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
기사사진
건설사 앞다퉈 단지 내 상가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아파트 부속건물 정도로 여겨지던 단지 상가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상업시설 활성화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사업 다각화 등을 목적으로 건설사들이 단지 상가에 공을 들이고 있어서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은 세종시에서 선보인 '세종 반도유보라' 아파트 상가에 '카림 애비뉴'라는 이름을 붙이고, 세계 3대 산업디자이너로 꼽히는 카림 라시드와 공동으로 디자인 작업을 진행했다. 아파트를 지으면서 세계적인 건축가와 작업을 한 경우는 그동안에도 있었다. 하지만 '카림 애비뉴'처럼 단지 전체가 아닌 단지 상가에 대해서만 협업을 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반도건설이 유명 디자이너에게 비용을 들여가면서까지 상가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세종 반도유보라'가 주상복합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전체 사업비에서 상가가 차지하는 비중만 30%에 이를 정도로 높다. 통상적으로 단지 상가는 입주민의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10~30개 점포 규모로 지어진다. 수천억원에 이르는 아파트 매출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준으로, 사업 성공 여부와는 관계가 없기 마련이다. 그러나 '세종 반도유보라'처럼 상업시설 비율이 높을 경우 이를 얼마나 효과적으로 판매하느냐가 사업 성패와 연결될 수 있다. 이에 반도건설은 단지 상가를 세종시 최초로 스트리트형으로 구성하고, 카림 라시드와 손을 잡아 랜드마크로 만드는 전략을 선택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주상복합이지만 주거동과 상가동을 분리해 주거동에는 일반아파트와 같은 쾌적성을 주되, 상가동은 활성화에 초점을 둬 기획했다"며 "상가가 경쟁력을 갖출 경우 분양도 잘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판매를 위한 최적의 상품으로 만들어진 셈이다. 판교신도시에 위치한 '아브뉴 프랑'은 호반건설이 사업 다각화를 위해 공을 들인 상가다. 주상복합 '호반 써밋 플레이스'내 들어선 상가지만 아파트 이름보다 '아브뉴 프랑'이라는 명칭이 더 유명할 정도다. 호반건설은 현재 이 상가를 팔지 않고 100% 직접 운영하고 있다. 분양을 하는 게 자금 확보 측면에서 더 유리하지만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다. 높은 주택사업 의존도를 낮추는 효과도 기대된다. 이 회사는 '판교 아브뉴 프랑'의 성공을 토대로 오는 2015년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경기도청역(가칭) 인근에 2호점인 '광교 아브뉴 프랑'을 개점할 계획이다. 판교점의 4배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다. 김근옥 부동산플래너 팀장은 "일반아파트보다는 상업시설의 비중이 높은 주상복합에서 단지 상가의 고급화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입주민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상가 활성화를 통한 상권 형성에도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이 같은 추세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07-09 15:17:25 박선옥 기자
주인 없는 땅 '2151필지' 국가 귀속…여의도 면적 2.3배

올해 상반기 중에 여의도 면적의 두 배에 달하는 주인 없는 땅이 국가에 귀속됐다. 조달청은 지난 6개월간 조달청이 직접 조사하거나, 시·군·구 등으로부터 신고·접수받은 2151필지의 토지를 국유화했다고 9일 밝혔다. 국유화된 토지는 여의도 면적의 2.3배로 그 재산 가치만도 2572억원에 달한다. 올해 상반기 국유화가 완료된 토지를 지목별로 살펴보면 잡종지, 전(田), 대지, 답(沓)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재산 가액(추정) 기준으로 보면, 잡종지가 792억원(30.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전 546억원(21.2%), 대지 426억원(16.6%) 순이다. 필지 기준으로는 전(26.1%), 도로(20.5%), 답(18.5%) 순이며, 면적 기준으로는 전(29.7%), 답(20.3%), 잡종지(18.8%)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조달청은 현재 국유화 절차를 진행 중인 4067필지(34.7㎢), 4947억 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국유화할 계획이다. 소유자 없는 부동산은 무주 부동산 공고, 등기 등의 절차를 거쳐 국유화된다. 현재 공고 중이거나 공고 예정인 재산이 1642필지(3.2㎢), 국가 소유로 등기 촉탁 중인 재산이 2425필지(31.5㎢)이다. 조달청 백명기 전자조달국장은 "연말까지 전년대비 재산가액 기준으로 약 4.2배 증가한 6218필지(41.5㎢), 7519억 원 상당의 재산을 국유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소유자 없는 부동산의 국가 귀속으로 국유재산의 활용도 제고는 물론 정부재정수입 증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4-07-09 14:58:48 김두탁 기자
경실련, "공공택지 민간 매각 금지" 촉구

