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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더샵 리버포레'에 强중형 평면 적용

포스코건설(대표 황태현)은 이달 분양 예정인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에 공간 활용도를 높인 틈새 강중형 평면을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 결혼 전까지 자녀들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넓은 자녀 방에 대한 공간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다. 지하 1층, 지상 29층, 8개동, 전체 875가구 규모의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 98㎡, 112㎡ 등 3가지 면적의 8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국민주택 규모인 85㎡에 4㎡, 13㎡, 27㎡씩을 더하고, 각 타입별로 36.98~51.58㎡의 서비스면적을 제공해 자녀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의 활용도를 높인 것. 이에 따라 학령기 자녀를 둔 부모부터 3세대 동거 가구까지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평 평면이 선보일 전망이다. 우선 89타입은 스마트 스타일(Smart Style)로 자녀출산 및 양육기, 학령기 자녀를 둔 3~4인 가족에 적합한 평면으로 3룸에 알파룸을 더했다. 알파룸은 자녀 놀이방, 공부방, 취미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B타입의 경우 4베이 구조로 38.87㎡의 서비스면적을 더했으며, 자녀 방 2개의 크기를 가로 3.0m, 세로 3.6m로 넓혀 책상과 침대를 동시에 넣을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방 가로넓이를 4.9m로 늘려 동적인 활동을 하는 주방공간의 활용도도 극대화했다. 98타입은 멀티 스타일(Multi Style)로 학령기 및 사회 초년병 자녀를 둔 4~5인 가구에 적합한 평면이다. 알파룸을 자녀방 옆 혹은 건너편에 조성해 독립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게 구성했다. 또 넓은 현관수납장과 대형 드레스룸이 있고 알파공간을 활용해 취미 및 서재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이 중 타입은 50.25㎡의 서비스 면적을 제공하며, 3개의 방 외에도 2 개의 알파룸이 있어 부부 및 자녀들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관수납장과 드레스룸에 창문을 설치해 채광과 환기가 가능하게 했다. 112타입은 파노라마 스타일(Panorama Style)로 자녀 독립기를 맞은 가구 또는 3세대 동거 가구에 적합한 평면으로 4룸에 알파룸을 더해 기능성을 살렸다. 드레스룸에 창을 넣어 채광과 환기가 가능케 했으며, 3면 개방형과 4.5베이 판상형 두개 타입으로 설계했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이번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획일적인 전용면적 85㎡가 아닌데, 여기에 약간의 면적을 더해 공간 활용도를 대폭 높일 수 있는 평면 디자인을 적용했다"며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735번지에 마련됐으며,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2014-05-08 16:22:10 박선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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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평택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5월 분양

전국 신도시와 택지지구에서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반도건설이 평택 소사벌지구에서 분양 출사표를 던진다. 반도건설은 이달 평택 소사벌지구 B7·8블록에서 지하 1층, 지상 25층, 15개동, 전체 1345가구 규모의 '소사벌지구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분양한다. 전 가구 전용면적 74㎡, 84㎡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된다. 평택 소사벌지구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일원 302만4013㎡ 규모의 택지개발지구다. 고덕국제신도시 삼성전자 입주, 진위산업단지 LG전자 확장 등에 따른 배후주거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KTX 지제역(개통 예정), 경부고속도로, 1·38·45번국도 등의 교통망을 갖췄다. 아파트가 위치한 B7·8블록은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인접했고, 롯데마트와 뉴코아아울렛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하기도 쉽다. 인근 배다리저수지, 근린공원과 함께 단지 내부를 남향 위주의 공원같은 아파트로 설계해 쾌적한 녹색주거환경도 갖췄다. 단지는 '아이비파크'라는 펫네임을 달고 평택 최초의 별동학습관을 건립해 이에 걸맞은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해 초·중·고교생 교과 과정을 위한 특별보습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다양한 연령과 취미를 고려한 문화강좌와 유아 및 초등생의 사고력 향상을 돕는 창의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극대화된 수납공간과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주부멀티공간, 가변형 벽체 등 동탄2신도시에서 검증된 특화설계를 적용해 '평면강자' 반도건설의 면모를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평택지역은 삼성전자, LG전자 등의 든든한 배후수요와 함께 미군기지 이전, KTX 지제역 예정으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다"며 "교육과 평면에서 앞서가는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 벌써부터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말했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1030번지(비전고등학교 맞은편)에 위치한다.

