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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건설,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리더스' 오피스텔 분양

시티건설이 천안 불당지구에 대규모 오피스텔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리더스'를 분양한다. 이 오피스텔은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283번지에 위치하며 630실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1 360실 ▲ 84㎡A2 180실 ▲84㎡B 90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천안 불당 시티프라디움 리더스가 완공될 경우 4개 단지, 4400여실로 천안 불당지구 내 단일브랜드로는 최대 규모의 '시티프라디움' 브랜드타운이 형성된다. 단지는 4베이 판상형의 혁신평면이 적용됐다. 전 실 모두 남향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좋다. 가변형 벽체 설계와 주방 팬트리, 붙박이장 설치로 효율적이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티건설만의 트레이드마크인 인테리어 스타일 선택제 도입도 눈에 띈다. 세련된 스타일의 '어반스타일', 절제된 감각미가 돋보이는 '모던스타일', 고급스러운 '노블스타일' 등 총 3가지의 선택형 인테리어 스타일을 제공해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각 층마다 무겁고 부피가 큰 물건들을 수납할 수 있는 실별 창고도 제공한다. 단지 내에는 녹지공간인 어린이놀이터와 주민운동시설을 조성해 다양한 연령층의 입주민이 모두 녹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하주차장에는 각 가구로 직접 진입이 가능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첨단 디지털 도어록과 고화질 CCTV, 원격검침시스템 등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이 적용된다. 법적 기준보다 10㎝ 넓은 여성전용 주차공간도 제공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독서실, 다목적실 등이 들어선다. 단지 내 운행하는 통학차량의 안전한 승하차를 위한 맘스스테이션도 설치했다.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천안 불당지구는 천안의 강남으로 불릴 만큼 편리한 교통, 상권,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아산역과 KTX·SRT 천안아산역이 도보로 10분내 거리에 위치한다. KTX를 통해 서울역까지 30분대, SRT를 통해 20분대에 수서역에 진입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 이용도 용이하다. 천안~청주공항 간 복선전철사업(2021년 예정)도 계획돼 있어 광역 교통망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48번지(KTX·SRT 천안아산역 바로 앞)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0년 3월이다.

2017-02-28 09:33:35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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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마르쉐도르 960’ 상업시설, 최고 304대 1 경쟁률 기록

롯데건설은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공급하는 롯데캐슬 골드파크 4차 상업시설인 '마르쉐도르 960'의 청약접수를 진행한 결과 최고 30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인터넷을 통해 청약접수를 진행한 '마르쉐도르 960'은 총 78개 점포 모집에 2143건이 접수, 평균 29.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층별 평균 경쟁률은 ▲지하 1층 14.4대 1 ▲지상 1층 47.7대 1 ▲지상 2층 26.1대 1로 나타났다. 최고경쟁률은 304대 1로, 지상 1층에 조성되는 122호실(편의점)이 기록했다. 이어 229호실(네일아트)은 207대 1, 107호실(부동산)은 171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관계자는 "마르쉐도르 960은 스몰 럭셔리를 컨셉으로 MD를 구성한 만큼 편의점, 네일아트 등 1~2인 가구를 겨냥한 점포들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며 "또한 1차 아파트의 입주가 대부분 완료됐고 1차 상업시설의 입점이 본격화되는 등 4400여 가구의 복합단지 조성도 구체화되고 있어 대규모 상권 형성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마르쉐도르 960은 롯데캐슬 골드파크 타워 960 오피스텔 지하 1층~지상 2층에 78개 점포다. 분양홍보관은 금천구 시흥대로 301에 마련됐으며 입점은 2019년 3월이다.

2017-02-28 09:20:00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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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파업 따른 철도물류 고객 피해 보상 강화

앞으로 철도파업 장기화로 발생하는 화물 수송 피해와 화물열차의 지연 운행에 따른 보상을 받게 되는 등 철도물류 서비스가 한층 강화된다. 코레일은 '파업 장기화에 따른 화물 피해보상', '고속 화물열차 확대 운행', '화물열차 지연 보상제도' 등 철도물류 고객을 위한 상생제도를 도입, 단계적으로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파업 피해보상'은 파업 장기화로 고객과의 약속을 이행하지 못함에 따른 물류 고객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파업 15일째부터 미 수송 화물 물량 운임의 20%를 보상한다. 지난 2월 화물열차 운송 협약체결부터 반영, 시행하고 있다. 4월부터는 일반 화물열차(90km/h) 보다 빠르게 운행하는 고속 화물열차(120km/h)를 현재 6개에서 12개로 두 배 늘린다. 또 하반기부터는 화물열차가 2시간 이상 지연 수송할 경우, 화주에게 보상하는 제도도 새로 도입한다. 이번 물류 고객 상생제도는 파업이나 열차 지연에 대한 보상체계를 새로 도입해 고객의 예기치 못한 손실 부담을 줄이고, 화물열차 정시율 향상을 위해 도입됐다. 아울러 고속 화물열차 확대 시행으로 운행시간 단축, 물동량의 적기수송 등 철도물류 경쟁력을 높여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덕율 코레일 물류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물류 고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과 함께 상생하는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7-02-27 17:53:04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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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건설사의 도약] <1>중흥건설, ‘중흥S-클래스’의 이유 있는 비상

