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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스트레스리스, 호텔 '레스케이프'와 협업 휴식 공간 선봬

에이스침대가 독점 수입·유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리클라이너 브랜드 '스트레스리스(Stressless)'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레스케이프'와 협업해 도심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29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레스케이프 호텔 내 웰니스 존 '릴렉싱 아틀리에'에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를 배치해 오는 5월31일까지 운영한다. 스트레스리스는 1971년 북유럽 최대 가구 기업 에코르네스(Ekornes)가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의자'를 목표로 론칭한 리클라이너 브랜드다. 인체공학적 설계와 고급 소재를 바탕으로 현재 전 세계 45개국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릴렉싱 아틀리에를 방문한 고객은 스트레스리스의 다양한 라인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런던 메이페어 거리에서 영감을 얻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메이페어(Mayfair)'를 비롯해 모던한 스타일의 '런던(London)', 부드러운 곡선과 풍성한 쿠션이 특징인 '레노(Reno)', 글로벌 베스트셀러 '매직(Magic)' 등 총 4조의 인기 리클라이너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스트레스리스 리클라이너의 안정적인 착좌감은 온몸의 긴장을 풀어주며 방문객들을 일상에서 벗어난 깊은 휴식으로 이끈다. 여기에 호텔의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더해지며 차별화된 웰니스 경험을 선사한다. 에이스침대 관계자는 "봄을 맞아 다채로운 콘텐츠로 채워진 '레스케이프' 호텔에 방문해 스트레스리스가 제공하는 진정한 쉼과 편안함을 럭셔리한 공간에서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9 04:2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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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만 남았다”…2026 프로야구, 혼전 속 개막

2026 KBO리그가 28일 전국 5개 구장에서 동시에 막을 올렸다. 올 시즌은 시작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단순한 전력 경쟁을 넘어, 규정 변화와 전력 재편이 맞물리며 판도를 읽기 어려운 '변수의 시즌'이 됐다. 개막 전부터 "올해는 찍기보다 흐름을 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KBO는 아시아쿼터를 도입하며 기존 외국인 선수 3명 체제에 변화를 줬고, 피치클락을 단축해 경기 속도를 끌어올렸다. 이는 단순한 규정 수정이 아니라, 투수 운용과 타자 접근 방식까지 바꾸는 구조적 변화다. 시즌 초반 적응 속도가 곧 성적으로 직결될 가능성이 커졌다. 전력 구도 역시 크게 흔들렸다. 주요 구단들이 외국인 선수 교체와 FA 이동을 통해 전력을 재편하면서 기존 '3강·5강' 구도는 사실상 무의미해졌다.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를 포함해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 한화 이글스 등이 상위권 후보로 거론되지만, 뚜렷한 1강은 보이지 않는다. 흥행 흐름은 이미 확인됐다. 시범경기에서만 44만명이 넘는 관중이 몰리며 역대 최다 기록을 갈아치웠고, 개막을 앞둔 주말에는 하루 8만명 이상이 입장했다. 결국 2026 시즌은 전력보다 적응, 예상보다 변수의 싸움이 될 전망이다. 외국인 선수 성적, 핵심 선수 부상, 시즌 흐름 변화가 순위를 좌우하는 구조는 그대로지만, 올해는 그 변동 폭이 더 크다. 누가 강한지가 아니라, 누가 더 빨리 변화에 대응하느냐가 우승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28 18:50:2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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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포함 한화솔루션 경영진 42억 자사주 매입…"책임경영 의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비롯한 한화솔루션 최고 경영진이 총 42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하락과 투자심리 위축이 이어지자 경영진이 직접 회사의 미래 가치와 성장 전략에 대한 신뢰 회복에 나선 것으로 해석된다. 한화솔루션은 27일 김동관 부회장이 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수한다고 밝혔다. 26일 종가 기준 약 8만1500주 규모다. 남정운 케미칼 부문 대표와 박승덕 큐셀 부문 대표도 각각 약 6억원 규모의 주식을 사들일 예정이다. 두 대표의 매입은 우리사주 매입과 별도로 진행된다. 김 부회장과 남 대표, 박 대표는 오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주식 매입에 나설 계획이다. 다른 임원들도 자율적으로 지분 매수에 참여할 예정이다. 남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한화솔루션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고 수익성 개선을 완수해 주주가치 제고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26일 이사회에서 보통주 7천2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할 자금 약 2조4000억원 가운데 1조5000억원을 채무 상환에 투입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나머지 9000억원은 차세대 태양광 기술 투자에 사용할 계획이다. 특히 투자금은 탠덤 셀 양산 파일럿 검증과 탑콘 셀 생산라인 구축, 탠덤 기가와트급 상용화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실리콘 태양광 셀의 효율 한계를 넘어서는 차세대 기술을 조기에 확보해 시장 선점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탠덤 기술은 이른바 '꿈의 태양광'으로 불릴 만큼 차세대 핵심 기술로 평가된다. 한화솔루션은 이 기술이 향후 우주 태양광 등 신규 시장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기술 장벽을 높여 경쟁사와의 격차를 벌리겠다는 방침이다.

