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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5년물 회사채 발행 성공…재무개선 청신호

대우건설이 2년 만기의 2400억원 회사채(제44회) 중 1100억원을 차환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첫 회사채 발행이며, 전액 사모로 조달했다. 잔여 1300억은 보유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금회(제49회) 발행되는 회사채는 3년에서 5년물이다. 기존 투자자의 만기연장 니즈와 회사의 장기물 회사채 발행 니즈를 적절히 만족시키기 위해 기존 만기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장기화했으며, 발행금리를 민평금리 보다 낮게 설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으로 투자자를 확보했다. 민평금리는 한국자산평가, KIS채권평가, 나이스피앤아이, 에프엔자산평가 등 국내 4개 민간채권평가회사에서 산정한 채권 금리를 평균한 금리다. 통상 사모사채는 민평금리에 사모프리미엄을 가산해 발행한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년물 회사채 발행은 A-등급 및 건설업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점과 민평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사모사채를 발행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모사채 발행 성공으로 향후 계획 중인 공모사채 발행의 성공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대우건설이 발행한 회사채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물량은 총 6017억원 규모다. 이 중 올해 상환해야하는 자금은 340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 하여 적정 시기에 공모사채 발행 등으로 해당 자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2021-02-01 11:36: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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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우즈벡 화력발전소 현대화 사업 추진

SK건설이 친환경 사업의 일환으로 우즈베키스탄 노후 발전소 현대화 프로젝트를 맡아 본격 추진에 나선다. SK건설은 지난 27일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와 투자대외무역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최대 6억 달러 규모의 무바렉 가스화력발전소 현대화 및 성능개선 프로젝트에 대한 '주요계약조건'을 체결하며, 독점 사업개발권을 따냈다고 1일 밝혔다. SK건설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에서 남서쪽으로 520km 떨어진 무바렉 지역에 위치한 노후한 발전소를 현대화해 친환경 발전소로 바꾸는 사업이다. 무바렉 발전소는 60MW 규모의 열병합발전소로 1985년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준공된 지 30년이 훌쩍 넘어 시설이 노후화돼 이산화탄소 및 유해물질 배출을 줄여 친환경 발전소로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SK건설은 ESG를 경영의 새로운 핵심 가치로 삼고 친환경·신에너지 사업으로의 포트폴리오 전환을 시도 중에 있다. 지난해 국내 1위 종합환경기업인 EMC홀딩스 인수를 통해 환경산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고, 신에너지 사업으로 수소연료전지, 그린 리노베이션, 신재생 등 환경 친화적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그린 리노베이션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계약은 우즈베키스탄 정부가 발전소 생산 전력을 25년간 의무적으로 구매한다는 내용과 발전에 필요한 연료를 무상 공급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발전소 운영에 대한 확정 수입이 확보되는 등 사업 전반에 걸쳐 안정성이 확보됐다. 코로나19의 여파로 계약식 행사는 따로 진행하지 않고, 안재현 SK건설 사장,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셰르조드 호자예프 우즈베키스탄 에너지부 차관과 슈흐랏 바파예프 투자대외무역부 차관이 비대면 서면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안재현 SK건설 사장은 "SK건설의 우수한 친환경 기술력과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에너지공단,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양국 정부의 경제무역 협력 관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10:28:24 정연우 기자
LH, 전세임대주택 2500호 입주자 신청 개시