부동산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는 중견 건설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돌다리도 두드리고 건넌다', '한 우물만 판다'는 경영철학을 가진 중견건설사 '중흥건설'이 그 주인공이다. 중흥건설은 그간의 오랜 시공 경험과 축척된 기술력으로 건축 뿐만 아니라 토목, 환경 등 건설 전 분야와 함께 프로젝트 기획·개발, 시공, 감리·유지보수까지 책임지는 명품 종합건설사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호남 향토 건설사에서 전국구로 중흥건설은 전라도 광주 지역을 대표하는 건설사다. 1983년 중흥주택이란 이름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49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 건설사로 성장했다. 중흥건설의 내실경영은 지난 2006년 기업신용평가 최고등급인 AAA를 받는 원동력이 됐다. 중흥건설은 오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건축, 토목, 환경 등 건설 전 분야에 걸쳐 명실상부한 종합건설 전문기업으로 성장,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임대아파트는 물론 소형·중형·대형급의 명품아파트 브랜드인 '중흥S-클래스'를 전국에 선보이고 있다. 특히 세종시 신도시(행정중심복합도시)에서는 '중흥S-클래스'로 1만여가구의 브랜드 타운을 조성하는 등 지난 2012년·2013년 2년 연속 전국 아파트 공급실적 3위라는 성과를 올렸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이런 실적은 전국적인 브랜드 알리기에도 일조를 했지만, 무엇보다 좋은 평면설계로 살기 좋은 아파트라는 인식이 확산된 것이 더 큰 성과"라고 전했다. 중흥S-클래스의 성공 요인은 크게 3가지가 꼽힌다. 첫 번째는 '좋은 위치', 두 번째는 '적정 공급가' 그리고 세 번째는 '특화 평면설계'다. 이 세 가지가 톱니바퀴 처럼 맞물려 돌아야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공급에만 치우치지 않고 철저한 공정관리시스템을 통한 '하자제로' 아파트를 만드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도 분양 활발… 뉴스테이 등 사업다각화 중흥건설은 올해 사업다각화를 위해 기존 아파트 분양 뿐만 아니라 뉴스테이와 재건축, 재개발 상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공택지 확보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중흥건설은 올해 일반분양과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뉴스테이사업을 통해 13개 단지에서 1만2750가구를 분양한다. 이는 지난해 1만4939가구와 비슷한 수준이다. 특히 일산과 동탄, 구로 등 수도권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본격적으로 수도권으로의 진출을 꾀하고 있다. 먼저 일반분양의 경우 오는 4월 원주혁신도시를 시작으로 구로항동지구, 동탄2신도시, 고양향동지구 등 4곳에서 2211가구가 상반기에 선보인다. 하반기에는 진주혁신도시, 김해내덕지구, 서산예천2지구, 고양지축지구 등 전국 8곳에서 7647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 도시정비사업을 통해서는 오는 3월 '광산구 우산동 중흥S-클래스 센트럴'과 하반기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8구역 재개발, 광주광역시 북구 임동2구역 재개발, 경기 수원시 팔달구 115-10구역 재개발 등 4개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또 광주광역시 효천1지구 뉴스테이 615가구도 3월에 예정돼 있다. 중흥건설 관계자는 "최근 2년간 전국 총 9곳에서 매출액 기준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했다"며 "올해는 뉴스테이 공급까지 사업 다각화를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7-02-27 14:24:47 김형준 기자
코레일, 철도차량 유지보수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도입

코레일이 제조업에서 주로 사용되는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국내 최초로 철도차량 유지보수 분야에 적용한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유지보수 시설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킥오프(Kick-off)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스마트팩토리'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공정에 스마트 기술을 융합해 유기적으로 통제, 제조, 운용하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솔루션이다. 코레일은 철도차량 유지보수의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제조업의 스마트팩토리 혁신 개념을 철도차량 유지보수에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왔다. 스마트팩토리가 도입되면 철도차량, 대차 등의 수작업 도장 및 세척 업무가 로봇 자동화로 대체되고 차축베어링, 트리포드 등의 유지보수 작업장이 연속공정 방식으로 개선된다. 또한 첨단 차륜초음파탐상설비 등 시험설비를 확대 도입해 정비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도화도 추진한다. 정인수 코레일 기술본부장은 "철도차량 유지보수 시설의 스마트팩토리 추진은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기술분야의 혁신 의지이자, 미래 철도차량 첨단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초석"이라며 "스마트팩토리 구축으로 글로벌 철도 시장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2018년까지 수도권차량융합기술단 차량기지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적용하고 2019년부터 전국 차량기지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7-02-27 14:11:42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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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평택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 내달 분양

