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전용 85㎡초과 오피스텔, 더 이상 짓지 않는다?

최근 3~4년 오피스텔 공급이 크게 늘어나 공급과잉이 우려되는 가운데 전용면적 85㎡ 초과 물량의 공급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전용 21~40㎡ 면적대의 공급이 주를 이룬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오피스텔 공급물량은 정부 정책과 주택시장 환경 등에 따라 널뛰기를 반복했다. 오피스텔 관련 주요 규제 중 하나인 바닥난방 허용 여부가 대표적인데 바닥난방 규제는 1988년 도입됐고 정부가 주거기능을 강화하면서 1995년 전면 허용됐다. 2000년 초반 집값이 급등하면서 2004년 다시 금지됐고 2년 뒤인 2006년에는 전용면적 50㎡ 이하 오피스텔에 한해 바닥난방을 재허용했다. 이후 전셋값 급등 현상이 이어지면서 2009년 바닥난방을 85㎡ 이하까지 추가 확대하기도 했다. 오피스텔 분양물량은 2002년 11만7528실로 정점을 찍은 이후 2004년 바닥난방 규제가 강화되면서 2006~2009년에는 1만실 미만으로 급감했다. 반면 2009년 바닥난방 허용이 전용 85㎡이하로 추가로 확대되고 전세난이 가중된데다 2012년 준주택제도가 도입되면서 분양물량이 다시 늘었다. 2010년 1만3085실, 2011년 3만3569실, 2012년 4만7087실, 2013년 3만8829실, 2014년 3만3592실 등 대규모 공급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텔은 최근 5년간 연평균 3만3000여 실이 분양될 정도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반면 전용면적 85㎡를 초과하는 물량은 공급이 중단되다시피 했다. 오피스텔 규제 완화와 세제혜택 등이 소형 면적에 집중된 탓인데 올해 전용 85㎡를 초과하는 오피스텔 입주물량은 22실 정도에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2015년과 2016년 입주예정 물량도 비슷한 수준이다. 한때 전용 85㎡ 초과 입주 물량은 2001~2010년 동안 연평균 3000여 실 정도가 공급될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특히 중대형 주상복합 공급이 크게 늘었던 2006년과 2007년에는 6000실 넘는 물량이 입주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2011년 1491실이 입주한 이후 급감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12~2016년 동안 전용 85㎡ 초과 물량은 총 412실 정도가 입주(예정)하는데 그쳤다. 전용 85㎡ 초과 물량의 공급 감소는 1~2인 가구의 증가,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 은퇴 등 주택수요 구조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된 영향이 컸다. 정부의 오피스텔 관련 제도 변화 또한 중대형 오피스텔 공급 감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대부분의 규제 완화가 소형면적에 집중됐다. 2009년에 바닥난방이 전용 85㎡이하 까지만 허용됐고 2011년 도입된 준주택제도(주거용 오피스텔 주택임대사업 가능) 또한 전용 85㎡이하 면적에만 적용됐다. 지난해 처음 시행된 준공공임대주택 사업 대상에 오피스텔이 포함됐지만 취득세, 재산세 혜택 대상은 전용 85㎡이하 면적에만 해당됐다. 전용 85㎡이하 입주물량 공급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특히 전용 21~40㎡ 면적 구간의 물량이 크게 늘었다. 오피스텔 공급(입주)이 다시 순증하기 시작한 2010년부터 전용 21~40㎡ 면적 구간의 공급 비중도 차츰 커졌는데 2010년 46%에서 2011년 53%로 늘었고 올해는 전용 85㎡ 이하 면적 구간별 물량 중 전용 21~40㎡ 면적대가 80%를 차지할 정도로 공급비중이 크게 늘었다. 올해 전용 85㎡ 이하 물량은 총 4만4045실 입주하고 이중 21~40㎡ 면적 구간에서 3만5158실이 공급된다. 1~2인 증가로 원룸 또는 투룸에 대한 수요가 늘었고 수익성 확보를 위해 건설사도 수요자의 입맛에 맞게 공급 패턴을 조절한 결과로 볼 수 있다. 실제 올해 8~9월 마곡지구에서 분양(예정)한 오피스텔 역시 1~2인 가구 수요에 맞춰 1300여실 모두 전용 23~44㎡면적으로 공급되기도 했다. 오피스텔 공급은 수요자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평면 개발과 함께 다양한 평면도 공급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 1~2인 가구 증가로 수택 수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만 2~3인 가구에 맞춘 중대형 오피스텔 공급도 여전히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수요자의 니즈에 맞춘 다양한 평면 개발도 함께 진행되고 있는데 기존 원룸형 공급 중심에서 벗어나 투룸, 쓰리룸 형태로 공간을 늘리거나 일부 세대를 테라스형태로 설계해 차별성을 강조하기도 한다. 전실을 복층형 구조로 시공하거나 테라스형으로 설계해 공급하는 오피스텔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정부도 극소형 평면에 쏠려있는 오피스텔 공급시장을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를 수 있는 물량 안배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2014-09-29 15:27:59 김두탁 기자
