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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9일 분양 돌입

GS건설이 분양하는 '한강 센트럴 자이'가 9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강 센트럴 자이'는 총 4070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70㎡ 662가구 ▲81㎡ 244가구 ▲84A㎡ 730가구 ▲84B㎡ 559가구 ▲84C㎡ 1122가구 ▲84D㎡ 57가구 ▲100㎡ 107가구 등 3481가구가 1차로 공급된다.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규모에 걸맞게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다. 또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 티하우스,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전용 놀이시설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마련된다. 전체 가구수의 97%를 전용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해 실수요자의 선호도를 높였으며, 4베이 구조 및 3면 발코니 설계, 서재와 공부방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알파룸 등 다양한 신평면을 설계해 공간효율성을 극대화 시켰다. 여기에 입주민들의 생활을 보다 편리하게 만들어 줄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 개념을 도입한 각종 시스템과 지하주차장 조명제어, 전력회생형 승강기, 전기차 충전시스템 등 주거 편의를 위한 각종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는 3.3㎡당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를 제공해 전세에 지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췄다. 김포시 고촌에 위치한 견본주택에서는 ▲70㎡▲84B㎡ ▲84C㎡ ▲100㎡ 총 4개의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으며, 현장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2순위, 19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하며, 23일 당첨자발표, 28~30일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2014-05-09 14:54:04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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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분양] 5월 셋째주 1만 4809가구 청약접수