LH는 오는 17일까지 전국 93개 시·군에서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전세임대주택 2500호에 대한 입주자 신청접수를 받는다.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가 지원한도액 범위 내에서 전세주택을 결정하면 LH가 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이를 입주대상자에게 저렴하게 재임대하는 사업을 말한다. 입주자격은 공고일(1월21일) 기준 2명 이상의 미성년 자녀를 양육하는 무주택 가구로 월평균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70%(4인 가구 기준 431만원) 이하이고, 자산기준(총자산 2억8800만원, 자동차 2468만원 이하)을 충족하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공고에서는 1순위(수급자, 차상위계층) 뿐 아니라 2순위(월평균 소득이 소득기준의 70% 이하) 가구까지 모집해 보다 많은 다자녀가구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동일 순위 내에서 경쟁이 있는 경우 자녀가 많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자녀수 및 현재 주거여건에 따라 가점을 부여해 입주 순위를 결정한다. 전세보증금 지원금액은 2자녀 기준 수도권 최대 1억3500만원, 광역시 1억원, 기타 지역 8500만원이다. 전세가격 상승 지역의 경우 지원금액이 작년 대비 500만~1500만원 상향됐다. 3자녀 이상 가구는 자녀수에 따라 2000만원씩 추가 지원한다. 입주자는 전세지원금 대비 2% 수준의 보증금과 전세지원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연 1~2%의 금리를 적용한 월임대료를 부담한다. 미성년 자녀수에 따라 최대 0.5%포인트(1자녀 0.2%p, 2자녀 0.3%p, 3자녀 이상 0.5%p)까지 금리가 인하되고,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는 0.2%p의 우대금리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임대기간은 기본 2년이며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단 재계약시 별도의 소득 및 자산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7일까지 LH 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격심사 등을 거쳐 3월부터 순위별로 순차적으로 순위별 입주대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LH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서 전세보증금 지원한도를 상향하고, 입주대상을 확대함에 따라 다자녀가구의 주거안정에 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2-01 10:11:44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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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LH, 1인가구 주택 위한 상가 호텔 매입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도심 내 공실 상가·관광호텔 등 비주택을 1인 가구를 위한 주택으로 공급하기 위해 비주택 매입 접수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리모델링 주택은 '민간 매입약정 방식'을 통해 시세의 50%이하로 저렴하게 임대 공급(공공 소유)하되,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민간 건설), 이에 더해 주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지자체 연계형', '직능단체 연계형' 등 테마를 갖춘 주택을 우선 매입할 계획이다. 신청하는 사업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하며 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운영방안을 함께 제안하는 게 유리하다. 신청자격은 주택의 운영을 고려하여 사회적 경제주체(사회적 기업, 비영리법인 등)와 주택임대관리업자(공유주택 운영 실적)로 한정하며 단독 신청 또는 건물 등 자산소유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모에 신청할 수 있다. 매입대상은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위치한 최초 사용승인 후 15년 이내의 제1종·제2종 근린생활시설, 업무시설, 숙박시설 등으로 주거용 전환이 가능한 건축물이다. 1인 가구에게 공급하는 만큼 매입약정을 체결한 사업자는 세대별 전용면적 50㎡ 이하인 원룸형(셰어형) 주택으로 준공해야 한다. 사업절차는 ▲서류접수 ▲매입약정 체결 ▲공사(5단계 품질점검) ▲준공 ▲LH 매입 ▲입주 순으로 이루어진다. 신청방법은 LH 사회주택 사업단에 방문해 필요서류를 제출하면 된더. 신청기간은 2월1일부터 3월5일까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매입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주택용적률을 초과하는 관광호텔 등의 기존 용적률을 그대로 적용받을 수 있도록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매입약정 방식을 활용한 비주택 리모델링을 통해 도심 내 우수입지에 청년 등 1인 가구가 거주할 수 있는 쾌적한 주택을 빠르고 저렴하게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1 09:54:15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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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사이버 주택전시관 개관

DL이앤씨(옛 대림산업)는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의 사이버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및 방지를 위해 사이버 주택전시관으로만 운영된다.단지는 84·98㎡, 1409가구로 면적별 세대수는 ▲84㎡ 862가구 ▲98㎡ 547가구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및 영종역 등의 교통망을 통해 서울 서부권과의 접근성을 확보한 수도권 신도시다. 여기에 지난달 인천경제자유구역의 14년간 숙원 사업이었던 제3연륙교(영종~청라, 2025년 완공 예정)가 착공된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인근 하늘대로를 통해 제3연륙교를 이용할 수 있는 단지이며, 이를 통해 스타필드 청라, 코스트코 청라, 청라의료복합타운 등 청라국제도시에 예정되어 있는 여러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단지는 제3연륙교를 통해 영종국제도시에서 향상된 교통여건을 누릴 수 있게 되고 인접한 청라국제도시와 함께 수혜가 기대된다. 단지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영종 내 첫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커뮤니티 시설로 영종국제도시 분양 단지 가운데 최초로 단지 내 실내체육관이 갖춰지며 피트니스 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GX룸, 가족운동시설(탁구) 등도 마련된다.특히 자녀가 있는 세대를 위한 어린이집과 실내놀이터, 맘스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라운지 카페) 등도 마련된다. 특화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적용된다. 분양가상한제를 적용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3.3㎡당 평균 1050만원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되며 전 세대에는 발코니 무상 확장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3년이라는 전매제한을 적용 받음에도 공사기간은 이보다 짧아 3년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도 거래를 할 수 있다. 등기 이후 거래도 가능하다.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오는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규성기자 peace@metroseoul.co.kr