2014-05-08 15:54:29 박선옥 기자
하자보수 의무 불이행시 과태료 ‘1천만원’

국토교통부는 지난 4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주택법 개정법률안'에 따른 후속조치로 9일 '주택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5월9일~6월19일)를 한다고 8일 밝혔다. 주택법 개정안에는 하자보수 의무를 위반한 자에 대한 과태료 상향, 임대주택 공급 촉진을 위해 설립된 부동산투자회사 등에 주택기금이 출자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번에 입법예고 되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서 하자로 판정받은 내력구조부 또는 시설물에 대한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는 자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현재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로부터 하자가 있는 것으로 판정서 정본을 송달받은 경우 사업주체는 즉시 하자보수계획을 수립하여 하자를 보수하도록 규정되어 있으나, 하자보수비용이 큰 경우에는 하자보수 미이행으로 인한 이득이 과태료보다 큰 경우도 있어, 하자보수 이행의 실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과태료를 1000만원으로 상향하게 되었다. 또 매년 급증하는 하자분쟁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가 확대 개편(위원 15인→50인)됐고, 하자를 보다 꼼꼼하고 공정하게 판정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방법 및 하자판정기준'을 제정·운영(2013년 12월)하고 있어, 이번 과태료 부과 기준이 상향되면 사업주체와 입주민의 하자보수 이행에 대한 분쟁이 감소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또한, 임대주택 공급을 위해 설립된 리츠 등에 주택기금이 투입되는 경우 그 공공성 등이 강하다는 점을 감안해, 공공임대 리츠의 주택건설 사업계획은 국토부 장관이 직접 승인하도록 했고, LH가 자산관리회사로 참여하는 경우 그 전문 기술인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리츠가 시행하는 해당 임대주택에 대한 감독을 LH가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관계기관 협의, 법제처 심사 등 입법 후속절차를 거쳐, 개정·공포될 예정이며,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2014년 6월 19일까지 우편, 팩스 또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http://www.molit.go.kr) 법령정보/입법예고란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제출처: 339-012 세종특별자치시 도움6로 11 국토교통부 주택건설공급과)

2014-05-08 15:48:10 김두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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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시흥 '배곧 호반베르디움2차' 9일 분양

호반건설(대표 전중규)은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 B9블록 '시흥 배곧신도시 호반베르디움2차' 견본주택을 9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24~29층, 14개동, 전체 120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3㎡A 524가구 ▲63㎡B 110가구 ▲84㎡A 456가구 ▲84㎡B 116가구로 구성됐다. 앞서 공급된 B8블록 1차 1414가구와 더불어 총 2620가구의 브랜드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배곧신도시는 최근 서울대 시흥캠퍼스 추진 본격화와 함께, 인근에서 개발 중인 시화MTV 산업용지도 91% 분양됨에 따라 자족도시로서의 변모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 복합용지 내 신세계사이먼이 우선협상자로 선정, 2600억원의 소비지출효과가 예상된다. 이런 배곧신도시 안에서도 B9블록은 부지 전면으로 20만㎡ 규모의 중앙공원을 비롯해 쇼핑·문화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상업용지가 위치한 중심지로 꼽힌다. 단지 뒤쪽으로는 초·중·고교 예정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는 채광과 환기를 고려해 맞통풍의 4-bay 판상형 구조를 전체의 80% 이상으로 구성했다. 또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설계해 일조권 확보에도 신경 썼다. 주차장을 100% 지하화해 지상에 차 없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구현했고, 주차장에는 광폭 주차공간을 제공했다. 여성 입주자를 배려한 수유실, 여성전용 화장실 등의 여성 친화공간이 단지 내 설치되고, 범죄예방 환경설계인 셉테드(CPTED)와 건축물에너지효율 1등급(예비) 인증을 획득했다. 휘트니스클럽, GX룸, 실내 골프연습장, 키즈룸, 독서실,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제공된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기존 공급된 1차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받았고, 중소형 대단지라는 장점과 배곧신도시의 교육과 유통 호재까지 맞물려 고객들의 관심이 많다"며, "이번에도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상품을 마련한 만큼,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58만원이고, 계약금 정액제(1차 계약금 1000만원)와 중도금(60%)의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 오는 1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4일 1·2순위, 15일 3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21일 당첨자 발표 후 26~28일까지 계약을 실시한다. 견본주택은 시흥시 정왕동 1771-1번지(서해고등학교 맞은 편)에 마련됐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월이다.