5월 셋째 주에는 전국에 총 1만 4809가구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연휴 이후 소강상태였던 분양시장은 6.4지방선거를 앞두고 분양시기 조율에 박차를 가하면서 물량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 분양물량은 총 9167가구로 62%를 차지해 가장 비중이 높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시흥 목감지구에 공공임대 345가구가 공급되고, 화성 향남2지구에는 1122가구의 임대 아파트가 청약을 시작한다. ▲시흥 배곧지구(1896가구) ▲화성 동탄2신도시(827가구) ▲미사강변도시(1066가구) 등 택지지구를 비롯해 ▲용인 이동면(430가구) ▲김포 감정동(3481가구) 지역에서 민간분양 아파트가 청약을 진행한다. 지방에서는 전남, 경남, 부산, 대구, 충남지역에서 총 5642가구가 청약을 시작한다. ▲전남광주혁신도시(946가구) ▲경남 양산 물금지구(377가구) ▲부산 수영(1,236가구) ▲경남 김해(992가구) ▲대구 테크노폴리스(601가구) ▲충남 당진(915가구) 등에서 민간분양 아파트가 청약에 돌입한다. 이 외 경남 물금2지구 41블록에 10년 공공임대 아파트 575가구가 공급된다. 경기 시흥시 배곧지구 '시흥배곧호반베르디움2차' = 호반건설이 경기 시흥시 배곧지구 B9블록에 공급하는 '시흥배곧호반베르디움2차'가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지하 1층, 지상 24층~29층, 14개 동, 총 1206가구 규모에 전용 63~84㎡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앞서 공급된 '호반베르디움1차'와 함께 2620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단지 전면에 20만㎡ 규모의 중앙공원이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858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접수를 진행하며, 2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 = 금강주택은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39블록 '금강펜테리움센트럴파크'의 분양에 나선다. 지하1층, 지상15층, 13개 동, 총 827가구 규모에 전용 60~84㎡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단지는 리베라 CC기준으로 남쪽인 남동탄에 위치하며, 약28만㎡의 근린공원과 맞닿아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11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4일1·2순위, 15일에 3순위 접수에 들어간다. 21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계약은 27부터 29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부산 수영 민락동 'e편한세상광안비치' = 삼호와 대림산업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113-24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광안비치' 의 청약에 들어간다. 지하 2층, 지상 26층, 4개 동, 총 396가구 규모에 전용 84㎡의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의 가구에서 광안대교와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조성된다. 광안리 해변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민락공원이 가깝게 위치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5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6년 10월 예정이다. 14일 1순위, 15일 3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21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계약은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미사강변2차푸르지오' = 대우건설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A6블록에 공급하는 '미사강변 2차푸르지오'가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25~29층, 11개 동, 총 1066가구 규모에 전용 93~114㎡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일부 세대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강일IC, 미사IC 등을 이용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용이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3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5일 1·2순위, 16일 3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2일 발표되며,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부산 수영 민락동 '부산센텀비스타동원' = 동원개발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대에 공급하는 '부산센텀비스타동원'의 분양에 돌입한다. 주상복합 아파트로 지하6층, 지상29층, 5개 동, 총 840가구 규모에 전용 84~109㎡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교통은 부산지하철 2호선 민락역과 2·3호선 환승역 수영역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로부터 1.5km 반경 내에 BEXCO, 신세계백화점, 롯대백화점, 홈플러스 등 센텀시티 내 주요시설들이 위치한다. 일부 세대는 광안대교, 센텀시티, 마린시티, 수영강 등 조망이 가능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08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5일 1순위, 16일 3순위 접수를 진행하고, 2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은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경기 김포 감정동 '한강센트럴자이1차' = GS건설은 경기 김포시 감정동 감정1지구 A2-1블록에 공급하는 '한강센트럴자이1차' 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29층, 35개 동, 총 4079가구로 금번 분양분은 3481가구(전용 70~100㎡)이다. 인근에는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이 들어설 예정이며, 단지 내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주는 2017년 1월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16일 1·2순위, 19일 3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는 23일 발표되며 계약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발표 (20개) ▲서울 양천 '목동힐스테이트'는 1.65대1의 청약경쟁률로 대부분 타입에서 순위 내 마감됐다. 또한 ▲광주전남혁신도시 '중흥S클래스센트럴2차'(9.71대1)와 ▲충북 청주 '청주율량제일풍경채'(8.08대1)가 1순위 접수에서 전 타입 모두 마감됐고, ▲충북 청주 '오투그란데'(1.09대1)와 ▲세종중흥S클래스리버뷰2차(2.67대1)도 전 타입 순위 내 마감됐다. 위 단지들은 모두 12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 외 ▲서울 서대문 '홍제금호어울림' ▲경기 부천 '심곡본동동도센트리움' ▲대구 달성군 '미진이지비아와이드명곡' 등 총 20개 단지가 당첨자를 발표한다. ■계약 (11개) ▲경기 성남 '백현마을3단지' 국민임대를 비롯해 ▲서울 금천 '롯데캐슬골드파크2차' ▲경기 구리 갈매지구 '갈매더샵나인힐스' ▲경기 평택 소사벌지구 '소사벌우미린센트럴파크' ▲경기 평택 '평택청북한양수자인' ▲대구 달성군 '대구화원이진캐스빌' ▲대구 동구 '안심역우방아이유쉘' ▲강원 춘천 '춘천호반베르디움에코' ▲충북 청주 '창주율량서희스타힐스' ▲세종 도담동 '세종까사누보' ▲세종 도담동 '세종까사리움' 등 11개 사업장이 계약일정을 진행한다. ■모델하우스 오픈 (6개) 서한은 대구혁신도시에 공급하는 '대구혁신서한이다음' 3차(B7블록)와 4차(B6블록)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3차는 380가구 (전용 74~78㎡), 4차는 244가구(전용 84㎡)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15일 오픈할 예정이며 대구 동구 신암동 파티마병원삼거리에 마련된다. 일성건설은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C1-3,6 블록에 오피스텔 '마곡나루역일성트루엘플래닛'의 모델하우스를 16일 오픈한다. 지하 5층, 지상 14층, 1개 동, 총596실 규모에 전용 21~42㎡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660-2번지에 마련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공급하는 '미사강변더샵리버포레'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16일 오픈한다. 지하1층, 지상29층, 8개 동, 총875가구 규모에 전용 89~112㎡의 면적대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에 마련된다. 이 외 전북 군산시 지곡동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서희스타힐스'가 일반분양을 시작하기 앞서 16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손님맞이에 나선다.

