)를 확보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분양관계자는 "신도시 역세권 상업시설이라는 희소성과 고객동선을 고려한 다양한 특화설계 등이 알려지면서 투자자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최근 모델하우스에서 진행한 부동산 사업설명회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하며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에 대한 관심을 반영했다"라고 말했다. 힐스 에비뉴 별내 스테이원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2097-33, 힐스테이트 별내 스테이원 모델하우스 내에 위치해 있다.

2018-06-26 11:20:05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워라밸'…HDC현대산업개발, 7월부터 근무시간 자율조절

HDC현대산업개발이 근무시간 자율 조절을 통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 높이기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내달 1일부터 ▲현장 탄력적 근로시간제 ▲일요일 현장 Shutdown(셧다운·작업중지)제 ▲시차출퇴근제 및 교대근무제 ▲유연근무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2주 단위의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법정근로시간과 연장근로시간을 합쳐 2주 평균 52시간 안에서 근무한다. 일요일 현장은 셧다운제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불가피한 상황 외 휴일 작업을 지양한다는 방침이다. 개인별 월 단위 근로시간 설정으로 유연하게 근무하고 일요일 근무 시 사전에 휴무한다. 본사는 시차출퇴근제 방식의 유연근무제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도입한다. 지난해 자녀양육, 임신 등 일부 대상자에 한해 시행한 결과 업무효율성 및 직원 만족도가 높아진 바 있다. 또 오전 7시~10시까지 자율적으로 출근해 8시간을 근무한 후 퇴근하는 방식으로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오전 7시 10분에 출근하면 오후 4시 10분에 퇴근하고 오전 9시 30분에 출근하면 오후 6시 30분에 퇴근하는 방식이다. HR팀에서는 근무시간 관리를 위해 IT 기반의 온라인 근태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팀원들은 분 단위의 출퇴근 시간 공유로 업무 분배 및 지원이 가능하다. 아울러 직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지난 14일부터 본사, 수도권 및 지방 현장에서 세 차례에 걸쳐 직원설명회를 진행했다. HDC현대산업개발 HR팀 관계자는 "이번 유연근무제 전면 시행은 워라밸 실현으로 개인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업무 성과 증대까지 이뤄지는 선순환을 가져와 개인과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18-06-26 11:19:26 채신화 기자
기사사진
"서울 가깝고 대출문턱 낮다"…수도권 새 아파트 관심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의 새 아파트에 수요자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출문턱이 낮고 청약조건이 까다롭지 않아 청약에 유리하기 때문이다. 서울 접근성도 높다. 26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교통 환경을 갖춘 수도권 비조정대상지역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배 이상이거나 청약경쟁률이 5대 1 이상인 지역은 청약조정대상지역으로 분류된다. 서울은 모든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1순위 청약자격 강화, 분양권 전매제한 등 까다로운 규제를 적용받는다. 이와 달리 비조정대상지역은 주택 보유수에 상관없이 청약통장 가입 후 1년 이상 예치금을 충족하면 1순위가 된다. 분양권 전매 기간도 수도권 내 민간택지는 6개월이다. 중도금 대출도 세대당 2건이 가능하고, 주택담보대출비율도 조정대상지역보다 10% 정도 높다. 이에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실수요자가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이달 경기도 의왕시 오전동에서 공급한 '의왕 더샵캐슬'은 일반분양 199가구 모집에 1만1504명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1순위 청약경쟁률이 57.81대 1에 달했다. 지난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서 분양한 '부천 e편한세상 온수역'은 일반분양 물량 156가구 모집에 4921명의 인파가 몰려 31.54대 1의 1순위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단기 투자수요를 억제해 실제 '거주할 집'을 필요로 하는 실수요자 위주로 시장을 재편하겠다는 정부의 제도적 장치 마련으로 실수요자의 경우 지금이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서울 도심 및 광역으로 이동이 편리한 교통 여건을 갖춘 비조정대상지역의 신규 분양 물량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달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28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여주 아이파크'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526가구 규모다.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ㆍ분당까지 4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현암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망과 인접해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서여주 IC), 영동고속도로(여주IC), 광주~원주 고속도로(대신 IC) 등의 광역 교통망도 갖춰져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7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4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중동'을 선보인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 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9실,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전용 84~141㎡, 오피스텔도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조성된다.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초역세권 단지로 강남 등 서울 주요권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중동IC가 가깝고 이달 개통한 서해선(소사-원시)을 이용할 수 있다. 오는 2022년 대곡-소사선이 개통하면 여의도, 서울시청, 마곡업무지구 등 서울 도심으로의 출퇴근 시간도 줄어들 전망이다. 두산건설은 7월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419-19번지 일대에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를 분양한다. 지하 3층, 지상 20층~32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187가구 규모다.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경부고속도로 신갈JC 진입이 수월해 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신갈~대출 간 고속화 우회도로는 오는 2019년, 제2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은 오는 2021년 개통한다.

2018-06-26 10:02:40 채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