경실련은 9일 시민으로부터 강제 수용한 토지를 공기업과 건설사의 장사 수단으로 사용하지 말고 시민들의 주거안정을 위한 토지임대부·공공주택으로 전량 공급하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위례신도시에서 분양했던 민간분양 아파트 건축비를 분석한 결과 법정건축비보다는 36%, 같은 지역에 고분양한 보금자리 주택보다도 26% 비싼 것으로 분석됐으며, 이는 세대당 건축비만 각각 7600만원 5500만원 비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공사에 직접 투입되는 직접비용보다 간접비용의 차이가 과도하며, 이는 건설사들이 이득을 위해 의도적으로 건축비를 부풀린 것으로 의심되지만 이를 심사해야 할 지자체 분양가심사위원회는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위례신도시에서는 총 6개 블록 4741세대의 민간분양아파트가 공급됐다.(아파트용지) 민간아파트란 건설업자가 시행사가 되어 공공으로부터 토지를 공급받아 분양하는 주택이다. 경실련은 그동안 LH 등 공기업은 수용한 토지를 매각해 땅장사를 하고, 추첨 방식으로 원가 수준에 독점공급 받은 주택업자는 이곳에 고분양가 집장사로 바가지를 씌운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아왔다고 주장했다. 위례 민간분양도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아 기본형건축비(법정건축비)를 근거로 건축비를 책정해야 하는데 실제는 법정상한보다 평균 36%나 높으며, 법정건축비는 지난해 평균 536만원이었지만, 위례 민간분양은 730만원로, 결국 세대당 7600만원, 총 3612억원의 건축비 거품이 소비자들에게 전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경실련은 "건축비는 직접비용과 간접비용 등으로 분류되는데 설계비와 감리비를 제외한 간접공사비는 실제 공사에 투입되는지 내역을 확인하기 어렵지만 간접공사비는 주택의 질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며, "과거 송도의 경우 간접공사비가 566만원에 달했지만 대부분이 '기타사업비성 경비' 항목으로 내역을 확인 할 수 없었으며, 이는 그동안 인근에 분양했던 강남보금자리주택, 세곡보금자리 등과 마찬가지로 모두 직접비용은 같은 수준이지만 간접공사비가 3~5배 높아 건축비가 상승했다."고 밝혔다. 경실련은 박근혜 대통령이 공공택지의 민간매각을 금지하고 임대주택공급, 후분양제 시행, 과표현실화 등 주거의 경제민주화를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2014-07-09 14:46:51 김두탁 기자
기사사진
삼성엔지니어링, 201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삼성엔지니어링이 세 번째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경영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대표 박중흠)은 지난 한 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약속을 담은 '201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보고 국제 가이드라인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 3.1'에 따라 작성됐다. 또 ▲투명하고 책임 있는 성장 ▲인간과 환경의 존중 ▲파트너와 동행 등 3가지 추진 방향에 대한 지속가능경영 체계 및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위한 접근법을 담고 있다. 특히 경제·환경·사회적 가치창출에 대해 상호 연관성을 제시하는 통합보고 형태로 발간됐으며, 회사의 내실 강화 전략과 경영 혁신 활동에 대한 소개를 실었다. 아울러 프로젝트 지역의 사회공헌 전략,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생물다양성 보호활동 등 비즈니스 수행 과정에서의 지속가능성 원칙을 적용한 다양한 사례도 보여준다.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보고서 발간을 통해 고객과 협력사, 임직원과 지역사회 모두에게 사랑 받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며 "이와 함께 외부 이해관계자들의 비재무적 정보 공개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1년부터 꾸준히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삼성엔지니어링은 2013년 글로벌 지속가능경영보고서 경연대회인 영국 CRRA(Corporate Register Reporting Awards)에서 창간호 부문 1위를 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지수로 널리 알려진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평가에서 Asia Pacific에 편입되는 등 국제적으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삼성엔지니어링 '2013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문과 영문으로 발간됐으며, 회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4-07-09 10:48:5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상반기 분양시장, 영남권VS그 외 지역 온도차