2026-03-28 18:02: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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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걷기대회 개막…일산호수공원서 이틀간 ‘건강·화합’ 물결

2026년 제6회 고양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일산호수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된다. 고양시(시장 이동환)는 대회 개막에 앞서 지난 27일 전야제를 열고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린 데 이어, 28일 공식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전야제에서는 2025년 대회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다양한 축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고양시 문화사절단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공연이 식전 행사로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28일 열린 본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부터 생활체육 동호인, 외국인 방문객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해 함께 걷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호수공원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코스를 완주하며 건강과 여유를 동시에 즐겼다. 이번 대회는 5km, 10km, 20km, 40km 등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수준과 목적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국제 규모의 생활체육 행사로, 도시 간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도 의미를 더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고양국제걷기대회에 함께해 준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누릴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동시에, 고양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대회 현장에서 오는 4월 24일 개막하는 '고양국제꽃박람회'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대표 축제의 연계 효과를 높였다.

2026-03-28 16:05:4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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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새 학기 맞아 어린이박물관 안전 점검 강화

고양시가 새 학기를 맞아 지역 대표 어린이 문화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 점검에 나섰다. 고양시는 지난 27일 고양어린이박물관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현장을 찾은 이동환 시장은 어린이 전시 및 체험시설의 운영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시 구조물의 고정 상태와 관람객 동선, 응급 상황 대응 체계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사항을 세밀하게 살폈다. 현장에서는 학부모와 어린이 방문객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시장은 시설 이용 중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요구를 청취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갔다. 이 시장은 "어린이는 고양시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시설 안전 관리에 단 한 치의 빈틈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위해 세심한 관리와 점검을 지속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양육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박물관을 찾는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마련됐다. 한편, 고양어린이박물관은 예술놀이터와 아이그루 등 11개 테마 전시를 비롯해 가족 교육 프로그램과 어린이 참여형 공연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간 2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28 16:05:3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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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베네수엘라·이란 이어 쿠바까지…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이란에 이어 쿠바에 대한 무력행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행사에서 "나는 강력한 군대를 만들었다"면서 "이 군대를 쓸 일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지만 때로는 써야할 때가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다음은 쿠바"라고 지목한 뒤 "못 들은 것으로 해달라"고 덧붙였다. ◆쿠바 지목 배경…정치·전략 계산 깔렸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쿠바를 다음 타깃으로 거론한 배경에는 단순한 외교 발언을 넘어선 정치·전략적 계산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과 쿠바는 과거 쿠바 미사일 위기 이후 오랜 기간 갈등 관계를 이어왔다. 트럼프는 집권 당시에도 두 나라 간 관계 개선 흐름을 되돌리기 위해 제재를 다시 강화했다. 이런 점에서 쿠바를 다시 '적대 국가'로 규정하기 위해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정치적 요인도 작용한다. 미국 대선의 최대 승부처인 플로리다에는 반(反)쿠바 정권 성향이 강한 쿠바계 유권자가 밀집해 있다. 특히 마이애미 지역을 중심으로 한 이들의 표심은 선거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강경한 대(對)쿠바 발언은 보수층 결집을 유도하기 위해서라는 발언이다. 지정학적 측면도 무시할 수 없다. 쿠바가 최근 중국 및 러시아와 협력을 확대하면서, 미국은 카리브해 일대에서의 영향력 약화를 우려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쿠바를 언급한 것은 실제 군사 행동을 예고하기보다, 이란을 포함한 반미 국가 전반에 대한 압박 메시지를 확장하려는 의도가 강하다는 해석이다. ◆전선 확대 부담…쿠바 무력행사 가능성 낮아 다만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긴장이 장기화 하는 상황에서 미국이 추가 전선을 확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지역에 군사적·외교적 자원이 집중된 가운데 새로운 지역에서 충돌을 대하는 것은 전략적 부담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또 리브해 지역까지 군사적 긴장을 확장할 경우 비용과 리스크가 동시에 커지는 만큼,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기보다는 발언 수준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이번 발언이 새로운 군사 옵션을 예고하기보다, 이란을 포함한 반미 국가 전반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려는 메시지라고 강조한다. 동시에 국제 정세를 주도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부각하려는 성격도 강해, 쿠바를 둘러싼 긴장이 단기간 내 현실화할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6-03-28 15:50:33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