2014-05-09 14:20:57 김두탁 기자
국토부,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컨설팅 실시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한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을 수립한다. 국토교통부는 9일 재해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컨설팅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고, 대상 도시 선정을 위한 공모를 오는 9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도시의 지역별 자연재해 위험성을 사전에 분석하여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이상기후 현상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인구·시설이 밀집된 도시의 재해위험성이 크게 증가했으나 하천변 저지대를 집중 개발하거나 상습침수지역에 반지하 주택을 건설하는 등 재해를 크게 고려하지 않은 도시개발로 인해 재해피해 규모는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였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국토연구원의 국가도시방재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도시계획차원의 선제적 방재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해 왔으며, 이번사업을 통해 지자체에서 지역 맞춤형 재해저감대책을 수립 할 수 있도록 도시계획, 방재분야 전문기관인 국토연구원과 도시계획기술사회가 사업단을 구성하여 재해취약성분석 기술을 지원하고 재해예방대책에 대한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에서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를 실시한 후 오는 30일, 10개 지자체를 선정할 계획이며 선정된 지자체의 경우 방재·도시계획·건축 등 관련분야 전문가집단이 지자체의 도시계획 수립 과정에 6개월 이상 참여하여 지역여건에 맞는 재해예방대책을 제시하는 등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3개 지자체를 선도 지자체로 지정하여 집중적인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함으로써 '재해안전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 컨설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연 2회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재해 예방형 도시계획 수립'을 희망하는 기초 지자체가 신청할 수 있으며, 본 사업에 관한 사전이해를 돕기 위해 오는 14일 국토연구원 대강당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박민우 도시정책관은 "도시를 계획하는 단계에서 재해저감대책을 수립·시행하게 되면 자연재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 할 수 있다"고 말하며, "향후 효과를 모니터링하여 대상 도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4-05-09 10:33:27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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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건설, '에이스 카운티 용인' 9일 분양

에이스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이동면 천리 일대 '에이스 카운티 용인' 아파트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한다. 지하 2층, 지상 8~15층, 9개동, 전체 43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4㎡ 113가구 ▲74㎡ 153가구 ▲84㎡ 164가구로 구성됐다. 주변으로 용인시청, 처인구청 등의 행정기관이 위치해 관련 업무처리가 간편하고, 이마트, 하나로마트, 농촌테마파크, 에버랜드 등의 편의·문화시설과 인접했다. 용인공용 버스터미널과 용인IC를 통해 타지역과 이동이 수월하며, 특히 동탄2신도시~용인 천리간 국지도 8호선이 신설 및 확장될 예정이라 완공시 동탄과의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전 가구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음에도 대부분 4-bay 구조로 설계해 세대 내 채광, 환풍에 신경 썼고, 84㎡A타입의 경우 2.75m×2.2m의 알파룸이 제공돼 다목적 수납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분양가는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3.3㎡당 600만원대로 책정했다. 여기에 1차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 60% 무이자 대출 조건을 내걸어 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낮췄다. 계약금은 64·74㎡는 500만원, 84㎡는 800만원이다.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2순위, 16일 3순위 청약이 실시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 계약은 27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494번지 일대 위치하며,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사은품도 제공할 계획이다. 입주는 2016년 8월 예정.