대우건설은 경기 평택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 A2-1블록에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를 내달 3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65~173㎡, 621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65㎡ 50가구 ▲71㎡ 2가구 ▲78㎡ 100가구 ▲84㎡A 196가구 ▲84㎡B 125가구 ▲85㎡ 3가구 ▲90㎡A 11가구 ▲90㎡B 7가구 ▲107㎡ 48가구 ▲114㎡ 3가구 ▲140㎡ 48가구 ▲147㎡ 4가구 ▲165㎡ 23가구 ▲173㎡ 1가구 등이다. 비전 레이크 푸르지오가 위치한 용죽도시개발사업지구는 평택시에서 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인 비전동과 인접하고 있어 기존의 생활편의시설 등을 이용 가능하다. SRT 지제역을 이용해 수서까지 20분대면 접근할 수 있으며 1·38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평택 중심부나 외곽지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단지 근처에서 산업단지 통근버스를 이용할 수도 있다. 뉴코아아울렛과 롯데마트, 평택시청, 스타필드 안성(가칭) 등이 인접해있고 배다리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단지 인근에는 용죽초등학교(2019년 3월)와 중·고등학교가 개교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다. 저층 특화설계를 적용한 1, 2층 가구는 기준층보다 넓은 전용면적과 발코니 면적을 누릴 수 있으며 3층의 경우 오픈 발코니 설계를 해 테라스하우스와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또 전 동에 지하 창고와 무인택배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넣고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을 비롯해 대기전력차단 장치, LED 조명을 설치해 에너지 절감을 실현했다. 이 밖에 현관에서 날씨·주차 위치 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일괄 소등 차단 등이 가능한 스마트생활정보기 플러스와 현관에 접근하는 사람을 자동 촬영하는 스마트도어카메라 등 입주민 편의와 보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특화상품을 적용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예상되며,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가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평택시 비전동 1102-3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19년 2월이다.

2017-02-27 13:19:01 김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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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희궁자이’ 28일부터 입주

반포자이를 이을 GS건설의 대표 아파트인 '경희궁자이'의 입주가 28일부터 시작된다. GS건설은 경희궁자이가 지난달 입주자들을 대상으로 사전 입주 점검을 마치고 28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경희궁자이는 서울 종로구 교남동 62-1번지 일대 15만2430㎡ 규모의 돈의문 1구역을 재개발한 아파트다. 아파트 2415가구, 오피스텔 118실로 4대문 인근 최대 규모다. 이 단지에는 업계 최초로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아파트 동출입구 특화설계인 '마당'과 '마루'가 도입됐다. 1층 주동 현관 앞에는 낮은 담장으로 둘러싸인 작은 마당이 있고 필로티 공간에는 대청마루 느낌의 공간이 조성돼 있다. GS건설은 한국형 동 출입구로 특화 설계된 마당과 마루 설계 디자인을 저작권 등록했다. 경희궁자이를 시작으로 향후 대규모 랜드마크 단지에 선별 적용할 예정이다. 경희궁자이는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테라스 특화 설계도 적용했다. GS건설이 개발한 테라스 특화 평면인 자이 로프트(Xi-Loft)와 자이 테라(Xi-Terra)다. 자이 로프트는 최상층에, 자이 테라는 저층에 설치된다. 기존 펜트하우스가 대형 평형의 고급화된 주거 양식인 데 비해 자이 로프트는 중소형 평형에 적용돼 진입장벽을 낮췄다. 아울러 단독주택의 감성을 담아 복층으로 계획해 다양화된 소비자의 요구를 반영했다.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의료서비스도 제공된다. GS건설은 강북삼성병원과 협력해 입주민 전담창구를 마련해 예약과 진료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건강검진 시 우대, 건강증진프로그램 참여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입주민은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자이안센터'에 설치된 헬스케어실을 통해 밀착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만성질환자, 노약자를 위한 방문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AS센터에 휴게 공간을 덧붙인 '자이안라운지'가 마련돼 원활한 AS접수는 물론 입주 초기 고객 불편을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자이앱(Xi App)'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컨텐츠 및 분양정보 등을 제공된다. GS건설 관계자는 "경희궁자이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주거단지를 넘어 헬스케어와 IT가 감성적으로 어우러진 대한민국의 대표 아파트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02-27 11:54:46 김형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