싱크홀 예방 위해 ‘지하공간 통합안전관리체계’ 구축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한 싱크홀을 계기로 실시한 굴착공사현장 특별점검 결과와 '범정부 민관합동 특별팀'이 마련 중인 싱크홀 예방대책의 기본방향을 29일 밝혔다. 먼저, 대형 굴착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점검(8월18일~9월4일) 결과, 공동이나 심각한 지반침하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대부분 공사현장이 안전관리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것으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현장에서 인근 지반이 소폭 침하되거나, 균열이 발견되어 즉시 보수·보강토록 했고, 지반탐사(GPR)도 실시해 공동유무를 확인했다. 계측관리 미흡, 지하수위 감시소홀 등의 안전관리 미흡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한편, 지난 8월12일부터 활동하고 있는 '범정부 민관합동 특별팀(T/F)에서 지금까지 발생한 국내외 싱크홀(지반침하)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국토 대부분이 단단한 화강·편마암 등으로 구성되어 해외와 같은 대형 싱크홀은 발생하기 어려운 것으로 검토됐다. 우리나라의 싱크홀은 지하매설물 파손이나, 굴착공사 등 인위적인 요인으로 주로 발생하며 규모도 대부분 작은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2010년부터 서울시 도로에서 발생한 197건 중 피해면적 4㎡이상은 15건(7.6%)에 불과했다. 국토부는 지하매설물의 파손이나 매설불량에 따른 싱크홀이 가장 흔하지만 매설물의 깊이가 평균 1.2m 수준으로 낮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송파(석촌지하차도 공동 길이 80m, 폭 5m, 깊이 5m), 인천(서구 싱크홀 직경 35m, 깊이 5m) 등에서 발생한 중대형 싱크홀은 지반을 고려하지 않은 부실시공으로 발생한 특이한 사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민간합동 특별팀은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중심으로 하는 "지하공간 통합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구상하고 있다. 지하공간 통합 안전관리체계는 상하수도·통신·전력·가스·난방을 비롯해 지하철· 지하보도·차도·상가·주차장 같은 지하구조물과 시추·관정·지질 등 지하의 모든 정보를 망라해 제공하는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하고, 그 정보를 지하공간의 안전한 이용과 관리에 필요한 기준으로 활용하는 체계를 말한다. 또 단순히 정보를 통합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한국시설안전공단에 '기술지원센터'를 설치해 지자체 등 이용자들이 통합지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통합지도를 통해 지반이 취약한 것으로 분석된 지역에서 시행되는 대규모 지하개발은 인허가 시에 지반 등의 안전성을 미리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하는 '사전 안전성 분석'을 실시하게 된다. 아울러, 지반이 취약한 지역에서 시행되는 굴착이나 매설공사는 계측범위, 매설방법 등에서 보다 강화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 국토부는 강화된 기준의 준수를 위해 부실시공에 대한 벌칙을 강화하고 불시점검 등 지도감독을 강화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한편, 침하가 잦거나 지반이 취약한 지역은 관할 지자체나 시설관리주체가 지반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계측장비를 설치해 지반상태를 상시 확인·점검하고, 상하수관 등 노후된 지하매설물의 보수보강에 투자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지반탐사 전담반'을 설치하고 안전관리 매뉴얼을 배포해, 지자체의 안전관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러한 대책을 효과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지하공간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가칭)"의 제정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도 중장기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민관합동 특별팀은 10월말까지 그간 발굴한 싱크홀 예방대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11월까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대책을 확정할 계획이다.