상반기 분양시장은 대구·부산·경북 등 영남권 위주로 강세를 나타내며 그 외 지역과는 뚜렷한 온도차를 나타냈다. 9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상반기 분양 아파트의 순위 내 마감률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85.71%를 기록한 대구로 조사됐다. 이는 전국 평균 53.96%보다 월등히 높은 수치다. 대구에서는 상반기 총 21개 단지가 공급돼 18곳이 순위 내 마감됐다. 이 중 1순위 마감된 곳만 12개 단지에 이르고, 1만 명 이상 청약자가 몰린 사업장도 6곳이나 됐다. 이어 부산이 77.78%를 기록했다. 총 18개 단지가 공급돼 14개 단지가 순위 내에서 주인을 모두 찾았다. 1순위에서 마감된 곳도 11개 사업장에 달하며 상반기 내내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대전은 66.67%의 마감률을 보였다. 죽동지구와 관저5지구 등 택지지구에서만 3개 단지의 공급이 이뤄졌고, 이 중 2곳이 순위 내 마감됐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공급된 아파트가 적었고, 그나마도 1순위 마감 단지가 없어 분양시장이 활성화된 것은 아니었다. 경북은 총 16곳 중 9곳이 3순위까지 주인을 찾으며, 순위 내 마감률은 56.25%를 나타냈다. 특히 경주시와 경산시에서 분양된 4개 단지가 1순위에서 마감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광주는 9곳 중 5곳이 순위 내 마감됐다. 마감되지 않은 나머지 3개 단지가 100가구 미만의 소형아파트였다는 점을 감안할 때, 나쁘지 않은 결과로 분석된다. 서울은 20개 단지가 공급돼 11개가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마감률은 55.00%로 전국 평균보다는 높았지만 1순위 성공 단지는 '아크로힐스 논현'과 '마곡 힐스테이트'에 불과해 대구·부산과는 대조를 이뤘다. 나머지 10개 시·도는 전국 평균보다 낮은 순위 내 마감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남은 16곳 중 4곳에서만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이마저도 모두 혁신도시 내 공급된 물량으로, 나머지 단지들은 큰 관심을 얻지 못했다. 또 그간 인기를 끌었던 세종시도 3곳 중 1곳만 순위 마감을 보였을 뿐이다. 조은상 부동산써브 리서치팀장은 "영남권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는 신도시·혁신도시 등 대단위 개발지역에 위치한 단지에만 수요가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며 "하반기에도 입지, 분양가 경쟁력을 갖추지 못한 사업장은 수요자들에게 외면당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2014-07-09 10:15:44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호반건설,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2차' 11일 분양

호반건설은 충남 천안시 아산탕정지구 1-C4블록 '천안 불당 호반베르디움2차' 모델하우스를 오는 11일 오픈할 예정이다. 지하 2층, 지상 29층, 8개동, 전체 57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84㎡A 211가구 ▲84㎡B 76가구 ▲99㎡A 143가구 ▲99㎡B 89가구 ▲117㎡ 52가구 ▲174㎡ 2가구 등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단지 인근으로 불당초, 월봉중·고 등이 위치했으며, 반경 1km 이내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롯데마트, GCV, 천안시장, 종합운동장 등의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또 KTX 천안아산역이 가깝고, 천안~세종~청주공항을 연결하는 수도권 전철 연장구간 건설이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천안~당진간 고속국도도 2015년 개통 예정이다.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돼 개방감이 우수하고, 단지 내 다양한 친환경 수(水)공간과 휴게 공간, 산책로 등이 제공된다. 특히 단지 중앙에 잔디 광장이 조성되고, 유기농 텃밭(2개소)도 마련된다. 내부는 최대 4-bay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또 주방 팬트리, 냉장고장, 김치냉장고장, 시스템 선반, 대형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선보인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를 활용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불당은 교육·행정·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 할 수 있는 천안 최고 인기 지역인 데다, 앞서 분양된 1차 의상품성이 입소문이 나면서 2차에 대한 기대감도 높은 상태"라며 "좋은 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기 100% 계약을 마감한 1차와 마찬가지로 이자후불제가 적용되며, 오는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2순위, 18일 3순위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KTX 천안아산역 인근인 충남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1763번지에 마련됐다. 2017년 2월 입주 예정이다.

2014-07-08 18:19:39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KCC건설, '이천 KCC 스위첸'에 여심·동심 자극 설계 선보여

KCC건설이 경기도 이천시 증포등 일대에서 분양하는 '이천 설봉 KCC 스위첸'에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설계를 선보인다. 우선 전용면적 84㎡에 중소형에서는 드문 조리 및 식사, 가족과의 소통기능까지 겸비한 멀티 다이닝 설계를 적용했다. 또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수납공간을 확보하고, 감성 대형 드레스룸 및 5cm 더 큰 주방 와이드 싱크볼을 선보이는 등 여성 수요자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어린이 놀이 시설물에 파크 개념을 도입한 스위첸만의 대형 조합 놀이기구 스위첸랜드를 설치하고, 커뮤니티시설에 키즈존을 마련해 키즈카페 및 도서관을 배치했다. 세대 내부로도 어린이의 키 높이를 고려한 감성 욕실 거울을 시공하는 등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썼다. 특히 주변 교육환경도 뛰어나 사업자 인근으로 선호도가 높은 설봉초·중, 이천고, 이현고, 양정여고 등이 위치했다. 자녀 교육을 위한 학원가와 증포동 주민센터도 가깝다. 한편,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은 이천시 내에서 2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다. 지하 1층, 지상 최고 20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562가구 규모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186-1번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바로 옆에 마련될 예정이다.

2014-07-08 17:50:00 박선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