2014-05-08 15:41:06 박선옥 기자
[환율]건설업계, 환율 내려도 '이상무'

최근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는 건설사들은 환율 하락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수주산업의 특성상 사업기간이 길어 리스크가 분산되는 데다, 공사과정에서 받을 돈은 물론 줄 돈도 달러베이스로 계약하기 때문에 밑질 일이 없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A건설사 관계자는 "프로젝트별로, 같은 프로젝트라도 각 단계별로 환관리를 하고 있기 때문에 환율 하락으로 인한 손실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며 "계약서를 작성하는 단계서부터 환헤지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둔다"고 말했다. B건설 측도 "해외건설 공사의 경우 대부분 현지에서 인력이나 기자재 등을 조달해 원화 강세로 인한 손실이 상쇄되고, 무엇보다 받을 돈과 지급할 돈을 모두 달러로 하는 매칭헤지를 실시하고 있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만, 환율 하락이 장기화되거나 예상 못한 수준으로까지 내려갈 때는 손해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다. 일본·중국 등의 건설사에 가격경쟁력이 밀려 신규수주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달러로 받은 대금을 원화로 바꾸는 과정에서 이익이 줄 수 있어서다. C건설 관계자는 "사업기간이 길어 유리한 것은 그 사이 환율이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기 때문인데 계속해서 하락하거나, 예상치 못한 수준으로 떨어진다면 그땐 문제가 될 수도 있지 않겠느냐"며 "지금 당장은 아니어도 예의주시할 필요는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건설 관계자도 "현지에서는 달러베이스로 계약해 손해가 없더라도 우리나라에서 원화로 바꾸면서 매출, 이익 등이 줄어들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다"며 "제조업종보다 큰 타격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환율 급변동시에는 건설업도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2014-05-08 13:42:40 박선옥 기자
민영주택 소형주택건설 의무 폐지

이르면 다음 달 말부터 민영주택에 대한 60㎡ 이하의 소형주택 건설 의무가 폐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의 '주택조합 등에 대한 주택 규모별 공급비율에 관한 지침' 개정안을 마련해 9일부터 20일간 행정예고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소형 건설 의무제가 폐지되는 민영주택은 민간사업자(등록 건설사업자나 주택조합 등)가 보유한 땅에서 건설하는 300가구 이상 주택이 대상이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해당되지 않는다. 지금까지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서울 전역과 경기·인천의 일부) 안에서 이런 규모의 민영주택을 지으려면 전체 건설 가구수의 20% 이상을 전용면적 60㎡ 이하로 건설해야 했다. 그러나 개정안은 이런 의무를 폐지해 주택 면적별 공급 비율을 민간사업자가 마음대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국토부는 시장에서 이미 자율적으로 소형주택 공급이 확대되고 있어 불필요한 규제라 보고 이를 폐지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또 지역·직장 주택조합과 고용자가 건설하는 주택 가운데 조합원이나 종업원에게 공급하는 모든 주택을 국민주택 규모(전용면적 85㎡) 이하로 짓도록 한 것을 앞으로는 전체 건설 가구수의 75% 이상만 국민주택 규모 이하로 짓도록 했다. 나머지 25%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에 따라 주택조합 등이 자율적으로 공급 규모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의견 수렴을 거쳐 6월 말께부터 시행된다. 개정안의 세부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5-08 11:38:35 김두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