2014-09-29 14:20:18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분양시장 골든위크, 청약자 수만명 들썩

지난 한 주 전국적으로 19개 사업장의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면서 내 집 마련에 나선 수만 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29일 GS건설에 따르면 올 가을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위례 자이' 견본주택에 오픈일을 포함한 지난 3일(26~28일)간 4만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견본주택 개관 전인 오전 9시30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500~600m씩 줄을 서는가 하면, 오픈 첫 날부터 준비한 홍보물이 다 떨어져 급하게 추가 발주를 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다. 김보인 GS건설 위례자이 분양소장은 "신도시 중 가장 선호도 높은 위례신도시에서 입지, 브랜드, 설계특화 3박자가 어우러져 인기가 높다"며 "그동안 위례에서 분양했던 아파트 중 최고 청약 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GS건설이 같은 날 서울 성북구 보문동에서 개관한 '보문파크뷰자이' 역시 3일간 1만여 명의 방문객으로 북적였다. 성북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1186가구의 대규모 단지인 데다, 직주근접형 입지를 갖춰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30대 젊은 부부들이 많이 찾았다. 또 45㎡(20평형)의 소형평면과 임대수익평면을 갖춘 덕에 임대사업을 하려는 장년층의 상담도 이어졌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로 이목을 끈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과 삼성물산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견본주택에도 이 기간 각각 2만5000여 명, 1만5000여 명이 찾았다. 일반분양 가구수가 143가구, 49가구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의 분위기도 비슷했다. KCC건설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에서 오픈한 '전주 송천 KCC스위첸' 모델하우스에는 첫날 7000명을 시작으로 주말까지 3일간 약 2만5000명이 다녀갔다. 방문객들이 입장 순서를 기다리기 위해 견본주택 밖에서 수백 미터의 줄을 서는 것은 물론이고, 상담석의 빈자리도 찾을 수 없었다. 이외 지난 주말 손님맞이에 나선 '제주강정지구 중흥S-클래스', '고성 코아루 더파크' 모델하우스도 약 1만2000명, 1만5000명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

2014-09-29 13:35:4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10~12월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 '6만7426세대'

국토교통부는 29일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3개월간)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를 공개했다. 국토부에 따르면 전국 입주예정 아파트는 총 6만7426세대(10~12월, 조합 물량 제외)로 집계됐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 2만756세대(서울 3566세대 포함), 지방 4만6670세대가 각각 입주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부 입주물량을 보면, 수도권은 10월에 서울강남(716세대), 고양원흥(1578세대) 등 4569세대, 11월에 인천간석(1379세대), 양주옥정(2218세대) 등 1만628세대, 12월에 하남미사(1541세대), 화성향남(1248세대) 등 555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지방은 10월에 광주효천(922세대), 세종시(3276세대) 등 1만5760세대, 11월에 울산혁신(1028세대), 대전도안(1691세대) 등 1만5039세대, 12월 부산신호(2387세대), 양산물금(1210세대) 등 1만5817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2만6551세대, 60~85㎡ 3만6104세대, 85㎡초과 4771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92.9%를 차지해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체별로는 민간 4만5733세대, 공공 2만1693세대로 각각 조사됐으며, 공공물량은 경기(1만338세대) 등 수도권(57.0%)에서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아파트 입주단지에 대한 세부정보는 전월세 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14-09-29 12:07:20 김두탁 기자
노인·장애인 세대 1층 주택 우선배정…9·1대책 후속조치

국토교통부는 29일 '9·1 부동산대책'의 후속조치로 소속근로자에 대한 임대를 목적으로 민영주택을 분양받으려는 기업에게 주택 우선공급을 허용하고, 그 밖에 노인·장애인이 있는 세대의 당첨자가 희망하는 경우 1층 주택을 우선 배정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오는 30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업이 소속근로자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하려면, 기존에는 고용자가 직접 '건설'하는 경우에만 고용자가 정하는 방법에 따라 임대가 가능해 근로자임대주택을 '매입'해 공급하려는 경우에는 미분양분이나 기존주택을 매입할 수밖에 없어, 주택건설이 가능한 대규모 기업이 아닌 곳은 근로자임대주택 공급이 어려웠다. 개정안에 따르면 소속근로자에게 임대하려는 목적으로 신규 건설된 민영주택을 분양받으려는 기업에게, 사업주체가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얻어 단지·동 또는 호 단위로 우선분양을 허용하게 된다. 다만, 임대주택법에 따른 임대주택(준공공임대·5년매입임대)으로 등록해야 하고, 임대차계약 관계가 명시적이고 계속적이어야 한다.(공동관사·일일숙소 불가) 국토부는 또 사업주체가 민영주택 공급시, 시장 등은 주택 공급물량, 청약률, 임대수요 등 지역 여건을 고려해 부동산투자회사, 집합투자기구, 임대주택을 20호(세대) 이상 임대하는 사업자에게 주택 우선공급을 허용하도록 했다. 또한, 지방의 무주택 종업원에게 공급되는 국민주택, 근로자용 기숙사 등에 대한 법인세·소득세 시설투자 세액공제율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내유보금 등 기업 여유자금을 임대주택 투자로 유도해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근로자들의 주거문제도 완화될 전망이다. 특히,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기업, 지방에 투자하려는 기업들의 근로자주택 공급을 지원해 지방 투자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함께 국토부는 노인·장애인이 있는 세대는 당첨자 희망 시 1층 주택을 우선배정하는 개정안도 마련했다. 당첨자에 대한 동·호수는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전산관리지정기관인 금융결제원이 '무작위 전산추첨방식'으로 노인(65세이상) 또는 장애인인 본인이 당첨되어 1층의 주택을 희망하는 경우 우선배정했으나 당첨자 본인이 노인 또는 장애인인 경우에 한하여 적용하고 있어, 세대원 중 거동이 불편한 노인 또는 장애인이 있어도 1층 주택을 우선배정 받을 수 없었다. 이에따라 개정안은 당첨자 본인 뿐 아니라, 그 세대원 중 노인·장애인이 있는 경우에도 1층(주택)을 우선배정 받을 수 있도록 개정된다. 이외에도 국토부는 주택 분양시 청약률 공개 의무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공급규칙 적용대상인 주택을 분양하는 경우 청약접수 업무 담당 기관(금융결제원, LH)에서 청약률(공급세대수 대비 청약접수자수)을 공개하고 있으나, 입주자선정 업무의 공정성·투명성 등을 제고하는 차원에서 청약접수 업무 담당 기관(금융결제원, LH)이 해당 기관의 홈페이지에 청약률을 공개하도록 법제화 하기로 했다.