2014-05-09 09:53:19 박선옥 기자
포스코건설-한국국제교류재단, 사회공헌활동 협력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9일 인천 송도 사옥에서 외교부 산하 한국국제교류재단과 해외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황태현 포스코건설 사장과 유현석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이날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과 공공기관으로서 보유한 역량을 최대한 활용해 해외에서 한국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외교관계 증진을 위해 한국의 문화, 예술, K-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한류문화를 사회공헌활동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한-중앙아시아 간 우호·친선 관계 증대를 위해 올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서 '코리아 페스티벌(Korea Festival)'을 개최하는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포스코건설과의 첫 협력 사업으로 오는 8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글로벌 브릿지(Global Bridge)' 사회공헌 활동을 우즈벡 코리아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펼칠 예정이다. 글로벌 브릿지 활동은 한-우 양국을 하나로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대학생들이 함께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도모하는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일례로 ▲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알리는 홍보활동 ▲타슈켄트한국교육원 문화교실 운영 ▲쌍방향문화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이달 중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현지 대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에서 각각 25명씩 선발된 총 50명의 대학생이 글로벌 브릿지 사회공헌 봉사단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황태현 사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문화는 시대와 국가를 초월해 하나로 묶어주는 놀라운 힘을 지니고 있다"며 "공공외교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사회에서 사랑받고, 신뢰받는 국가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2014-05-09 09:20:32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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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분양만 했다하면 '인기', 비결이 뭘까?

지난해부터 불어온 아파트 꼭대기층의 '펜트하우스' 청약 열풍이 올해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수도권, 지방을 불문하고 분양되는 펜트하우스마다 수십 대 1의 높은 경쟁률로 순위 내 마감 행진을 벌이고 있다. 8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서울 강동구 고덕동서 선보인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펜트하우스는 7.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평균 경쟁률 1.54대 1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해당 아파트 최고 청약률이기도 하다. 또 화성산업이 대구 침산동에서 분양한 '화성파크드림' 펜트하우스가 1순위에서 3.7대 1로 마감됐고, 최근 중흥건설이 세종시 3-2생활권 M4블록에 공급한 '중흥S-클래스 리버뷰2차'도 11.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선호도 높은 중소형보다 펜트하우스가 먼저 마감되는 단지까지 등장했다. 유승종합건설이 인천 구월보금자리지구 S-2블록에 분양한 '한내들 퍼스티지' 펜트하우스는 4가구 모집에 9명이 접수해 마감됐지만 전용면적 84㎡는 순위 내 모집가구수를 채우지 못했다. 현대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정4구역에 공급한 '목동 힐스테이트' 역시 펜트하우스 2가구에 5명이 몰려 1순위에서 청약을 끝냈다. 반면,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의 일부 타입은 미달됐다. 주택시장 침체로 청약 성공과는 거리가 멀었던 펜트하우스가 이처럼 인기 있는 주거상품으로 변신한 배경에는 '고급형'에서 '보급형'까지 제품들이 다양해지면서 이를 찾는 수요층이 넓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장재현 부동산뱅크 팀장은 "몇 년 전까지 펜트하우스는 초고가 대형아파트로 지어져 수요층이 한정돼 있었다"며 "금융위기 이후 건설사들이 면적을 줄이고, 가격을 낮춘 '보급형' 펜트하우스를 공급하면서 보다 많은 수요자들이 흡수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침산 화성파크드림'과 '구월 한내들 퍼스티지'의 펜트하우스 가격은 각각 7억원대, 5억원대다. 대우건설이 위례신도시에 분양해 163대 1로 마감한 '위례 그린파크 푸르지오' 펜트하우스도 9억원대였다. 한때 수십억원을 호가했던 가격과 비교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건설사들이 조망권이 확보된 단지를 선별해 펜트하우스를 공급하는 점도 인기 요인으로 꼽힌다. 한강, 호수공원, 골프장 등 조망권이 좋은 아파트의 펜트하우스는 희소성이 크게 수요가 꾸준해 주택시장 침체에도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이에 분양을 앞둔 펜트하우스의 경우 처음부터 조망권에 초점을 맞춘 설계를 선보이기도 한다. 대우건설이 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는 '미사강변2차 푸르지오'는 4개동 최상층에 전용면적 114㎡의 펜트하우스(총 4가구)를 구성해 막힘없는 한강 조망을 가능케 했다. 특히 국내 아파트 최초로 '상·하부 이형(異形) 세대배치'라는 조망 특화평면을 선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금융위기 이후 천덕꾸러기 신세로 전락했던 펜트하우스가 요즘에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가장 높은 곳에 살고 싶은 수요자들의 욕구와 건설사들의 보급형 상품 개발이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4-05-09 07:30:33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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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당진2차 푸르지오' 16일 견본주택 개관

