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거창군, 행안부 적극행정 평가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

거창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관장의 적극행정 실행 역량, 우수 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적극행정 교육, 적극행정 대표 성과 및 홍보 등 총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적극행정 제도 운영, 우수 사례 발굴, 조직 문화 개선,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 심사했다. 거창군은 두 가지 사례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방치된 감악산 황무지를 '거창 별바람언덕'으로 탈바꿈시켜 수십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한 점, 그리고 전국 최초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도입해 영세 사업장의 교육 접근성을 높인 점이 창의적 문제 해결 사례로 인정받았다. 내부 공직 문화 측면에서도 성과를 냈다.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새로 도입해 공무원의 자발적 참여와 협업을 유도했고, 지방공공기관까지 적극행정을 확산하기 위해 기관별 자체 활성화 계획을 수립·추진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우수 기관 선정은 공직자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업무에 임한 결과"라며 "군민 입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 행정을 꾸준히 추진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0:3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간호대학, 정부 기초연구 과제 동시 수주

경상국립대학교(GNU) 간호대학 소속 교수 3명이 2026년 상반기 개인기초연구사업에 선정되며 총 12억 60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이 사업에서 GNU 간호대학은 핵심연구 1개 과제·신진연구 2개 과제를 동시에 수주했다. '핵심연구 유형C'에 선정된 유미 간호관리학교실 교수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를 활용해 간호 인력의 임금과 지역 이동을 예측하는 모형을 개발하고, 이를 토대로 지방 의료 공급 위기에 대응하는 정책 시뮬레이션 연구를 수행한다. '신진연구 유형A'에는 2명이 이름을 올렸다. 최미진 여성건강간호학교실 교수는 MR·AI 기반의 고위험 임신·분만 위기대응 간호 시뮬레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효과를 검증하는 과제를 맡는다. 김예솔 성인간호학교실 교수는 수술 후 폐암 환자의 피로와 관련한 디지털 바이오마커를 개발하고 타당도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한다. 민해영 경상국립대 지속가능건강연구소장은 "이번 개인기초연구사업 선정은 연구진의 학문적 역량과 지속적인 연구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전적인 연구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건강과 돌봄을 선도하는 연구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8 08:40: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포항시, 도민체전 2연패 도전…선수단 출정식 개최

경북도민체육대회 종합우승을 차지했던 포항시 선수단이 올해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포항시는 지난 26일 더퀸 갤럭시홀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포항시 선수단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출정식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과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 최한용 포항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종목단체 임원, 읍면동 체육회 관계자, 범시민 서포터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행사는 선수단 준비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단기 수여와 필승 결의문 낭독, 서포터즈 결연,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종목별 서포터즈 결연이 함께 이뤄지면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응원 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포항시는 30개 전 종목에 대해 시청과 시의회, 기업·단체, 읍면동 및 체육회 등 211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범시민 서포터즈를 구성해 선수단 지원에 나서고 있다. 대회 기간에는 서포터즈와 함께 경기장과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고, 종합우승 달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한 포항시체육회장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현장 중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시민과 서포터즈의 응원을 바탕으로 종합우승 2연패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권한대행은 "대회를 위해 노력해 온 선수단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과 함께 응원하며 포항의 위상을 높여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내달 3일부터 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리며, 30개 종목에 2만여 명의 선수단과 관람객이 참여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 행사다. 포항시는 선수 679명을 포함해 약 1,300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2026-03-28 08:39:57 김진곤 기자
기사사진
aT, 바르셀로나 식품박람회서 200여건 K-푸드 수출상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2026 바르셀로나 국제식품박람회(Alimentaria 2026)'에 참가해 총 204건·1802만 달러 규모의 K-푸드 수출상담 성과를 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3~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Alimentaria는 올해로 50주년을 맞았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남유럽 최대 규모의 식품박람회다. 특히 방문객의 약 25%가 해외바이어로 구성돼, 유럽은 물론 중남미 등 스페인어권 시장 진출을 위한 주요 교두보로 평가받는다. 이 박람회에서 농식품부와 aT는 우수 K-푸드 수출업체 10개사와 함께 행사장 내 한국관을 꾸렸다. 한국관에 대한 인기는 수출 상담성과로 이어졌다. 2년 전 1570만 달러 대비 15% 증가한 1802만 달러를 기록했다. 유럽 내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치, 고추장 등 발효식품 ▲핫도그, 닭가슴살 등 냉동 간편식 ▲두부면, 단백질 스낵 등이 시식과 상담을 통해 참관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또 한국 식재료와 현지 요리를 접목한 메뉴로 '쿠킹쇼'를 진행했다. 김치 소스를 곁들인 또르띠야(스페인식 오믈렛), 유자로 맛을 낸 크레마 까딸라나(까딸루냐식 푸딩) 등을 선보이며 한국 식재료가 스페인 요리와 쉽게 접목될 수 있음을 알렸다. 시식행사 부스에는 방문객들이 길게 늘어섰다. 한국관을 찾은 스페인 바이어 산티아고 에스테반 씨는 "핫도그와 볶음밥 등 간편식 제품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현지 시장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aT의 전기찬 수출식품이사는 "유럽에서는 가정간편식과 건강을 고려한 식품 소비가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럽 시장의 식품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김연세기자 kys@metroseoul.co.kr

2026-03-27 21:59:14 김연세 기자