2014-09-29 11:49:49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삼성물산, '드림월(Dream Wall)' 입주고객 초청행사

삼성물산(대표이사 최치훈)은 지난 주말 10월 말 입주를 시작하는 서울 마포구 '래미안 밤섬 리베뉴'에서 입주고객 초청행사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입주자 자녀들이 직접 아파트 조경벽화(드림월, Dream Wall)를 꾸미는 행사를 곁들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래미안 드림월은 입주고객들의 꿈과 희망을 담는다는 의미의 '꿈(Dream)'과 테마정원 안에 조성되는 '벽(Wall)'의 합성어로, 단순히 '보는' 조경방식에서 직접 '체험'하는 조경을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입주고객 자녀들이 가로·세로 10cm의 타일에 바라는 꿈과 희망을 직접 그려 넣었다. 이날 만들어진 300여 개의 타일은 '꿈을 싣고 달리는 자전거'(1차), '꿈을 부는 소녀'(2차)를 주제로 한 아트벽화로 재탄생해 입주시점에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물산 관계는 "전문가의 손길을 거친 아트벽화를 만들 수도 있었지만 입주고객이 직접 참여해 내 집 정원을 만든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아이들에게 집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앞으로 래미안에서 꿈과 희망이 함께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래미안은 올해 보는 조경에서 체험하는 조경이라는 새로운 아파트 조경을 제시한 '가든 플레이(Garden Play)'를 발표하고, 체험형 조경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6월 말 입주를 시작한 자곡동 래미안 강남힐즈에는 외부 텃밭인 가든팜(Garden Farm)과 실내텃밭 상품 및 힐링가든을 최초로 적용해 입주고객들의 많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

2014-09-29 11:24:2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현대건설,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 발족

현대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지역사회 거주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으로 학업진행과 진로탐색을 병행하는 교육장학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의 첫 발을 내딛었다. 이번에 발족한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은 현대건설 임직원 및 건설업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들이 멘토로 나서 미래의 경영자, 엔지니어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재능을 기부하는 멘토링 활동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27일 서울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현대건설 임직원 봉사자 및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 관계자, 대학생 봉사자, 서울거주 꿈키움 청소년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스테이트 꿈키움 봉사단' 을 발족했다고 29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은 단순히 일회성 멘토링이 아닌 청소년들이 성장해 향후 꿈을 펼칠 수 있을 때까지 도움을 주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교육 프로젝트다. 한창 고민이 많은 청소년들이 꿈을 져버리지 않고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지원을 하는 것이 이번 재능기부 멘토링 활동의 취지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청소년-대학생 봉사자-임직원 봉사자 각 1명씩 3인 1조로 총 14개조가 참여해 멘토링 봉사단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특히 멘티 청소년들의 장래희망에 맞춰 해당 분야 전공의 대학생 및 임직원을 각각 선발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질적인 진로장학 멘토링 활동을 시행한다. 또 교육장학 전문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가 청소년의 진로·적성검사를 시행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희망 진로를 전문적으로 모색하고, 현대건설 해당직무 직원과 전공 대학생들이 학업공부와 진로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 깊고 진정성을 가진 첫 만남을 가졌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시작하는 '힐스테이트 꿈키움 재능기부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주축이 될 청소년들의 꿈을 키워주고 건설업 재능과 연계해 공동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다"며 "앞으로 현대건설의 대표 교육장학 사회공헌사업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14-09-29 09:55:2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