전국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가 위치한 충남 당진에 1479가구 규모의 푸르지오 브랜드타운이 조성된다. 대우건설(대표 박영식)은 오는 16일 충남 당진시 읍내동 '당진 2차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9년 1차 898가구를 공급한 것에 이은 두 번째 물량이다. 지하 2층, 지상 22층, 6개동, 전체 581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62㎡ 91가구 ▲74㎡ 42가구 ▲75㎡ 145가구 ▲84㎡ 303가구로 이뤄졌다. 충남 당진은 국내 상위 6개 대형 철강업체가 위치했을 뿐 아니라 서해안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등이 서해안 벨트를 따라 개발되고 있어 대규모 인구 유입에 따른 신규 공급 아파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지역이다. 단지 앞 32번 국도를 통해 서해안고속도로,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높다. 서해안고속도로 이용 시 서울·수도권까지 1시간대, 당진~대전고속도로 충남·대전까지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대형 편의시설로는 CGV(예정, 당진시 최초), 롯데마트, GS마트, 당진종합병원 등이 있다. 부지 바로 옆에는 근린공원이, 인근에는 탑동초, 원당중, 당진중·고, 호서중·고 등의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다. 각 세대 내에는 사용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건조·살균 기능의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설치된다. 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제공된다. 소통과 환경을 강조한 단지설계도 특징이다. 단지 중앙에 커뮤니티 플라자를 조성하고, 소규모 공연이 가능한 주민자치무대도 마련된다. 단지 전체를 순환하는 보행녹도는 주변 공원과 연계돼 조성되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10만원대로 공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당진시 동부로 200에 위치하며 입주는 2016년 6월 예정이다.

2014-05-08 17:52:23 박선옥 기자
한 주택서 4년 이상 거주 시, 전세보다 매매가 유리

전용면적 85㎡, 매매가 3억원의 중소형 주택에 4년 이상 거주할 무주택자라면 전세나 반전세보다 매수가 거주비용 측면에서 더 유리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합리적 주택 점유형태 결정을 위한 주택 매수와 임차의 거주비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단기 거주라면 주택 임차가, 장기 거주라면 매수가 비용 측면에서 유리했다. 보고서는 무주택 가구가 85㎡ 이하 주택을 매수 또는 임차하되,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자본 이득은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했다. 또 최초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은 각각 3억원, 1억8000만원이며, 매년 매매가는 2.1%, 전세가는 6.4% 복리 상승하는 조건이다. 이 같은 조건에 따라 거주비용을 산정하면 1억8000만원의 자기자본(자기자본 비율 60%)을 가진 사람이 1억2000만원을 대출받아 3억원짜리 주택을 구입할 때 2년간 매달 99만7000원의 비용이 발생했다. 이 주택을 1억8000만원 전세로 들어가면 매월 57만5000원만 들어 비용이 절감됐다. 하지만 거주기간이 4년으로 늘어나면 매수의 거주비용은 87만2000원, 전세는 86만6000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다가, 6년차 각각 83만1000원, 101만3000원으로 역전됐다. 자기자본비율을 30~50%로 낮추면 모두 거주기간 4년차에 매수 시 거주비용이 전세보다 낮아졌다. 엄근용 책임연구원은 "단기에는 주택 매수 원리금이 임대료 상승분보다 많지만 장기로 봤을 때 임대료 상승분이 매수 원리금 수준을 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14-05-08 17:35:57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