2021-01-31 10:49:56 이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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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클 2021 건설사 경영전략] ⑪롯데건설, 2.2만가구 공급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 사장./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올해 약 2만2593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31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올해 광명2R, 마곡MICE 복합단지, 천안청당, 서울 청량리7 등에서 아파트 약 2만2539가구를 공급한다. 월별 상세 계획은 미정이며 변경 가능성은 있다는 게 롯데건설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해 2만2593가구 공급 계획 롯데건설은 지난해 분양 목표로 내세운 1만9847가구 중 1만7019가구를 공급하며 85.8%의 준수한 목표 달성률을 보였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준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지난 2015년 역대 최대 신규수주 실적인 2조5743억원을 갈아치우며 총 2조6326억원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최대어 중 하나로 손꼽히던 은평구 갈현1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얻어낸 게 결정적이었다. 롯데건설은 갈현1구역을 수주하며 상반기에 도시정비사업에서 1조5887억원의 수주 실적을 나타내며 '1조클럽'에 일찌감치 가입했다. 월별로는 ▲1월 울산 중구B-05구역 재개발(1602억) ▲3월 부산 범일2구역 재개발(5030억) ▲5월 갈현1구역 재개발(9255억) ▲8월 대구 앞산점보 재개발(1971억원) ▲8월 대전 가오동2구역 재건축(2016억원) ▲10월 대구 명륜지구 재개발(1813억) ▲10월 이촌현대 리모델링(2947억) ▲10월 대구 효목1동 6구역 재건축(1691억) 등이다. 롯데건설은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020년 시공능력평가순위가 지난 2019년에 이어 8위를 유지했다. '대곡역 롯데캐슬 엘클라씨' 투시도./롯데건설 ◆올 키워드, 안전·지속성장 기반 강화 롯데건설은 올해 슬로건으로 조직 전반의 혁신을 통해 지속성장 기반 강화다.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는 2021년 신년사에서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혁신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하 대표는 "올해 수익성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혁신해야 한다"면서 "전사적인 원가 관리체제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에 대한 당부도 있었다. 그는 "고객의 신뢰를 담보하는 품질 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은 회사의 근원적 책무"라며 "품질 혁신과 안전 경영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한 치의 양보를 허용해서는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 대표는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수익성이 우수한 그룹 연계 복합개발사업과 실버주택과 같은 신규 사업을 주도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와 동시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확보해 사장교, 대심도 터널 등 국내외 고난도 공공토목분야의 입찰에 두루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고 시공 역량을 축적해 나가야 하고, 플랜트 사업에서도 화공 다운스트림 전 분야·LNG 화력발전소 등 수행 경험과 기술 경쟁력을 확보해 프로젝트 수행능력 고도화를 이뤄내야 한다"고 밝혔다. 하 대표는 "해외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지난 몇 년간 다져온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와 같은 거점 시장에서 우리의 성공 경험을 확대해 나가고, 현지 밀착형 사업 구조와 우량한 디벨로퍼와의 파트너십을 통한 신규사업의 안정적 확대와 공종 다변화를 통해 해외사업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자율성과 유연성을 바탕으로 한 열린 조직 문화를 만들고 윤리경영과 준법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준수하는 데도 힘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연우기자 ywj964@metroseoul.co.kr

2021-01-31 10:40: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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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효과, 고양·남양주 등 3기 신도시 상승세

3기신도시 5곳(하남교산, 남양주왕숙,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의 광역교통계획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정차역이 예상되는 경기 고양(일산)과 남양주, 양주, 의정부 일대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29일 부동산정보제공업체 부동산114가 조사한 1월29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경기·인천 지역 매매가격은 GTX의 수혜가 예상되는 지역들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전주대비 0.18% 올랐다. 지역별로는 ▲고양(0.30%) ▲의왕(0.30%) ▲의정부(0.29%) ▲파주(0.28%) ▲용인(0.27%) ▲남양주(0.26%) ▲수원(0.22%) ▲화성(0.19%) 순으로 올랐다. 고양은 덕이동 하이파크시티신동아파밀리에4단지, 성사동 래미안휴레스트, 탄현동 큰마을현대대림, 식사동 위시티일산자이1단지가 500만원~2000만원 상승했다. 의왕은 내손동 의왕내손e편한세상, 포일자이가 1000만원~2000만원 올랐다. 의정부는 호원동 신도7차, 가능동 힐스테이트녹양역이 500만원~1000만원 상승했다. 경기·인천 전세가격은 0.15% 올랐다. 지역별로는 ▲의정부(0.27%) ▲용인(0.23%) ▲고양(0.20%) ▲광명(0.20%) ▲남양주(0.19%) ▲하남(0.16%) ▲양주(0.16%) 순으로 상승했다. 의정부는 신곡동 e편한세상신곡파크비스타, 장암동 장암주공7단지가 250만원~1000만원 올랐다. 용인은 신갈동 기흥역롯데캐슬스카이, 수지성복효성해링턴코트, 죽전동 꽃메마을한라신영프로방스가 1000만원~2000만원 올랐다. 고양은 풍동 숲속마을주공7단지, 중산동 산들마을1단지대림e편한세상이 500만원~1500만원 상승했다.

2021-01-29 13:37:49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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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지역사회 성장을 위한 '사랑의 라면 나눔' 사회공헌 펼쳐

롯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과 부산지역에서 지역 사회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라면 나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2월 서울연탄은행, 부산연탄은행과 함께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에 이어 진행됐으며, 서울 중계동 104마을과 부산 동구 매축지마을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라면 1000박스씩 총 2000박스를 전달했다.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가 겨울철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진행됐다면, 이번에는 전달한 라면으로 올겨울 끼니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리기 위해 진행된 봉사활동이다. 이처럼 롯데건설은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 가정 등에 도움을 주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회공헌으로 노후 된 주거 시설을 보수하는 '사랑의 러브하우스'와 '사랑의 연탄 나눔' 등이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걸음 기부 캠페인 등 비대면 사회공헌활동도 늘려가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도움을 드릴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어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29 10:18:2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